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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제공 [뉴스락]

투자할 기업 검색

민선 8기 박완수 도지사 취임 이후 첫 투자협약이 결실을 맺었다.

경남도는 20일 도청 대강당에서 ㈜세아항공방산소재를 비롯한 8개 기업과 창원시, 김해시, 양산시, 의령군,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과 함께 민선 8기 첫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성창모 ㈜세아항공방산소재 대표이사, 이준식 ㈜성호전자 대표이사, 이호길 동진정공㈜ 대표이사, 이상곤 녹십자의료재단 수석부원장, 김철민 ㈜휴먼테크 대표이사, 최근배 동원로엑스 냉장Ⅱ㈜ 대표이사, 김인호 ㈜디더블유글로벌 대표이사, 홍성중 액세스월드(유) 총괄이사와 박완수 경남도지사, 홍남표 창원시장, 홍태용 김해시장, 나동연 양산시장, 오태완 의령군수, 김기영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투자유치는 8개 기업, 3135억원 규모로 699개의 일자리가 새로 만들어진다. 도정의 최우선 과제인 투자유치를 실현하고자 경남도는 박완수 도지사 취임 이후 처음으로 투자협약의 결실을 맺으며, 기업의 성공적인 투자에 첫걸음을 내딛게 됐다.

항공·방산 소재를 생산하는 ㈜세아항공방산소재는 창원국가산단 내 기존공장에 약 103억원의 설비를 투자하고, 50명의 신규 인력을 고용할 계획이다. ㈜성호전자는 항공·방산에 사용되는 케이블조립체와 전장품을 생산하기 위해 창원국가산단 내 공장 신·증설에 97억원의 설비투자 및 84명의 신규 인력을 고용하기로 확정했다.

동진정공㈜는 중국의 경영여건 악화로 복귀를 결정한 경남의 열다섯 번째 국내복귀기업이다. 서김해일반산업단지 내 자동차 부품 생산 공장을 건립하기로 결정하고, 162억원의 투자와 20명의 신규고용을 결정했다.

국내 최대 임상검사 전문 의료기관인 녹십자의료재단은 바이오헬스산업 육성과 동남권 공공보건의료 체계 강화를 위해 양산시 물금읍 일원에 400억원을 투자해 감염병 연구 및 국제적 수준의 진단검사 의료기관을 설립하고, 70명의 전문의료 인력을 고용할 투자할 기업 검색 계획이다. 유압기기 제조사인 ㈜휴먼테크는 생산량 증대에 따른 생산시설 확대를 위해 의령군에 투자를 결정하고, 123억원의 투자와 25명의 신규 고용을 확정하기고 했다.

이번 투자는 항공, 방산, 자동차, 의료, 물류 등 산업 분야별로 지역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경제성장의 활력을 도모해 경남이 기업하기 좋은 투자지역으로 발돋움하는 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박완수 지사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기업의 투자를 통해서 가능하다”면서 “민선 8기 경남도정은 기업이 경쟁력을 발휘해 힘껏 도약할 수 있도록 기업하기 좋은, 투자하기 좋은 경남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일 경남도청 대강당에서 ㈜세아항공방산소재를 비롯한 8개 기업과 창원시, 김해시, 양산시, 의령군,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민선 8기 첫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경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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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디미닛 제공

/사진=디미닛 제공

미국이 자국 반도체 산업 활성화와 중국 견제라는 두마리 토끼 잡기에 나섰습니다.

현지시간 18일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국 상원이 조만간 '반도체 육성법'에 대한 표결을 할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반도체 육성법은 '미국혁신경쟁법안'과 '미국경쟁법안'에서 반도체 산업 관련 내용만 발췌한 것으로, 520억달러(약 68조원) 규모의 보조금 지원이 포함돼 있습니다.

WSJ은 해당 법안에 '가드레일(Guard rail)' 조항도 포함됐다고 전했습니다. 가드레일 조항은, 미국 정부의 보조금을 받은 기업이 우려 국가에서 첨단 반도체 제조공장 건설 및 증설하는 것을 금지하는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금지 기간은 10년이며 우려 국가에는 중국과 러시아 등이 포함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중국의 반도체 굴기를 타깃한 것으로 보입니다. 카린 장피에르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해당 법안은 중국이 아닌 미국에서 더 많은 반도체 투자를 이끌어내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가드레일 조항은 중국 관련 투자 증대를 늦추는 데 도움이 된다"며 "해당 법안이 중요한 이유이며 이를 지지한다"고 말했습니다.

반도체 육성법 법안이 통과될 경우 중국에 반도체 공장을 운영 중인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도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입니다. 동시에 삼성전자와 미국 인텔, 엔비디아, 대만 TSMC 등이 지원금 대상에 오르게 됩니다. 특히 최근 미국 내 200억달러(약 26조원) 규모의 반도체 공장 건설을 발표한 인텔이 큰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중국은 반도체 자급자족에 속도를 올리고 있습니다. 지난 18일 CNBC는 틱톡의 모회사인 중국 바이트댄스가 자체 칩 설계를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를 위해 바이트댄스는 최근 홈페이지를 통해 반도체 설계 전 과정에 필요한 31개 직군 채용을 알렸습니다.

다만 바이트댄스는 반도체 설계는 아직 구상 중으로, 반도체 제조는 하지 않겠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반면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이 외국 기술에 대한 투자할 기업 검색 의존도를 줄이는 가운데 중국 최대 IT 기업인 텐센트, 알리바바에 이어 바이트댄스도 반도체 개발에 자원을 쏟아붓기 시작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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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윤석 기자
  • 승인 2022.07.21 14:17
  • 댓글 0

[뉴스락]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오는 2026년까지 5년간 기업들이 반도체에 340조원을 투자하도록 기반을 마련한다.

이창양 산업부 장관은 21일 경기도 화성에 있는 반도체 소재 기업 동진쎄미켐의 발안공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기획재정부·국토교통부 등 관계 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반도체 초강대국 달성전략'을 발표했다.

과감한 인프라 지원과 산업단지 조성 인허가 등의 규제특례로 반도체 기업 투자를 적극 뒷받침한다.

아울러 10년간 반도체 인력을 15만명 이상을 양성한다. 규제혁신과 재정지원으로 대학의 반도체 인력양성 기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스템반도체의 시장점유율을 현 3% 수준에서 오는 2030년 10%로 높인다.

반도체 초강대국 달성 전략 발표 /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뉴스락]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뉴스락]

과감한 인프라 지원과 규제특례

정부는 인프라 구축 지원과 세제 혜택 확대를 통해 기업들이 5년간 반도체 분야에 340조원 이상 투자하도록 촉진할 계획이다.

우선 대규모 신·증설이 진행 중인 경기도 평택·용인 반도체단지의 전력·용수 등 필수 인프라 구축 비용을 국비로 지원한다.

반도체단지 용적률은 기존 350%에서 490%로 최대 1.4배 상향 조정한다. 이 경우 클린룸(먼지·세균이 없는 생산시설)이 평택은 12개에서 18개로, 용인은 9개에서 12개로 각각 늘어난다.

또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 시 중대한 공익 침해 등의 사유가 없으면 인허가 신속 처리를 의무화하도록 국가첨단전략산업특별법을 개정할 예정이다.

반도체 설비와 R&D 투자에 대한 세제 혜택도 확대한다.

대기업의 반도체 등 국가전략기술에 대한 설비투자 세액공제율을 중견기업과 동일하게 8~12%로 2%포인트(p) 올리기로 했다.

세액공제 대상인 국가전략기술 범위는 기존 첨단 공정장비 외에 테스트 장비 및 지식재산(IP) 설계·검증 기술 등으로 확대한다.

반도체 기업의 노동·환경 규제도 개선해 현재 일본 수출규제 품목 R&D에 허용되는 특별연장근로(주 52시간→최대 64시간)를 오는 9월부터 전체 반도체 R&D로 확대한다.

아울러 화학물질관리법의 유해화학물질 취급 시설 설치·관리 기준에 대한 반도체 특화 고시를 연말까지 제정, 국제기관 인증을 받은 장비는 기준 적용을 면제해 주기로 했다.

반도체 인력 10년간 15만명 양성, 연내 '반도체 아카데미' 설립

정부는 오는 2031년까지 반도체 전문인력을 15만명 이상 양성하기로 하고 내년에 반도체 특성화대학원을 신규 지정해 교수 인건비, 기자재, R&D를 집중 지원한다.

비전공 학생에 대한 반도체 복수전공·부전공 과정(2년)인 '반도체 브레인 트랙'(brain track)도 올해부터 30개교에서 운영한다.

산업계도 인력 양성에 나서 연내 반도체 인력 양성 기관인 '반도체 아카데미'를 설립하기로 했다. 내년부터 이곳에서 대학생·취업 준비생·신입직원·경력직원 등 대상별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해 5년간 3천600명 이상의 현장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또 민관 공동으로 내년부터 투자할 기업 검색 10년 동안 3천500억원 규모의 R&D 자금을 마련해 반도체 특성화대학원과 연계한 R&D를 지원해 우수 석·박사 인재를 육성한다.

반도체 기업이 기증한 유휴·중고장비를 활용해 실제 현장 수준의 교육 및 연구환경도 조성하고 중소·중견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10개 소부장 계약학과도 설립한다.

2030년 시스템반도체 시장점유율 10%, 소부장 자립화율 50%

달성 전략 기대효과 /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뉴스락]

정부는 차세대 시스템반도체 R&D에 투자할 기업 검색 대한 집중 지원을 통해 시스템반도체 시장점유율을 현재 3% 수준에서 오는 2030년 10%로 끌어올리기 위한 지원책도 추진한다.

오는 2024~2030년 전력반도체 4500억원, 차량용 반도체 5000억원 규모의 예비타당성 투자할 기업 검색 사업을 추진하고 AI 반도체 분야에 2029년까지 1조2500억원을 지원한다.

또 국내 팹리스(설계 전문기업) 30곳을 선정해 기술개발, 시제품 제작, 해외 판로 확대 등에 1조5000억원을 투입한다.

소부장 자립화율을 현재 30% 수준에서 2030년 50%까지 높인다. 이를 위해 현재 소부장 R&D 중 9% 수준인 시장선도형 기술개발 비중을 내년부터는 20%로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내년 제2판교(약 5천평), 2024년 제3판교 테크노벨리(약 1만평), 2026년 용인 플랫폼시티(약 3만평) 등의 반도체 소부장 클러스터 구축도 진행한다.

민관 합동으로 3000억원 규모의 반도체 생태계펀드를 조성해 내년부터 소부장 기업 혁신, 팹리스 인수합병(M&A) 등에 집중 투자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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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오디오클립과 인포스탁데일리가 전해드리는 7월 21일 퇴근길 써머리입니다.

▲ 코스피 2,409.16 마감 (+0.93%)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93% 상승한 2,409.16에 마감했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0.56% 상승한 795.15에 마감했습니다.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일 대비 5.2원 내린 1,307.7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 정부, 반도체 전략 발표…"인프라·세제지원 통해 340조 투자 이끈다"

정부가 오는 2026년까지 5년간 기업들이 반도체에 340조 원을 투자하도록 하기 위한 반도체산업 발전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정부는 인프라 지원, 세제 확대를 통해 기업들이 5년간 반도체 분야에 340조 원 이상 투자하도록 촉진할 계획입니다. 먼저 경기도 평택시와 용인시에 지어지고 있는 반도체단지의 전력과 용수 등 필수 인프라를 짓는 비용 일부를 국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반도체 단지의 용적률을 기존 350%에서 490%로 1.4배 늘리고, 공익 침해 등 중대·명백한 사유가 없을 경우 인허가를 신속하게 처리하도록 국가첨단전략 산업특별법을 개정할 계획입니다.

▲ 현대차, 2분기 매출 36조·영업익 3조 '사상 최대' 쐈다

현대차가 올해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자동차 판매량 자체는 감소했으나 우호적인 환율 효과 및 고수익 차량 판매 증가 덕분입니다. 현대차는 21일 서울 본사에서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실시하고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35조9999억원, 영업이익이 2조9798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8.7%, 58.0% 늘었습니다.

▲ 삼성SDI, 말레이 2공장 착공… 원형배터리 증설에 1조7000억원 투자

삼성SDI가 21일 말레이시아 스름반에서 최첨단 혁신 라인을 갖춘 배터리 2공장 기공식을 열었습니다. 2공장 건설에는 총 1조7000억원이 투입되며 2025년 완공될 예정입니다. 완공 전인 2024년부터 프라이맥스(PRiMX) 21700(지름 21㎜×높이 70㎜) 원형 배터리를 양산합니다.

▲ 대우조선에 결국 공권력 투입되나…하청노사 협상결과에 `촉각`

대우조선해양 하청노조 파업이 50일째를 맞이한 가운데 경찰이 공권력 투입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1일 노동계에 따르면 경찰은 현재 철제 난간에 농성중인 경남 거제 옥포조선소에 경찰 인력을 투입하는 것을 논의중입니다. 경찰 내부에서는 세부적인 작전 계획 및 투입 시기 등을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투자할 기업 검색 특히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해 대규모 인력 투입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KB금융, 상반기 순익 2.7조 사상최대…"취약층 연착륙 지원"

KB금융그룹이 지난 상반기 최대 실적을 다시 한번 갈아치웠습니다. KB금융은 상반기(1~6월) 당기순이익이 2조756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4% 증가했다고 21일 발표했습니다. 금리 상승의 영향으로 이자이익이 늘어난 덕분입니다. KB금융은 호실적에 올 들어 두 번째로 15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하는 주주 환원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 기아, 쿠팡 이어 CJ대한통운과 ‘PBV 협력’…맞춤형 물류車 만든다

기아가 CJ대한통운의 친환경 물류에 최적화된 목적기반모빌리티(PBV) 개발에 나섭니다. 앞서 지난 4월 쿠팡과 맞춤형 PBV 개발과 사업화에 협력하기로 한 데 이어 CJ대한통운과도 손을 잡으며 물류 시장에서 PBV의 입지를 빠르게 확대하겠다는 전략입니다. 기아는 21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CJ대한통운과 ‘친환경 물류 운송 혁신 프로젝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기아는 올해부터 투자할 기업 검색 CJ대한통운에 봉고III EV를 공급해 전기 배송트럭 전환을 돕습니다.

▲ 아모레퍼시픽, '아마존 프라임 데이'서 역대 최대 성과

아모레퍼시픽이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의 온라인 쇼핑 행사 '아마존 프라임 데이'에 참가해 역대 최대 성과를 거뒀습니다. 라네즈는 아마존 뷰티&퍼스널케어 부문 전체 1위 브랜드로 선정됐습니다. 프라임 데이는 아마존 유료 서비스 회원을 대상으로 매년 열리는 연중 최대 할인 행사로, 7월 12~13일 이틀 간 진행된 올해 행사에는 전 세계에서 여러 브랜드가 참여해 3억개가 넘는 상품을 판매했습니다.

▲ 카카오 그라운드X, 50여개 기업과 NFT 연합체 꾸렸다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인 그라운드X가 국내 기업들과 손잡고 대체불가토큰(NFT) 대중화에 박차를 가합니다. 그라운드X는 50여 개 기업과 NFT 얼라이언스 ‘그리드(GRID)’를 구축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대상 기업은 카카오게임즈,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카카오브레인 등 카카오 계열사와 제일기획, 아모레퍼시픽, 롯데백화점, SBS, 신한은행, 대웅제약, 남의집, NFT뱅크 등입니다.

▲ 서울 아파트값 3년2개월 만에 최대폭 하락

한국은행이 사상 첫 ‘빅스텝(기준금리 0.5%포인트 인상)’을 밟은 가운데 서울 아파트값이 3년 2개월만에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21일 한국부동산원의 투자할 기업 검색 7월 셋째 주(18일 기준)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서울(-0.04%) 아파트값은 지난주보다 하락폭이 0.01%포인트 커졌습니다. 이는 2019년 5월 6일 조사(-0.05%) 이후 최대 하락폭입니다. 이자 부담으로 월세 수요가 늘며 서울 전세가격도 25개구 모두 하락했습니다.

▲ "서울보증보험 내년 상장"…금융위 "단계적 지분 매각 추진"

금융위원회 공적자금관리위원회는 21일 서울보증보험 지분매각 추진계획을 심의,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공자위는 이날 서울보증보험에 투입된 공적자금 회수를 위해 예금보험공사가 보유한 지분의 단계적 매각 계획을 논했습니다. 현재 예보는 서울보증보험 지분 93.85%를 보유 중입니다. 공자위 위원들은 "운용 시한이 정해진 공적 자금 관련 기금의 청산 시점인 2027년말을 고려할 때, 서울보증보험 지분의 단계적 매각을 추진해 공적자금을 회수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일동제약 "韓서 '조코바' 세계 첫 긴급승인 추진 검토"

일본 시오노기 제약과 함께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조코바(S-217622)'를 개발 중인 일동제약이 일본보다 먼저 국내에서 긴급사용승인 추진을 검토합니다. 지난 20일 시오노기 제약이 일본 정부로부터 두 번째 긴급승인 보류 통보를 받은 가운데, 일동제약이 한국에서 먼저 긴급승인을 받아 국내 코로나19 환자에게 공급하겠다는 전략입니다. 한국에서 '조코바'의 긴급사용승인을 신청하면 중국과 앞다퉈 해당 코로나 치료제를 투여할 수 있는 첫 국가가 될 전망입니다.

▲ 맘스터치 투자할 기업 검색 매각 본격시동…매각주관사 메릴린치 선정

국내 토종 햄버거 프랜차이즈 맘스터치가 매각주관사를 선정하고 매각을 위한 본격 시동을 걸었습니다. 국내 햄버거 매물들이 잇따라 쏟아지는 가운데 맘스터치는 글로벌 식음료 대기업의 관심 속 몸값 1조원을 달성할 지 주목됩니다. 21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맘스터치 최대주주인 케이엘앤파트너스는 이날 BOA메릴린치를 매각주관사로 선정했습니다.

▲ 포스코케미칼, 배터리소재 투자 빛났다… 2분기 역대 최대 실적

포스코케미칼이 배터리소재사업 투자 성과로 역대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습니다. 포스코케미칼은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8032억원, 552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1일 공시했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67.3%, 55.1%씩 늘어난 수준이며, 전 분기와 비교해도 20.9%, 116.2%씩 증가했습니다.

▲ 포스코인터내셔널 2분기 영업익 3천206억원 88.6%↑…역대 최대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올해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역대 최대 실적을 냈습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3천206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88.6%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1일 공시했습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원자재 가격 급변에 대비한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와 창의적인 영업활동에 힘입어 트레이딩, 에너지, 투자법인 등 전(全) 부문에 걸쳐 호실적을 달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하늘 자동차’ UAM 사업 본격화하는 한화그룹

한화그룹이 ‘하늘을 나는 차’ 도심항공교통(UAM) 개발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UAM 전문기업인 영국 버티컬 에어로스페이스와 협력해 전기수직이착륙기(eVTOL)에 쓰일 전기식 작동기를 공동 개발한다고 21일 밝혔습니다. 또한 한화시스템은 미국의 방산·우주항공 기업 허니웰과 ‘미래형 항공기체’ 체계 공동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 금호석유화학, 박준경 부사장 사내이사 선임…3세 경영 본격화

금호석유화학이 박찬구 회장의 장남인 박준경 금호석유화학 부사장(영업본부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면서 3세경영을 본격화합니다. 21일 금호석유화학에 따르면 이날 오전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출석주식수 1540만6049주 중 1212만5890주(78.71%)의 찬성을 얻어 박준경 부사장의 사내이사 신규 선임안이 통과됐습니다. 박 부사장은 미래 사업 결정의 책임을 맡을 것으로 보입니다.

▲ 부광약품 "조현병 치료제 국내 임상 3상서 유효성 확인"

부광약품은 조현병 치료제 루라시돈(Lurasidone)에 대한 국내 임상 3상 시험에서 유효성을 확인했다고 21일 공시했습니다. 루라시돈은 뇌 속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과 세로토닌 수용체를 차단하는 조현병 치료제입니다. 일본 스미토모다이닛폰사가 개발한 치료제를 2017년 부광약품이 도입해 올 6월까지 임상을 진행했습니다.

▲ 바이오니아 ‘코스메르나’ 국내서 못 본다. “치료제 개발 권고”

바이오니아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siRNA 탈모 기능성 화장품 코스메르나가 유럽서 안전성을 입증받았지만, 국내에서는 기능성 화장품으로 출시가 불가능 할 것으로 보입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투자할 기업 검색 코스메르나 안전성 평가가 민간 수준에서 이뤄진 것으로 판단, 공식적인 결과로 인정할 수 없다는 입장을 내놨기 때문입니다. 특히 화장품이 아닌 치료제로 개발할 것을 권고한 것으로 확인돼 코스메르나의 국내 출시는 사실상 불가능하게 됐습니다.

▲ HLB, 2분기도 날았다…영업익 흑자전환 '청신호'

HLB가 올 2분기에도 깜짝 실적으로 순항을 이어갔습니다. 하반기에도 리보세라닙 등 글로벌 신약개발 성과를 발판으로 청신호를 지속할지 주목됩니다. 21일 HLB에 따르면 지난 2분기 매출은 530억2900만원으로 지난해 2분기 64억7200만원 대비 719.36% 급증했습니다.

▲ 차바이오텍, 美 자회사 앞세워 25조 CGT CDMO 시장 정조준

차바이오텍이 미국 자회사 마티카 바이오테크놀로지(마티카 바이오)를 앞세워 세포·유전자 치료제(CGT) 위탁개발생산(CDMO) 시장 공략을 본격화합니다. 20년 이상 축적한 세포 치료제 노하우에 유전자 치료제에 특화된 마티카 바이오 기술력을 더해 세계 5대 세포·유전자 치료제 CDMO 기업으로 발돋움한다는 목표입니다. 21일 오상훈 차바이오텍 대표는 "차바이오그룹은 2002년 설립 이후 20년간 세포치료제를 개발·생산해 왔다"며 "이를 바탕으로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마티카 바이오를 앞세운)세포·유전자치료제 CDMO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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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가 경남도와 공동으로 국내 복귀기업과 기업투자협약 체결식을 가졌다.(사진=김해시)

김해시가 경남도와 공동으로 국내 복귀기업과 기업투자협약 체결식을 가졌다.(사진=김해시)

김해시(시장 홍태용)가 20일 경남도청에서 경남도와 공동으로 국내 복귀기업인 동진정공㈜과 162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홍태용 김해시장과 박완수 경남도지사, 동진정공㈜ 이호길 대표이사, 홍남표 창원시장, 나동연 양산시장, 오태완 의령군수,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김기영 청장 등 각 기관과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동진정공㈜은 서김해일반산업단지에 162억 원을 투자해 1만124㎡(3062평) 규모의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을 신설하고 20명을 신규 고용할 예정이다.

동진정공㈜은 중국 현지 공장을 축소하고 국내 사업장을 신설할 계획으로 지난 6월 산업통상자원부의 국내복귀기업으로 선정돼 진영읍 본사를 서김해일반산업단지로 확장·이전한다.

김해시 국내 복귀기업은 2018년 1개사, 2020년 3개사, 2022년 1개사(동진정공)가 선정되어 총 5개사다.

2020년 처음 선정돼 올해 첫 투자를 실행한 ㈜대양정밀은 지난 6월 산업부 심의를 거쳐 김해시 1호 국내복귀투자보조금을 지원받을 예정이고 동진정공㈜이 그 뒤를 이어 산업부 보조금 심의를 신청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 체결로 시는 도내 최다 국내 복귀기업 유치 성과를 거뒀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전 세계적인 경제성장 둔화와 금리 인상 등 기업들의 투자환경이 녹록치 않은 상황에서도 우리 시에 투자 결정을 해 준 동진정공㈜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투자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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