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 코인과 암호 화폐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13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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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urity Analysis of Blockchain Systems: Case Study of Cryptocurrencies

최근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사물인터넷 기반의 다양한 기술들이 활발하게 연구되고 있다. 사물인터넷 시대에는 기존 서버-클라이언트 구조의 중앙 집중형 운영보다는 서버에 부하를 줄이고 자율적인 사물간 데이터 통신에 적합한 피어-피어 구조의 분산형 운영방식이 요구 되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데이터에 대한 무결성과 영속성을 지원하는 새로운 형태의 분산형 데이터베이스 기술인 블록체인에 대해 설명하고, 보안성을 분석한다. 이를 위해 블록체인의 주요한 동작을 합의 과정, 네트워크 통신 과정, 키 관리 과정으로 구분하여 각 과정에서의 가능한 공격과 대응책을 설명한다. 또한 대표적인 암호화폐 플랫폼인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에서 발생했던 공격들에 대해 기술한다.

Abstract

With the advance of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Internet of Things (IoT) technology is actively being studied. In the era of the IoT, a decentralized operation is required to reduce load on servers and enable autonomous IoT data communication rather than focusing on centralized operation of being server client structures. This paper analyzes the security 비트 코인과 암호 화폐 비트 코인과 암호 화폐 of a blockchain, a new form of distributed database platform that supports integrity and permanence of data. To achieve this, we divide the blockchain's major operations into a consensus process, network communication process, and key management process, and then describe possible attacks and countermeasures in each process. We also describe the attack occurred in typical cryptocurrency platforms such as Bitcoin and Ethereum.

블록체인은 피어-피어 환경에서 안전한 데이터 저장을 제공하는 기술이다. 블록체인은 암호화폐 비트 코인의 기반 기술로 소개되었고, 유엔 미래 보고서 2050에서 미래를 변화시킬 기술로 선정 되었다[1].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기 위한 연구와 개발은 많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블록체인의 보안성 분석은 수학적 모델링과 증명에 머물러 있는 실정이다. 또한 블록체인 보안성에 대한 분석은 대부분 합의 알고리 즘의 수학적 모델링에 집중되어 있다. 본 논문에서는 블록체인의 대표적인 플랫폼인 비트코인에서 블록체인 기술의 주요한 동작 과정을 설명한다.

비트코인(Bitcoin)[4]은 2008년 사토시 나카모 토가 제안하였고,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한 대표적인 암호화폐이다. 기존 서버-클라이언트 구조의 중앙 집중형 통화 발행 및 관리 방식이 아닌 인터넷 환경에서 은행과 같은 제3자의 개입이 없고, 사용자간 신뢰 관계가 없이 안전하게 암호화폐 거래가 가능하도록 개발되었다. 다시 말해, 비트코인은 중앙에서 통화를 발행하고 관리하는 기관 없이 피어-피어 네트워크 환경에서 사용자 간 직접적인 암호화폐를 통한 안전한 거래를 제공한다.

비트 코인과 암호 화폐

2021년 한 해는 비트코인과 암호화폐가 디지털 자산으로써의 가능성에서 실질적인 디지털 금융자산으로 편입이 이뤄졌던 한해였다.

2022년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전망과 함께 디지털 경제의 확대로 인한 현 문제점 및 해결책을 제시한다.


◆글로벌 기관들의 암호화폐에 대한 전망
가트너, 딜로이트(Deloitte), Inc 매거진, 지디넷, 이코노미스트, 씨넷, 포브스등 주요 기관들에서 발표한 2022년 기술트렌드에 공통적으로 선정한 분야에 메타버스(The Metaverse), NFT 플랫폼(NFT Platforms), 블록체인(Blockchain)이 포함됐다. 이는 2022년에는 비트코인과 암호화폐가 비즈니스 영역에서 명확하게 자리 잡을 것이라는 반증이다.

암호화폐의 주류 편입이 확대되는 가운데 미증권거래위원회(SEC) 헤스터 피어스 위원은 암호화폐에 대한 명확한 규칙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테슬라는 15억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을 구매했으며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은행인 BNY멜론이 가상화폐의 보유·이전·발행 업무를 할 예정이라고 밝히는 등 미국 주요 기업이 암호화폐 시장에 나서며 시장에서의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가상화폐에 대한 명확한 규칙을 마련하여 조치를 취할 시급성이 더 커진 상황으로 가상화폐에 대하여 새롭게 살펴봐야 한다.


◆디지털 자산이 공존하는 디지털 경제의 확대
정부와 금융당국은 지폐와 동전이 없는 사회를 지향하고 있으며, 모든 거래를 디지털화 하는 작업을 진행중에 있다. 이런 기조가 글로벌화 되면서 중앙은행에서는 CBDC에 대한 연구와 실험을 진행 중이며, 민간에서는 암호화폐를 통해 이의 확대가 이뤄지고 있다.비트 코인과 암호 화폐

글로벌 결제 플랫품 페이팔과 비자 카드는 비트코인 결제지원으로 시장에 참여를 선언하였고, 테슬라도 비트코인과 도지코인을 활용한 암호화폐 결제를 확대하고 있다. 또한, 북, 남미를 중심으로 오프라인에서 처리할 수 있는 비트코인(암호화폐) ATM 기기가 확산되고 있으며 600여개가 넘는 사업자들이 다양하게 참여하고 있는 현실이다.

국내 기존 금융기관들이 운영하는 ATM 기기 설치대수는 매년 감소 비트 코인과 암호 화폐 추세이며, 이로 인해 금융당국은 금융취약자를 위한 조치의 일환으로 ATM 공동운영과 편의점등을 통해 소액처리를 위한 방안을 구상해서 서비스 중이며 금융기관들은 운영 ATM을 지속적으로 줄이고 있다.

이와 대조적으로 글로벌 시장에서는 비트코인과 암호화폐를 지원하는 ATM 기기 설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거래금액도 증가 추세를 보이는등 지속 성장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다.

기존 금융기관 ATM을 비트코인 ATM기로 대체하고 금융기관과 연계되면 금융당국의 금융취약자를 위한 대응책의 일환이 될 수 있으며, 금융기관의 비용부담을 상쇄하고, 신사업 확대로 인해 수익창출까지 기대할 수 있다.

KYC와 AML을 비트 코인과 암호 화폐 적용한 서비스 구축을 통해 비트코인과 암호화폐의 국내 사용자뿐만 아니라 해외 사용자와 관광객들의 수요도 흡수할 수 있게 함으로써 부정한 사용도 방지할 수 있고, 과세를 위한 자금의 유통경로도 노출이 가능한 측면이 있기 때문에 긍정적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

글로벌한 암호화폐 채택이 선진국에서는 자산의 관점으로, 신흥국에서는 자산가치 유지와 송금의 편리함, 결제수단의 다변화 측면으로 채택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어서, 비트코인과 암호화폐의 이용과 활성을 마냥 부정적으로 대해서는 글로벌한 경제 전쟁에서 자칫 실기할 수도 있다.

오히려 이를 양성화하고 정상적인 비즈니스로 활성화하여 글로벌한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고 대한민국을 비트코인과 암호화폐가 자유롭게 이용되는 글로벌 금융허브로 포지셔닝하여 선도국이 되는 정책이 절실한 상황이다.


◆글로벌 암호화폐 유동성을 끌어들여라
외국인 관광객은 별도의 환전을 하지 않고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비트코인 선불카드를 통해 국내의 모든 카드가맹점에서 별도의 전환 과정없이 사용할 수 있게 하면 전 세계 20~40대 암호화폐 보유자들에게 실 생활에 사용 가능한 활용처를 제시하는 게 되어, 다양한 계층의 인바운드 여행객 유치와 글로벌 암호화폐 보유자들의 유동성을 끌어들이는 발판을 마련될 수도 있다.

비트코인과 암호화폐를 활용한 비즈니스는 유동성 확보가 필수이며, 이는 정책 당국의 전폭적 지지를 바탕으로 하면 글로벌한 암호화폐 산업군을 국내로 유치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마련될 수 있다.

이미 기존의 관광객들은 대한민국의 원스탑 IT 환경을 극찬하는 상황이며, 비트코인과 암호화폐를 활용한 신 산업이 형성되어가는 태동기에 이를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활용하면, 자금세탁과 같은 부정적 요소보다는 글로벌 금융자산의 순 유입을 이끌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1.KYC와 AML을 준수하는 규제 정책의 발 빠른 시행과 적용으로 시장 참여자에게 규제와 법령을 준수하면 신속하게 비즈니스를 진행시킬 수 있다는걸 보여줘야 한다.

2.합리적인 과세법안의 발의가 필요하다. 수익이 있는 곳에는 세금이 있다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명제이다. 현재와 같이 “가상” 이니 부정적 관점으로 접근하는게 아니라, “디지털자산”이라는 전제하에 적극적으로 양성화 시킬 수 있도록 과세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3.핀테크와 기존 금융기관들도 비트코인과 암호화폐를 활용하는 비즈니스에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열어줘야 한다. 이를 통해, 신 산업군에 대한 신뢰를 구축하는게 필수적 이다.

4.정부 당국은 비트코인과 암호화폐를 활용하는 신 산업군이 국부유출 보다는 국내 유치를 통해 글로벌 금융허브로 갈수 있는 다양한 정책적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비트 코인과 암호 화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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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출현한 통념적 기술 혁신이 아니다. 그동안 우리에게 익숙했던 중앙집권적 거버넌스에서 근본적으로 탈피해 권한의 민주적 분산과 공유를 실현하는 기술 혁신 철학이다.

효율성 높은 통제를 통해 목표 달성의 극대화를 추구하는 중앙집권적 거버넌스를 통째 부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에 내재된 각종 부작용과 우려를 불식하기 위한 핵심 수단으로서 블록체인 가치를 인정해야 한다. 0과 1의 이분법적으로 중앙집권과 분산 거버넌스를 구분해서는 안 된다.

블록체인은 생태계를 구성하고 관리하기 위한 주체가 없다. 참여자들의 자발적 참여와 표준화한 생태계 규칙(일명 프로토콜)에 따른 민주적 절차에 의해 생태계가 운영된다.

철저한 권한 분산과 다수결 등 민주적 합의에 따라 생태계가 구성되고 운영되며 독점적 권한을 가진 운영자가 없다.

생태계를 구성하고 운영하는 권한을 공유하며 이들 활동에 필요한 데이터 자원을 철저히 공유한다. 민주적 절차에 의해 생태계가 운영됨에 따라 모든 정보나 자료가 투명하게 공개되며, 소수자 독단에 의한 불법 행위가 원천적으로 불가하다.

당연히 해킹에 의한 정보 왜곡이 근절된다. 이러한 사상을 실증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2010년 블록체인 기술이 탄생했다. 현재 초기 비트코인을 필두로 이더리움, NFT 등과 같은 블록체인 기술들이 현실세계의 실증적 수요에 맞추어 지속 진화하고 있다.

블록체인은 민주적으로 운영되는 생태계와 더불어 암호화폐라는 걸출한 신종 발명품을 내놓았다. 일반적으로 생태계 운영을 위해서는 구성원과 이들 간 상호 활동을 지원하는 시스템이 우선적으로 필요하다. 자산 매매 및 저장과 이전 등을 위해 생태계 내 가치교환 척도 또는 매개물이 필요하다. 예를 들면 기존 생태계에서는 국가에서 발행하는 법정화폐가 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블록체인 생태계에서는 발권, 교환이나 회수 등 화폐 관리를 위한 중앙기관이 없다. 비트코인과 같은 블록체인 생태계에서는 구성원의 합의에 따라 화폐가 발행되고 관리된다. 이자율이나 교환 가치도 합의에 의해 결정되며, 가치 등락도 이에 따른다.

기존 법정화폐와는 속성 자체가 다르다. 암호화폐는 국경을 넘어 범세계적인 통용성이 있으며, 국가들의 자의적 결정에 의한 발권이나 회수가 불가능하다. 오직 생태계 구성원의 합의와 프로토콜에 따라 발행되며, 민주적으로 운용된다.

국지적 경제 불안에 의한 인플레이션이나 디플레이션에 대비한 안전자산이 될 수 있다. 암호화폐는 생태계 활동 여부에 따라 사전에 약속된 합의에 따라 분배를 받을 수 있으며, 주식과 같이 암호화폐거래소에서 교환 매입도 가능하다. 참여자들은 생태계 활동 정도에 따라 발권(채굴 또는 보상)을 받게 되며, 생태계 참여에 대한 동기 부여가 된다. 이러한 이유로 비트 코인과 암호 화폐 블록체인 생태계와 암호화폐는 분리될 수 없는 순치관계가 된다.

현재 성공적으로 운영되는 블록체인 생태계 사례를 살펴보자. 우선 손 바뀜이 많은 공급망 사슬 관리 혁신에 활발히 적용되고 있다. 금융, 보험, 무역거래, 원산지증명 등 물품·서비스 제조부터 소비자 전달에 이르기까지 참여 기관들의 협업과 확인이 실시간적으로 필요한 업무에 적용될 수 있다.

데이터를 블록체인으로 공유하고 모든 이해관계자들이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참여해서 데이터의 실시간 변화를 확인하고, 데이터 위·변조를 방지한다. 인공지능 기반 IoT의 경우 해킹으로 인한 기기 오작동 및 개인정보 탈취 등의 위험 요소가 존재하지만 IoT 기기 통신 내역을 블록체인으로 구성해서 외부의 악의적 접근을 배제할 수 있다. 인간을 대신한 인공지능의 ID 확인 및 위·변조 방지 활용도 가능하다. 업무 리드타임 단축, 운용경비 절감, 업무오류 방지, 보안강화 및 신뢰도 확보가 가능하다.

블록체인의 역기능도 존재한다. 첫째 블록체인에 저장된 정보나 거래내역 기록은 절대 위·변조가 불가능하지만 기록되기 전 데이터의 무결성에 대한 보장은 없다. 예를 들면 블록체인 원산지 증명의 경우 생태계 외 불법 참여자들의 위·변조 행위는 방어가 가능하지만 내부인들의 담합에 의한 무결성 침해는 막을 방도가 없다. 둘째 암호화폐 지감의 거래소 위탁에 따른 해킹 발생과 같이 블록체인과 기존 전산시스템의 온·오프라인 연동에 대한 대비가 난이하다.

거래소의 중앙집중식 데이터 관리로 정작 블록체인 데이터의 무결성이 침해될 수 있다. 셋째 분산원장을 통한 데이터 공동 관리는 거래 처리 속도와 저장 용량 문제가 있어 적용이 불가한 업무 영역도 존재한다. 이 같은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집중적 연구와 노력이 진행되고 있어 가시적인 성과를 기대해 본다.

비트 코인과 암호 화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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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은 데이터 분산 처리 기술입니다. 데이터 저장 시 한 곳이 아닌 여러 곳에서 같은 데이터를 저장하며 정확성을 확인하는 것으로 위변조가 어려운 데이터베이스를 만드는 기술입니다.

암호화폐가 없는 블록체인은 있을 수 있으나, 일반적으로 블록체인이 없는 암호화폐는 없습니다. 암호화폐는 블록체인과 뗄 수 없는 관계라고 보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기업이 운영하는 블록체인의 경우 외부의 참여 독려가 필요 없기 때문에 암호화폐 비트 코인과 암호 화폐 없이도 운영이 가능합니다.

암호화폐는 ‘퍼블릭 블록체인’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관심이 있는 모든 사용자가 참여해 비트코인을 채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예를 들어 정부에서 운영하는 모바일 운전면허의 블록체인은 암호화폐가 발행되지 않으며 아무도 참여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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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flake : Data Lake]

블록체인은 비트코인과 역사를 시작했습니다. 초기에는 ‘글로벌 금융위기’로 인해 국가가 통화량을 무제한으로 늘렸고 은행을 살리는 비트 코인과 암호 화폐 작업에 대한 반발 심리로 탄생했습니다. 비트코인은 작업증명 방식으로 제한된 수량의 암호화폐를 채굴할 수 있게 설계되어 이후 탄생한 암호화폐에 많은 영감을 주었습니다.

비트코인의 거래가 활발해지며 더욱 발전된 블록체인과 암호화폐가 출시되었고 블록체인을 프로그래밍하는‘스마트컨트랙트’ 기능이 삽입된 ‘이더리움’은 새로운 토큰이 무수히 출시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이것은 2017년도부터 진행된 암호화폐 ‘ICO (Initial Coin Offering) 붐’이었습니다.

[출처: statista - DeFi 시장 규모]

이더리움의 스마트컨트랙트 기능이 발전하며 토큰만 생성되는 것이 아닌, 금융 시스템들이 프로그램과 탈중앙 성격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런 프로젝트를 ‘탈중앙화된 금융’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즉, 비트 코인과 암호 화폐 ‘DeFi(Decentralized Finance)’입니다. 이것은 암호화폐를 이용해 주식시장이나 거래소, 은행이 제공하는 금융 상품을 프로그램으로 구현했습니다. 예금 예치를 통한 이자 지급, 주식 시장과 같은 암호화폐 종목 거래를 비롯해 탈중앙 커뮤니티 관리체계인 ‘거버넌스’까지 생성하게 됩니다.

최근 붐코커뮤니케이션이 일루닉스와 같이 준비하고 있는 ‘킥스타터’와 같은 탈중앙화된 토큰 론칭 플랫폼이 있으며 블록체인상의 대출 플랫폼이나 보험 플랫폼까지 추진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중앙 집권적 매개체가 없는 블록체인상의 금융 시스템의 성장이 빠르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실제로 2020년도에 비해 2021년도에는 4배 이상 상승했으며 시장 규모가 100조 원 규모로 커지며 끊임없이 성장 중입니다.

[사진 출처: 비플의 콜라지]

가장 최근 많은 관심을 받고있는 블록체인 트렌드는 ‘NFT’로 대체불가능한 토큰입니다. 1비트코인은 어떤 1비트코인을 가지고 있어도 같은 비트코인이지만, 대체 불가능한 토큰은 서로 다르기 때문에 그 가치 역시 다를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NFT는 디지털 자료가 원본의 개념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기술입니다. 이미지나 PDF와 같은 데이터는 복사가 가능하지만 NFT 기술은 원본임을 증명할 수 있습니다. 이런 기술이 응용되어 이미지뿐만 아니라 서류, 음악, 게임 아이템에서 부동산까지 확대되어 응용될 수 있습니다.

[사진출처 : PASS, 네이버]

우리의 일상생활은 인터넷으로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길 안내를 받을 때, 메신저로 대화해도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기기의 차이가 있을 뿐 인터넷 기술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서비스를 일상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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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 무료로 국제 화상통화를 하거나 이동 중 인터넷 영상 스트리밍은 상상할 수 없었습니다. 블록체인의 기술도 그 매개체의 차이를 보일 뿐 우리의 일상생활로 녹아 들어갈 것입니다. 운전면허를 스마트폰으로 발급받거나, 카드로 결제할 때 신용카드사의 네트워크가 아닌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한 빠르고 저렴한 정산 등도 이미 사용자들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이나 암호화폐와 같이 변동성이 높은 자산으로 인해 부정적인 인식이 생길 수 있는 측면도 있으나, 높은 신뢰성과 보안성으로 더욱 안전한 기술을 바탕으로 산업 전 분야에 다양하게 적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4. 블록체인과 비트코인(암호화폐)의 관계

블록체인 하면 비트코인, 비트코인 하면 블록체인이라는 말이 떠오를 정도로 이 둘은 깊은 관계에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블록체인 기술과 암호화폐(가상화폐), 그중에서도 비트코인이 어떤 연관성을 가지고 있는지 차근차근 살펴보도록 할게요.

블록체인과 비트코인의 관계 ⓒ밸류포털

1. 암호화폐(가상화폐)란?

먼저, 암호화폐가 무엇인지부터 알아봅시다. 암호화폐는 가상통화, 전자화폐, 디지털 화폐 등 다양한 이름을 가지고 있어요. 블록체인이라는 암호화 기술을 도입했기 때문에 암호화폐라고 불리기도 하고요. 온라인 상에서 거래되는 화폐라는 의미로 가상, 전자, 디지털 등의 용어가 따라붙기도 합니다. 현재는 암호화폐 또는 가상통화라는 단어가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암호화폐(가상통화) 비트코인 ⓒ밸류포털

2. 암호화폐의 핵심기술, 블록체인

이 암호화폐의 핵심 기술은 블록체인입니다. 이전 포스팅에서 상세히 설명드렸지만, 다시 한번 간략히 정리해보도록 할게요.

블록체인 기술은 개인 간의 금융 거래가 안전히 성사될 수 있도록 고안된 기술입니다. 블록이라는 거래 장부에 금융 거래 기록을 저장하고, 이 정보를 참여자 모두에게 복제 및 분산 저장하여 쉽게 수정하지 못하도록 만들어진 시스템입니다. 다들 기억나시죠? :) 아직 이해가 부족하다고 느껴지시는 분들은 이전 포스팅 [블록체인의 기술]을 참고해주세요.

암호화폐의 핵심기술, 블록체인 ⓒ밸류포털

3. 블록체인과 비트코인의 관계

블록체인 기술에 기반한 P2P 거래가 진행될 경우, 공유된 거래 정보를 해킹하기 위해서는 참여자 과반수 이상의 정보를 동시에 수정해야 합니다. 따라서 거래량이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즉, 생성된 블록의 개수가 많을수록) 정보 공유를 받은 참여자(서버)의 수가 많아지게 되고, 참여자의 수가 많을수록 해킹해야 하는 서버의 개수가 늘어나기 때문에 해킹은 사실상 불가능한 단계에 이르게 됩니다. 그래서 블록체인 기술이 안전하다고 이야기할 수 있는 거죠.

블록체인 참여 서버 예시 ⓒ밸류포털

여기서 하나의 과제가 주어집니다. 거래가 안전하게 보호받기 위해서는 거래 참여자를 최대한 많이 확보해야 하는 것인데요. 그래서 사토시 나카모토는 비트코인의 개념을 도입하여, 블록체인 서버에 참여할 이용자를 모으고자 합니다. 블록체인 거래에 참여하는 대가로 비트코인을 제공하는 방법으로 말이죠.

블록체인의 원리 ⓒ밸류포털

비트코인은 성능이 아주 좋은 컴퓨터로 수학 문제를 풀면 얻을 수 있는데, 이를 '채굴(Mining)'한다고 표현합니다. 비트코인 채굴 소프트웨어는 누구나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고요. 채굴하는 사람은 소비하는 컴퓨팅 파워를 대가로 비트코인을 지급받습니다.

비트코인 채굴 ⓒ밸류포털

비트코인이 채굴되고 거래가 시작되면 점점 거래 정보가 쌓인 블록들이 추가로 생성 및 연결되고, 참여자들의 정보가 쌓이면서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P2P 거래의 보안성이 강화됩니다. 그래서 블록체인 기술과 비트코인을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로 보는 것입니다. 즉, 블록체인 기술의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암호화폐(가상화폐)가 필수적이며, 암호화폐 거래의 핵심 기술 또한 블록체인이라고 볼 수 있겠죠.

4. 그 이외의 암호화폐 - 이더리움, 리플 등

비트코인 외에도 블록체인 기술에 따른 또 다른 종류의 암호화폐들이 많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는 이더리움(Ethereum)과 리플(XRP, Ripple) 등이 있는데, 이들 모두 퍼블릭 블록체인 방식으로 원하는 사람 모두 거래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금융 거래에 한정된 비트코인과는 달리, 이더리움은 다양한 비즈니스 분야에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시킬 수 있도록 만들어진 암호화폐이고요. 리플은 금융 거래를 목적으로 개발된 것은 맞지만, 실시간 일괄 정산 시스템과 더불어 송금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여기까지 가상화폐와 블록체인 기술의 연관성에 대해 설명드렸습니다. 그동안 비트코인이 어떤 원리를 가지고 움직이는지 궁금해하셨던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포스팅이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블록체인 포스팅 시리즈 다시 보기]

1. 블록체인(Block Chain) 기술

이번 주제는 블록체인 기술입니다. 가상화폐, 암호화폐,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블록체인과 관련된 여러 용어들을 하루에도 수십 번씩 접하고 있죠. 하지만 블록체인 기술이 정확히 어떤 시스�

2. 퍼블릭 블록체인과 프라이빗 블록체인

지난번 포스팅에서 설명했던 블록체인 기술에 이어, 이번에는 블록체인의 기술 - 퍼블릭 블록체인과 프라이빗 블록체인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퍼블릭 블록체인과 프라이빗 블록�

3. 4차산업혁명 기술, 블록체인의 활용 분야

가상화폐부터 시작해 P2P 대출 및 금융 서비스 등 우리 생활에 이미 널리 퍼져있는 블록체인 기술. 오늘은 4차산업혁명 시대에 발 맞춘 블록체인 기술의 활용 분야와 그 범위에 대해 자세히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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