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비트코인 거래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2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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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비트코인 거래

추후 세법령 개정사항을 반영하여 가상자산소득 과세제도를 자세하게 안내할 예정입니다.

가상자산은 소득세법 개정(’21.12.)에 따라 ’23.1.1. 이후 양도·대여분부터 기타소득으로 분리과세됩니다.
(소득세법 제14조제3항제8호다목)

과세대상 소득은?

  •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제2조제3호에 따른 가상자산을 양도하거나 대여함으로써 발생하는 소득입니다.(소득세법 제21조제1항제27호)

특금법은 “가상자산” 을 경제적 가치를 지니고 이전될 수 있는 전자적 증표 로 정의하면서 제외 대상 *을 규정하고 있습니다.(특금법 제2조제3호)

  1. 1 화폐 · 재화 · 용역 등으로 교환될 수 없는 전자적 증표로서 발행인이 용도를 제한한 것
  2. 2 「게임산업법」에 따른 게임물의 이용을 통하여 획득한 결과물
  3. 3 선불전자지급수단, 전자화폐
  4. 4 전자등록주식
  5. 5 전자어음
  6. 6 전자선하증권
  7. 7 거래의 형태와 특성을 고려하여 시행령으로 정하는 것

소득금액의 계산방법은?

  • 가상자산의 양도 · 대여의 대가에서 그 양도되는 가상자산의 실제 취득가액과 부대비용을 차감하여 계산합니다.(소득세법 제37조제1항제3호)
  • 또한, 가상자산을 양도함으로써 발생하는 소득에 대한 기타소득금액을 산출하는 경우에는 가상자산주소별로 이동평균법 또는 선입선출법에 따라 취득가액을 산출합니다.(소득세법 시행령 제88조제1항)
  • 다만, 2023년 1월 1일 전에 이미 보유하고 있던 가상자산의 취득가액은 2022년 12월 31일 당시의 시가*와 그 가상자산의 취득가액 중에서 큰 금액으로 합니다.(소득세법 제37조제5항)

2022년 12월 31일 당시의 시가란? (소득세법 시행령 제88조제2항)

  1. 1 시가고시가상자산사업자*가 취급하는 가상자산 : 각 시가고시가상자산 사업자의 사업장에서 2023년 1월 1일 0시 현재 가상자산별로 공시한 가상자산 가격의 평균
  2. 2 그 외의 가상자산 : 시가고시가상자산사업자 외의 가상자산사업자(이에 준하는 사업자를 포함)의 사업장에서 2023년 1월 1일 0시 가상자산별로 공시한 가상자산 가격

시가고시가상자산사업자란?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제7조에 따라 신고가 수리된 가상자산사업자 중 국세청장이 고시하는 사업자로, ’22.3.31. 기준 시가고시가상자산 사업자는 업비트, 빗썸, 코빗, 코인원이 해당됨

교환거래로 인한 소득금액의 계산방법은?

  • 가상자산 간의 교환으로 발생하는 소득은 기축가상자산*의 가액에 교환거래의 대상인 가상자산과 기축가상자산 간의 교환비율을 적용하여 계산합니다.(소득세법 시행령 제88조제3항)

기축가상자산이란? 교환거래를 할 때 교환가치의 기준이 되는 가상자산
(예시 : BTC마켓의 비트코인, ETH마켓의 이더리움, USDT마켓의 테더)

[더구루=홍성일 기자] 2022년 1분기 암호화폐 시장의 전반적인 침체 속에 비트코인 거래량도 지난해 1분기보다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암호화폐 전문매체인 '비인크립토'는 지난 18일(현지시간) 2022년 1분기 비트코인 총 거래대금이 전년동기 대비 60% 감소한 2조4200억달러(약3005조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거래대금으로는 지난해 1분기보다 3조6000억 달러(약 4470조원)이 줄어들었다.

비인크립토는 암호화폐 시장의 침체는 거래량 감소로 이어졌고 비트코인의 가격에도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비트코인은 올해 첫 날 4만6311달러로 시작했으며 분기 중 최고가는 3월29일 4만8022달러였다. 반면 지난해에는 1월 1일 2만8994달러로 거래가 시작된 비트코인은 3월13일 분기 최고가인 6만1683달러에 도달했다. 지난해 1분기동안 비트코인의 가격이 103%올랐지만 올해 1분기에는 오히려 1%가 내려간 상황이 됐다.

비트코인 뿐 아니다. 비트코인에 이어 시총 2위 암호화폐인 이더리움도 1분기 거래량이 전년동기 대비 54% 감소해 1조3400억 달러(약 1665조원)에 머물렀다.

업계에서는 암호화폐 시장 침체가 곧 끝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일부에서는 과거 사례와 추세를 통해 2분기 상승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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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17%↑…“지금이 찐바닥”vs“더 떨어진다”[위클리 코인리뷰]

주초 상승 후 2700만원대 횡보…주식 바닥 먼저 확인돼야
WSJ “셀시어스 파산 준비 중”…골드만삭스, 매입 나서
美 SEC 위원장 “CFTC와 공통 암호화폐 규제 만들자”
솔라나, 웹3 기반 스마트폰 개발…예상가는 1000달러
미국 거래소 FTX CEO, 부실 코인업체 2곳에 금융지원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6월 20~26일 비트코인 가격은 최저 2499만4890원(20일·일요일), 최고 2790만9190원(21일·화요일)을 기록했다. 26일 오후 3시 기준 이더리움은 159만7200원, 리플은 474원, 에이다는 651원, 솔라나는 5만2985원에 거래됐다. [게티이미지뱅크]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6월 20~26일 비트코인 가격은 최저 2499만4890원(20일·일요일), 최고 2790만9190원(21일·화요일)을 기록했다. 26일 오후 3시 기준 이더리움은 159만7200원, 리플은 474원, 에이다는 651원, 솔라나는 5만2985원에 거래됐다. [게티이미지뱅크]

위클리 코인리뷰는 한 주간의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너무나도 복잡하게 흩어져있는 시장의 정보를 ‘코인러’ 여러분께 정리해 전달해 드립니다. 지난 일주일에 대한 리뷰이므로 현재 시세와 크게 다를 수 있습니다. 모든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투자 결과는 투자자 본인의 책임입니다. [편집자]

비트코인 가격이 일주일 전보다 17% 올랐다. 이더리움 등 나머지 알트코인도 20% 이상 넘게 상승하며 전반적인 회복 흐름을 보인 한 주였다.

코인 투자자들은 ‘진짜 바닥’이 왔다며 매수 기회라 주장하는 이들과 ‘아직도 더 떨어질 수 있다’며 더 지켜봐야 한다는 사람들로 양분된 분위기다.

하지만 테라·루나 사태로 가라앉은 시장 분위기 속 강력한 인플레이션 후유증이 지속되고 있다. 여기에 대규모 암호화폐 담보 대출 업체인 셀시어스가 결국 파산 절차를 밟는다는 소식에 시장 침체 압력은 더 거세졌다.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서는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와 공통된 규제안을 만들자는 제안이 나왔다.

경기침체 가능성에 암호화폐 업계 내부 사건·사고, 외부의 규제 압박까지, 당분간 보수적인 코인 투자가 지속될 전망이다.

주간 코인 시세: 바닥 찍었나…상승세 전환한 비트코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6월 20~26일 비트코인 가격은 최저 2499만4890원(20일·일요일), 최고 2790만9190원(21일·화요일)을 기록했다.

비트코인 가격은 일주일 전 대비 17.57% 상승했지만, 결국 2600만~2700만원대에서 횡보하며 큰 상승 탄력을 받지는 못했다. 미국의 경기침체 우려, 2022년 비트코인 거래 잇단 금리 인상, 규제 리스크 등이 맞물렸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코인데스크코리아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이번 주말이 비트코인에 대한 또 다른 테스트가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글로벌 투자사 오안다의 크레이그 엘람 2022년 비트코인 거래 수석 애널리스트는 “이번주 회복세에도 불구하고 이번 주말은 비트코인에 대한 또 다른 테스트 기간일 수 있다”며 “아랫단에서의 지지는 여전히 흔들리는 것으로 보이며, 또 다른 휴식 상태는 시험대 영역에서의 자신감을 나타내는 것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에드워드 모야 오안다 수석 애널리스트는 “급격한 인플레이션과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암호화폐의 급상승 가능성은 회의적”이라며 “비트코인은 장기적으로 낙관적이나 여전히 위험자산이며, 미국 주식 바닥이 먼저 확인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암호화폐 주간 원화 시세(6월 20~26일). (위부터)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리플(XRP), 에이다(ADA), 솔라나(SOL). [사진 코인마켓캡]

암호화폐 주간 원화 시세(6월 20~26일). (위부터)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리플(XRP), 에이다(ADA), 솔라나(SOL). [사진 코인마켓캡]

나머지 시가총액 상위 코인인 이더리움·리플·솔라나는 지난주보다 21~40% 상승하며 비트코인보다 크게 반등했다. 에이다는 13.59% 오르는 데 그쳤다. 26일 오후 3시 기준 이더리움은 159만7200원, 리플은 474원, 에이다는 651원, 솔라나는 5만2985원에 거래됐다.

주간 이슈①: 셀시어스, 결국 파산?…골드만삭스, 매입자금 20억 달러 준비

[로이터=연합뉴스]

암호화폐 시장이 급속히 얼어붙으면서 인출 중단 사태에 이른 암호화폐 대출 플랫폼 셀시어스 네트워크가 파산 신청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셀시어스는 컨설팅 업체인 알바레즈앤마살의 구조조정 전문 컨설턴트를 고용했다.

이미 셀시어스는 이달 초 계좌 간 모든 인출과 이체 거래를 중단했다. 인출 서비스를 언제 재개할지는 발표하지 않은 채 파산 절차를 밟기 위한 준비 작업을 하는 것이다.

코인데스크도 셀시어스의 파산 신청 기류를 전했다. 코인데스크의 올라온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는 셀시어스의 부실 자산을 매입하기 위해 투자자들로부터 20억 달러(약 2조6000억원)를 조달할 계획이다. 구조조정에 나선 셀시어스의 자산을 헐값에 사들일 채비에 나선 것이다.

셀시어스의 자산은 지난달 기준으로 118억 달러(약 15조2900억원)다. 미국 2022년 비트코인 거래 기업가 앨릭스 마신스키 등이 설립한 이 업체는 그동안 암호화폐를 예금하면 18%대의 이자를 지급하겠다며 170만명의 예금자를 끌어모았다.

셀시어스는 이를 통해 수십억 달러 이상의 자금을 굴렸지만, 전통적인 금융기관과 같은 규제를 받지 2022년 비트코인 거래 않았다. 그러다가 지난 12일 전격 인출 중단을 발표했다.

셀시어스의 인출 중단은 암호화폐 시장을 더욱 얼어붙게 했다. 한국산 코인 루나와 테라USD(UST) 폭락 사태가 디지털자산 시장에 극심한 변동을 불러온 데 이어 셀시어스 역시 투자자들을 불안에 빠뜨렸다. 셀시어스 사태의 여파로 이더리움 가격은 지난 2주간(13~26일) 약 23% 급락했다.

주간 이슈②: 美 SEC, CFTC에 ‘하나의 규제’ 마련 제안

게리 겐슬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 [로이터=연합뉴스]

게리 겐슬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 [로이터=연합뉴스]

게리 겐슬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이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와 암호화폐 규제에 관한 업무협약(MOU) 체결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할권 불명확성으로 규제 허점이 생기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다.

24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겐슬러 위원장은 CFTC에 암호화폐에 대한 하나의 규정서(One Rule Book)를 마련할 것을 제안했다. 그는 “암호화폐가 상품이든 증권이든 모든 거래는 보호돼야 한다는 내용을 포함한다”며 “만약 상품에 속하는 암호화폐가 SEC 관할인 플랫폼에 상장된다면 우리는 해당 정보를 CFTC에 넘길 것”이라고 말했다.

단 CFTC는 관련 논평을 거부한 상태다.

이에 전문가들은 암호화폐 규제가 암호화폐를 상품으로 취급 및 규제하려는 CFTC 관할 하에 놓이는 것이 더 시장에 유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앞서 ‘크립토 맘(암호화폐 어머니)’로 유명한 SEC 헤스터 피어스 위원은 22일(현지시간) 발표된 SEC 2022년 봄 규제 아젠다 및 기관 규정 목록에서 암호화폐가 빠져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주간 이슈③: 솔라나, 웹3 기반 스마트폰 ‘사가’ 공개

솔라나 '사가' 이미지. [사진 솔라나 홈페이지]

솔라나 '사가' 이미지. [사진 솔라나 홈페이지]

솔라나의 개발사 솔라나랩스가 웹3 기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가(Saga)’를 개발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23일(미국시간) 코인데스크US, 더블록 등 외신에 따르면, 솔라나랩스는 미국 뉴욕시의 한 행사에서 웹3 전용 스마트폰 사가 출시와 이를 전담할 계열사 설립 사실을 공표했다. 아나톨리 야코벤코 솔라나랩스 최고경영자(CEO)는 “퀄컴에서 삼성전자와 LG전자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기술을 개발하던 경험을 살려 이번 스마트폰을 선보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우선 웹3 개발자들에게 필요한 개발 키트인 ‘솔라나 모바일 스택(SMS)’를 제공한다. 이외 전자 지갑 복구 등에 필요한 개인 키(프라이빗 키)를 스마트폰 내부에 저장하는 ‘시드 볼트(seed vault)’ 모바일 지갑 어댑터, QR코드를 활용해 온체인 결제를 가능하게 하는 ‘솔라나 페이’ 등의 기능과 스마트폰에 댑(DApp·탈중앙화 앱)을 내려받을 수 있는 ‘댑 스토어’를 지원한다.

운용체제(OS)로는 안드로이드를 택했으며, 6.6인치 디스플레이, 512GB 저장공간을 탑재했다.

야코벤코 CEO는 “사가를 솔라나랩스 스마트폰 중 하이엔드 기종으로 선보이며, 그 가격은 1000달러(약 1300만원)가 될 예정”이라며 “2023년 초에는 배송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솔라나는 26일 오후 3시 코인마켓캡 기준 5만298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일주일 새 40% 넘게 오르며 주요 알트코인 2022년 비트코인 거래 가운데 높은 가격 회복세를 보였다.

주간 인물: 구원투수 된 ‘뽀글이’…FTX, 부실업체에 금융지원

샘 뱅크먼프리드 FTX 최고경영자(CEO). [AFP=연합뉴스]

샘 뱅크먼프리드 FTX 최고경영자(CEO). [AFP=연합뉴스]

미국의 30살 암호화폐 억만장자가 최근 유동성 위기에 빠진 부실 코인업체 2곳에 거액의 긴급 자금을 지원하며 업계의 구원투수로 부상했다.

22일(현지시간) CNBC 방송에 따르면 암호화폐 거래소 FTX의 창업자 샘 뱅크먼프리드(SBF) 최고경영자(CEO)는 코인 대출회사 블록파이와 코인 브로커리지(위탁매매) 업체 보이저디지털에 7억5000만 달러(약 9720억원) 구제 금융을 지원했다.

최근 블록파이는 업계에 자금 지원을 요청했고, FTX는 2억5000만 달러 한도로 블록파이에 리볼빙 크레딧을 제공했다. 리볼빙 크레딧은 기업을 위한 일종의 마이너스 통장으로, 대출금 한도 내에서 자금을 계속해서 빌려 쓸 수 있는 것을 말한다. 또 SBF가 설립한 코인 유동성 공급업체 알라메다 리서치는 비트코인과 현금, 스테이블코인 USDC 등을 동원해 보이저디지털에 5억 달러를 빌려줬다.

블록파이와 보이저디지털은 암호화폐 헤지펀드인 쓰리애로우스캐피털(3ac) 등에 코인을 빌려줬다가 거액을 물리면서 부실 위기에 빠졌다.

CNBC 방송은 FTX 등의 구제금융 조치와 관련해 “SBF가 암호화폐 시장의 구세주로 떠올랐다”고 전했다. 전통적인 금융 산업과 달리 구제 금융을 지원할 중앙은행이 없는 상황에서 젊은 코인 갑부가 소방수로 나서면서 주목받고 있다는 것이다.

SBF는 “디지털 자산 생태계와 고객을 보호하기 위한 의무가 우리에게 있다”며 “손실을 보더라도 (유동성 경색의) 전염 현상을 막기 위해 개입할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SBF는 매사추세츠공대(MIT)에서 물리학과 수학을 전공, 졸업 후 금융업계에서 일하다가 FTX와 알라메다 리서치를 창업해 암호화폐 억만장자 대열에 들었다. 포브스 집계 기준 그의 순자산은 205억 달러(약 26조5680원), FTX 시장가치는 320억 달러(약 41조4720억원)로 평가된다. 국내 코인 커뮤니티에서는 특유의 곱슬머리 때문에 ‘뽀글이’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주간 거래소: 국내 5대 거래소, 공동협의체 ‘DAXA’ 출범

5대 디지털자산 거래소 공동협의체 출범식. [사진 빗썸]

5대 디지털자산 거래소 공동협의체 출범식. [사진 빗썸]

국내 5대 암호화폐 거래소가 코인 상장과 상장폐지 방침 등을 마련하기 위해 2022년 비트코인 거래 뜻을 모았다.

고팍스·빗썸·업비트·코인원·코빗은 ‘디지털자산 거래소 공동협의체(Digital Asset eXchange Alliance, DAXA)’를 출범하고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서울 여의도 코인원 본사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이준행 고팍스(스트리미) 대표, 이재원 빗썸(빗썸코리아) 대표, 이석우 업비트(두나무) 대표, 차명훈 코인원 대표, 김재홍 코빗 최고전략책임자가 참석했다.

이는 지난 13일 제2차 가상자산 당정간담회에서 5대 거래소가 발표한 ‘가상자산 사업자 공동 자율 개선방안’의 구체적 실행을 위한 첫 번째 단계다.

DAXA는 업무협약서에 ▲디지털 자산 거래지원 개시부터 종료까지 투자자 보호를 위한 강화된 규율 방안 마련 ▲위기대응 계획수립을 통한 공동 대응 ▲투자자에게 충분한 정보제공 및 투자 위험성에 대한 인식 제고 ▲‘디지털 자산 기본법’ 제정을 위한 법안 검토 및 지원 활동을 협력하는 내용을 담았다.

초대의장으로는 이석우 업비트 대표가 선출됐다. 이석우 DAXA 의장은 “가상자산 업계의 건전한 발전과 투자자 보호책을 마련하기 위해 5대 거래소가 우선 자율 협의체를 구성했고, 향후 다른 거래소들에도 문호를 확대할 것”이라며 “거래소별로 맡은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하며 상호 협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 말했다.

윤형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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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인뉴스=최봉혁기자) 2022년 가상화폐시장의 흐름이 가파르게 성장한다는 전제하에 가상화폐 거래소, 블록체인 전문가그룹등을 통해 종합 취재한 올해 전자화폐시장의 전망을 보도한다. 이보도는 가상화폐 투자자들의 사기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기여하기를 바란다, 투자 추천이나 권유를 하지않는 공익적 차원의 보도임을 전제한다.

△비트코인 전망

비트코인은 2009년 사토시 나카모토에 의해서 P2P 전자화폐 시스템이라는 형태로 창조됐다.

오늘날에 많은 사람들이 비트코인이 어떤 형태로 가치를 저장한다고 생각하며 디지털 금화로 여겨지게 돼 특정한 자산군으로 인정받고 있다. (금융권 인정은 추후변동성이 있다)

비트코인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탈 중앙화 되어있고, 불변하며, 개방되어 있다.

비트코인에게는 2개의 큰 특징이 있는데,

1- 유한하다 (Hard Capped), 그 의미는 디플레이션 자산이라는 뜻이다. 비트코인은 21 M bitcoin이라는 유한성이 전제되어 있다.

2- 목적이 분명하다. 비트코인은 전 세계 사람들이 가치를 저장하고 전송하기 위한 최상의 방법이 되어가고 있다.

△이더리움 전망

이더리움은 부테린 비탈릭(Vitalik Buterin)에 의해서 2013년에 창조되었으며 탈 중앙화 스마트 계약을 보조하기 위한 블록체인이다.

에테르 (Ether) : 에테르는 이더리움의 디지털 토큰이다. 비트코인과 같이 가치저장이 가능하지만 주 목적은 이더리움 블록체인 안에서 어떤 거래를 성사시키는 보상을 주기 위함이다.

가스 (Gas) : 어떤 2022년 비트코인 거래 거래를 성사시키기 위해 지불해야 하는 이더의 양이다. 수수료라고 할 수 있고, 이더리움의 가스피는 비싸기로 유명하다.

스마트 컨트랙터 (Smart Contractor) : 이더리움 블록체인 안에서 실행되는 코드. 이 코드들은 탈 중앙화, 불변성, 개방성이라는 크립토의 특징을 갖고 있다.

탈 중앙화 앱 (Decentralized app - dapp) : 디앱(DAPP)이라고도 부르며 암호화폐 기술 안에서 이뤄지는 행위다. 그리고 댑의 대부분은 이더리움 기술을 기반으로 발전되어왔다.

NFT를 사고파는 Opensea(오픈씨), 코인을 스왑하는 Uniswap(유니스왑), 메타버스 디지털 세계 Decentraland(디센트럴랜드)가 디앱의 가장 유명한 사례이다.

디앱들을 운영하려면 가스피가 필요하며 이런 이유로 이더리움2.0업그레이드를 통해서 소비되는 에너지를 줄이려고 한다.

알트코인은 비트코인을 제외한 다른 코인들을 통칭하는 단어다. 이더리움이 알트코인의 대장격으로 여겨진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약 60% 이상의 마켓셰어를 가지고 있지만, 최근 솔라나 / 폴카닷 / 아발란체 / 루나 / 폴리곤과 같은 코인들이 부상하는 중이다.

알트코인들은 그 자체로 플랫폼이 되는 코인들과 그 밑으로 생태계를 이루는 디앱 코인들, NFT, P2E, Web3.0, 파일 스토리지 등 굉장히 다양한 목적을 띄는 블록체인들이다.

● 2020년부터 ~2021년까지 : 이더리움의 부상

이더리움의 연간 이익은 300%에 가깝다. 2020년 12월에 암호화폐는 700달러에 불과했다. 2021년 여름 시장 2022년 비트코인 거래 붕괴에도 불구 하고 이더리움은 2021년 말까지 4000달러를 기록 했다.

시가총액이 거의 5000억달러로 치솟으면서 비트코인의 시총의 절반에 불과 하다.(비트코인 시가총액 1조달러 이상)이더리움은 탈중앙화 금융 (defi)의 전세계를 위한 강력한 기반 스택으로 부상했다.

암호화폐의 이 기능은 이더리움 위에 여러 프로토콜이 등장하면서 2020년 디파이 여름에 이미 활용되고 있다.

maker및 compound와 같은 프로토콜은 2020년에 디파이 및 암호화세계에 진입하려는 투자자에게 가장 안전한 선택이었을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내다봤다.

2020년 이더리움은 활성 주소 수가 2021년에 비해 훨씬 빠르고 증가 했다.

이더리움은 2020년과 2021년 초에도 여러 디파이 애플리케이션의 기본 계층으로 성공적으로 사용되었다. 그러나 네트워크가 매우 강력하고 제공할것이 많았지만 한계가 있다는 것이 곧 분명해졌다.

이러한 제한 사항중 하나는 네트워크 가스 비용 상승 이었다. 사용자가 처음에 이체하는 금액보다 더 많은 가스를 지불하는 경우가 있었다.

이것은 이미 배경에 있었지만 시장 점유율이 많지 않은 여러 L1을 최전선으로 이끌었다. 사람들이 잠재적으로 더 쉽고 효율적이며 더 저렴한 거래 방법이 있을 수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면서 이러한 모든 L1이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기 시작 했다.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부담을 덜어주어 수수료를 낮추었고 그리고 올해를 돌이켜 보면 시장 점유율이 약간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가장 큰 NFT프로젝트의 대부분은 수집품에서 게임에 이르기까지 이더리움을 기반으로 한다.

2022년 비트코인 거래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윤교 기자 = 비트코인이 최근 반등 흐름을 보이며 5만 달러로의 회복을 시도 중인 가운데, 내년 가격 전망이 엇갈리고 있다.

비트코인은 올해 들어서 70% 가까이 급등하며 시장 총 규모가 2조 달러 가치로 늘었지만, 최근 강화된 규제 조사와 극심한 가격 변동성으로 인해 위기를 겪고 있다.

이에 내년 비트코인은 올해 급격하게 뛴 가격을 다시 고스란히 반납할 것이라는 예상에서부터 그래도 올해의 상승장을 내년에도 이어갈 것이라는 관측이 혼재되고 있다.

22일(현지시간) 미 경제방송 CNBC에 따르면, 일부 전문가들은 비트코인이 향후 몇 달 동안 급격한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현재 비트코인은 이미 지난달 사상 최고치인 6만9천 달러에서 30%나 떨어진 4만 달러 후반대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월가는 통상 약세장을 최근 최고치에 비해 20% 이상 하락한 것으로 보지만, 비트코인은 변동성으로 악명이 높은 만큼 가격이 여기서 더 떨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캐리 알렉산더 서식스대학 금융학과 교수는 비트코인이 2022년 1만 달러까지 고꾸라질 것이라며 사실상 지난 1년 반 동안의 상승분이 모두 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알렉산더는 "내가 지금 투자자라면 조만간 비트코인에서 나올 생각을 할 것"이라며 "비트코인은 근본적인 가치가 없으며 투자보다는 장난감 같은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2018년 비트코인이 2만 달러 가까이에서 고점을 찍은 뒤 몇 달 만에 3천 달러대로 폭락한 사례를 들며 역사는 반복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에 대해 암호화폐 옹호가들은 최근 시장에 뛰어든 기관 투자자들이 많아진 만큼 이번에는 상황이 다르다고 주장하지만, 유니온은행 프라이빗뱅킹의 토드 로웬스타인 수석 주식 전략가는 "의심의 여지 없이, 비트코인의 가격 차트는 수많은 역사적 자산 거품과 붕괴를 추적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반박했다.

그는 "다른 거품들과 마찬가지로 비트코인 역시 '이번에는 다르다'는 서사를 담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로웬스타인은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가 비트코인의 기세를 꺾을 위험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골디락스 상태가 끝나가고 유동성도 후퇴하고 있어 암호화폐를 포함한 시장의 과대평가된 자산 계층과 투기 영역에 불균형적으로 타격을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모든 이들이 내년 암호화폐의 상승세가 멈출 것으로 예견하는 것은 아니다.

일본 디지털자산거래소 비트뱅크의 하세가와 유야 분석가는 "가장 큰 위험 요인이었던 연준의 테이퍼링(자산 매입 축소)은 이미 결정됐고, 비트코인 가격에도 반영됐다"고 말했다.

야후 파이낸스도 전문가들의 전망을 인용해 내년 비트코인이 10만 달러를 처음으로 돌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야후 파이낸스는 "더 많은 국가가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도입하고, 많은 암호화폐 업체가 증시에 상장할 것이며, 비트코인 채굴도 안정화 될 것"으로 예측했다.

암호화폐 투자자들이 주목하는 내년 이슈는 미국 내 첫 현물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의 승인 여부다.

이달 초 미 증권거래위원회(SEC)는 비트코인 현물 ETF 신청을 반려했다. SEC가 내년 이를 승인한다면 최근 아찔한 등락에도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가 주류에 편입됐다는 의미로 여겨질 수 있다.

싱가포르 암호화폐 2022년 비트코인 거래 2022년 비트코인 거래 거래소 루노의 아시아태평양 책임자인 비제이 아이야르는 "올해 출시된 비트코인 퓨처스 ETF는 5~10% 안팎에 달하는 계약을 넘기는 데 수반되는 높은 비용을 고려할 때, 사용자 친화적이지 않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2022년 비트코인 거래 비트코인 현물 ETF가 내년 승인될 주된 이유는 시장 규모가 충분히 크고 성숙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다수 전문가는 내년에도 올해와 같이 이더리움 등 비트코인을 제외한 다른 암호화폐의 시장 점유율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투자자들이 큰 규모의 이익을 바라면서 점점 더 작은 규모의 암호화폐를 찾고 있기 때문이다.

서식스대학의 알렉산더 교수는 내년 주목해야 할 코인으로 이더리움, 솔라나, 폴카도트, 카르다노 등을 언급하면서 "내년 이맘때쯤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은 이더리움이나 솔라나 같은 코인을 합친 금액의 절반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또 전문가들은 내년 암호화폐 규제 전선에서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으로도 2022년 비트코인 거래 점쳤다.

아이야르는 "2022년은 규제 측면에서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암호화폐가 그레이존(불법과 합법 여부가 모호한 영역)을 벗어나 어느 정도 명확한 위치를 갖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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