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리지 효과 극대화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11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마스크영역

[리포트 브리핑]한세실업, '1Q22 Review: OEM 영업레버리지 효과 극대화' 목표가 40,000원 - 현대차증권

기사입력 : 2022년05월17일 08:32

최종수정 : 2022년05월17일 08:36

[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현대차증권에서 17일 한세실업(105630)에 대해 '1Q22 Review: OEM 영업레버리지 효과 극대화'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4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55.0%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한세실업 리포트 주요내용
현대차증권에서 한세실업(105630)에 대해 '1분기, 수익성 크게 개선되며 어닝 서프라이즈 기록. 매출, 이연 물량 효과로 큰 폭 성장 달성. 원가율과 판관비율 모두 전년동기비 큰 폭 개선되며 OPM 개선. 22F USD기준 매출 성장률 +22.3%YoY, 연간 OPM 7.6% 달성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현대차증권에서 '22년 1분기, 연결 매출액 5,812억원(+54.7%YoY, +47.1%QoQ), 연결 영업이익 490억원(+66.2%YoY, +72.0%QoQ)으로, 당사 추정치와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 기록.'라고 밝혔다.

◆ 한세실업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35,000원 -> 40,000원(+14.3%)
- 현대차증권, 최근 1년 中 최고 목표가 제시

현대차증권 정혜진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40,000원은 2022년 02월 16일 발행된 현대차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35,000원 대비 14.3%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현대차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1년 05월 17일 34,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21년 10월 07일 최저 목표가인 32,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처음 목표가보다 상승한 가격인 40,000원을 제시하였다.

◆ 한세실업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35,727원, 현대차증권 가장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2개

오늘 현대차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40,000원은 22년 03월 15일 발표한 메리츠증권의 40,000원과 함께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리포트 중에서 가장 높은 목표가이다. 이는 전체 목표가 평균인 35,727원 대비 12.0% 높은 수준으로 한세실업의 주가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35,727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33,773원 대비 5.8%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한세실업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뉴스핌 베스트 기사]

"휴전 없다. 대규모 군사작전" 러-우크라 확전 예고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러시아가 대놓고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루한스크와 도네츠크를 아우르는 지역) 가 최종 목표가 아니라며 남부 레버리지 효과 극대화 지역에서 대규모 군사작전을 하겠다고 선언했다. 20일(현지시간)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 외무장관은 현지 리아노보스티통신, 국영 RT방송과 인터뷰에서 "이제 (우크라 전쟁 목표) 지역이 달라졌다"고 말했다. 돈바스 내 친러 분리주의 반군 세력의 자칭 '도네츠크인민공화국'(DPR)과 '루한스크인민공화국(LPR) 뿐만 아니라 남부 헤르손주, 자포리자를 넘어 다른 지역에서도 군사작전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라브로프 장관은 우크라 특별군사작전이 "현재 진행형"이란 점을 분명히 밝히며 "(우크라와) 평화협상 결렬로 러시아의 목표는 남부 지역 장악으로 변했다"고 설명했다. 현지 국영 매체와 인터뷰 하는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 [사진=리아노보스티통신 영상 캡처] 특히 그는 미국 등 서방이 고속기동포병로켓시스템(HIMARS)과 같은 장거리 무기를 우크라에 계속 지원하고 있는 것을 문제 삼았다. 그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 대통령이나 "향후 차기 대통령이 누구든지 상관 없이 우리 영토와 독립을 선언한 두 공화국에 직접적인 위협이 될 무기를 보유하게 두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며 미국과 서방이 이 이상 무기를 제공한다면 크렘린궁은 군사적 목표를 다른 지역으로 확장할 수 있다고 으름장을 놨다. 이는 러시아의 특별군사작전 목표 달성이 임박했다며 올 여름 러시아가 휴전을 제안할 수 있다는 주요 외신들의 전망을 무색하게 한다. 지난 4일 CNN은 러시아군의 루한스크주 리시찬스크 함락 소식을 전하며, 이제 돈바스에 남은 지역은 도네츠크이기 때문에 조만간 휴전 가능성을 조심스레 낙관했었다. 마이클 오핸런 브루킹스연구소 선임 연구원은 이달 워싱턴포스트(WP)에 쓴 기고문에서 "아마도 여름이나 가을에 휴전으로 평화의 진전이 있을 것 같다"며 구체적인 시기도 예상했었다. ◆ 입 밖으로 나온 러시아의 진심은 '우크라 영토 정복' 러시아의 확전 선포에 미국과 주요 외신들 반응은 '올 것이 왔다'는 분위기다. 당초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지난 2월 24일 우크라 특별군사작전을 지시한 근거는 돈바스 주민 보호를 위한 우크라 탈군사화와 탈나치화(친서방 정권 퇴출) 였는데 이는 쉬운 말로 '우크라 점령'이라는 사실을 라브로프 장관이 실토한 셈이기 때문이다. [돈바스 로이터=뉴스핌]주옥함 기자=우크라이나 군인들이 18일(현지시간) 돈바스 전방에서 FH-70 유탄포를 발포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뉴욕타임스(NYT)는 "우크라 정부 관리들은 러시아의 전쟁 목표가 우크라를 주권 국가로써 파괴하고 우크라 문화를 소멸시키는 것이라고 줄곧 변함없이 말해왔다"고 전했다. CNN은 "크렘린궁이 우크라 전쟁에 초점을 재조정할 것 같다"고 진단했다. 마치 우크라 침공 초기 수도 키이우 함락에 실패한 러시아군이 전력을 동부로 이동시킨 것처럼 대규모 군사 이동이 있을 것이란 설명이다. 영국 가디언은 러시아가 동부와 남부 도시의 영토 편입에 만족하지 않는다는 의미로 분석했다. 매체는 "러시아가 새롭게 우크라 영토 병합을 준비 중이라는 명확한 신호"로 읽었다. 네드 프라이스 미 국무부 대변인도 같은날 정례 브리핑에서 "이 전쟁은 영토 정복을 위한 전쟁에 불과하다"며 러시아가 점령지를 확대해나갈 수 있다는 점을 시사했다. 러시아 전문가인 피오나 힐 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유럽·러시아 담당 선임 국장은 지난주 인사이더와 인터뷰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 대통령의 목표는 우크라 점령이라고 강조했다. 전쟁이 예상했던 것보다 장기화하고 전황이 러시아에 불리하게 전개된다고 해도 "푸틴은 어떤 방식으로든 우크라를 예속시킬 방법을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 초조한 우크라 "겨울 전에 전쟁 끝내야" 러시아의 전쟁 장기화 발표에 우크라는 초조하다. 올 겨울까지 전쟁이 지속된다면 우크라군이 불리해지기 때문이다. 전날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안드리 예르마크 우크라 대통령 비서실장은 현지 매체 NV와 인터뷰에서 "미국으로부터 충분한 무기를 제공받아 올 겨울이 오기 전에 전쟁에서 승리하고 싶다"고 말했다. 전쟁이 올 겨울까지 끝나지 않으면 "러시아군이 점령지에서 방어진을 구축할 시간을 벌 수 있어 우크라군의 반격이 어려워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를 잘 아는 러시아군이 우크라를 장기 소모전으로 "끌고 가고 있다"고 예르마크 실장은 주장했다. 러시아가 우크라를 침공한지 약 5개월이다. 일각에서는 미국과 서방이 언제까지 우크라에 무기 지원을 할 수 있을지 의문을 제기한다. 미국은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고유가와 인플레이션이란 국내 문제를 안고 있다. 선거 전에 추가 지원 예산안을 마련하기도 어렵다. 우크라군은 우선 남부 헤르손과 자포리자 탈환에 초점을 맞출 계획으로 알려졌다. 미국과 서방의 전폭적인 지원이 뒷받침해야 할 것이다. [도네츠크 로이터=뉴스핌]주옥함 기자=현지시간 5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오른쪽)이 도네츠크 지역 최전방을 방문해 군인과 악수하고 있다. 2022.06.07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2022-07-21 16:22

3주택자 이상도 종부세 절반 뚝…'부자감세' 논란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정부가 부동산 세제 정상화를 명목으로 종합부동산세 과세 기준을 주택 수가 아닌 가액 기준으로 전환하고 세율 조정을 단행했지만, '부자감세' 논란은 피해갈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종부세 기본공제금액 상향 과정에서 레버리지 효과 극대화 1세대 1주택자의 경우 1억원 찔끔 올리는데 그친 반면, 다주택자의 경우 최대 3억원까지 인상하며 부자감세 논란에 불을 지피고 있다. ◆ 종부세, 주택 수 아닌 주택 총합으로 과세 정부가 21일 발표한 '2022년 세제개편 기본방향'에는 부동산 세제 정상화를 위해 주택 수에 따른 차등과세를 가액 기준 과세로 전환하고 세율을 조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우선 그동안 종부세 산정 시 주택 수를 기준으로 차등과세를 실시하고, 다주택자의 경우 중과세해 페널티를 주던 방식을 가액 기준 과세로 단일화한다. 이는 집을 여러 채 보유한 다주택자의 경우 중과세하지 않고, 보유 주택의 공시가 총합을 기준으로 과세하겠다는 의미다. 예를 들어 종부세 과세표준 12억~25억원 구간에 해당하는 2주택 이상 소유자의 경우, 중과세를 적용해 주택 공시시가 총합의 3.6%에 해당하는 금액을 종부세로 내야 했지만, 개정 이후에는 1.3%로 줄어든다. 부담해야 할 종부세가 3분의 1로 줄어드는 셈이다. [자료=기획재정부] 2022.07.21 [email protected] 더욱이 1주택자 150%, 다주택자 300%로 차등적용했던 세부담상한선을 150%로 단일화해 다주택자에게 혜택을 줬다. 올해 종부세 1000만원을 냈던 다주택자 A씨의 사례를 예로 들어보자. A씨는 보유한 주택의 공시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내년에 최대 3000만원(300%)의 종부세를 내야 할 상황에 놓였지만, 세부담상한선이 150%로 줄면서 최대 1500만원만 종부세로 내면 된다. 주택분 종부세 기본공제금액 상한선도 1세대 1주택자와 다주택자 간 큰 레버리지 효과 극대화 차이를 보인다. 1세대 1주택자의 경우 종부세 기본공제금액을 11억원에서 12억원으로 1억원을 올리는데 그친 반면, 다주택자의 경우 6억원에서 최대 9억원으로 상향했다. 물론 다주택자의 기본공제금액 최대치가 상대적으로 낮지만, 형평성 차원에서 1주택자 종부세 공제금액도 이에 맞게 올리지 않은 점은 아쉬움이 남는다. ◆ 정부 '세제 정상화' 강조…부자감세 비판 불가피 정부는 이번 세제 개편을 단행하며 '세제 정상화'를 여러 번 강조했다. 재정 확장 기조를 이어온 전 정부에서 재정확보를 위해 세수를 지나치게 올렸다는 것이다. 특히 종부세는 '하나의 징벌적 과세'라고 비판했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종부세는 대한민국만 가지고 있는 독특한 부동산세제다. 그동안 종부세에 지나치게 의존해서 부동산시장하고 연계해 세제를 운용해 오지 않았나 생각한다"면서 "이에 따라 결과적으로 종부세가 하나의 징벌적 과세가 됐고, 실제 시장을 안정화시키는 효과도 레버리지 효과 극대화 없이 비정상적으로 운영됐다"고 꼬집었다. 이어 "지나치게 부동산 규제정책으로써 활용되어 온 종부세제를 정상화할 필요가 있다. 지난 정권에서도 초반에는 없던 다주택자에 대한 징벌적 과세체계가 종부세제도에 들어왔다"면서 "전문가들이나 시장 등에서도 이렇게 주택 수에 따라 징벌적 과세를 하는 것이 맞지 않다는 지적이 많았다"고 비판했다. 정부 취지에 공감하면서도 종부세 개편이 지나치게 부자감세에 의존하고 있다는 점은 피해 갈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종부세 개편 이후 과세표준 구간별 내야 할 종부세가 많게는 3분의 1로 줄어드는데, 공시가 12억원 이상 상위 구간의 혜택이 더 크다. 소위 말하는 다주택 부자들이 종부세 감면 혜택을 더 많이 보는 구조다. 한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현재는 조정국면이지만 지난해까지 집값이 많이 오르면서 종부세를 내야 할 고가의 주택을 가진 이들의 자산은 급증했는데, 정작 이들이 내야 할 세금은 크게 줄었다"며 "정책의 완성도를 위해서는 1주택자 혜택을 더 늘려 형평성을 맞춰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한편 정부는 이번 세제 개편으로 총 13조원의 세수감소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 중 종부세만 1조7000억원이다. 내년과 레버리지 효과 극대화 2024년 각각 1조3000억원, 4000억원의 세수감소를 예상한다. [email protected] 2022-07-21 16:11

레버리지 효과 극대화

하이투자증권 이경신 애널리스트는 농심(코스피상장코드 004370 NONGSHIM Co., Ltd. www.nongshim.com )에 대해 레버리지 효과와 비용효율화를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농심의 국내∙외 라면 물량증가와 관련된 고정비 레버리지 효과 및 비용하락에 따라 매분기 시장기대치를 상회하는 영업실적 흐름이 예상된다.

내수라면 매출액 성장률은 2019년 연말부터 진행된 적극적 컨텐츠 마케팅에 기반한 시장관심도 상승에 영화 ‘기생충’ 효과로 인한 성장을 시작으로, 2월 중순 이후 레버리지 효과 극대화 급격하게 확대된 코로나19 영향에 따른 메인 브랜드제품 중심의 물량 증가가 모두 반영되고 있다.

경쟁비용과 신제품관련 비용투입이 극도로 제한적이었던 상황이 이어짐에 따라 레버리지 효과에 판관비 부담 축소가 더해진 영업실적은 시장의 상향된 눈높이 또한 웃도는 흐름이 이어질 전망이다.

2020년 2분기 현재 내식 중심의 소비트렌드가 지속됨으로 인한 일부 소비의 폭발적인 증가세의 안정화에도 불구하고, 전년동기대비 성장률은 높은 수준이 이어지고 있다. 기존제품으로 회귀한 라면시장 상황을 고려할 때 정도의 차이는 존재하되, 흐름은 2020년 전반적으로 이어질 가능성에 무게를 둔다.

스낵시장 또한 유사한 소비증가 흐름이 이어지고 있으며, 온전히 영업실적에 반영되는 등 라면과 동일한 효과가 기대된다. 고성장 이후 강화된 시장지배력을 바탕으로 시장지위 유지를 위한 전략구사가 가능하다는 측면 또한 기대해 볼만 하다.

중국 정부의 2월초 공장 강제 가동중단에서 라면품목은 제외된 바 있다. 한국과 비슷한 비축소비 성격이 포함된 판매량 확대가 발생한 바 있다. 일시적 상승에 대한 향후 역기저 부담보다는 기존 사드이슈로 악화되었던 시장지배력의 회복에 가속도를 더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아울러 서부내륙으로의 지역확대 전략이 더욱 용이해질 가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한국 중국 대비 코로나19 영향 시점이 늦은 미국은 3월 이후 최근 동일한 흐름의 소비확대가 진행되고 있다. 2020년 2분기 추가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채널 및 지역 커버리지 확대를 감안한다면 시장 내 지배력이 한층 강화된 것으로 해석 가능하다.

하이투자증권는 농심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40만원을 유지한다. 코로나19 이슈로 인한 상황이 2020년 1분기 중 일회적으로 투영된 직후 소비절벽에 따른 실적하락 우려가 존재했음에도 불구하고 관련된 영향은 찾아볼 수 없는 상황이다.

여전히 시장기대치를 상회하는 견조한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음에 주목해야 한다. 최근 소비패턴의 지속가능성을 고려한다면 메인제품 위주의 농심 제품 포트폴리오는 여타업체대비 견고한 이익성장 흐름을 이끌어낼 가능성이 높다. 추가적으로 이전대비 강해진 제품로열티를 바탕으로 한 시장 지배전략 또한 가능하다는 측면도 열어둘 필요가 있다.

농심은 신라면으로 유명한 국내 1위 라면 생산 식품회사다. 사업환경은 ▷라면시장의 양적 성장은 둔화, 제품 차별화로 인한 질적 성장이 진행중이며 ▷주력제품의 브랜드 파워를 살려 해외시장 진출 확대중이고 ▷라면과 스낵의 프리미엄 신제품 출시를 통해 고객만족에 박차를 가해 왔다. 농심은 경기변동에 둔감한 편이다.

농심의 주요제품은 ▷라면(74.5% 신라면, 안성탕면 외 ) ▷스낵 (16.8% 새우깡, 칩포테토, 양파링 외 ) ▷음료(8.1% 백산수, 카프리썬 외 ) ▷기타 (11.8% 켈로그, 츄파춥스 ) 등이다.

농심의 원재료는 ▷원재료 (57.1% 소맥분 외 ) ▷상품(17.4% 켈로그 외) ▷부재료 (25.5% 포장재 외) 등이며 동사의 실적은 ▷고가의 신제품 출시 시 실적 성장 가능성 높아져 왔으며 ▷동절기 기온 하락시 매출 증가흐름을 보였고 ▷해외시장 확대시 실적 성장이 진행돼 왔다.

농심의 ▷재무건전성은 ▷최상위등급으로 평가됐으며 ▷부채비율30% ▷유동비율 146% ▷자산대비 차입금비중3% ▷이자보상배율 15배 등으로 요약된다. 진행중인 신규사업은 미공개상태다. 농심의 ▷주요주주는 2020년 4월 23일 기준 ▷농심홀딩스(32.72%) ▷신춘호(5.75%) ▷율촌재단(4.83%) ▷기타(2.19%) 레버리지 효과 극대화 등으로 ▷합계는 45.49%다.

[하이투자증권] 농심(004370) 고정비 레버리지+비용효율 시너지↑

종목리서치 | 하이투자증권 이경신 |

레버리지 효과와 비용효율화, 시너지 극대화

농심의 국내∙외 라면 물량증가와 관련된 고정비 레버리지 효과 및 비용하락에 따라 매분기 시장기대치를 상회하는 영업실적 흐름이 예상된다.

내수라면 매출액 성장률은 2019 년 연말부터 진행된 적극적 컨텐츠 마케팅에 기반한 시장관심도 상승에 영화 ‘기생충’ 효과로 인한 성장을 시작으로, 2 월 중순 이후 급격하게 확대된 코로나 19 영향에 따른 메인 브랜드제품 중심의 물량 증가가 모두 반영되고 있다.

경쟁비용 및 신제품관련 비용투입이 극도로 제한적이었던 상황이 이어짐에 따라 레버리지 효과에 판관비 부담 축소가 더해진 영업실적은 시장의 상향된 눈높이 또한 상회하는 흐름이 이어질 전망이다.

2Q20 현재 내식 중심의 소비트렌드가 지속됨으로 인한 일부 소비의 폭발적인 증가세의 안정화에도 불구, 전년동기대비 성장률은 높은 수준이 이어지고 있다.

기존제품으로 회귀한 라면시장 상황을 고려할 때 정도의 차이는 존재하되, 흐름은 2020 년 전반적으로 이어질 가능성에 무게를 둔다.

스낵시장 또한 유사한 소비증가 흐름이 이어지고 있으며, 온전히 영업실적에 반영되는 등 라면과 동일한 효과가 기대된다.

고성장 이후 강화된 시장지배력을 바탕으로 시장지위 유지를 위한 전략구사가 가능하다는 측면 또한 기대해 볼만 하다.

중국 정부의 2 월초 공장 강제 가동중단에서 라면품목은 제외된 바 있으며, 한국과 비슷한 비축소비 성격이 포함된 판매량 확대가 발생한 바 있다.

일시적 상승에 대한 향후 역기저 부담보다는 기존 사드이슈로 악화되었던 시장지배력의 회복에 가속도를 더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으며, 서부내륙으로의 지역확대 전략이 더욱 용이해질 가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한국, 중국대비 코로나 19 영향 시점이 늦은 미국은 3 월 이후 최근 동일한 흐름의 소비확대가 진행되고 있어 2Q20 추가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며, 채널 및 지역 커버리지 확대를 감안한다면 시장 내 지배력이 한층 강화된 것으로 해석 가능하다.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400,000 원 유지

코로나 19 이슈로 인한 상황이 1Q20 일회적으로 투영된 직후 소비절벽에 따른 실적하락 우려가 존재했음에도 불구하고 관련된 영향은 없으며, 여전히 시장기대치를 상회하는 견조한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음에 주목하자. 최근 소비패턴의 지속가능성을 고려한다면 메인제품 위주의 농심 제품 포트폴리오는 여타업체대비 견고한 이익성장 흐름을 이끌어낼 가능성이 높다.

실시간뉴스

尹정부 세법

마스크영역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1폰2번호시대

마스크영역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서막 오른 4680 배터리 전쟁

마스크영역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대중 무역적자

마스크영역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新 금리노마드

마스크영역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재유행 방역대책

마스크영역

"상가에 투자해 돈버는 법‥있지요 "

  • 카카오톡 카카오톡
  • 네이버블로그 이미지 네이버블로그
  • 주소복사 이미지 주소복사

최종수정 2015.04.02 10:22 기사입력 2015.04.02 06:52

[인터뷰]선종필 상가뉴스레이다대표
"대규모 택지지구 신규 상가 '과열'‥변수 많아"
"레버리지 효과적‥대출 50% 이내가 바람직"

[아시아경제 이규성 기자]요즘 상가시장이 난리법석이다. 금리가 낮아져 노후대비용 수익형 상품 마련에 분주해진 중장년층 레버리지 효과 극대화 뿐만 아니라 30, 40대까지 대거 가세한 때문이다. 특히 투자자들은 대출을 활용한 레버리지에 적극적인 양상이다. 그러나 기존 상가의 경우 '상가임대차 보호법'이 국회에 계류중이어서 변수가 많다. 세종특별시, 동탄지구 등 대규모 택지개발지구 내 신규상가의 경우 수요가 과열돼 가격이 높게 형성돼 있다. 이에 시장 환경을 잘 살펴보고 투자에 임해야할 때다.

#서울 사당동에 거주하는 박경한(53)씨는 최근 주택을 처분하고 4억원의 여유자금으로 서울 공덕역 인근 오피스텔 두채를 구입했다. 처음에는 한채만 투자를 고려했다. 그러나 대출 금리도 낮아 이를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두채를 구입할 경우 은행 이자를 주고도 매달 월세 수익이 150만원 가량 가능하다는 결론이 나왔다. 박씨는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 외국인 수요자를 물색중이다. 공덕동 일대는 외국인 수요가 많아 1년 후에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임대 전환하는 방안을 고려중이다.

최근 저금리 기조가 지속되면서 여유자금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은행금리보다 더 나은 투자처를 찾기에 골몰하고 있다. 과거와 달리 수익형 부동산 시장에 30~40대들이 대거 뛰어들고 있다. 100세 시대에 접어들면서 평생 직장 개념도 이미 사라진지 오래. 국가에서 주는 연금만 기대하다가는 노후가 불안한 형편이다.

상가 투자 설명회 중인 선종필 대표(오른쪽 첫번째)

선종필 상가뉴스레이다대표(사진)는 "최근 상가 시장에는 레버리지효과를 기대한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다"며 "많은 이들이 노후 대비용 수익형 상품으로 상가를 많이 찾는다"고 설명한다. 부동산 투자에는 소위 '레버리지 효과'라는게 있다. 레버리지 효과(Leverage Effect)란 타인으로부터 빌린 차입금을 지렛대로 삼아 자기자본이익률을 높이는 것으로 일명 '지렛대효과'다. 실례로 10억원의 자기자본으로 1억원의 순익을 올리게 되면 자기자본이익률은 10%가 된다. 그러나 자기자본 5억원에 타인자본 5억원을 도입하여 1억원의 순익을 올리게 되면 자기자본이익률은 20%가 된다.

선 대표는 "여기서 한가지 유의할 점은 타인자본을 사용하는데 드는 금리비용보다 높은 수익률이 기대되거나 지금처럼 금리가 낮은 경우에는 타인자본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유리하다"면서도 "타인자본을 과도하게 사용할 경우 경기가 어려울 때나 금리 상승기에는 금리부담으로 인한 도산 위험이 높아진다"고 충고한다. 이어 "철저하게 본인의 자금규모에 맞는 현명한 투자가 요구되며 최악의 경우 공실을 감안해 과도한 대출은 피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현재 많은 이들이 노후대비상품으로 상가 투자를 한다. 통상 수익형 부동산 업체에서 제시하는 대출 비율은 30~50%가 대부분이다. 가령 대출이 50%가 되는 상가가 있다고 무조건 50%를 받을 이유는 없다. 따라서 대출 비율과 금리에 따져서 최상의 수익률을 산출해보는 지혜가 필요하다.

그렇다면 이런 레버리지 효과들은 언제 활용하는 것이 좋은까? 레버리지효과를 기대하고 투자하는 경우라면 당연 기대수익율이 차입자금의 이자보다 높을 때 사용하는것이 바람직하다. 그렇다고 레버리지 효과에 대한 위험성이 없지는 않다. 관건은 기대수익율의 실현가능성 여부다. 기대수익율의 실현 가능성이 낮다면 레버리지 효과를 통한 수익극대화보다는 자칫 수익저하를 초래하는 양면의 칼을 가진 셈이다. 즉 금리가 4.5%라면 기대 수익률이 4.5%이상을 상회할 경우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선대표는 제시하는 사례를 살펴 보자. 실례로 성남 분당에 거주하는 50대에 김모씨는 2년 후 은퇴할 예정이다. 그래서 10억원의 은퇴자금으로 노후를 대비하려고 한다.

그는 최근 수도권 신도시 내 분양 상가를 구입할 작정이다. 이 상가는 분양가 10억원(부가가치세 별도)이고 현재 편의점이 보증금 1억원, 월세 400만원에 입점하기로 확정된 상태다. 대출은 최대 50%까지 가능하다. 이 경우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 레버리지 효과 극대화 어떠한 의사결정을 하는게 현명할까.

자기자본을 각각 6억원, 5억원, 4억원을 투자하고 나머지는 대출을 활용할 경우 수익률은 각각 5.75%, 6%, 6.675%의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반면 실투자금 9억원을 투입하면 5.33%의 수익률이 난다. 즉 대출을 활용하는 레버리지 효과 극대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대출이 많을 경우 매각 시 유리한 측면도 있다.

레버리지 효과는 분명 이익이 높아지는 것은 분명하다. 그러나 기대수익율 예측이 빗나가는 경우에는 수익률 악화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오류에 대비한 자금이 준비된 상황에서 투자에 나서는 것이 레버리지 효과 극대화 현명하다.

선대표는 "레버리지효과에 대한 가장 중요한 체크포인트는 예측수익이 얼마나 실현가능한가의 여부와 예측 오류에 대응할 수 있는 대응자본의 준비"라며 "수익형 부동산 투자에서 차입자본의 비율이 50%일 때 수익률이 가장 높게 나타나지만 금리 인상이나 공실 등을 감안해 40%를 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권고한다. 이어 "제1금융권 선임대계약과 같은 임차인 지불능력과 계약변수가 적은 내용의 확정수익이 보장된다면 예외적으로 40%를 상회하는 범위라 하더라도 적극적 활용할만하다"고 조언한다.

레버리지 효과 극대화

성장사다리, 민간LP 펀드출자 유도방안 내놓는다 민간LP에 성장사다리 지분매수 기회부여. 투자기업 레버리지 효과 극대화 인큐베이팅도 강화

2015년 사업을 준비중인 성장사다리펀드(이하' 성장사다리')가 민간자금의 출자를 적극 유도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투자 기업에 대한 인큐베이팅 기능을 강화해 펀드의 투자 효과를 극대화시키겠다는 계획이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성장사다리는 민간자금의 레버리지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통해 민간 유한책임투자자(LP)의 투자를 촉진하겠다는 복안이다.

성장사다리는 2015년 운영 계획 자료를 통해 "민간자금 유입을 촉진하고자 펀드가 초과이익이 예상될 때 출자자가 성장사다리의 지분을 매수하거나 사다리펀드의 수익을 민간출자자와 공유하는 모델 등에 대해서도 시장의 의견을 수렴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성장사다리가 현재 고려 중인 '성장사다리 지분 매수 옵션' 방안은 향후 민간 출자자의 펀드 출자 참여를 독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예를 들어 펀드 A가 있다. 이 펀드는 성장사다리가 50%, 민간 출자자 b가 25%, 또 다른 민간 출자자 c가 25%를 각각 출자했다. 투자가 끝난 시점에서 펀드A가 투자한 기업들의 성장 전망이 밝아, 당초 기준 수익률보다 더 높은 수익률 달성이 가능해 보이는 상황이다.

이때 민간 출자자인 b와 c가 원한다면 펀드 결성당시 부여받은 콜옵션을 행사할 수 있다. 연간 이자 비용 등 일정비용만 부담하고 성장사다리가 보유한 A펀드 지분을 추가로 매입할 수 있다는 의미다. 수익률 전망이 좋은 펀드의 지분율을 높인 민간 출자자는 향후 추가 이익 실현이 가능케 된다. 일반적으로 펀드 결성 기점으로 투자 기간은 3년~4년, 펀드의 존속기간은 평균 8년~10년 정도로 구성된다. 투자완료 이후 옵션을 행사해 지분율을 높이면, 남은 존속기간동안 중간 배분 등을 통해 추가 이익을 기대할 수 있다.

정책 금융 기능을 맡고 있는 성장사다리 입장에서는 일정수준의 이익을 보장받으며 안정적이고 빠르게 출자금을 회수할 수 있고, 이익 창출을 목표로 하는 기업 등 민간 출자자 입장에서는 높은 이익률을 실현해 서로가 '윈-윈(win-win)'의 결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된다.

펀드 운용사가 갖추기 어려운 부분을 유관 정책금융기관과 연계해 보완한다는 취지다. 세무·회계·법률 관련 등 전문인력과의 연결이나 간접 금융 정보 등을 투자 기업에 지원하겠다는 설명이다.

레버리지 효과 극대화

잠깐! 현재 Internet Explorer 8이하 버전을 이용중이십니다. 최신 브라우저(Browser) 사용을 권장드립니다!

  • UPDATED. 2022-07-22 19:06 (금)
  • 기사공유하기
  • 프린트
  • 메일보내기
  • 글씨키우기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김종효 선임기자
    • 승인 2022.02.14 08:18
    • 최종수정 2022.02.14 18:46
    • 댓글 0
    • 기사공유하기
    • 프린트
    • 메일보내기
    • 글씨키우기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아모레퍼시픽 본사 전경. 사진= 아모레퍼시픽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아모레퍼시픽 본사 전경. 사진= 아모레퍼시픽

      [인포스탁데일리=김종효 선임기자] 국내 화장품 대표 기업인 아모레퍼시픽이 실적 전환(턴어라운드) 기대감에 힘입어 지난 10일 전일 대비 9.17% 이상 오른 17만8500원에 장마감 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 3562억원으로 전년 대비 136.4% 증가했다고 밝혔다. 대부분의 증권사들은 아모레퍼시픽의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을 일제히 올리고 있다.

      특히 아모레퍼시픽은 디지털 전환을 통한 영업 판매 네트워크 확대, 브랜드 인지도 강화 레버리지 효과 극대화 등을 통해 국내외에서 체질개선이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여행 수요 점차 증가하면서 시장 수요가 증가하고 있고,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라는 상징성까지 겹치면서 올해 성장세는 긍정적이란 분석이다.

      여기에 중국 매출의 급격한 턴어라운드와 수익 개선까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어 낙관적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조감도 체크인지역(사진위)과 제2여객터미널 면세점 지역 조감도. 사진= 국토교통부

      인천국제공항 여객터미널. 사진=인천공항공사

      ◇ 아모레퍼시픽의 주가 반등, 여행 재개 본격화가 관건

      김종효 인포스탁데일리 전문위원은 “최근 주가 반등을 시도하는 대표적인 업종이 음식료, 금융주, 화장품 업종 등이 대표적”이라면서 “특히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2년간 실적이 악화됐고, 특히 지난해의 경우 ‘여행 재개’ 이슈와 맞물려 실적 개선이 점쳐졌지만, 오히려 주가가 빠지는 모양새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최근 증권사 리포트는 아모레퍼시픽에 대해 여전히 투자 의견을 중립으로 놓고 있다”면서 “장기적 관점에서 상승 추세가 유지되고 있지만, 밸류에이션이 조정을 받는 양상으로 전개되고, 과거와 같은 강력한 상승 탄력을 보이기는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라고 분석했다.

      김종효 전문위원은 아모레퍼시픽에 대해 “중국에서의 자체 브랜드 생산판매, 오미크론 관련 여행 재개로 인해 과거처럼 화장품 업종 자체가 레버리지 효과 극대화 회복할 가능성이 높고, 주가 역시 업사이드가 충분하다”면서 “다만, 과거와 같은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긴 어려울 것”이라고 평가했다.

      게다가 “면세부문에서 따이공(代工·중국인 보따리상)이 대량으로 화장품을 구매하고 있지만, 근본적으로 중국 시장에서 판매가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측면에서 성장세가 제한적이라는 것”이라고 부연했다.

      아모레퍼시픽이 과거와 같은 고성장과 함께 주가 상승세를 보이기 위해선 여행 재개가 본격화되는 동시에 유커(游客·중국인 관광객)가 소비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 게다가 온라인 부문의 꾸준한 성장까지 힘을 보탠다면 하반기 투자의견을 낙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다.

      아모레퍼시픽 화장품 세트. 사진=아모레퍼시픽

      ◇ “정상화로 OPM 레버리지 효과는 극대화 될 것”

      김종효 전문위원은 “아모레퍼시픽의 레버리지 효과(Leverage effect)가 클 수 있는데, 작년 추정치는 7.1%의 OPM(영업이익률, Operating Profit Margin) 영업이익률, 올해 현재 8.7 %로 예상되면서 영업이익률이 1.6% 개선됐다”면서 “EPS(주당순이익, Earning Per Share)를 보면 3000원에서 5000원으로 올라가고, 대략 40%의 증분으로 영업이익률이 1.6%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기본적으로 핵심 포인트는 매년 성장한다가 기본 컨셉이었는데, 2020년은 완전히 망했고, 2021년은 회복했고 올해는 회복에서 정상화로 가는 단계”라면서 “레버리지 효과로 인해 업사이드가 충분히 존재할 수 있다라는 것이 핵심 포인트”라고 덧붙였다.

      그는 특히 “중국 쪽의 악재는 최대한 줄고, 면세점은 버티고, 영업 재개 혹은 유커들의 유입, 이어 여행 재개 등이 추가적으로 이뤄진다면 업사이드는 점점 커질 수 있다”면서 “기본적으로 정상화라는 과정만 지켜진다고 하면 숫자는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굉장히 탄력적으로 변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김종효 전문위원은 “아모레퍼시픽 두 달 전만 하더라도 불확실성 탓에 투자에 대해 추천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었다”면서 “하지만, 현재 구간에서 악재는 점점 줄어들고, 호재가 나타날 만한 요인은 조금씩 보이며, 가장 중요한 건 비용이 줄어들면서 구조조정 효과가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판단했다.

      아모레퍼시픽 주봉차트. 자료=네이버

      아모레퍼시픽 주봉차트. 자료=네이버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