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들 차트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26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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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통은 매수와 매도의 힘에 대한 크기를 분석하는 것으로 사용된다 음봉의 경우 저항대를 의미하고 양봉의 경우 지지대를 의미하는 것으로 본다 몸통이 클수록 그 지지나 저항의 세력은 큰 것으로 해석한다

캔들스틱 패턴 : 캔들 차트가 내포하는 의미; Candlestick Patterns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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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philpotg - Hanging out 캔들 차트 the washing

안녕하세요~ 오늘은 캔들스틱 패턴에 대한 글입니다 내용이 길어서 두 번에 걸쳐 포스팅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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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캔들의 기본적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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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통은 매수와 매도의 힘에 대한 크기를 분석하는 것으로 사용된다 음봉의 경우 저항대를 의미하고 양봉의 경우 지지대를 의미하는 것으로 본다 몸통이 클수록 그 지지나 저항의 세력은 큰 것으로 해석한다

하락의 경우 음봉은 그 몸통의 범위가 강력한 저항구간의 역할을 한다 반면 상승의 경우 양봉의 몸통은 강력한 지지구간의 역할을 한다 일반적으로 작은 몸통의 경우는 그 의미가 그리 크지 않으나 큰 몸통을 가진 캔들차트의 경우 그 의미가 한층 가중된다

이동평균선에서와 같이 지지선이나 저항선을 돌파할 경우 이 큰 몸통이 나타나면 통상 지지나 저항이 돌파되는 것으로 해석하곤 한다 그림자(Shadow)의 경우도 일반적으로 매수와 매도의 힘으로 분석할 수가 있으며 그 길이에 따라 힘의 크기를 측정할 수가 있다 즉 그림자가 길면 길수록 매수와 매도의 힘이 강하다고 분석한다

업비트 투자자보호센터

차트는 가격 변동을 시각적으로 볼 수 있는 방법으로 차트를 통해 가격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볼 수 있으며 다양한 지표들을 통해 향후 가격이 어떤 방향으로 움직일지 예측할 수 있습니다. 차트를 구성하는 방법과 차트에 가격을 표시하는 방법은 다양한데요.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차트는 캔들 차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캔들차트

캔들 차트는 캔들스틱(candlesticks) 또는 봉차트라고도 하는데요. 생김새가 마치 양초(캔들)처럼 생겼다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이 차트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시가, 종가, 저가, 고가를 알아야 하는데요. 시가(Open)는 특정 기간 내에 기록된 자산의 최초 거래 가격, 고가(High)는 특정 기간 내에 기록된 자산의 가장 높은 거래 가격을 의미합니다. 저가(Low)는 특정 기간 내에 기록된 자산의 가장 낮은 거래 가격, 종가(Close)는 특정 기간 내에 기록된 자산의 마지막 거래 가격을 나타냅니다.

차트를 보면 시 가와 종가를 사각형으로 연결하여 캔들스틱의 몸통(body)을 만들고 고점과 저점을 선으로 연결하여 캔들의 그림자(shadow) 또는 꼬리(tail)라고 부르는 선 을 만드는데요. 사용하는 소프트웨어나 나라마다 색상 설정이 다른데 우리나라에서는 종가가 시가보다 높으면 빨간색(양봉)으로 종가가 시가보다 낮으면 파란색(음봉)으로 표시 합니다.

그렇다면 캔들차트는 어떻게 볼까요? 우선 캔들 몸통의 길이는 매수세나 매도세의 강도를 나타냅니다.

몸통이 길수록 시가와 종가의 차이가 더 컸음을 의미하며 몸통이 짧다는 것은 시가와 종가가 비슷했으며 가격 움직임에 큰 변화가 없었음을 뜻합니다. 또한, 몸통 대비 그림자의 크기도 중요합니다. 그림자가 짧거나 없는 캔들은 해당 시간대 끝 무렵에 매수자 또는 매도자 한쪽이 시장의 주도권을 가졌었음을 의미합니다. 양봉이었을 경우에는 매수자가 음봉이었을 경우 자가 시장의 주도권을 가졌었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그림자가 길면 거래 가격 범위가 컸으며 매수자와 매도자 모두 시장을 통제하고 있었음을 의미합니다.

또한, 캔들은 해당 시간대 마감시점에 매수자와 매도자중 어느 이 주도권을 가졌었는지도 나타냅니다. 캔들의 저점 가까이에 작은 몸체가 있으면 해당 시간대 마감 무렵에 매도자들이 매수자들로부터 주도권을 가져갔음을 나타냅니다. 반대로 봉의 고점 가까이에 작은 몸체가 있으면 해당 시간대 마감 무렵에 매수자들이 매도자들로부터 주도권을 가져왔음을 나타냅니다.

한편 갭핑(gapping)은 트레이더들이 캔들 차트에서 눈여겨보는 또 하나의 신호입니다. 이전 캔들보다 높거나 낮은 갭이 있는 캔들은 추세에 모멘텀이 있음 을 나타냅니다.

06) 캔들 차트

주식의 일봉 데이터는 시가, 고가, 저가, 종가, 거래량으로 표현됩니다. 시가, 고가, 저가, 종가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방법으로 봉 차트가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봉 차트를 캔들 차트라고 부릅니다. 본 도서에서도 봉 차트와 캔들 차트 용어를 혼용합니다. matplotlib에는 캔들 차트가 포함돼 있지 않아 mplfinance 모듈을 추가로 설치해야 합니다. mplfinance는 아나콘다 배포판의 기본 모듈이 아니기 때문에 다음과 같이 pip 명령으로 모듈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가 정상적으로 됐는지 mplfinance 모듈을 임포트하고 버전을 확인합니다. 계속 개발되고 있는 라이브러리이므로 버전이 올라갈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의 2020년 일봉 데이터를 엑셀로부터 로드합니다.

그림 7.6.1 삼성전자 일봉데이터

mplfinance 모듈로 일봉 데이터를 출력해 봅시다. 많은 수의 데이터를 캔들 차트로 표현하면 데이터가 예쁘게 그려지지 않습니다. 2020-12월 데이터만 캔들 차트로 그려보겠습니다.

그림 7.6.2 기본 캔들 차트

mplfinance 모듈은 사전에 정의된 몇 가지 스타일을 제공합니다.

캔들스틱을 그릴 때에도 파라미터에 스타일 이름을 문자열로 전달하여 스타일을 적용해볼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의 일봉 데이터 60개를 사용하여 캔들 차트로 그려보겠습니다. 캔들의 색상은 상승에 빨간색, 하락에 파란색으로 설정했습니다.

수정된 캔들 차트는 그림 7.6.3과 같습니다. 소스 코드에서 주석으로 설명한 부분을 변경해 보면서 본인만의 스타일로 차트를 그려보기 바랍니다.

그림 7.6.3 수정된 캔들 차트

이번에는 거래량을 같이 표시해 보겠습니다. 보통 거래량은 캔들 차트 아래에 표시합니다. 거래량은 막대 차트 형태로 그려지는데 상승장의 거래량은 빨간색으로 하락장의 거래량은 파란색으로 표시되도록 설정했습니다. plot 함수에서 volume 파라미터를 True로 설정하면 거래량이 같이 출력됩니다. scale_width_adjustment 파라미터를 통해 일봉과 거래량 그래프의 너비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기본값은 1인데 이보다 더 크거나 작은 값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그림 7.6.4 거래량이 추가된 캔들 차트

mplfinance를 사용하면 쉽게 이동평균선을 그릴 수 있습니다. plot 함수에서 mav 파라미터에 이동평균선의 기간을 튜플로 전달하면 됩니다.

mav 파라미터로 (5, 20)의 튜플을 전달했습니다. 일봉 데이터를 기준으로 최근 5개와 20개 종가의 평균값이 라인 차트로 그려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캔들 스틱 차트 그리기

이번 절에서는 그림 15.17과 같은 캔들 스틱 차트를 그려보겠습니다. 캔들 스틱 차트는 일본에서 개발된 봉 차트와도 비슷한데 보통은 일본식 봉 차트나 미국에서 사용하는 캔들 스틱 차트나 같은 것이라 보면 됩니다.

그림 15.17 캔들 스틱 차트(봉 차트)

캔들 스틱 차트나 봉 차트를 그리기 전에 먼저 차트를 구성하는 기본 단위인 캔들 스틱 또는 봉의 의미를 간단히 살펴보겠습니다. matplotlib에서 캔들 스틱 차트를 그리는 함수 이름도 candle로 시작하지만 국내에서는 캔들보다는 봉 차트라는 용어를 더 많이 사용합니다.

그림 15.18처럼 봉 차트를 구성하는 기본 단위인 ‘일봉’은 거래일 동안의 시가(장시작 가격), 고가(장중 최고가), 저가(캔들 차트 장중 최저가), 종가(장마감 가격)의 네 가지 값을 한 개의 봉으로 표현합니다.

일봉 중 종가가 시가보다 높은 경우를 양봉이라고 하며, 반대로 종가가 시가보다 낮은 경우를 음봉이라고 합니다. 증권사 HTS마다 다르지만 양봉은 보통 빨간색으로 표시하고 음봉은 파란색으로 표시합니다.

거래일 하루 동안 주가는 쉼 없이 변하지만 봉 차트에서는 시가, 고가, 저가, 종가의 네 가지 값으로 해당 거래일의 추가 추이를 나타냅니다. 예를 들어, 종가와 고가 사이의 간격이 크다는 것은 하루 중에 주가가 크게 올랐다가 결국은 다시 떨어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비슷하게 종가와 저가 사이의 간격이 크다는 것은 장중에 주가가 크게 떨어졌다가 장 종료 시점에는 일정 부분 상승한 채로 장이 종료됐음을 의미합니다.

봉 차트에서는 시가와 종가 사이를 몸통이라고 부르고 몸통 윗부분을 머리, 몸통 아래를 꼬리라고 부릅니다. 봉을 그릴 때 몸통은 두껍게 그리고 고가와 저가를 나타내는 머리나 꼬리는 얇은 실선으로 표시합니다.

많은 투자 관련 책에서 봉 차트를 바탕으로 주가가 약세시점에서 양봉 3개가 나타나는 것을 ‘적삼병’이라고 부르고 이를 주가 상승 장세의 시점으로 봅니다. 반대로 주가가 상승 시점에 있다가 음봉 3개가 연달아서 나타나면 이를 ‘흑삼병’이라고 부르고 주가가 하락세로 전환되거나 하락세가 지속될 시점으로 판단합니다.

그림 15.18 봉 차트의 양봉(a)과 음봉(b)

봉 차트와 봉의 의미에 대해 간단히 공부했으니 이번에는 파이썬으로 봉 차트를 그려보겠습니다. 파이썬에서 봉 차트를 그리려면 역시 matplotlib 모듈을 사용하면 됩니다. 참고로 matplotlib에서는 봉 차트를 캔들 스틱 차트라고 부릅니다.

봉 차트를 그리려면 한 달 정도의 데이터가 필요합니다. 너무 많은 기간의 데이터는 그래프로 그린 후 보기가 어렵기 때문에 본 예제에서는 딱 한 달 정도의 값만 사용하겠습니다. 이번에 봉 차트로 그려볼 종목은 ‘SK 하이닉스’입니다. pandas_datareader.data 모듈을 사용해 2016년 3월 한 달간의 주가를 다운로드합니다.

코드가 에러 없이 실행됐다면 skhynix라는 변수는 DataFrame 객체를 바인딩할 것입니다. 데이터를 정상적으로 얻어왔는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앞서 설명한 것처럼 봉을 구성하려면 시가(Open), 고가(High), 저가(Low), 종가(Close)가 필요한데 DataFrame에는 이미 해당 데이터로 구성된 칼럼이 존재합니다. 그래프를 그릴 데이터가 준비됐기 때문에 여러분은 이를 봉 차트로 그리기만 하면 됩니다.

봉 차트는 mpl_finance 모듈의 candlestick2_ohlc 함수를 이용하면 바로 그릴 수 있습니다. 사용하 기에 앞서 Anaconda Prompt에서 mpl_finance 모듈을 설치하겠습니다.

설치가 완료되면 모듈을 임포트합니다.

Figure 객체와 AxesSubplot 객체를 만든 후 candlestick2_ohlc 함수를 호출합니다. mpl_finance 모듈의 candlestick2_ohlc 함수 호출 부분을 살펴보면 첫 번째 인자로 AxesSubplot 객체가 사용 됩니다. 두 번째부터 다섯 번째 인자로는 함수의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시가, 고가, 저가, 종가가 사 용됩니다. width는 봉의 몸통의 너비를 조절하는 파라미터이고 colorup은 양봉을 표현하는 색상을, colordown은 음봉을 표현하는 색상을 지정하는 데 사용하는 파라미터입니다

그림 15.19와 같이 봉 차트가 그려지지만 몇 가지 아쉬운 점이 눈에 띕니다. 일단 DataFrame 객체에 2016-03-01의 데이터가 포함돼 있지만 실제로는 시장이 열리지 않았던 날이기 때문에 데이터에서 미리 제거했어야 합니다. 두 번째는 봉 차트 그래프의 x 축에 날짜가 아니라 0부터 시작하는 정숫값이 출력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봉 차트는 그렸지만 각 봉에 해당하는 거래일 정보는 얻을 수 없습니다.

그림 15.19 봉차트 (candlestick2_ohlc 함수 사용)

지금까지 작성한 전체 코드는 예제 15.1과 같습니다. 다음 코드를 앞에서처럼 Jupyter QtConsole에서 입력하거나 PyCharm을 통해 실행하면 됩니다.

예제 15.1 candlestick2_ohlc를 이용한 봉 차트 그리기-1(소스코드: book/ch15/11.py)

이번에는 그림 15.19에 있는 봉 차트의 두 가지 문제점을 해결해 보겠습니다. 야후 파이낸스와 같은 일부 사이트에는 2016-03-01(공휴일)에도 데이터가 존재하는데 이 경우 거래량은 0의 값을 가집니다. 만약 웹 사이트 에서 받은 데이터가 이와 같다면 다음과 같이 거래량이 0이라는 조건을 사용해 쉽게 해당 로우를 선택 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수정된 코드를 포함한 전체 코드는 예제 15.2와 같습니다.

예제 15.2 candlestick2_ohlc를 이용한 봉 차트 그리기-2(소스코드: book/ch15/12.py)

예제 15.2를 실행하면 2016-03-01일자 데이터는 그래프로 출력되지 않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림 15.20에서 동그라미로 표시된 것과 같이 2016-03-02일 데이터가 처음으로 출력되다 보니 봉의 머리나 꼬리 부분을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이 문제는 조금 후에 다시 해결하겠습니다.

그림 15.20 봉차트-2(candlestick2_ohlc 함수 사용)

이번에는 그래프의 x축에 정수 인덱스가 아닌 날짜가 출력되도록 변경해 봅시다. 사실 DataReader 함수를 통해 얻어온 DataFrame 객체에는 이미 날짜 정보가 저장돼 있습니다. 다음 코드를 Jupyter QtConsole에서 실행해보기 바랍니다.

skhynix.index[0]은 '2016-03-01 00:00:00'을 의미합니다. 객체 타입은 pandas의 Timestamp입니다. 문제는 Timestamp 객체의 ‘연도-월-일 시:분:초’를 그래프의 x축에 출력하기에는 공간이 부족하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출력에 필요한 최소 부분만 뽑아내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Pandas의 Timestamp 객체는 strftime 메서드에 출력 포맷을 전달해서 문자열로 변환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d'를 사용하면 날짜만 문자열로 변환됩니다. '%Y-%m-%d'를 사용하면 '연도-월-일'이 문자열로 변환됩니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그래프의 x축에 긴 문자열을 출력하기에는 공간이 부족합니다. 따라서 연도, 월, 시간 등은 제외하고 ‘일자’만 문자열로 만들어서 x축에 출력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먼저 name_list라는 비어있는 리스트를 만들고, 반복문을 사용해 각 날짜에서 ‘일자’만 문자열로 변환한 후 변환된 문자열을 리스트에 추가합니다.

matplotlib에서 x축과 y축에 표시되는 값을 ticker라고 부릅니다. ticker를 설정하려면 ticker의 위치와 각 위치에서 출력될 값이 필요합니다. 앞서 name_list에 출력될 값은 준비해 뒀기 때문에 이번에는 위치 값을 생성해 보겠습니다.

여러분이 그릴 그래프에서 x축은 사실 날짜를 의미합니다. 어차피 날짜 값은 준비돼 있으므로 위치에는 일정하게 증가하는 정숫값을 사용하면 됩니다. 따라서 다음과 같이 range 내장 함수를 사용해 위치값을 생성합니다. range(0, 23)은 0~22까지의 정숫값과 같습니다.

x축 ticker의 위치와 각 위치에서 출력될 값을 모두 준비했습니다. 이제 x축의 ticker 위치와 출력 값을 설정하면 됩니다. 위치를 설정하는 함수는 set_major_locator이고, 출력되는 값을 설정하는 함수는 set_major_formatter입니다.

먼저 matplotlib.ticker 모듈을 임포트한 후 x축에 대해서만 캔들 차트 설정해 봅시다. set_major_locator나 set_major_formatter 함수에 인자를 전달할 때 ticker.FixedLocator와 ticker.FixedFormatter를 사용했습니다. 각각 고정 위치와 고정된 포매팅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지금까지 설명한 전체 코드는 예제 15.3과 같습니다. 앞서 2016-03-02일 봉에서 머리와 꼬리가 제대로 보이지 않는 문제를 감안해 이번에는 2016-03-01의 데이터를 그대로 둔 캔들 차트 채로 그래프를 그렸습니다.

예제 15.3 candlestick2_ohlc를 이용한 봉 차트 그리기-3(소스코드: book/ch15/13.py)

예제 15.3을 실행하면 그림 15.21과 같은 그래프가 출력됩니다. 그림 15.21에서 x축을 살펴보면 ticker 부분이 정수 인덱스가 아니라 각 데이터에 대응되는 날짜가 잘 출력됨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림 15.21 봉차트-3(candlestick2_ohlc 함수 사용)

이번에는 x축에 각 날짜를 모두 표시하지 않고 매주 월요일에만 ‘연도-월-일’ 포맷으로 출력해 보겠습니다. 기본적인 방식은 예제 15.3과 같습니다. set_major_locator 함수의 인자로 월요일에 해당하는 데이터의 인덱스 값을 넘겨줍니다.

예를 들어, 2016년 03월에는 7, 14, 21, 28일이 월요일입니다. skhynix라는 DataFrame 객체에는 2016-03-01일부터 데이터가 존재하므로 2016-03-07일 데이터에 대한 인덱스는 4가 됩니다(인덱스는 0부터 시작하며 2016-03-05일과 2016-03-06일은 장이 열리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각 날짜에 대해 인덱스를 일일이 계산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다행히 Timestamp 객체에는 'dayofweek'라는 속성이 있는데 이 속성을 사용하면 거래일의 요일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즉, 다음과 같은 코드를 사용해 거래일의 요일이 월요일인 경우에 대해 데이터의 인덱스와 문자열로 변환 한 날짜 정보를 리스트로 각각 구성할 수 있습니다.

거래일이 월요일인 날에 대한 day_list와 name_list를 새로 생성했다면 그래프를 다시 그려보기 바랍니다. 그래프 해석을 좀 더 편하게 하기 위해 plt.grid 함수를 호출하면 그림 15.22와 같이 그리드가 추가로 표시됩니다. 그림 15.22에서 x축의 ticker를 살펴보면 월요일에 해당하는 데이터에 날짜 정보가 출력됨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림 15.22 봉차트-4 (candlestick2_ohlc 함수 사용)

그림 15.22에 사용된 전체 코드는 예제 15.4와 같습니다.

예제 15.4 candlestick2_ohlc를 이용한 봉 차트 그리기-4(소스코드: book/ch15/14.py)

캔들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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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출간일 2022년 0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76쪽 | 914g | 170*235*30mm
ISBN13 9791191328455
ISBN10 1191328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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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캔들 차트
기술적 분석의 혁명가 스티브 니슨의 역작
《Japanese Candlestick Charting Techniques》 완역!

전 세계 투자자들에게 캔들차트 분석의 바이블로 불리는 《Japanese Candlestick Charting Techniques》의 번역서가 14년 만에 리커버판으로 다시 돌아왔다. 저자인 스티브 캔들 차트 니슨은 이 책을 통해 처음으로 서구 세계에 캔들차트의 배경 지식과 실제적 활용법을 소개했다. 출간 이후 전 세계 투자자들에게 캔들차트 신드롬을 불러일으켰으며 현재 전 세계 모든 차트 서비스에서 캔들차트가 제공될 정도로 기술적 분석 분야에서 혁명을 일으킨 바로 그 책이다.
캔들차트는 주가 움직임의 추세를 보여줄 뿐만 아니라, 바차트와 달리 주가 움직임의 토대를 이루고 있는 힘을 보여준다. 시장 추세의 변화를 일찍 알려주기 때문에 적절한 타이밍에 시장에 진입하거나 나올 수 있다. 한 치의 오차도 허용되지 않는 시장에서 이 책은 투자자에게 적확한 타이밍을 알려주는 지침서 역할을 할 것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1장. 머리말
이 책의 새로운 점
왜 캔들차트 분석기법이 세계 각지에 있는 거래자와 투자자의 관심을 사로잡았는가·
이 책은 누구를 위한 책인가·
배경
이 책은 어떤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는가·
주의해야 할 점
기술적 분석의 중요성

3장. 캔들차트의 구성
캔들의 구조

5장. 별형
샛별형
석별형
십자샛별형과 십자석별형
유성형과 역망치형
유성형
역망치형

6장. 그외의 반전 패턴
잉태형
십자잉태형
집게형 천장과 바닥
샅바형
까마귀형
흑삼병
상승적삼병
삼산형과 삼천형
반격형
고기만두형 캔들 차트 천장과 프라이팬형 바닥
탑형 천장과 탑형 바닥

7장 지속형 패턴

타스키형
고가 및 저가 갭핑 플레이
나란히형
상승삼법형과 하락삼법형
갈림길형

북향 도지형(상승장의 도지형)
키다리형 도지(인력거꾼), 비석형 도지, 잠자리형 도지
삼별형

10장. 캔들군
11장. 캔들차트에서 추세선을 활용하는 법
스프링과 업스러스트
극성 변화의 원칙
12장. 캔들차트에서 되돌림 수준을 활용하는 법
13장. 캔들차트에서 이동 평균선을 활용하는 법
단순 이동 평균
가중 이동 평균
지수 이동 평균
이동 평균선을 활용하는 법

14장. 캔들차트에서 오실레이터를 활용하는 법
상대 강도 지수
상대 강도 지수 계산하는 법
상대 강도 지수를 활용하는 법
이동 평균 오실레이터
이동 평균 오실레이터 계산하는 법
이동 평균 오실레이터를 활용하는 법
스토캐스틱
스토캐스틱을 계산하는 법
스토캐스틱을 활용하는 법
이동 평균 수렴·확산 지수
이동 평균 수렴·확산 지수를 구하는 캔들 차트 법
이동 평균 수렴·확산 지수를 활용하는 법

15장. 캔들차트에서 거래량을 활용하는 법
16장. 주가 변동의 측정
17장. 동양과 서양의 조화: 수렴의 힘

용어 사전 A
캔들스틱 차트 용어와 그림 설명
용어 사전 B
서구식 기술적 분석의 용어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3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캔들 차트 보이기/감추기

수세기 동안 일본을 지배한 군사적 상황들은 캔들차트 용어에도 스며들어 있다. 생각해보면 거래에는 전쟁에서 이기는 데에 필요한 많은 기술들이 똑같이 요구된다. 이러한 기술에는 전략, 심리, 경쟁, 전략적 후퇴 그리고 물론 운도 포함되어 있다. 따라서 여러분이 이 책의 곳곳에서 전쟁을 연상시키는 캔들차트 용어들을 만난다고 해도 놀랄 일이 아닐 것이다. “아침공격”, “야간공격”, “적삼병”, “반격형” 등등이다. ---「Chapter2 역사적 배경」중에서

그림 4.13은 상승장악형이다. 그림에서 주가는 떨어지고 있었다. 그런데 상승세의 양봉이 나타나 앞에 있는 음봉의 몸통을 덮거나 삼켜버린다(이 때문에 장악형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이 패턴은 포옹형이라고 불리기도 한다(밸런타인데이라면 이렇게 불러도 좋을 것이다). 여기서는 매수세력이 매도세력을 압도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Chapter4 반전 패턴 」중에서

집게형은 일중차트, 일간차트, 주간차트, 월간차트에서 각각 다르게 분석해야 한다. 일중차트나 일간차트에서는 이틀 동안 혹은 두 단위 동안 고가 또는 저가가 같더라도 중요한 신호로 생각할 수 없다. 일중차트나 일간차트에서는 캔들이 집게형의 구체적인 기준을 엄격하게 충족시켜야 의미 있는 신호가 될 수 있다(똑같은 고가나 저가를 이루면서, 어떤 캔들 패턴을 형성하거나 아니면 첫째 캔들이 크고 둘째 캔들이 작아야 한다). 한마디로 일중차트 또는 일간차트의 집게형에서는 특별한 캔들의 조합이 이루어져 있는지를 잘 살펴봐야 한다는 말이다. ---「Chapter6 캔들 차트 그 외의 반전 패턴」중에서

캔들차트는 대단히 강력한 도구로서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점차 바차트를 대신하고 있다. 하지만 나는 단순히 캔들차트의 지표들만을 이용하지는 않는다. 캔들차트 분석기법은 그 자체만으로도 매우 강력하지만 다른 차트 분석 도구와 결합하면 훨씬 더 강력해질 수 있다. 이는 캔들차트의 장점이기도 하다. 여러분은 캔들차트 기법과 서구식 기술적 분석기법을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경험 많은 기술적 분석가들은 일본의 캔들차트 기법과 서구의 기술적 분석기법이 결합하면 놀랄 만한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금세 알게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기술적 분석의 혁명가 스티브 니슨의 역작
《Japanese Candlestick Charting Techniques》 완역!

전 세계 투자자들에게 캔들차트 분석의 바이블로 불리는 《Japanese Candlestick Charting Techniques》의 번역서가 14년 만에 리커버판으로 다시 돌아왔다. 저자인 스티브 니슨은 이 책을 통해 처음으로 서구 세계에 캔들차트의 배경 지식과 실제적 활용법을 소개했다. 출간 이후 전 세계 투자자들에게 캔들차트 신드롬을 불러일으켰으며 현재 세계 각지의 모든 차트 서비스에서 캔들차트가 제공될 정도로 기술적 분석 분야에서 혁명을 일으킨 바로 그 책이다.
이 책에는 차트패턴과 기법에 대한 정통파의 해석만이 아니라,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다양한 기법들을 담고 있다. 더욱이 스티브 니슨만의 고유한 해석법을 접할 수 있다. 니슨은 18개 국가의 거의 모든 주요 투자 회사에 있는 전문가들에게 이 기법을 어떻게 활용하는지 가르쳤다. 그로 인하여 공인 시장 기술 분석가 협회로부터 시장 기술 분석가로 임명받았다. 연방준비위원회, 세계은행과 수많은 대학에서 강의했다. 메릴린치에서 수석 기술 분석가로 일했으며 다이와 증권에서 수석 부사장을 역임했다. 현재 캔들 차트 뉴욕 금융연구소의 강사로 활약하고 있으며. 캔들차트닷컴(Candlecharts.com)의 사장이다.

현재 인터넷이나 HTS 시스템에서 캔들차트를 볼 수 있는 것은
모두 이 책의 초판 덕분이다!

캔들차트에 대해 수많은 전문가와 투자자들이 캔들차트에 대해 거의 매일 언급하고 있지만 이 책을 읽지 않고는 진정한 의미에서 캔들차트를 캔들 차트 안다고 할 수 없다. 그 이유는 캔들차트에 대한 거의 모든 저작물과 논의가 이 책에서 비롯되었고, 근거로 삼고 있기 때문이다.
스티브 니슨은 이렇게 말한다. “나는 내가 쓴 《캔들차트 투자기법》이 서구의 모든 캔들차트 기법의 토대가 되었다는 사실에 자부심을 느낀다. 이 책이 간행되기 전에, 누가 ‘캔들차트’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었는가? 그리고 이 책이 나온 이후, 지금은 누가 캔들차트에 대해 들어본 적이 없다고 하겠는가?”

다음과 같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_ 현재 고객들에게 캔들차트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면서 부족함을 느끼고 이를 충분히 활용하고 싶어 하는 전문가
_ 캔들차트를 처음 접하는 사람부터 투자를 제대로 하고 싶은 사람
_ 보다 적절한 시점에 시장에 들어가거나 나오고 싶은 사람
_ 다른 사람들과의 경쟁에서 앞서 나가고 싶은 사람
- 새로운 기법을 통해 현재 사용하고 있는 거래 도구를 보완하고 싶은 사람
- 배우면서 즐거움을 얻고 싶은 사람

전 세계 거래자와 투자자를 사로잡은 캔들 차트 캔들 차트 비결!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쓰여 있다. 초보 차티스트에서부터 베테랑 전문가까지 누구나 캔들차트를 쉽게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시장에 관한 고유한 정보를 제공한다. 캔들차트는 주가 움직임의 추세를 보여줄 뿐만 아니라, 바차트와 달리 주가 움직임의 토대를 이루고 있는 힘을 보여준다. 그렇기 때문에 분석의 효율을 높인다. 캔들차트를 보면 즉각적으로 얻을 수 있는 시각적 정보 덕분에 시장 분석을 보다 빨리 그리고 보다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 시장 추세의 변화를 일찍 알려주기 때문에 적절한 타이밍에 시장에 진입하거나 나올 수 있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시장을 제대로 이해하고 높은 수익률까지 덤으로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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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슨이 소개한 《캔들차트 투자기법》은 이제 세계 증권 시장에서 중요한 도구가 되었다. 풍부한 정보를 제공하는 캔들차트는 일상 업무에 매우 중요하며, 개인 투자자나 전문 투자자에게 없어서는 안 될 수단이다.
- 로버트 L. 하디 (플리트 미헌 스페셜리스트 국제 시장 담당 이사)

《캔들차트 투자기법》은 직업적 증권투자자나 선물투자자뿐만 아니라 주식시장에 참여하고 있는 모든 사람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신뢰할 만한 책이며 쉽고 평이하게 설명되어 있다. 나는 기술적 분석가로 25년 이상, 그리고 펀드 매니저로 30년 이상 일했는데 이제는 바차트 대신 캔들차트를 이용한다. 이 책을 읽는 기술적 분석가라면 누구든지 내 뒤를 따르리라 생각한다.
- H. 필립 베커 (H. P, 베커사 CEO)

이 책은 캔들차트 연구, 분석, 번역에 커다란 노력을 기울였다. 완벽하고 유익할 뿐만 아니라 즐겁게 읽을 수 있다. 스티브는 캔들 차트 명쾌한 설명과 비교를 통해 캔들차트 투자기법을 전통적인 서구식 기술적 분석 도구와 결합시키는 훌륭한 일을 해냈다. 이 책은 이제 캔들차트에 관한 바이블이 되었다.
- 로빈 그리피스 (HSBC 증권사 수석 기술적 분석가)

스티브 니슨이 캔들차트 같은 멋진 도구를 주식 거래에서 어떻게 활용하는지 알려준 덕분에 나는 주가의 방향을 훨씬 더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는 능력을 얻게 됐다.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 해럴드 요스코 (반 더 물렌 스페셜리스트 공동 경영자)

《캔들차트 투자기법》은 두말할 여지 없이 기술적 분석에 관한 최고의 책이다. 주식시장에 관련된 사람들에게 이 책은 가장 소중하고 중요한 투자서일 것이다.
- 조슈아 루크먼 ( 《투자 전문 기관의 장점》의 저자)

니슨은 널리 인정받는 캔들차트의 대가이다. 그의 세미나는 언제나 사람들로 가득한데 그가 백과사전적 지식을 소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뛰어난 교사이기 때문이다. 그의 세미나 텍스트를 책으로 만든 《캔들차트 투자기법》에는 이러한 두 가지 특징이 잘 드러나 있다. 이 책을 읽은 사람들은 확신을 두고 이 책에 관하여 거듭 이야기한다. 배우고 익혀라! 죽을 때까지 잊지 말도록 하라. 이 책이 제공하는 지식과 도구는 독자들이 안정된 시장에서든 변덕스러운 시장에서든 돈을 버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 애덤 슈레이저 (나이트 트레이딩 그룹의 트레이닝 매니저이자 프린스턴 대학교 강사)

회원리뷰 (3건) 리뷰 총점 9.7

거창하게 말하면 기술적 분석이고 쉽게 말하면 그냥 차트를 좀 읽고 싶어서. 그래서 그나마 쉬운 축이라는 이 책을 골랐다. 나온지 오래 된 티가 팍팍 나지만 그래도 기본적인 정보에 충실한 것 같아 신뢰가 간다. 그 동안 어디선가 어중이 떠중이로 조금씩 주워듣던 정보가 이 책 한권에 체계적으로 잘 정리되어 있어 좋았다. 진작 좀 사서 공부 좀 할걸. 그 많던 책들을 보고도 어딘;

거창하게 말하면 기술적 분석이고 쉽게 말하면 그냥 차트를 좀 읽고 싶어서. 그래서 그나마 쉬운 축이라는 이 책을 골랐다. 나온지 오래 된 티가 팍팍 나지만 그래도 기본적인 정보에 충실한 것 같아 신뢰가 간다. 그 동안 어디선가 어중이 떠중이로 조금씩 주워듣던 정보가 이 책 한권에 체계적으로 잘 정리되어 있어 좋았다. 진작 좀 사서 공부 좀 할걸. 그 많던 책들을 보고도 어딘지 부족한 감이 있었는데 정보를 얻기에 좋은 책 같다.

트레이더의 바이블, 캔들차트 투자기법 1.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 이 책은 이전에 발간되었던 '캔들차트 바이블'의 개정판이다. 수학에 '수학의 정석'이 있다면, 트레이딩에는 '캔들차트 투자기법' 이 있다. 캔들 바이블이라는 이름답게 가장 기초이면서 가장 중요한 핵심을 다루는 책이다. 트레이딩 세계에서의 캔들이란, 수학의 세계에 비;

트레이더의 바이블, 캔들차트 투자기법

1.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

이 책은 이전에 발간되었던 '캔들차트 바이블'의 개정판이다.

수학에 '수학의 정석'이 있다면, 트레이딩에는 '캔들차트 투자기법' 이 있다.
캔들 바이블이라는 이름답게 가장 기초이면서 가장 중요한 핵심을 다루는 책이다.

트레이딩 세계에서의 캔들이란, 수학의 세계에 비유하자면 기본을 구성하는 숫자이고
여러가지의 캔들모양은 수학으로 비유하자면 숫자의 덧셈과 뺄셈으로 만들어진

하나의 원리이자 상호작용의 결과라고 할수 있다.

아직 숫자 더하기 빼기도 익숙치 않은 초등학생이
본인이 이해하지도 못하는 수학공식을 하나를 가지고 여기저기 대입해서 다른 수학문제들을 풀수 있을리가 없다.

마찬가지로, 트레이딩을 함에 있어서

캔들은 볼줄도 모르고 또 보지도 않는데
어떻게 계산했는지도 모르는 볼린져밴드, RSI 같은 지표를 적용해가지고 돈을 벌겠다고 하는 경우가 너무나도 많다. (실제로 훌륭한 대부분의 프로 트레이더는 원리를 이해해서 캔들만 봐도 지표가 머리속에 그려지기 때문에 이런 지표를 쓰지 않는다)

정식으로 수준있는 트레이더가 되고자 한다면
매매기법에 관한 다른책을 10권을 읽는것보다

이책을 10번 읽고 캔들에 대해 이해하는것이 더 도움이 될 것이다.

또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수학의 정석처럼 소장용으로 구입하는 것도 가치가 있다고 생각된다.


2. 이 책을 유용하게 보는 방법

이 책에는 사실 꽤 많은 보물들이 숨겨져 있다.
특히 실전매매 측면에 있어서 매우 그렇다.

한두번 보고서는 그 숨겨진 내공을 익히기가 쉽지 않다.
수없는 실전매매를 하면서 본인의 매매와 비교해보고 또 다시 한번 되새김질 하는 것이 이 책을 유용하게 보는 방법이다.

삽입되어져 있는 많은 차트들은
트레이딩이라는 본질적 행위, 곧 확률적 베팅이라는
단순하면서 명료한 진실에 가깝게 다가갈수 있게 해준다.

많은 투자자들의 최고의 기법을 찾아 헤메이고 결국 끝없는 실패를 맛볼테지만

진리는 캔들의 원리처럼 단순하고 함축적인 것.

트레이딩에 있어서 단순함이 가장 강력한 무기이고,

하지말아야 할것을 하지 않는 것이 최고의 수준이라는 것처럼

튜닝의 끝은 순정이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책이다.


3. 번역에 아쉬운 점

개정판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갭을 창이라고 표현한 것은 너무나 거슬리고, 두고두고 아쉬운 부분이다.

영어로 된 관련용어를 한글로 바꾸는 과정에서 아쉬운 부분이 많다.
글로벌 시대에 굳이 모든 표현을 다 한글로 바꿔야 했는지

실전 트레이딩에 그대로 사용되는 표현을 번역하는 과정에 있어

번역가가 자연스러움을 놓쳤다면

책을 검수했다는 트레이더가 바로잡아줬어야 하지 않을까?

옥의 티처럼 아쉬운 부분이다.

코로나 시국에 폭락했던 시장은 양적완화로 인해 엄청난 자금이 풀리면서 많은 자금이 일시에 시장에 몰려들었다. 예상보다 좋았던 대외 경기에 기업들의 주가는 급등했다. 용기의 투자의 결과로 많은 사람들이 이득을 얻었다. 2021년 하반기로 들어서며 인플레이션 우려가 나왔고 주가는 보합을 유지하다가 2021년 말부터는 테이퍼링과 금리 인상이라는 긴축 재정 정책을 시행하;

코로나 시국에 폭락했던 시장은 양적완화로 인해 엄청난 자금이 풀리면서 많은 자금이 일시에 시장에 몰려들었다. 예상보다 좋았던 대외 경기에 기업들의 주가는 급등했다. 용기의 투자의 결과로 많은 사람들이 이득을 얻었다. 2021년 하반기로 들어서며 인플레이션 우려가 나왔고 주가는 보합을 유지하다가 2021년 말부터는 테이퍼링과 금리 인상이라는 긴축 재정 정책을 시행하며 주식 시장은 강한 조정을 받고 있다.

주식 투자자들의 심리를 이용한 기법 중에 가장 많이 보게 되는 캔틀 차트. 캔틀 차트의 모양은 우리에게 어떤 메시지를 줄 수 있는지 적혀 있는 이 책은 이레 출판사의 지원으로 읽어볼 수 있었다.

기본적인 투자는 긴 호흡으로 투자하는 것이 맞다. 왜 샀는지와 왜 팔아야 하는지를 명확하게 해 둔 채 노후자금으로 생각하며 투자를 하는 것이 보통 권하는 방식이다. 경기는 요동쳐도 기업과 산업은 발전할 것이고 거기에 돈의 가치는 떨어지게 될 것이니 우량주에 돈을 맡겨 놓는 것은 필승이라는 공식이다. 하지만 요동치는 시장에서 자신의 신념을 가지고 꾸준히 투자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고 좋은 기업도 한순간 망할 수 있기 때문에 꾸준히 모니터링해야 한다. 견물생심이라고 했던가. 차트를 들여다볼수록 급등하는 종목에 눈이 가고 매도와 매수를 반복하는 일이 생기는 것 또한 당연한 일인 것 같다.

단기간에 많은 수익을 올리고 싶은 사람들에게 기술적 분석은 매력적인 기법이다. 주가는 정보가 대부분이지만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지금에도 개인투자자들의 정보력은 전문 투자자나 투자기업을 따라갈 수 없다. 그때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이 바로 기술적 분석인 것 같다. 기술적 분석은 과학보다는 예술의 영역에 속하기 때문에 추가적인 정보와의 연계는 반드시 필요하다.

기술적 분석 중에서도 캔틀 차트는 많은 HTS의 기본 차트가 될 정도로 많이 쓰이고 있다. 이 책은 캔틀 차트의 패턴으로 알 수 있는 종목의 변곡점을 얘기한다. 반전이 일어나는 패턴, 지속형의 패턴, 추세선, 이동 평균, 수렴/확산 지수, 주가 변동 측정 등의 광범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캔틀 차트 분석의 많은 부분을 할당하고 있으나 기본적인 투자 지식이 필요할 것 같다. 그래서 책을 권하는 사람 중에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사람이 포함되어 있다. 그렇다고 전문가만을 위한 책은 아니다. 몇 가지 간단한 패턴은 투자를 결정하는데 조금 더 쉬운 판단을 할 수 있게 해 준다.

가장 흔하게 쓰이는 것은 '추세선'이다. 상승/하락 지지선 혹은 상승/하락 저항선으로 불리며 차트 캔들 차트 분석 때 가장 흔하게 그어 놓고 설명하는 선들이다. 박스권에 들어간 종목들이 어떻게 이탈할 것인지 예상할 수도 있다. 그다음에 유용할 것 같은 것은 반전 패턴이다. 주식은 무릎에서 사서 어깨에서 팔아라는 격언이 있듯이 반전 패턴을 익히면 무릎을 잡을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지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다. 반대로 상승이 꺾이는 지점 투자자들은 손절을 잘하지 못하는데 매도의 판단을 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될 듯하다.

사실 기술 분석이라는 것은 예측과 같아서 정확하지는 않다. 기업에 투자하는데 기업의 실적과 재무를 가장 먼저 보아야 함은 분명하다. 그리고 앞으로의 먹거리에 관한 뉴스도 빼놓지 말아야 한다. 그럼에도 다르게 움직이는 주가는 우리를 곤욕스럽게 한다. 기술 분석이 할 수 있는 것은 투자자들의 심리를 분석하는 것이다. 반전이 일어날 때의 투자자들의 투자 패턴, 강한 상승을 할 때 혹은 손절할 때의 투자자들의 투자 패턴으로 주가의 동향을 판단할 수 있다.

하지만 저자도 얘기하듯 캔틀 차트 기법이 만능일 수 없다. 여러 다른 기법과 상호 보완적으로 확인이 필요하다. 차트의 해석은 유연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 기술적 분석이 도움을 될 수는 있지만 기본적으로 투자의 기본은 길게 보는 것이다. 자신이 더 좋은 주식을 발견했을 때, 혹은 매도나 매수가 필요할 때 조금 더 적기를 찾기 위해 사용하는 보조적 수단으로 사용하는 것이 어떨까 한다.

이 책의 몇 가지 패턴을 알고 나면, HTS를 열 때마다 만나는 캔틀 차트를 보며 조금은 더 즐겁게 투자를 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 하지만 투자는 늘 신중하고 객관적인 사실에 바탕을 해야 함은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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