고급 투자도서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15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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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늦게와도 괜.찮.다

맨날 책 추천 해 달라는 글이 올라와서
일일이 치기도 귀찮고 생 까자니 좀 그렇고 해서
그냥 이 글 링크해주기로 작정했음 .


나는 트레이더 쪽 관련 책은 잘 모르니까 주갤형들이 좀 추천해줬으면 좋겠음 .
애초에 내가 가치투자자라서 매매에 관한 이야기도 잘 못하니까 .

참고로 알아 둘 것은 많이안다고 절대로 수익이 높아지는게 아니라는 거 .
그러면 도서관 사서나 고급 투자도서 경영학과 투자론 교수들은 다 캐돼지 됬게 ?

그래도 입문서로 추천하는거 몇개 적어봤음
이런거 말고도 추천하는 책 있으면 리플로 적어줬으면 함 .

- 2011. 01. 08
원형지정 삭제 , 볼린저밴드 매매법 - 존 볼린저책 추가 .


-2011. 01. 22
현명한 투자자 추가 .-Cool Insight 형 지적 감사 !!
1 초만에 재무제표 읽는 법 추가 .
근성홀딩론자가 제시하는 초보자 추천 독서 루트 추가 ..
근성홀딩론자가 읽어본 책에 한해서 주관적인 난이도 표시 추가 .


-2011.01.25
작지만 강한 기업에 투자하라 추가
데이비드 드레먼의 역발상 투자 제거 .


-2011.03.21
기본적 분석 관련 책 몇 개 추가
주갤형들이 리플로 추천해 준 책들도 추가 . ( 이건 내가 안읽어 본게 좀 있어서 뭐라 말을못하겠음 .. ㅠ )

-2011.04.25
설명 몇 개 보강 + 03.21 버젼을 알바가 공지에 안 올려줘서 다시 쌈 -_-

-2011.06.10
아예 틀을 바꿔버림 . 서론도 바꾸고 .. 책도몇 개 넣고 ..


주식을 하는데 있어서 . 크게 나눠보면

기본적 분석을 토대로 하는 방법이 있고 , 기술적 분석을 토대로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기본적 분석은 ,
“ 결국에는 장사 잘하는 기업의 주가가 오른다” 는 것을 전제로 깔고 들어갑니다 .

실제로 주가는 장기적으로 보면 BPS 에 수렴하는데요 .

“실적은 영원한 주식시장의 테마”라는 말 처럼 , 마치 사업하듯이 회사를 고르고 분석하는 타입이지요 .

안정적이고 꾸준한 수익이 가능하지만 이론이 현실에 좀 적용하기 까다롭죠 .

공부할 양이 어마어마하기는 한데 , 큰 돈으로시작해서 장기간 꾸준하게 하면 엄청난 보상이 돌아올 지도 모르는 영역입니다 .

안정적인 맛은 월등하기는 합니다 .

기술적 분석은 흔히 차트보고 단타친다고 하죠 ? 이런거라 생각하면 되는데 ..
우리나라 사람들 90% 는 기술적 분석을 가지고 하는데 .

일단 적용이 졸라 쉽다는게 가장 큰 장점 . 다만 안정적인 맛은 덜 합니다 .

주식을 하기 전에 가장 중요한 것은 , 자신이 트레이더 스타일인지 투자자 스타일인지를 파악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전자는 주로 기술적분석 , 수급 등을애용하고 . 후자는 기본적분석 , 통계학 등을 이용하는데요 .

성격 불같고 인내심없고 이런 사람이 기본적 분석으로 투자하면 열에 아홉은 성격에 안 맞아서 때려치게 될 테니까요 .
개인적으로 일정한 수입이 꾸준히 발생하고 재테크 개념으로 주식에 입문하신다면 기본적분석 쪽을 추천하기는 합니다 .
화끈하게 크게 한번 땡겨보자 ! 하시면 기술적분석 위주로 파보세요 ..

호가창 보고 수급따지고 이런거는 저는 솔직히 모르는 영역이고 하니 다른 주갤러들한테 문의하시고 ..


근홀이 주식입문자에게 권하고 싶은 독서 순서

[ 주식투자 무작정 따라하기 ] 가 가장 쉬운 난이도 .
이동평균선이 뭐고 PER 가 뭐고 주식계좌 개설은 어떻게 하고 이런거 일일이 다 가르쳐 줍니다
" 일단 나는 개념이나 기본용어가 뭔지부터 알 고 싶다 !" 하시는 분께는가장 좋은 책이지요 .


이걸 읽고 나서 [ 월가의 영웅 ] 을 읽던가 .
혹은 월가의 영웅이 너무 두꺼워서 부담스럽다 하면
[ 한국의 개미들을 위한 워렌버핏 따라하기 ] or [ 인디언 기우제 ] 정도를 읽고 나서 [ 차트의 기술 ] 을읽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그 리고 나서는 이제 .. 모의투자를 해봅니다 . 이론과실전은 다르거든요 . 그러면서 자신이 투자자 스타일인지 혹은 트레이더 스타일에 가까운지를 파악해야지요 . 그렇게 경험을 쌓아가면서 자신이 기술적분석 쪽을 파볼 건지 아니면 기본적분석을 파 볼건지 결정을 하고 .

아래에 제시된 책을 차근차근 읽어나가시면 도움이 될 겁니다 .


정리 : 주식투자 무작정 따라하기 > 월가의영웅 or 인디언 기우제 or 한국의 개미들을 위한 워렌버핏따라하기
> 차트의 기술 or 주가차트보는 법 > 알아서

참조 ) 차트의 기술보다는 존 머피의 ' 금융시장의기술적분석 ' 이 백번 낫다는 의견이 많은데 저는 안 읽어봐서 잘 모르겠네요 ;

[Investment 입문 ]

1. 현명한 초보투자자 - 야마구치 요헤이 저 ( 난이도 : ★☆ )

굉장히 쉬운 책 . 얇기도 굉장히 얇음 . 한 200p?
삽화도 대부분이고 기업의 적정가치를 구하는 공식을 쉽게 제시 .
이 사람이 M&A 전문가라서
기본적 분석을 가지고 설명하기야 했는데
쉽다고 해서 무시할 책은 아님 .
나중에 보면 또 뭔가 다른걸 얻을수 있었음 .

2. 대한민국 고수 분석 - 이민주 저 ( 난이도 : ★☆ )

그냥 가치투자 한다는 개인투자자 12 명 인터뷰
가치투자 입문서는 아니고 머 PER PBR 이 뭔지나 아는 상태에서는 읽어볼만 함 .

다만 경고하고 싶은 것은 , 이 사람들 과도하게 추종하지 말 것 .
누구에게 의존하려는 심리 자체가 주식투자에 있어서는 글러먹은 것이라 생각함 .

3. 한국형 가치투자 전략 - 최준철 , 김민기저 ( 난이도 : ★ )
이 책의 의의가 어디 있냐 하면 .. 이 책이 나온게 2002 년임 .
그 땐 가치투자에 대해 언급하는 책이 아예 없었고
이 책이 나오면서 가치투자 하는 개미들이 속속 등장하기 시작 ..
시간이 좀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입문서로 좀 사랑받는 책 .

4. 한국의 개미들을 위한 워런 버핏 따라하기 - 조용준 저 ( 난이도 : ★☆ )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 조용준의 책입니다 .

초중급자용이고 내용도 괜찮은데 , 가치투자 고전 책들 짜깁기라는 한계에선 못 벗어 났는거같애요 -_-;
초중급자 책 중에서는 가장 추천하고 싶음 . 난 이거 강추 .

5. 주식오프너 - 드림카 G35 형 추천
주식 시작하려는 놈들한테 필독하라고 권유하는 책인데 .. 읽기 쉽고 이해쉽고 ..
정독하면 3 시간안에 완독 가능 -By 드림카 G35

6. 피터린치의 투자이야기 - 피터린치 저 , CoolInsight 형 추천 ( 난이도 ☆ )

피터린치의 월가의 영웅보다 더 낮은 난이도 .

이 양반이 3 권을 썼는데 ' 월가의 영웅 ' -> ' 이기는 투자 ' -> 그리고 마지막이 요고 .

원제가 'learn to earn' 인데 사실난이도는 아예 대놓고 투자 뉴비들을 타겟으로 썼으니 ' 월가의 영웅 ' 보다도더 쉽다면 쉬움 . 린치의 유쾌한 필력은 여전함 .

“근성홀딩씨가 말했듯이 , 앙드레 투자총서 시리즈 3 권하고 피터린치 시리즈 3 권도 안 읽으면 주식하다 박살나도 할 말 없다고 본다 . 챠트쟁이든가치투자든간에 . “ –드림카 G35 형 리플



[Investment 중급 ]


1. 월가의 영웅 - 피터린치 저 . 이건이라는사람이 번역한 버젼을 추천함 . ( 난이도 : ★★ )


미국의 전설적인 펀드매니저 피터 린치가 저술한 책 .
증권사 신입사원들이 주식에 입문할 때 가장 먼저 손에 드는 책으로 , 뭐 거의 성경급인 책이라고해도 과언이 아님

피터린치는 개미가 펀드매니저보다 더 유리하다고 주장하는데 ,

그 근거로는 " 개미는 불합리한 규제가 없다 " 는거 .

근데 솔직히 제 생각으로는 살짝 오바인거 같네요

저자가 워낙 유머감각이 쩔어서 재미있게 읽을수야 있는데 두께가 좀 압박 .


2. 펀드보다 안전한 가치투자 - 하상주 저 ( 난이도 : ★★★ )

증권계의 절대강자이자 증권사관학교라고 불리는 대우증권의 리서치센터장 출신인 하상주가 쓴 책
어떻게 가치투자를 하느냐에 관해서 쓴건데 , 리서치센터장 답게 일단 재무제표 보는 법부터가르치고 있어서
초급자가 보기엔 좀 머리아프긴 함

재무제표를 보고 투자아이디어 얻고 이러는 방법을 알고싶으시거나 ..

대학다니면서 투자론 재무관리는 안들었는데 그쪽으로 체계를 잡고 싶으시다면 읽어 볼 만해요 .

3. 1 초만에 재무제표 읽는 법 ( 난이도 : ★★☆ )

기본적 분석에 회계가 빠질 수는 없죠 ? 회계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른다 하면 이걸 읽어보면상당히 도움될겁니다 .
제목 그대로 . 깊게 들어가고 싶다면 송상엽의 [ 회계원리 ] 강추 .


4. 앙드레 코스톨라니 3 부작 - 앙드레 코스톨라니 ( 난이도 : ★ ~ ★★ )
앙드레 코스톨라니 3 부작이라고 해서 책 이름이 앙드레코스톨라니 3 부작은 아니고 ..

[ 돈 ,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 [ 투자는심리게임이다 ] [ 개인투자자가 가장 알고싶은 투자의 비밀 (= 실전투자강의 )]
이 3 권을 말합니다
이거 시리즈가 한 15 권 되는데 한국에 번역된건 이거 3 개뿐이라고 알고 있고요 .

개인적으로 , 월가의 영웅이랑 코스톨라니 책도 안 읽고 시장에 뛰어들었다면 재산 탕진하고자살해도 할 말 없다고 생각함 .
좀 심리적인 부분에 대해서 많이 언급합니다 .
주식에 최소 반 년 이상 실전투자를 해 보신분이 읽으시면 더욱 제격 .

5. 존 템플턴의 가치투자전략 - 로렌템플턴 ( 난이도 : ★★ )
영적인 투자가 템플턴경의 손녀인 로렌템플턴이 할아버지랑 이야기한것들을 모은거
이 사람이 해외주식에 대거 투자해서 많은 돈을 벌었는데
아직도 가장 생생하게 남는 말은 " 최적의 타이밍은 , 시장에 피가 난자할때다 . 설령 그것이 당신의 피일지라도 ."
질적분석보다는 계량적인 요소 , 다시 말해 양적 분석을 많이 이야기 하는 사람 .

6. 인디언 기우제 - 김철상 ( 쥬라기 ) 저 ( 난이도 : ★★☆ )
저는 이걸로 입문했는데 상당히 괜찮았음 .
다만 현명한 초보투자자에 비하면 다소 어려운 감이 있음

특히 설비투자 턴어라운드에 관한 재무분석은 정말 수준급 .

3 번 이상 꼼꼼하게 볼 것을 권고합니다 .
난이도는 쉬운편인데 약팔이라서 좀 비판적으로 읽을 능력이 되는 형들한테만 추천
( 솔직히 한 1 년 이상 가치투자를 하다 보면 쥬라기 책 보고 피식 웃으면서 만만해 보이는시점이 올 겁니다 ..-_-a)

7. 현명한 투자자 - 벤저민 그레이엄 저 , Coolinsight 형 지적 감사 !! ( 난이도 : ★★★☆ )
가치투자의 성서이자 , 증권분석의 일반인 버젼 .
일반인 버젼이라고 해서 절대 만만한 난이도는 아닙니다 .
지금 제가 2 번째 읽고 있는데 좀 이해가 안되는 것도 있고 그런데 .
정말 가치투자를 내가 깊게 파보고 싶다 하시는 분만 읽을 것을 권합니다 .

근데 좀 번역이 엉망임 .. ㅠ _ ㅠ

8. 가치투자 , 주식황제 존 네프처럼 하라 .( 난이도 : ★★ )

방법론에만 관심있고 존네프 생애같은건 관심없다 하시면 .. Chapter 2 위주로 읽으시면됩니다 .

9. 작지만 강한 기업에 투자하라 (A Zebra in Lion Country) - 랄프웬져저 ( 난이도 ★★☆ )

은근히 이 책 모르는 사람 많더라
중소형주 투자를 즐기고 , 성장성을 겸비한 가치주에 주로 투자하는 형들이라면
꼭 , 꼭 이 책 읽어 보기를 .
나는 월가의 영웅과 벤저민 그레이엄의 현명한 투자자 , 그리고 이 책을 기본적 분석 3 대 입문서로 부르고 싶음 ..

10. Super Stocks - 켄 피셔 저 ( 난이도★★★ )

워렌버핏의 스승인 필립피셔 아들래미 Ken Fisher 의 책 .
켄 피셔도 아버지 피를 이어 받았는지 .. 자수성가로 포보스 400 대 부자안에 든 사람인데요 .

PRR 과 PSR 이라는 생소한 지표를 가지고 ,
' 주가가 싸면서도 일시적인 고난에 빠진 기업 ' 을 찾아 이 기업이 회생되는 것을 기다려
3 년안에 10 배 ~15 배 이상의 수익을 거두는것을 목표로 하는 투자법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

회계 재무적 지식보다는 . 마케팅같은 일반 경영학 지식이 있는게 이 책을 이해하는데 더도움이 되요 .


11. 위대한 기업에 투자하라 - 필립 피셔 저 ( 난이도 ★★☆ , MasterVeedle 형 지적 감사 !)

워렌 버핏의 스승인 필립 피셔의 책 .
성장주 투자의 개척잔데 . 경영학 적인 내용이 좀 많습니다 .
읽고나면 " 좋은 말이긴 한데 .. 이거대체 내 투자에 어떻게 적용을 시켜야 하는거야 ? --;;" 하는 생각이 좀 들긴 할거에요
사실 그래서 필립 피셔식 투자방법을 제대로 구사하는 사람이 잘 없고요

12. ValueTimer 의 전략적 가치투자 - 신진오 저 ( 난이도 : ★★☆ )

가치투자 이야기라기 보다는 .. 포트폴리오 운용에 관한 책입니다 .
여러모로 특이한 책이라는 걸 척 보면 아실건데 .

재밌는건 포트폴리오에 관한 이론을 다루는 책은 일반인이 접근하기 너무 어렵게 써 있는 책 아니면
거의 전무하다는거 .

그나마 이 정도가 괜찮아 보여요

이것도 가치투자 책이냐 ? 하는 식으로 논란이 좀 있기야 한데 다독하며는 이 책의 진가를알 수 있습니다 .
통계학적 지식이 있으면 시뮬레이션을 해 볼수도 있겠고 ..

포지션 트레이딩 이상을 하는 현물러들한테는 초강추 .

13. 가치투자의 비밀 - 크리스토퍼 브라운 저 ( 난이도 : ★★ )

가치투자의 기본 철학이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

14. 가치투자를 말한다 - 커크 카잔지안 저 ( 난이도 : ★★★☆ )

실전투자경력이 쌓이신 후 읽어야 제 맛을 느낄 수 있는 책 .

[ 시장의 마법사들 ] 의 가치투자 버젼이라고 하면 딱 이해가 될 듯 .

15. 모닝스타에서 나온 책들 - 리틀피그렛 형 지적 감사 !( 난이도 ★ ~ ★★☆ )
이거 참 좋지 . ROIC, WACC 같은 약 ~ 간심화된 개념까지도 건드리고 .
퀴즈 비스무리하게 배운내용을 정리하는 챕터가 정말 좋음 .
나도 이거 강추 !


[Investment
고급 ]

1. 증권분석 - 벤저민 그레이엄 ( 난이도 : ★★★★★ )
워렌버핏의 스승인 벤저민 그레이엄의 저술
애널리스트를 양성하기 위해 자세하게 증권의 적정가치를 분석하는 법을 담았는데
두께도 장난 아니고 책이 장난아니게 난해해요 .
애초에 이 책이 대학원생들 강의하기 위해 쓴 책이라서 ..

내공 좀 쌓이시면 도전해볼만 합니다 . 회계지식이 좀 있어야 하고 .
위에 언급 된 중급쪽 책을 몇 권 읽어보셨고 ,
투자경험이 한 1 년 이상은 있으셔야 그나마 한번 도전해 볼만 해요

이것도 번역자 이건으로 되어있는거 추천합니다 .

번역자가 ' 이건 ' 혹은 ' 박정태 ' 로 되어 있는 책은 웬만해선 다 괜찮아요 . ( 내용과 번역의 퀄리티 모두 )

2. 피터린치의 이기는 투자 ( 난이도 : ★★★★ )
월가의 영웅 후속작 . 월가의 영웅처럼 만만하게 볼 책이 아님 .
다만 풍부한 사례와 생생한 시장의 상황을 보여주는 명작 .

3. 3 개의 질문으로 주식시장을 이기다 ( 난이도 : ★★★★☆ )
이거 내용을 뭐라고 써야 할지 모르겠는데 하여튼 충격과 공포라는 말 밖에는 못하겠다 .
기본적 분석이라고 분류하기도 참 뭐하고 흠 .. 읽어보고 소름돋은 책이기는 한데 --;;

한번 읽어 봐요 . 참고로 통계학적 지식이 있어야 읽기 편함 .

4. Value investing - 브루스 그린왈드 저 ( 난이도 : ★★★☆ )
솔직히 이건 입문서로 써 놨지만 , 내가보기엔 좀 어느 정도 아는 형들이 읽어야 할거 같더라 .
일단 다양한 사례와 가치투자의 기본개념을 고급 투자도서 제시하고 , 오해하고 있는 것들에 대해서 바로 잡아주는건좋은데
좀 딱딱하고 읽기에도 지치지 .
하지만 , 몇 번이고 정독할만한 가치는 있는 책 .


5. 내일의 스타벅스를 찾아라 - 마이클 모어 저 ( 난이도 : ★★★★ )
번역자가 제목보고서는 ‘뭐 이딴 사기꾼새끼가 ?! ’ 라고생각하고 쓰레기같은 책이라 생각했는데 ,
직접 조사해봤더니 레알로 스타벅스를 성장초기에 발굴해낸 사람이었고 CFA 보유자여서 ㅎㄷㄷㄷ했다는 일화가 있는 책 . 성장주 투자에는 상당히 괜찮은 책 .

6. Top-down 투자전략 – 앤서니 크레센치 저 ( 난이도 : ★★★ )

거시경제지표들을 해석하고 , 이를 토대로 어떻게투자에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답을 내려주는 책 .

거시경제에 대한 책은 괜찮은 게 몇 권 없는데 , 이 책은 상당히 괜찮음 .

재무제표 따지고 기업분석하고 하는데 지쳤으면 이런 투자방식도 괜찮을 법 함 .
부록으로 국민은행 이코노미스트 홍춘욱 씨가 ‘한국증시에 맞는 거시지표와사용법’을 제공해 주고 있음 .


[Trader - 입문 ]

1. 주식투자 무작정 따라하기 - 윤재수 저 ( 난이도 : 중딩이 읽어도 이해가능 )

만화로 된것도 있으니까 그거 읽어도 됨 .
기본적 분석과 기술적 분석에 간략하게 다루지만 주로 기술적분석이 메인 .
기법은 그냥 여기나와있는 이평선 기법정도만 알아도 됨


2. 한옥석의 볼린저밴드 투자법 ( 난이도 : ★☆ )

볼린저 밴드는 통계학을 주식에 응용한거 .
고딩때 배운거 기억나는지 모르겠는데 , 평균 +- 2 시그마 ( 표준편차 ) 범위 내에 95% 의데이터가 들어있음 .고급 투자도서

비슷하게 , 주가의 평균과 +-2 시그마를 그래프로나타내서 이 범위 안에서 주가가 움직일 확률이 95% 라는걸 가정하는거 ..
솔직히 이거만 있어도 작은 수익은 계속 낼 수 있는거 같음 . 다만 이 사람도 결국엔 약팔이 .
비판적으로 볼 것 . 솔직히 이걸 보느니 존 볼린저가 지은 [ 볼린저 밴드 매매법 ] 을 보는게 낫긴 한데
그나마 좀 쉽게 쓰여져 있음 ..


3. 차트의 기술 - 김정환 고급 투자도서 저 ( 난이도 : ★☆ )
밸류 25 김정환이 아님 . 동명이인 .
이사람이 대우증권 애널리스트던가 그럴건데
차트에 관한 거의 모든게 들어 있음 . 차트 입문서로 가장 적합
이게 어렵다면 [ 주가차트 보는 법 ] 이라고 이사람이 더 쉽게 풀어놓은 책이 있음 .
둘 중 하나만 봐도 됨 .

더 깊이있는 책을 보고 싶다면 차트의 기술 보지 말고 , 존 J. 머피의 [ 금융시장의 기술적 분석 ] 읽는 것을 추천 .

4. 추세추종전략 - 마이클 코벨 저 ( 난이도 : ☆ )
추세추종 개념 정리하면서 .. 추세추종 까는 내용 반박 .
추세추종이 뭐 어떤거다 하는거 알기에는 괜찮긴 해요 . 근데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듯



[Trader - 중급 ]

1. 터틀 트레이딩 - 리처드 데니스 저 (( 난이도 : ★★☆ )
추세추종 이야기임 . 사실 책 추천하는 소제목을 달 때 [ 기본적분석 ] [ 기술적분석 ] 이라고 달았었는데 .
이 책 같은경우에는 어디에도 속하지 않아서 제목을 바꾼 계기가 되었음 . 각설하고 .
이 책은 80 년대 중반에 벌어진 어떤 한 실험에서 시작함 .
리처드 데니스라는 시카고의 거물 트레이더가 자기 친구랑 논쟁을 했는데 , 그 주제가 뭐냐하면
“트레이더를 훈련을 통해서 키울 수 있느냐 없느냐 ? ” 였음 ..
그래서 리처드 데니스가 신문광고를 내서 사람을 모집하고 , 걔네들한테 자기 기법을 모두 전수해버리는건데 ..

이 책에도 그런 기법들이 싹 다 적혀있다 . 결과는 어땠냐고 ? 직접 확인하기를 ..

2. 쩐의 흐름을 타라 - 미녀 53 저 ( 난이도 : ★★ )
직접적인 투자기법 이야기 보다는 주로 트레이더의 자세라던가 .. 좀 추상적인 이야기를 많이합니다
하지만 국내저자가 쓴 책중에서는 제일 낫다는게 주갤러들의 대체적인 평 .
추세매매자에게 더 좋은 책이 아닐까 싶은데
문제는 이거 읽고 나서 " 좋은 말이긴 한데 이걸 내 매매에 어떻게 적용시켜야 하지 -_-" 하면서
멍 ~ 때릴 수 있으니 주의


3. 터틀의 방식 ( 난이도 : ★★ )
난이도 별 두개를 줬지만 , 터틀트레이딩을 안 읽으면 간혹 이해가 안될수도 있음 ..
아 , 참고로 말하자면 이 책의 저자인 커티스 페이스도 결국 파산했음 . -_-a

4. 거래의 신 혼마 -Ree 형 지적 감사 ( 난이도 : ★ )

역시 트레이더들의 교본 . 인데
나는 기본적분석에 빠져 있을떄 본 책이라서 썩 와닿지는 않았음 .. 근데 요새 읽으니 새롭네 .
읽히기는 술술 읽혀서 별 하나 줬지만 . 별 하나를 왜 중급에 넣었냐 ? 하는 지적이 있을 수 있음 .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읽어서는 얻을게 없다고 보기 때문 ..

5. 볼린저 밴드 매매법 - 존 볼린저 저 ( 난이도 : ★★★ )

위에 이야기한 한옥석 대신 이거 보는거를 가장 추천하고 싶음 .
볼린저밴드 만든 인간이 이야기 하는 볼린저밴드 사용법인데
우리나라 현실이랑은 좀 다른게 몇 가지 있음 . 능동적으로 읽을 것 .


[Trader -
고급 ]

1. 시장의 마법사들 ( 난이도 : ★★★ )
리처드 데니스를 비롯한 유명 트레이더 인터뷰 .
트레이더들이 흔히 알고싶은거 중에서 좀 세세한걸 꼬집어서 이야기 하는것도 가끔 있고 ..
실전투자경력이 1 년이상 되는 형들에게 추천 .


2. 위대한 투자자 제시 리버모어 ( 주식매매하는 법 + 어느주식투자자의 회상 합본 ) -Ree 형 지적 감사 !
트레이더들의 교본이자 필독 도서 .
추세추종의 아버지라고 불리기도 하는게 제시 리버모어인데 ..

참고로 이거 번역판이 3 개 있는데 ..
최고가 굿모닝북스의 박정태 번역이고 , 최악이 이레미디어의 박성환 역 .



[ 주갤 형들이 추천해준 책들 ]

안 읽어봐서 뭐라 말을 못하겠음 .. ㅠ 걍 목록이랑 추천해 준 형들 닉만 쓸게여

많은 추천 감사드립니다 헤헤


1. 금융시장의 기술적 분석 - 존 J. 머피 (MasterVeedle, ㅂㅂ , 유남셍 ~, dd, botrix 형 추천 )

2. 주식의 역사 - 장진모 저 (Botrix 형추천 )

3. 한국 주식시장 흐름 읽는 법 - 정남구 저 (Botrix 형 추천 )

4. 캔들 차트 바이블 - 스티브 니슨 저 (MasterVeedle 형 추천 )

5. 퀀트 30 년의 기록 (MasterVeedle 형추천 )

6. 타이밍의 승부사 - 잭 슈웨거 저 ( MasterVeedle 형 추천 )

7. 기술적 분석 모르면 절대 주식투자 하지 마라 - MasterVeedle 형 추천

8. 리스크 ( 위험 기회 미래가 공존하는 ) -MasterVeedle 형 추천

9. 월스트리트 사람들 - 새만금투자횽 추천 ( 경제관련서적 )

10. 문앞의 야만인들 - 새만금투자횽 추천 ( 경제관련서적 )

11. kkr 스토리 - 새만금투자횽 추천 ( 경제관련서적 )

12. 심리투자법칙 - 알렉산더 엘더 저 ( 유남셍 ~ 형 추천 )

13. 주식투자란 무엇인가 1,2 - 시골의사 저 ( 한이람형 추천 )

14. 글로벌 머니매니저들의 아침회의 (123 형 추천 )

15. Valuation - McKinsey . (Kravis 형 추천 )
DCF, Multiple 등을 체계적으로 적어 놓았고 , stand-alone valuation,M&A 시 valuation, LBO Valuation 등의 내용이 담겨 있어요 .


16. Valuation - damodaran. (Kravis 형 추천 )
15 랑 동일 .

참 조 : 맥킨지 책은 컨셉은 설명 잘 하는데 모델에서 좀 부족하다는 말이 있던데 .. 도서 보유자 있나여 ? 가치평가는 경갤공지 참고해서 공부해서 (bodie kane marcus) 다른책은 모르겠는데 damodaran 이비슷한 레벨임 ? - MasterVeedle 형 리플 .


17. 주식시장 흐름 읽는 법 - 우라가미 쿠니오 저 ( 생각해보니이걸 안썼네 )

18. 금융전쟁 / 신장섭 ( ★ industry ★형추천 )

19. 과감하게 투자해야 할 때 , 냉정하게 물러서야 할 때 - 정의석 저 ( chegepark 형 추천 )

20. 성장의 모든 것 ( 리틀피그렛 형 추천 )
성장주 이야기

21. a random walk down the wall street( 번역본 : 시장변화를이기는 투자 ) - 이건 역
MasterVeedle 형 추천 . EMH 관련 내용 ..

휴가철에 읽으면 좋을 투자 재테크서적 10선

그칠 것 같지 않았던 장마가 마무리 되니 푹푹 찌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그야말로 상복 더위의 계절 여름입니다.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산으로 바다로 혹은 해외로 떠나는 여행객들의 발걸음도 바빠지고 있는데요. 휴가를 이용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들과 아름다운 추억거리를 고급 투자도서 만들거나, 새로운 곳을 찾아 보고 듣고 견문을 넓히는 것도 의미있는 일이지요.

만일 특별한 휴가 계획이 없다면 이 여름이 다 가기 전에 책 몇 권 읽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왕이면 마음의 양식도 얻고 재테크에도 도움이 되는 책 이라면 더 좋겠죠. 오늘은 쉽게 읽을수 있는 투자관련서적 10권을 여러분께 엄선하여 소개 해드립니다.

*여기에 소개된 책자는 주관적인 판단에 따른 것이며 출판사나 저자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 투자 입문자를 위한 지침서 3선!!

재테크를 시도하려고 해도 기본적인 지식이 부족해서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 지 모르겠다는 사람들 많습니다.경제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어떤 금융상품이 좋은 것인지, 금융시장은 불안하다는데 왜 그런 것인지, 미국 통화정책이 달라지면 국내 주가에는 어떤 영향을 주는지 등등. 무슨 이야기인지 대략적인 감조차 잡을 수 없어 답답한 경우가 많은데요. 경제에 대한 감각을 고급 투자도서 키우고 다양한 금융상품에 대한 정보를 얻는 유용한 수단은 바로 경제신문이나 일간신문의 경제면 기사를 보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서 따끈따끈 한 경제 뉴스들을 한 눈에 들여다볼 수 있고 고급 정보도 얻을 수 있으니까요. 경제기사 쉽게 보는 방법! 초보자라면 이 책을 권해드립니다.

1. 경제기사의 바다에 빠져라 (바로가기)

“경제기사의 바다에 빠져라”(최진기 지음)는 경제 기사를 읽고 이해하며 풀이하는데 도움이 되는 책 입니다. 마음 먹고 경제 신문을 읽으려고 해도 어려운 경제 용어나 개념에 부딪혀 좌절하기도 하고, 짧은 기사 속의 난해한 문장 때문에 그 의미를 모르는 경우도 있죠.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은 경제 기사에도 그대로 적용되는데요. 일반인들이 경제 기사를 읽을 때 필요한 기초 지식을 정리하고, 각 기사의 내용을 보다 쉽게 알 수 있도록 해설 이 붙어있습니다. 책 속에는 실제 신문 기사가 있고, 이와 관련된 내용설명이 담겨있어 실질적인 이해에 도움이 됩니다. 이 책의 저자는 사회탐구 영역의 인기 강사로서 명쾌한 강의로 유명세를 타기도 했답니다.

2. 월급쟁이 재테크 상식사전 (바로가기)

“월급쟁이 재테크 상식사전”(우용표 지음)은 재테크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지침서 가 될 수 있습니다. 최근 정부가 발표한 세제개편안이 월급쟁이들의 부담만 늘리는 결과를 초래한다는 원성이 자자했는데요. 월급쟁이들은 유리지갑이라는 원죄(?)를 안고 산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월급쟁이가 수입과 지출이 예측 가능하기 때문에 계획만 잘 세운다면, 장기적인 재테크에 보다 유리할 수 있다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예금이나 적금, 주식, 펀드, 보험, 부동산 등 개별 상품 별로 상세한 투자 방법 도 다루고 있고, 월급쟁이라면 간과할 수 없는 연말정산 준비도 빼놓지 않았습니다. 그러면서도 바쁜 직장인이 모든 재테크의 전문가가 될 필요는 없으며 고급 투자도서 가장 중요한 일은 본업에 충실한 것이라는 충고도 잊지 않았네요.

3. 나는 세계일주로 경제를 배웠다 (바로가기)

“나는 세계일주로 경제를 배웠다”(코너 우드먼 지음)는 일반인들이 따라 하기에는 매우 어려운 내용을 담고 있지만, 생생한 경제 체험을 간접적으로 경험하기에 좋은 책 입니다. 세계 유수의 금융기관의 애널리스트였던 저자가 회사를 박차고 나와, 각국의 시장에서 돈이 될 만한 것은 무엇이든 사고 팔면서 시장 경제를 온몸으로 체험한 이야기인데요. 6개월 동안 모로코, 수단, 남아프리카공화국, 인도, 중국, 대만, 일본, 멕시코, 브라질, 영국 등 4대륙 15개국을 돌면서 커피와 와인부터 낙타와 말까지 사고 파는 과정에서 흥미진진한 모험담이 펼쳐집니다. 시장에 직접 뛰어들어 경제와 비즈니스 그리고 사람을 더 깊이 이해하겠다는 포부에서 출발한 저자는 이번 여정을 위해 집을 팔아 25,000 파운드(약 5000만 원)를 마련했는데요. 과연 어떻게 한 것인지 직접 확인해보세요~^^

▶ 이것만 읽으면 나도 투자대가 3선!!

투자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성공한 투자자를 따라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부자의 마음가짐과 행동방식을 모방하라는 말과도 일맥상통 할 수 있죠. 투자대가가 되기 위한 필독서 3선 !! 지금부터 소개해드립니다.

1. 천재 투자자들 : 피터 린치부터 워렌 버핏까지 (바로가기)

“천재 투자자들 : 피터 린치부터 워렌 버핏까지”(존 리즈, 잭 포핸드 공저)는 역사상 가장 뛰어난 수익률을 거둔 천재 투자자 10명을 소개하고, 이들의 투자전략과 철학 그리고 투자방법을 제시 합니다. 명실상부 세계적인 스타 워렌 버핏, 월스트리트의 영웅이란 별명이 따라다니는 피터 린치, 천재 투자자들의 스승 벤저민 그레이엄, 사람들의 심리를 이용해 시장과 반대로 움직이는 역발상 투자자 데이비드 드레먼 등 대가들이 총망라 되어 있습니다. 각 천재 투자자들이 투자 경쟁을 벌일 경우를 가정해 본 것은 이 책을 읽는 재미를 더해줍니다. 이들의 투자원칙에 따라 주식에 투자한

2. 이채원의 가치투자: 가슴 뛰는 기업을 찾아서 (바로가기)

“이채원의 가치투자 : 가슴 뛰는 기업을 찾아서”(이채원 이상건 지음)는 우리나라 가치투자의 대가인 한국밸류자산운용의 이채원 부사장이 몸소 겪었던 생생한 투자 경험과 구체적인 사례 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가치투자는 적정가치에 비해 저평가된 주식을 매수해 제 가치를 찾을 때가지 장기 보유하는 투자 전략을 의미하는데요. 시시각각 변화하는 시장의 움직임에 흔들리고 잦은 매매를 반복하는 우리나라 대다수 투자자들의 패턴과는 사뭇 다르죠? 저자는 어떤 생각과 방법으로 어떤 종목에 투자했는지를 그대로 얘기하고 있습니다. 책장을 덮을 때까지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체험할 수 있답니다.

3. 워렌버핏, 한국의 가치투자를 말하다 (바로가기)

“워렌버핏, 한국의 가치투자를 말하다”(이민주 지음)는 실제 워렌 버핏을 인터뷰하고 투자 대상 기업을 취재한 저자의 노하우 가 담겨 있습니다. 시중에 워렌 버핏과 관련된 책은 매우 흔한데요. 워렌 버핏이 직접 쓴 책은 하나도 없지만요. 이 책은 국내 기업과 주식 시장에 워렌 버핏의 가치투자 방식을 적용, 적합한 한국 기업 리스트를 소개했다는 점이 특징 인데요. 기업 분석 시점 이후에 주가가 어떤 흐름을 보였는지 확인해 보는 것도 재미랍니다.

워렌 버핏은 비싼 점심으로도 유명한데요. 해마다 워렌 버핏과의 점심 식사가 경매로 붙여지고, 그 수익금은 자선 사업에 쓰이고 있답니다. 워렌 버핏과의 점심 식사에서 그의 인생과 투자철학을 듣는 것 자체가 엄청난 가치를 지닌 상품이 된 거죠. 2000년에 처음 시작된 이 경매행사는 올해에도 이어졌고 올해 점심 값은 100만 달러(약 11억 원)에 낙찰됐다고 합니다.

▶ 이제는 실전이다!! 실전 투자자를 위한 2선!!

투자는 미래를 내다보며 의사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하지만 전세계 시장이 유기적으로 고급 투자도서 얽혀 있고, 예기치 못한 돌발 변수가 쉴 새 없이 출몰하는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투자자들은 혼란스러울 수밖에 없는데요. 확률 게임인 투자에서 이길 확률은 높이고, 질 확률은 낮추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할 텐데요. 실전에서 이길 확률을 높이기 위한 지침이 필요합니다. 실전 투자자들을 위한 지침서 2권 을 소개해드립니다.

1. 서울대투자연구회의 성공투자노트 (바로가기)

“성공투자노트: 서울대투자연구회”(윤태환, 이대상, 홍진채 공저)는 서울대투자연구회의 주식 분석 이야기입니다. 1999년에 발족한 서울대투자연구회는 수십 명의 회원으로 이루어졌으며, 주식 매매 타이밍이 아닌 기업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우선적으로 기업이 어떻게 돈을 벌고 있는지에 관심을 갖고, 공부하는 투자의 중요성을 강조 하는데요. 기업을 선정하는 법, 기업을 분석하는 법, 기업의 가치를 평가 하는 법, 포트폴리오를 관리하는 법 등 실전 투자자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시합니다. 서울대투자연구회의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면 ‘올바른 투자문화 정착을 위해’라는 기치를 내걸고 있는데요. 묻지마 투자가 아니라 기본에 충실하며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는 마음을 담았다고 하네요.

2. 재무제표 주식투자 (바로가기)

“재무제표 주식투자: 시장을 이기는 과학주식투자법”(민후식 지음)에서는 기업을 이해하는데 재무제표의 중요성을 강조 합니다. 주가가 상승하기 위해서는 궁극적으로 기업의 매출과 순익이 늘어나야 하는데요. 기업의 가치가 높아지기 위해선, 재무제표를 제대로 알아야 한다는 것이죠. 워렌 버핏이 가장 즐겨 읽는 책은 상장기업들의 재무제표가 고급 투자도서 나열돼 있는 상장기업 분석이라고 하는데, 그 만큼 재무제표는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답니다. 이 책은 기업과의 소통에 필수적인 언어인 재무제표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는데요. 사업계획서와 대차대조표는 물론 투자 의사결정에 필요한 주가수익률(PER)이나 주가순자산비율(PBR) 등에 대한 개념도 쉽게 설명하고 있답니다.

▶ 투자 전문가의 품격을 높여줄 2선!!

지금까지 추천한 도서들은 실제로 투자에 도움이 될 만한 책이었다면, 투자의 역사와 철학을 통해 투자의 품격을 높여줄 만한 도서를 추천해 드립니다. 투자 전문가들도 기존의 지식을 재확인하고 새로운 정보를 얻기 위한 부단의 노력이 요구되는데요. 다소 어려울 수도 있지만 알고 있으면 전문가의 지식이 쌓이는 책들을 만나보시죠.

1. 광기, 패닉, 붕괴 금융위기의 역사 (바로가기)

“광기, 패닉, 붕괴 - 금융위기의 역사”(찰스 킨들버거 지음)는 버블 발생과 붕괴를 다룬 책 인데요. 이 책의 고급 투자도서 저자 킨들버거는 MIT 경제학 교수를 지낸 경제학자로서 2000년 타계할 때까지 많은 업적을 남겼습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비롯해 역사상 가장 심각했던 위기가 금융버블 생성과 파열에 기인했다는 사실을 감안할 때, 반드시 읽어보고 되새겨볼 만한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636년 네덜란드 튤립 알뿌리 거품, 1720년 영국 남해회사 거품부터1995~2000년 미국 나스닥 시장 거품 까지 어떠한 교훈을 우리에게 남겼을까요?!

2. 어스워스 다모다란의 투자철학 (바로가기)

“어스워스 다모다란의 투자철학: 가치평가 분야의 세계적 석학”(어스워스 다모다란 지음)은 두꺼운 교과서와 같습니다. 일반 투자자들이 인내심을 갖고 끝까지 읽기는 다소 부담스러울 수도 있지만 가치투자, 성장투자, 기술적 분석, 차익거래 등 세월의 검증을 견뎌낸 여러 투자철학을 설명 하고, 각 투자철학이 기반으로 한 기본 가정들이나 투자철학을 실행하는 방법 등도 나와 있어서 체계적인 투자 공부에 도전해 볼 만한 책 이랍니다.

휴가철에 읽을만한 투자관련서적 10권!! 잘 보셨나요~? 기존에 재테크에 관심이 많았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셨거나 휴가 때 딱히 할 것이 없으셨다면 가까운 커피숍에 시원한 음료 한잔 시켜놓고 투자관련 지식과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투자관련서적 한권 읽어보세요. 돈 쓰는 휴가가 아니라 돈 버는 휴가 떠나는 법! 바로 투자, 재테크 서적을 탐독하는 것 아닐까요?^^

[새책] 대체투자 자산의 이해 (원서명: Alternative Assets)

『대체투자 자산의 이해』는 해외의 다양한 대체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집필된 『 Alternative Assets – Investment for a Post – Crisis World 』의 번역서이다. 전문가들만을 위한 내용을 주로 담는 게 아니라 ‘대체자산이란 무엇인가(1장)’, ‘왜 대체자산에 투자를 하여야 하는가(2장)’, ‘다양한 대체자산에 대한 투자방법(3장~11장)’으로 상세하게 정리하여 대체투자운용업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에게도 유익한 안내서가 되어준다.
기존의 대체투자 관련 서적처럼 한 개 또는 두세 개의 주요 대체자산 영역만을 다루지 않는 도서로, ‘대체투자’ 그 자체의 이해를 원하는 투자 담당자, 포트폴리오 매니저들에게 권유한다.

가이 프레이저-심슨
GUY FRASER – SAMPSON

‘대체투자’에 일가견이 있기로 손꼽히는 사람 중 하나다. 그는 펀드구성과 투자관리 등의 분야에서 25년의 실무경력을 가지고 있다. 그는 지난 몇 년간 강의와 교육뿐만 아니라 투자 관련 리서치를 관리·감독하는 등의 학술적인 경력 또한 가지고 있다.

GUY 는 ABU DHABI INVESTMENT 의 투자 관리자 및 펀드매니저로서의 경험 또한 가지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그는 세계의 다양한 증권거래와 관련한 경험 또한 가지고 있다. 그는 현재 다양한 자산들의 베타 소스를 예측하고 이런 자산군에 접근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GUY 는 런던의 CASS BUSINESS SCHOOL 에서 투자전략과 사모펀드에 관한 대학원 과정을 교육하고 있으며, 대체투자의 전문가로 인식되고 있다. 그는 전 세계의 고객들을 대상으로 컨설턴트 및 고급 수준의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투자 관련 콘퍼런스에서 중요한 연설가로 활동하고 있다. 이러한 전문적인 활동에 더불어, 그는 KING ’S COLLEGE LONDON 의 법학학사와 WARWICK BUSINESS SCHOOLD 의 FINANCE MBA 를 소유하고 있다.

GUY 는 영향력 있는 월간 칼럼인 REAL DEALS 를 포함해 다양한 경제 및 투자 관련 저술을 하고 있다. 그는 이 고급 투자도서 책과 마찬가지로 WILEY FINANCE SERIES 중 하나인 MULTI – ASSET CLASS INVESTMENT STRATEGY 의 저서이기도 하다. 이 책은 투자자들이 다양한 대체투자 자산에 관해 고민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시각들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다. 그는 자기 책을 기반으로 전 세계를 걸쳐 다양한 정기 워크숍들을 진행하고 있다.

그는 간단명료한 저술 스타일로 잘 알려져 있고, 이러한 스타일은 경제학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실무적인 예시를 통해 대중들이 이러한 개념에 대해 명료하게 접근 가능하도록 하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충북대학교, 캔자스주립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동국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박사를 취득했다. 제일은행(행원), 대우경제연구소(선임연구원), 대우증권(부장), 교보증권(상무), 굿모닝신한증권(부사장), 피닉스자산운용(대표이사)을 거쳐 2010년 7월부터 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한국증시 VS . 미국증시』(국일출판사, 2002), 역서로는 『벤처캐피탈 사이클』(공역, 국일출판사, 2003),…(하략)

제1장 대체자산이란 무엇인가?

1. 서 론
2. 대체자산들이 정말로 ‘대체적(alternative)’인가?
3. 분류에 대하여
4. 변동성과 가치평가(Valuation) 문제
5. 투자 기간(Time Horizons)
6. 글로벌 전술적 자산배분(Global Tactical Asset Allocation, GTAA)
7. 전통적 자산에 투자하는 다른 방법인가?
8. 앞으로 살펴볼 대체자산
9. 요 약

제2장 대체자산 투자의 이유

1. 왜 대체자산에 투자해야 하는가?
2. 전통적인 세계관
3. 대체자산에 대한 전통적 세계관에 의해 제기된 문제점
4. 유동성의 문제점
5. 적극적(active)/소극적(passive) 투자- 알파와 베타
6. 대체자산 투자의 이유
7. 요 약

제3장 부동산(Real Estate)

1. 부동산 베타
2. 부동산 익스포저
3. 합성(Synthetic)
4. 요 약

1. 현물거래
2. 가격 결정 영향 요인
3. 투자대상으로서 원유에 대한 접근
4. 바이오 연료
5. 천연 가스
6. 원유 및 가스 로열티
7. 투자대상으로서의 에너지
8. 요 약

제5장 Private Equity

1. PE: 정의와 유형
2. 상장된 PE
3. PEF
4. PE 수익률
5. J 커브, 내부수익률, 그리고 배수(The J-Curve, IRRs and Multiples)
6. 설립연도 수익률(Vintage Year Returns)
7. 펀드, 재간접펀드, 세컨더리 펀드(Funds, Fund of Funds and Secondaries)
8. PE에 대한 결론
9. 요 약

제6장 헤지펀드(Hedge Funds)

1. 서 론
2. 파생상품의 사용
3. 레버리지(Leverage)
4. 공통 요소들
5. 헤지펀드의 투자 방법-개관
6. 구체적 전략(Specific Stratgies)
7. 헤지펀드 모델에 대한 찬성과 반대, 그리고 미래
8. 헤지펀드에 대한 결론
9. 요 약

1. 무엇이 인프라인가?
2. 성장 동인(Drivers)
3. 위협 요소
4. 상장과 비상장 인프라
5. 수 익
6. 요 약

1. 원자재란 무엇인가?
2. 원자재들을 어떻게 분류하는가?
3. 수익 결정 요소들은 무엇인가?
4. 원자재 베타
5. 원자재 수익
6. 원자재에 대한 결론
7. 요 약

1. 서론
2. 금 가격을 결정하는 과정
3. 금에 투자하는 방법
4. 요 약

제10장 액티브 커런시(Active Currency)

1. 어떻게 통화에 투자하여 돈을 벌 수 있는가?
2. 기관투자자들의 접근법
3. 액티브 커런시 전략
4. 액티브 커런시 베타
5. 액티브 커런시에 대한 결론
6. 요 약

1. 삼림(Forestry)
2. 보 석
3. 예술품
4. 악 기
5. 골동품
6. 와 인
7. 클래식 카
8. 기타 수집품- 동전, 메달, 우표, 군수품, 코 담뱃갑, 향수병 등
9. 그 외…?
10. 결 론
11. 요 약

시간투자자의 가치투자 이야기

볼린저 밴드는 기본적으로 이동평균과 표준편차를 사용하여 주가의 시계열(Time Series)를 분석하여 매수와 매도를 위한 시점을 찾고자 한 시도입니다. 이전 글- 주가 변화 시점 탐지(Change Point Detection)-에서 시도했던 방법과 '같은 원리, 다른 접근'인 것 같습니다.

책은 전체 6개의 큰 분류로 구성되었습니다.

1부. 시장을 분석한다는 것 : 주식시장 분석에 사용되는 지표와 시간 간격 선택에 대한 생각

2부. 볼린저 밴드의 기초 : 트레이딩 밴드의 역사와 볼린저 밴드에서 도출되는 지표

3부. 볼린저 밴드의 실전 활용 : 볼린저 밴드의 기초 활용법

4부. 볼린저 밴드와 지표의 결함 : 볼린저 밴드와 함께 사용할 지표

5부. 데이 트레이더를 위한 고급 기법 : 단기 거래자를 위한 밴드 사용법 (그다지 공감되지 않는 영역.)

6부. 총정리 : 15가지 기본 원칙

(참고 : 볼린저밴드 홈페이지의 최신 원칙은 22개로 늘어난 듯 합니다. ^^; )

주가 변화 시점을 탐지하기 위한 데이터분석(Data Analysis)의 과정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전에 제가 했던 작업과 연계하여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제가 시도한 방법은 주가를 주가 이동 평균과 분산에 비추어 볼때, 현재 상태와 변화(상승/하락) 상태일 확률을 비교했습니다. 볼린저 밴드는 이동평균과 분산을 밴드로 그려서 밴드와 만나거나 돌파하는 것을 보고 판단하도록 했습니다.

책에는 볼린저의 오랜 연구 경험이 주는 다양한 정보가 녹여져 있습니다.

- 주가 정보는 정규분포를 이루지 않기(Fat tail 형태로 꼬리에 분포가 많은 분포) 때문에 평균에서 2x(고급 투자도서 표준편차) 내에 존재할 확률은 95%보다 낮은 85%~90% 수준임을 얘기합니다.

- 주가는 주기성이 보이지 않으나, 변동성은 주기성이 보인다는 대목에서는 변동성에 대한 시계열분석을 활용 가능성을 생각해 봅니다.

- 모델 최적화에서 모델의 강건성(robustness)를 위해 기간을 10년 단위로 구획화하여 독립적으로 테스트하는 것은 머신러닝에서 사용하는 교차검증(CV - Cross Validation)과 겹치는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 보다 정확한 탐색(??)을 위해서 지표를 표준화 하는 작업도 머신러닝의 'Scale' 방법'이라고 보여집니다.

그런데 가장 공감이 가는 부분은 서문에서 밝힌 기본적 분석과 기술적 분석을 같이 사용한 합리적 분석을 제언한 점입니다. 즉, 기업에 대한 기본적 분석을 통해 1차 검증을 마친 대상에 대해서 볼린저 밴드로 매수/매도 시점을 정확히 파악하여 거래에 임하는 방법을 제시한 것입니다. 이는 에서 니콜라스 다비스가 주장한 바와 일치합니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서 볼린저는 투자를 위해 3가지를 준비하라고 조언합니다.

1. 대학 교양 강좌 수준의 통계학 지식

2. 시장의 군중 심리를 이해하기 위한 심리학 기초 강좌

3. 컴퓨터 프로그램밍 (책에서는 C나 BASIC을 얘기하지만, 지금 입장에서는 R, Python 이 좋을 듯 합니다.)

[경제정보] 부자아빠 주식학교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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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극적 펀드(주가지수를 따라 시장 평균 수익률을 추구하는 펀드)로 투자자들의 선호가 바뀌고 있다고 분석하였다.

따라서, 인덱스펀드를 창안했고, 이는 펀드가 주가지수를 거의 유사하게 따라가도록

시가총액이 큰 종목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것이다.

뮤추얼펀드는 투자자들로부터 받은 자금으로 주식이나 채권, 선물옵션 등에 투자하고,

자금을 공동으로 관리하여 이익을 나눠주는 투자신탁회사이다.

뱅가드 그룹에서는 인덱스 펀드로 투자하기 때문에 펀드매니저의 역할이 크게 필요없이

투자자가 알아서 상위 종목을 중심으로 구성할 수 있기에 펀드매니저비용, 마케팅비용 등을

줄여 수수료를 최소한으로 낮추었다. 그로 인해 많은 투자자들이 몰려와 큰 수익을 올렸다.

장기투자(복리)하기. 시장평균수익률 따라가기.

벤저민 그레이엄(1894~1976)

벤저민 그레이엄 이전에는 펀드매니저가 어림짐작으로 투자하는 노름판같은 방식이었으나,

그의 연구 이후에는 자료분석, 투자법 발견 등으로 주식투자를 현대화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그가 쓴 책 '증권 분석'과 '현명한 투자자'는 주식 지침서로 널리 읽혀지고 있으며,

특히 현명한 투자자는 일반 투자자들을 위한 가장 유용한 저서로 꼽힌다.

그가 주창한 가치투자는 주가의 방향을 예측하여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가치보다 저평가된 기업의 주식을 찾아 거기에 투자하는 것이다.

그는 주가예측과 시장 변동에 상관없이 주식의 가치에 따라 투자해야 한다고 보았다.

충분한 연구 없이 추측으로 투자하거나 빌린 돈으로 투자하는 것은 투기에 불과하다.

투자의 핵심은 철저한 분석, 원금 보장, 적절한 수익이다.

'안전마진'이 클수록 손실보다 이익이 높고 위험을 최소화하면서 수익률을 극대화 하는 것이다.

이렇게 가치있는 주식을 아주 싼 값에 사면 장기적으로 크게 잃을 것이 없기 때문에

안전을 중시하는 소극적 투자가 높은 실적으로 이어진다.

또한, 10~30개 정도의 종목에 적절하게 분산해 투자해야 한다.

분산 투자에서 증권 선택의 구체적 기준은

1. 변화에 안정적인 상위 25~33% 에 속하는 대기업을 택해야 한다.

2. 유동부채의 갑절이 되는 유동자산을 가지고 있으며,

장기부채가 순유동자산보다 적은 기업.

바로, 주가가 기업의 청산가치보다 낮은 아주 싼 바겐세일 주식을 사야 한다.

3. 10년동안 매년 이익을 창출해야하며, 배당은 20년 동안 매년 계속했어야 한다.

4. 주당순이익은 지난 10년 동안 적어도 3분의 1 이상 성장해야 한다.

주가수익률은 낮아야 하는데 주가가 주가수익률 15를 넘지 않아야 한다.

5. 주가가 순자산가치보다 크게 높지 않아야 한다. 순자산 가치의 1.5배 정도가 좋다.

주식시장에서는 군중에 휘말리는 사람들이 많지만, 그런 유혹을 이겨야 한다.

끝까지 지켜보는 끈기와 정신력, 용기를 가진 사람들이

주식에 대해 지식을 가진 사람보다 더 많은 돈을 벌고 지키는 경우가 많다.

피터 린치 (1944~)

피터 린치는 주식시장은 통계학보다는 역사나 철학이 더 도움이 된다고 믿었다.

현장을 발로 뛰어 얻는 정보가 고급정보이며,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야

주식 투자에 성공할 수 있다는 신념을 갖고 있었다.

그래서 좋은 종목을 찾아 부지런히 기업을 다녔다. 그는 전문투자자는 불합리한 규제와 평가 때문에 자유로운 개인이 훨씬 유연하게 투자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마추어 투자자들은 유망한 새기업이 등장하면,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대박종목을 발굴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스타킹을 신어보거나 도넛을 먹어보는 것만으로도 분석을 할 수 있는 출발선에 서는 것이다.

그는 일반인들이라도 유망종목, 즉 10루타 종목을 찾아내 조사하고 발굴하면 된다고 말한다.

투자할 때는 몇 년 뒤 학자금이나 결혼자금으로 쓸 돈으로

절대 주식이나 펀드에 투자해서는 안 된다.

1.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단순한 사업형태이며

회사 이름이나 사업 내용이 지루하고 사람들이 기피하는 업종이 좋다.

ex. 유독폐기물 처리회사, 카지노, 병뚜껑회사, 장의사업 등

2. 독점판매권을 가지고 독점 사업을 하는 회사가 좋다.

3. 사람들이 계속 사는 제품을 만드는 회사가 좋다.

4. 내부자가 주식을 매수하고 자사주를 매입하는 회사가 좋은 회사다.

5. 경쟁자가 칭찬하는 회사가 좋은 회사다.

6. 회사사무실의 사치스러움과 경영진이 주주들의 이익에 신경쓰는 정도는 정확히 반비례한다.

검소한 회사일수록 주주들에게 더 많은 이익을 돌려주기 위해 애쓴다.

7. 인기있는 업종의 각광받는 주식은 피해라.

8. 주가수익률(주가가 주당 순이익의 몇 배인지 나타내는 비율)이 높으면 과대평가된 주식이다.

9. 자산이 많은 회사는 절대 망하지 않고 주가가 내려가지 않는다.

10. 회사의 현금보유량과 금,은,토지 등의 가치를 평가해 봐야 한다.

11. 사업다각화를 시도하는 기업은 피하는 것이 좋다.

12. 전화를 하고, 방문하고, 대표를 만나고, 현장을 점검하는 것이 필요하다.

1. 소규모의 포트폴리오에는 3~8개 종목이 적절하다.

2. 모든 자산을 성장주에만 배분하지 않고, 대형우량주, 경기순환주, 회생주 등에

고루 배분하는 전략으로 투자를 한다.

3. 연말에 기관이 포트폴리오를 정리할 때가 좋은 매수 시점이다.

이 때 헐값에 나오는 주식들이 많다.

4. 대폭락이 일어날 때도 좋은 매수시점이다.

애널리스트마저 외면할 때가 좋다.

5. 좋은 매도시점은 분석가들이 일제히 추천하고 기관이 많이 보유하고 있을 때다.

6. 주식투자를 할 만큼 기업을 꼼꼼히 분석할 성격도 아니고 시간도 없다면

주식형 펀드에 투자하는 것이 좋다.

7. 전문 트레이더가 아니면 선물이나 옵션에서 돈 벌기는 거의 불가능하다.

아마추어 투자자의 80~90%가 손실을 입는다.

주식을 사면 나라 경제 성장에 기여하지만, 옵션은 중개인의 수수료로 빠져나간다고 보면 된다.

워런 버핏(1930~)

워런 버핏의 투자법을 한마디로 정리하면 '좋은 주식을 싸게 사서 오랫동안 보유' 하는 투자이다.

좋은 주식이란 내재가치보다 저평가된 기업의 주식으로, 가치투자하는 것이 좋은 투자다.

그는 선물과 옵션 같은 파생상품의 위험성을 경고했다.

버핏은 자신은 투자분석가가 아니라 기업분석가라고 말하며

투자하기 전 기업을 분석할 때 유의점들에 대해 연구했다.

그 유의점들은 기업요소(기업은 단순하고 이해하기 쉬운가?/일관성있는 경영의 역사를 갖고 있는가?/장기적으로 밝은 전망을 가지고 있는가?), 경영요소(경영진이 합리적인가?/경영진이 주주들에게 정직한가?/경영진이 적극적으로 변화를 시도하는가?), 재무요소(주당순이익이 아닌 자기자본수익률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주주수익을 계산해야 한다. 높은 수익마진을 가져야 한다. 유보한 1달러에 대해서는 최소한 그 이상의 시장가치를 창출할 수 있어야 한다.), 시장요소(기업의 가치는 얼마인가?/ 내재가치보다 크게 할인된 가격으로 기업의 주식을 매수할 수 있나?)이다.

초보라면 포트폴리오는 폭넓은 분산투자로 구성하는 것이 좋고, 인덱스 펀드와 정액매입이 좋다. 적극적 전략과 인덱스 전략 중에 주가지수를 따라가는 인덱스 전략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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