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비트코인 거래상품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7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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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

TurboXBT – 차세대 디지털 자산 거래 플랫폼

TurboXBT – 차세대 디지털 자산 거래 플랫폼

TurboXBT 플랫폼을 통해 트레이더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TurboXBT는 다양한 자산의 단기적인 가격 변동을 예측하면 30초 만에 최대 90%까지 수익을 낼 수 있는 사용자 친화적 플랫폼이다.

이에 포함되어 있는 자산은 비트코인, 금, S&P500, 석유, 유로 및 미화 등이 있다.

TurboXBT 한눈에 보기

  • 종합 단기 계약
  • 단일 거래로 최대 90%의 이익 창출
  • 17개의 자산과 38개의 페어 트레이딩
  • 상행(Up) 및 하행(Down) 계약
  • 계약 기간은 선택한 기구에 따라 30초에서 15분까지 다양하게 분포

TurboXBT 개요

이 플랫폼은 새롭게 거래를 시작한 트레이더들에게도 친화적이며, 과거 거래 차세대 비트코인 거래상품 경험이 필요 없다.

예측이 맞다면 사용자는 최대 90%의 수익을 올릴 수 있어 초기 투자액의 거의 두 배에 달한다.

TurboXBT 인터페이스

TurboXBT 인터페이스는 두가지 주요 섹션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왼쪽에는 계정 통계선이 있으며 오른쪽은 예측 인터페이스가 있다.

계정 통계 표시선은 사용자가 예측/위치 통계 및 활동을 확인할 수 있는 곳이며, 총 6개의 탭이 있다:

  • 위치: 현재 활성화 되어있는 예측을 반영
  • 거래 내역: 최근 완료한 예측을 반영
  • 모든 거래: 다른 트레이더들이 최근 예측한 내용을 반영
  • 리더보드: 모든 트레이더의 리더보드
  • 송금: 입출금 메뉴
  • 계정: 닉네임 편집, 원클릭 거래 사용, 계정 보안 설정 액세스 (예시: 비밀번호, 2FA 및 최신 로그인 메뉴)

예측 인터페이스는 사용자가 예측하고 차트 설정을 변경할 수 있는 영역이다. 사용자는 여기서 통화, 기간 및 예측에 할당된 자금 수를 포함하여 예측의 매개변수를 선택할 수 있다.

거래 가능한 자산

이용자들은 거래할 수 있는 다양한 자산을 선택할 수 있다. 암호 화폐부터 명목 화폐까지 총 17개의 자산이 있으며 38개의 페어 트레이딩이 있다. 이용 가능한 자산은 다음과 같다:

암호화폐

  • 비트코인 (BTC)
  • 이더리움 (ETH)

명목화폐

  • 유로 (EUR)
  • 미국 달러 (USD)
  • 호주 달러 (AUD)
  • 일본 옌 (JPY)
  • 뉴질랜드 달러 (NZD)
  • 영국 파운드 (GBP)
  • 캐나다 달러 (CAD)
  • 스위스 프랑 (CHF)

상품

지수

종합 단기 계약의 사용 방법

거래를 원하는 트레이더는 거래할 자산 페어(예: BTC/USD 페어)를 선택해야 한다.

다음으로 차트 인터페이스에 표시되는 적절한 시간대가 선택된다. 가격 하락에 베팅을 차세대 비트코인 거래상품 하려면 녹색 ‘상행(Up)’ 버튼을 클릭하거나 빨간색 ‘하행(Down)’ 버튼을 클릭하여 거래가 이루어진다.

매매차익은 거래된 페어가 설정된 기간 내에 가치를 획득했는지 또는 상실했는지에 따라 달라진다.

배당금 및 수익

TurboXBT는 예측을 할 때 선택된 펀드가 자동으로 예약되고 사용자 잔액에서 차감된다는 설명이다. 이 예측이 맞다면 펀드는 자동으로 잔액과 수익으로 돌아간다.

판돈이 높을수록 커지는 위험성

플랫폼이 사용자 친화적이기는 하지만 거래에 있어서는 트레이더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판돈이 높을수록 위험성도 높다는 손익 시나리오를 완전히 이해한 후에 거래를 시작하여야 한다.

종합 계약을 거래할 때 두 가지 결과가 있을 수 있으며, 정상 거래보다 손실을 입을 가능성이 더 높다. 두 가지 결과에는 투자금을 돌려받고 수익을 얻거나, 예측이 틀린 경우 모든 자본을 잃는 것이 포함된다.

트레이더는 거래를 하기 전에 자신의 개인 위험 허용 범위를 아는 것이 좋다. 이 아이디어에 익숙해지기 위해 웹사이트 오른쪽에 데모 계정 기능이 있다.

TurboXBT의 데모 계정 기능

이는 미리 자금을 지원하며 사용자가 거래 환경뿐만 아니라 기능에도 익숙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TurboXBT에 가입하는 방법

TurboXBT는 사용자 친화적인 플랫폼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등록 절차가 매우 간단하다.

거래를 하기 위해서는 사용자가 TurboXBT에

이 곳은 사용자가 자금을 송금하는 데 필요한 개인 비트코인 예금주소에 접근할 수 있는 곳이다. 최소 입금 수수료는 0.001 BTC이고 최소 주문 사이즈는 0.0001 BTC이다.

거래는 사용자를 종합 계약 거래 플랫폼으로 데려가는 “Turbo” 옵션을 선택하여 할 수 있다.

사용자는 거래 인터페이스의 왼쪽 상단 모서리에 있는 드롭다운 메뉴에서 원하는 거래 페어를 선택할 수 있다. 지급 비율은 선택한 거래 페어와 함께 지급되며, 이 차트는 향후 가격 변동을 예측하기 위해 분석될 수 있다.

이후 플랫폼 인터페이스 오른쪽의 입금 버튼 아래에서 거래 기간을 선택해야 한다.

여기에는 거래 금액을 입력해야 하며 가격 변동 분석에 따라 거래자가 ‘상행(Up)’ 또는 ‘하행(Dwon)’ 버튼을 선택해야 한다. 이 특정 거래의 잠재적 이익은 “금액” 열 아래에서 찾을 차세대 비트코인 거래상품 수 있다.

트레이더 웰빙

TurboXBT는 거래와 관련된 위험에 중점을 둔다. 이 플랫폼은 모든 거래자가 손해를 볼 여유가 없다는 사실을 의식하고 개인에게 주의를 기울이라고 조언한다.

TurboXBT는 사람들에게서 자금을 얻으려고 하기보다는 커뮤니티의 웰빙을 차세대 비트코인 거래상품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보여주고, 거래와 관련된 다양한 위험이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한다.

이에 TurboXBT 웹사이트에서는 “TurboXBT 거래 플랫폼은 상당한 수준의 위험을 수반하며 모든 고객에게 적합하거나 적절하지 않다. 따라서 절대 손해를 봐서는 안되는 투자금은 투자해서 안된다.” 라고 언급했다.

거래를 흥미롭게 만드는 TurboXBT

TurboXBT는 신규 트레이더와 베테랑 트레이더 모두에게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수익을 얻을 수 있는 흥미로운 기회를 제공할 사용자 친화적인 플랫폼이다.차세대 비트코인 거래상품

플랫폼의 인터페이스는 직관적이고 사용하기 쉽지만, 추가적인 정보가 필요한 사용자를 위해 안내센터는 모든 해결책을 갖추고 있다.

플랫폼 자체는 빠르고 효율적이며 사용이 간단하며. 다른 암호화폐 및 기존 거래 플랫폼에서는 흔히 볼 수 있는 위협 요소가 없다.

TurboXBT는 위험에 대한 내성이 있는 트레이더를 위한 흥미로운 플랫폼이다. 새로운 것을 배우고자 하는 트레이더에게 데모 기능은 실제 투자를 하기 전 거래 연습을 하는 좋은 방법이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개리 겐슬러 증권위원장이 지난 5월 1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금융산업 규제당국 연례회의(the Financial Industry Regulatory Authority's annual conference)를 통해 가상화폐 자산은 투기성이 짙으며 투자자 보호가 없을 경우 시장의 신뢰를 잃을 거라고 언급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로이터 통신은 개리 겐슬러 위원장이 가상화폐 생태계 내 미비한 공시 공개사항을 지적했다고 전했다.

게리 겐슬러 미국 증권위원장(사진=위키피디아)

게리 겐슬러 미국 증권위원장(사진=위키피디아)

개리 겐슬러 위원장은 “일반적인 가상화폐 투자자들은 자신이 사용하는 자산이 실제 거래에 사용되는지 등에 대한 공시를 받지 못한다”라며 “투자자들은 자신이 감수하는 위험에 대해 결정을 내릴 수 있지만 완전하고 공정한 생태계 공개가 있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미국 증권위와 가상화폐 프로젝트팀의 협력이 생태계 공개를 투명하게 만들 거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로이터는 현장의 개리 겐슬러 위원장이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와의 협력을 통해 가상화폐 시장 내 ‘경찰(a cop)’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얘기했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

투자자 보호 강화 측면에서 규제 기관의 임무가 남았다는 견해였다. 미국 증권위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의 가상화폐 시장 내 ‘경찰’로서 역할은 시세 조작 방지 및 상품 실재성 확인 등으로 파악됐다.
한편 브라질 증권거래소는 향후 6개월 내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선물 거래 상품을 출시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해당 기관이 비트코인 선물 거래 출시 계획을 공개함에 따라 해당 국가 내 가상화폐 규제정책 수립도 긍정적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차세대 비트코인 거래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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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저자 소개 (3명)

저명한 과학기술학자이자 연쇄 창업가로, 비트코인 업계에서는 가장 널리 알려지고 높이 평가되는 인물 중 하나이다. 인기 있는 연설가이자 교사이고 작가이기도 한 안드레아스는 복잡한 주제에 쉽게 접근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는 다수의 신생 기술 업체에게 조언을 해 주었으며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회의 및 지역 행사에서 정기적으로 연설하고 있다. 저명한 과학기술학자이자 연쇄 창업가로, 비트코인 업계에서는 가장 널리 차세대 비트코인 거래상품 알려지고 높이 평가되는 인물 중 하나이다. 인기 있는 연설가이자 교사이고 작가이기도 한 안드레아스는 복잡한 주제에 쉽게 접근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는 다수의 신생 기술 업체에게 조언을 해 주었으며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회의 및 지역 행사에서 정기적으로 연설하고 있다.

디자인 경영과 혁신을 중점적으로 연구한다. 다양한 디자인 전문 서적의 기획과 번역을 하고 있다. UX 디자인의 창시자 도널드 노먼, 경영 전략의 대가 마이클 포터, 세계적 브랜딩 학자 데이비드 아커 등 각 분야 학계에 한 획을 그은 거장들의 명저를 번역하여 국내에 소개하였다. 여러 미디어 기업, 디자인 에이전시, 의료기관 등에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디자인 경영과 혁신을 중점적으로 연구한다. 다양한 디자인 전문 서적의 기획과 번역을 하고 있다. UX 디자인의 창시자 도널드 노먼, 경영 전략의 대가 마이클 포터, 세계적 브랜딩 학자 데이비드 아커 등 각 분야 학계에 한 획을 그은 거장들의 명저를 번역하여 국내에 소개하였다. 여러 미디어 기업, 디자인 에이전시, 의료기관 등에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경제학 박사로 경성대학교 경영대학원장을 거쳐 현재 기획부총장으로 재직 중이다. 한국무역통상학회 학술위원회 위원장을 맡았으며 미국 인디애나대학교 초빙교수를 역임했다. 지은 책으로 『무역상무론』, 『러시아, 러시아인』, 『한국의 명시해설』 등이 있다. 경제학 박사로 경성대학교 경영대학원장을 거쳐 현재 기획부총장으로 재직 중이다. 한국무역통상학회 학술위원회 위원장을 맡았으며 미국 인디애나대학교 초빙교수를 역임했다. 지은 책으로 『무역상무론』, 『러시아, 러시아인』, 『한국의 명시해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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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비트코인은 과연 투기의 대상으로만 남을 것인가? 비트코인의 진가를 보여주는 책!

비트코인의 가격이 요동치며 가상화폐를 도박이나 사기로 치부하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이 책은 가상화폐가 단순한 투자의 대상이 아니라 하나의 화폐 콘셉트로 본다. 비트코인은 각 나라의 중앙은행으로부터 '통화'의 통제권을 뺏어오는 '통화 혁명'이다. 이 책은 비트코인은 모두를 위한 결제수단이 될 것이며, 그 목적은 중앙정부의 지배에서 벗어난 통화로써 기능하는 것이라는 관점을 담고 있다. 화폐는 곧 권력이 된다. 중앙은행과 정부가 쥐고 있는 돈의 권력이 탈중심화해 분산되면 중앙은행에 의지하고 있던 기존의 금융산업은 사장될 것이다. 또 가상화폐가 달러나 금과 같은 기축통화가 될 수 있을지, 기존의 화폐를 대체할 수 있을지를 두고도 치열한 논쟁이 계속되고 있다. 저자는 그러한 가상화폐의 본질에 대한 논의를 다루며 그동안 자신이 분석해온 전문적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을 일확천금을 벌 수 있는 기회 또는 지불을 편하게 해주는 기술 정도로만 이해하고 있다면 이 책의 내용은 그러한 생각에 변화를 줄 것이다. 비트코인의 본질은 ‘탈중앙화’이다.

왜 비트코인인가? 비트코인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비트코인의 가격은 계속 오를까? 당연히 알 수 없다. 오를 것이란 견해도 많고, 향후 가치가 0까지 떨어질 것이라는 견해도 있다. 긍정적 전망과 부정적 전망의 대립이 여전히 팽팽하다. 개인들은 차세대 비트코인 거래상품 부정적 입장을 보이지만 금융기관이나 대형 투자사들은 비트코인의 전망을 밝게 보고 있다. 처음에는 비트코인을 사기로 간주했던 월스트리트에서도 이제는 비트코인 투자에 집중하고 있다. 골드먼삭스는 암호화폐가 사기가 아니라고 결론을 내렸고, 비트코인 거래 부서를 신설할 것이라고 한다. 뉴욕증권거래소의 모기업 인터컨티넨탈익스체인지는 투자은행과 같은 대형 투자자들을 위해 암호화폐의 온라인 거래 플랫폼을 만들고 있다는 보도도 나왔다. 비트코인이 차세대 금융상품으로 안착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비트코인, 그 시작과 미래』에서는 비트코인이 왜 파괴적이고 지배적인 화폐로 자리잡게 되었는지, 그리고 그로 인해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를 쉽고 명쾌하게 설명한다.

애초부터 인터넷 브라우저에 원클릭 지불 방식이 있었다면 어땠을까. 비트코인의 등장으로 우리는 마침내 인터넷 화폐를 차세대 비트코인 거래상품 가질 수 있게 되었다. 오해하지 마시라. 이 책은 단순히 비트코인을 찬양하는 내용이 아니다. 오픈 프로토콜과 당신이 다른 사람들과 온라인으로 연결되었을 때 일어나는 일들, 그리고 인터넷에서 일어나는 혁신의 힘에 대한 예찬이다.
- 마크 안드레센 (벤처캐피털 안드레센 호로위츠 및 넷스케이프 공동 창업자)

지난 3년 동안 비트코인이 지닌 압도적이고 잠재적인 변화 가능성과 그에 대한 인식, 그리고 거기에 담긴 블록체인 기술은 기하급수적으로 성장해왔다. 이러한 흐름은 우리들로 하여금 비트코인 기술의 생소한 작동 방식뿐만 아니라 그것이 사회에 미칠 엄청난 가능성에 대해서도 이해해야만 하는 상황을 초래했다. 이를 극복하는 데 안드레아스 안토노풀로스보다 더 큰 기여를 한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이 책에 담긴 그의 여러 강연 꼭지들은 미래를 준비하는 당신의 시야를 더욱 넓혀줄 것임을 확신한다.
- 마이클 케이시 (“비트코인 현상, 블록체인 2.0” 저자)

안드리아스 안토노폴로스의 처녀작 "비트코인 마스터링" 이 디지털 화폐에 대한 기술서적 중 가히 최고였다면, 이 책은 그가 비트코인에 대해 강연한 내용을 모아서 일반 대중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엮은 최고의 저서이다. 강력 추천한다!

바라지 스리나바산 (21닷코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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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비트코인 거래상품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거의 인생의 절반을 거래소에서 보냈네요. 앞만 보고 달려온 것 같습니다. 열심히 일했기에 아쉬움은 없습니다"

1989년에 한국거래소에 입사한 후 30년. 임기를 마친 정창희 한국거래소 파생상품시장본부장은 연합인포맥스와의 퇴임 인터뷰에서 담담히 말했다.

그에게 회사생활은 이벤트의 연속이었다. '신의 직장'으로 불리는 거래소지만 신의 직장도 직장이라 평탄한 것은 아니었다.

외환위기가 터졌던 1997년에는 채권 실무팀장을 맡아 국채전문유통시장과 레포(Repo) 시장 개설, 일반 채권매매 시스템 자동화에 나섰다. 2004년에는 청산결제실장으로 예탁결제원과 오랫동안 갈등을 빚었던 청산결제기능에 집중했고, 2007년에는 IT 통합지원단장을 맡았다.

인사·총무 담당 상무를 맡았던 2014년에는 공공기관 해제를 위해 노조와 복리후생비 줄이기 협상에 힘을 쏟기도 했다.

입사 후 지금까지 '절대로 잊을 수 없는 일'은 IT 통합지원단 때 자본시장 핵심 인프라인 'EXTURE'를 구축하던 일이라고 했다.

2005년에 증권거래소, 선물거래소, 코스닥증권시장이 합쳐지면서 통합 거래소의 IT시스템이 필요했다. 거래소 시스템 뿐 아니라 60여개 증권사, 선물사 시스템, 관련 금융기관 시스템을 재정비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였다. 3년간 휴가도 없이 매일 밤 11시 넘어 퇴근하던 때였다.

그는 "잘못되면 자본시장 전체가 전면 중단될 수도 있기에 당시 일했던 사람들 모두 절실했고, 실패하면 끝장이라는 생각으로 일했다"며 "가슴 벅차고 뿌듯한 일이었다"고 말했다. 시스템 가동 1주일이 지나고 안도감에 눈물을 쏟았다고 그는 회상했다.

파생상품시장본부를 맡은 지난 3년은 어땠을까. 정 본부장은 "세상을 보는 지평을 넓힐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파생상품 거래가 이뤄지는 금융시장 뿐 아니라 탄소배출권, 전자기파와 광통신 같은 지식도 익혀야 했다.

"빛의 속도가 제일 빠르다고 하잖아요. 그런데 파생상품 거래에서 누군가 거래소 백본망(Back bone)보다 빠른 마이크로 웨이브를 활용한 적이 있습니다. 서울과 부산 간에 정보가 이동하는 시간을 줄이려고 한거죠."

정보가 곧 돈이 되는 금융시장. 서울과 부산 간의 정보 이동 속도를 줄이기 위해 기술력을 동원하는 일도 생겼다는 설명이다. 전문가를 찾아 이를 확인하면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 이제는 경제·경영만 알아서는 안 되는 시장이 됐다고 그는 강조했다. 증권, 금리, 통화, 원자재에서 파생되는 각종 상품을 이해하기 위해 물리학, 수학, 금융공학 관련 지식을 부지런히 배워야 했다고 그는 말했다.

퇴임 이후의 계획을 묻자 그는 "그동안은 목표 중심으로 일해왔습니다. 제2의 인생은 규제 없이 좀 자유로운 일을 해보고 싶네요."

다음은 정창희 본부장과의 일문일답.

-지난 3년간 파생상품시장에서 가장 중점을 두고 추진한 일은

▲파생상품시장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있는데 이걸 바꾸려 했다. 투자자를 다변화하고, 부정적인 투기거래자 대신 방향성 투자자로 호칭을 제안했다. 본부에서 2017년에 '손에 잡히는 파생상품시장, 올해 차세대 비트코인 거래상품 경제적 의사결정과 파생상품시장 책자도 두 권 발간했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 2011년부터 시장건전화 조치를 하면서 개인투자자 문턱을 높였다. 시장은 유동성을 얼마나 확보하느냐가 관건이다. 가격이 합리적으로 형성되려면 누구나 언제든 거래가 가능해야 한다. 2011년 개인투자자 보호 조치 이후 개인 유동성이 무너졌고, 이후 기관 프랍이 철수하면서 외국인 중심의 유동성이 형성돼 왔다. 지금은 시장이 단련돼서 좀 풀어주자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이다. 개인의 위험수요가 있음에도 아직 장내 문턱이 높다. 그러다 보니 보호가 안되는 해외로 가는 아웃바운드 투자자가 늘고, 최근에는 비트코인 같은 쪽으로 투기적 수요가 몰렸다. 제대로 수요를 흡수하려면 규제 완화와 시장 친화적인 제도 개선이 필요했다. 다양한 파생신상품을 상장하고, 특히 정부 정책인 코스닥시장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KRX300선물, 코스닥150 옵션 등 코스닥 관련 상품을 상장했다. 시장 조성확대로 유동성 증가에 기여하고자 노력했다.

-이것만은 참 잘 개선됐다 하는 점은

▲파생상품발전방안을 통해 규제가 합리화된 점이 좋은 것 같다. 개인투자자의 중복적 규제 부담을 완화하고, 글로벌 제도 정합성을 위해 기본예탁금을 낮추고, 사전교육과 모의 교육을 실질적으로 투자자 수준에 맞추도록 한 점이 잘됐다고 본다. 시장 주도로 다양한 상품이 개발될 수 있도록 장내파생상품 상장 체계를 개선한 것과 담보자산 관리 제도 개선, 중앙청산소 청산 대상을 확대하는 등 리스크에 대비할 수 있는 체계도 마련했다. 거래정보저장소(TR)도 2020년 10월 가동을 목표로 준비중이다.

-해외파생상품시장과 비교할 때 앞으로 우리나라 파생상품시장에서 꼭 나아졌으면 하는 점은

▲국내외 기관투자자들은 시장 거래속도와 비용 효율에 민감하다. 주요 거래소 대비 열위인 시장접근환경 개선을 통해 거래 경로를 단축할 필요가 있다. 대량주문취소, 자기거래 방지, Drop copy, Give up 등 선진 주문, 청산 제도는 차세대 시스템 구축시 도입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내외 기관 투자자를 확충해 유동성, 헤지기능을 높이고, 국제 경쟁력이 강화되길 바라고 있다.

또 장내 파생상품시장에서 중화권 투자자 비율이 현재 1% 미만인데 향후 규제 완화시 중화권 투자자의 국내시장 참여 증가가 예상된다. 2017년 개설한 싱가포르 지점을 중심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할 예정이다.

앞으로 개인투자자 진입 규제 합리화를 계기로 투자자 보호가 미흡한 비트코인, 불법선물계좌, 해외로 이탈하는 해외선물 투자자가 보호가 용이한 장내 파생상품으로 돌아왔으면 좋겠다

현재 우리나라 파생상품시장은 주가지수 상품, 특히 코스피200을 활용한 상품으로의 쏠림 현상이 있다. 투자자 수요 다변화에 맞춰 2020년 무위험 지표금리 선정 이후에는 이를 기반으로 한 단기금리선물 상장을 추진하고, 배출권시장에서 금투업자, 개인투자자 참여가 허용되는 2021년 이후에는 현물시장과 연계한 선물시장 개설도 검토할 계획이다.

-향후 파생상품시장 환경은 어찌 달라질 거라고 예상하나.

▲금융시장 변동성이 커지면서 위험관리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본다. 아시아지역 파생상품거래소간 경쟁도 심해질 수 있다. 중국은 2015년 금융당국 주가지수선물 안정화조치 이후 거래가 정체됐으나 최근 관련 규제를 대폭 완화했고, 일본은 거래소간 통합(JPX 출범), 파생상품 거래시간 연장 등을 통해 투자자 접근성을 강화했다.

한국도 투자자 진입 규제 합리화와 24시간 거래가 가능한 자체 야간시장 구축, 다양한 장내 파생상품 개발 유도 등에 나서고 있다.

IT금융환경도 블록체인이 금융시스템에 근본적인 변화를 줄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블록체인 기술이 청산, 결제 업무에도 적용가능한지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

인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설립자 "차세대 유망산업은 이것"

12일(현지시간) 미 경제전문매체 CNBC 보도에 따르면 인도의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와지르X의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CEO)인 니샬 셰티(Nischal Shetty·36)는 일상생활에서 암호화폐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소비자 제품에 주목했다.

암호화폐의 새로운 트렌드와 관련해 셰티 CEO는 "시장은 앞으로 몇 년 동안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암호화 제품을 구축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람들이 또 다른 영역으로 체험하면서 암호화폐 교육 분야도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도이체방크의 추정치에 따르면 현재 전 세계적으로 블록체인 지갑 사용자 수는 약 5천만 명에 달한다. 이 수치는 오는 2030년까지 2억 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CNBC는 인도의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설립자로서 셰티가 남들보다 먼저 앞서 나가며 트렌드를 내다보는 안목이 있다고 평가했다.

실제로 그의 경험이 이를 말해준다. 2017년 그는 첫 비트코인을 사는데 일주일 넘게 걸리자 당시 비트코인 거래를 간소화하기 위해 시장에서의 격차를 발견하고 관련 사업에 뛰어들었다. 2018년엔 인도 시장을 위한 현지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으로 와지르X를 출범했다. 이후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인 바이낸스는 와지르X를 인수하기도 했다.

이제 셰티 CEO는 "지난 3~4년 동안은 차세대 비트코인 거래상품 암호화폐 거래소와 레이어1 블록체인 제품을 만드는 시기였다"며 암호화폐의 다음 단계를 주시하고 있다.

그러면서 "암호화의 현 기술 상태를 고려할 때 상당수 아이디어는 실현 불가능한 것"이라며 "적기에 적절한 아이디어를 선택하는 것이 차세대 대형 암호화폐 기업을 만드는 핵심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아울러 규제적 어려움을 겪는 암호화폐의 현 상황을 인터넷 초창기에 빗댔다. 셰티 CEO는 "처음에는 기술도 형편없고 인터넷 속도가 느려 이메일을 보내는 것조차 어려웠지만 이제 화상통화는 흔하고 직장 생활에서 중요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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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현지시간) 미 경제전문매체 CNBC 보도에 따르면 인도의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와지르X의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CEO)인 니샬 셰티(Nischal Shetty·36)는 일상생활에서 암호화폐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소비자 제품에 주목했다.
암호화폐의 새로운 트렌드와 관련해 셰티 CEO는 "시장은 앞으로 몇 년 동안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암호화 제품을 구축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람들이 또 다른 영역으로 체험하면서 암호화폐 교육 분야도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도이체방크의 추정치에 따르면 현재 전 세계적으로 블록체인 지갑 사용자 수는 약 5천만 명에 달한다. 이 수치는 오는 2030년까지 2억 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CNBC는 인도의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설립자로서 셰티가 남들보다 먼저 앞서 나가며 트렌드를 내다보는 안목이 있다고 평가했다.
실제로 그의 경험이 이를 말해준다. 2017년 그는 첫 비트코인을 사는데 일주일 넘게 걸리자 당시 비트코인 거래를 간소화하기 위해 시장에서의 격차를 발견하고 관련 사업에 뛰어들었다. 2018년엔 인도 시장을 위한 현지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으로 와지르X를 출범했다. 이후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인 바이낸스는 와지르X를 인수하기도 했다.
이제 셰티 CEO는 "지난 3~4년 동안은 암호화폐 거래소와 레이어1 블록체인 제품을 만드는 시기였다"며 암호화폐의 다음 단계를 주시하고 있다.
그러면서 "암호화의 현 기술 상태를 고려할 때 상당수 아이디어는 실현 불가능한 것"이라며 "적기에 적절한 아이디어를 선택하는 것이 차세대 대형 암호화폐 기업을 만드는 핵심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아울러 규제적 어려움을 겪는 암호화폐의 현 상황을 인터넷 초창기에 빗댔다. 셰티 CEO는 "처음에는 기술도 형편없고 인터넷 속도가 느려 이메일을 보내는 것조차 어려웠지만 이제 화상통화는 흔하고 직장 생활에서 중요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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