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세션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13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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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하르키우에서 러시아 군의 포격을 받아 공장서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 © 로이터=뉴스1

中, 코로나 핑계로 G20 화상 참석 통보

지난 9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G20 외교장관 회의에서 앤써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과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서로 다른 곳을 보고 있다. 사진=AFP

지난 9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G20 외교장관 회의에서 앤써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과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서로 다른 곳을 보고 있다. 사진=AFP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이 오는 15~16일 이틀간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리는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14일 출국한다. 소위 ‘신냉전’ 시대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미국과 유럽연합(EU)을 중심으로 한 자유 진영과 중국, 러시아 등 구 공산권이 공급망을 두고 갈라지는 시점에서 열리는 회의다.

G20은 에너지·식량 안보 위협과 물가 상승 압력 등 최근 세계 경제 불안을 잠재우기 위한 국제 합의를 이끌어내겠단 계획이지만 중국이 코로나19 재유행을 이유로 화상으로만 참석하겠다며 서방권과의 접촉을 피하고 나서 유의미한 합의를 도출할 수 있을지 미지수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이번 G20 재무장관회의는 △세계경제 △보건 △국제금융체제 △금융부문 △지속가능금융 △인프라△국제조세 등 총 7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G20 회원국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와 국제통화기금(IMF)·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등 주요 국제기구 대표가 참석한다.

추 부총리는 ‘세계경제’, ‘보건’, ‘국제금융체제’, ‘지속가능금융’, ‘국제조세’ 등 5개 세션에서 발언해 세계경제 주요 현안에 대한 우리측 입장을 개진할 예정이다. 회의 기간 중 국제통화기금(IMF) 총재와 인도·인도네시아·싱가포르 등 주요국 재무장관과의 면담도 예정돼있다.

세션 가운데 가장 큰 관심이 쏠리는 것은 첫 세션인 ‘세계경제’다. 기재부에 따르면 이 세션에서 G20 참석자들은 최근 에너지, 식량 안보 위협과 물가 상승 압력 등 세계경제 불안 요인에 대해 논의한다. 천연가스 등 에너지를 무기로 유럽을 위협하고 있는 러시아와 코로나19 대응을 이유로 주요 항만을 봉쇄하면서 공급망 불안을 야기한 중국이 논의 선상에 오를 수밖에 없는 주제다.

추 부총리도 이 세션에서 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야기된 세계적 물가상승, 금융 불안 등 복합위기 대응을 위해 자유무역 원칙과 선진국-개도국간 균형적 회복을 추구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할 예정이다.

하지만 중국이 화상 참석을 통보하면서 사실상 맥 빠진 회의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번 G20 재무장관 회의엔 한국을 비롯해 미국, 일본, EU 등 기존 자유 진영 국가들은 각국 경제 사령탑이 직접 참여한다. 하지만 중국은 류허 경제담당 부총리가 화상 참석하는데 이어 러시아도 차관급을 파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지만, 중국과 러시아에 최근 공급망 위기의 책임을 묻고자 하는 서방권의 뜻대로 끌려가지 않겠다는 의사를 간접적으로 표출한 것으로 해석된다.

지난 4월 유럽 세션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G20 재무장관 회의에선 미국을 비롯한 서방측 재무장관들이 화상으로 참석한 러시아 재무장관 연설에 집단 퇴장하며 결국 합의된 회의 결과를 정리한 코뮤니케(공동성명)를 발표하지 못했다. 재무장관 회의에 앞서 지난 8~9일 열린 외교장관 회의엔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직접 회의장인 발리를 찾았지만, 러시아가 일으킨 전쟁과 경제 제재 문제를 두고 미국 등 서방과 이견을 좁히지 못해 이 유럽 세션 역시 공동성명 도출에 실패했다.

중국이 불참하면서 한중 재무장관의 1대1 면담도 이뤄지지 않게 됐다. 관심을 모은 스즈키 슌이치 일본 재무상과의 면담도 예정에 없다. 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지난 12일 일본을 방문한 재닛 옐런 미국 재무부장관과 회담을 가진 스즈키 재무상 역시 발리 회의에 직접 참석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공식적으로 추 부총리가 잡은 재무장관 양자 면담 일정은 의장국인 인도네시아와 내년 의장국인 인도, 동남아시아 지역 경제 협력 이슈가 있는 싱가포르 등 세 곳이다.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와도 만나 세계 경제 현황과 전망, 지속가능성기금(RST)운영 등 IMF 현안에 대한 한국 측 의견을 전달할 예정이다.

황정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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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정부 "투자 실패 청년들 일어나라"…'코로나 대출'도 연장

윤석열 정부와 금융당국이 청년층에 대한 재기 지원을 강화한다. '투자 실패'가 사회적 낙인이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재확산 중인 가운데 오는 9월 종료할 예정인 '코로나 대출' 만기연장 및 상환유예 조치도 시행된다. 대출 이자 부담에 허덕이는 차주를 위해선 안심전환대출을 40조원 공급하고 전세대출 보증 한도도 확대하기로 했다.금융위원회는 14일 오전 10시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2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민생안정 과제 추진현황 및 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다.먼저 투자에 실패한 청년층을 지원하겠다고 밝힌 점이 눈에 띈다. 저금리 환경이었던 올해 초까지만 해도 많은 청년들은 재산 형성을 위해 저축 대신 주식이나 가상자산 등 위험자산에 투자하는 경우가 많았다. 주요 10개 증권사의 2030세대 신용융자 잔액을 살펴보면 2020년 6월말 1조9000억원이었던 잔액이 지난해 6월 말에는 3조6000억원으로 배 가까이 폭증했다. 그러나 최근 금리 상승 여파로 자산가격이 급속히 조정되면서 상당수 자산투자자가 투자실패 등으로 경제적‧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정부는 청년특례 채무조정 제도를 신설하고 기존 제도간 연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신청 자격이 미달됐던 청년층에 대해서도 이자감면, 상환유예 등을 1년간 한시 지원하고 저신용 청년은 이자를 최대 50% 감면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 금융회사와 신용회복위원회, 법원 간 협의체를 신설해 청년들의 신속한 재기를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코로나19가 재유행 국면을 맞은 가운데 오는 9월 종료할 예정인 '코로나 대출' 만기연장 및 상환유예 조치도 금융권 자율적으로 추가 연장하는 방안이 논의된다. 금융위에 따르면 현재 만기연장 및상환유예를 받고 있는 대출 잔액은 총 130조원으로, 이 중 소상공인 대출은 64조원(48만명)이다.금융위는 ‘주거래금융기관 책임관리’를 도입해 만기연장 및 상환유예 조치중인 차주가 추가 지원을 신청하면 금융권이 자율적으로 90~95% 만기연장·상환유예에 나서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기존 유예원리금은 최대 1년 거치, 5년 분할상환토록 조치 할 계획이다.폐업 부도 우려가 있는 차주는 ‘새출발기금’을 통해 원금의 최대 90%를 감면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린다. 최대 3년 거치, 20년 분할상환 및 대출금리 인하 조치를 통해 소상공인 이자부담을 줄이고 90일 이상 연체한 부실차주에 대해선 60~90% 원금을 깎아준다는 계획이다.연 7% 이상의 고금리를 부담하고 있는 소상공인에 대해선 8조7000억원을 공급해 저금리로 전환해준다. 또 리모델링, 사업내실화 등에 필요한 사업자금을 총 42조2000억원 지원하기로 했다.시중금리가 급등 중인 가운데 주택구입 차주의 대출 이자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방안도 나왔다. 정부는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을 고정금리 대출로 전환할 수 있는 '안심전환대출'을 내년까지 40조원 공급하기로 했다. 재원은 올해 2차 추경과 내년 본예산을 통해 20조원 씩 마련된다.올해는 예산투입 없이 안심전환대출 공급이 5조원 추가 확대(20조원→25조원)된다. 특히 저소득 청년층의 경우 0.1%포인트 추가 금리 인하가 적용된다. 정부는 또 대출 최장만기를 확대해 상환 부담을 줄여주기로 했다. 민간 금융회사는 30년에서 40년, 주택금융공사는 40년에서 50년으로 늘어난다.전세대출 시 이자부담을 줄이기 위해 전세대출 보증한도도 기존 2억원에서 4억원으로 늘어난다. 청년 버팀목 전세자금대출의 경우 대상과 한도도 확대될 예정이다. 아울러 전월세 대출 원리금 상환액의 소득공제도 연 300만원에서 400만원으로 늘어난다.금융위는 "법 개정 등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 3분기 중에 차질없이 추진·시행하겠다"며 "청년, 서민 등 취약계층의 현장 애로를 청취하고 애로 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추가 대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尹 정부

미국 철도노조 파업에…공급망 위기 다시 촉발

미국 최대 항구 로스앤젤레스(LA) 항에 쌓인 화물 탓에 물류난이 심화할 거란 지적이 나온다. 미국 철도노조와 회사 사이의 임금협상이 난항을 겪어서다. 태업으로 인해 입항하는 화물이 누적되며 병목현상을 일으켰다는 분석이 나온다.13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LA항은 철도운송업체와 수입업자들에게 적재된 화물을 신속히 처리하라고 촉구했다. 화물이 적재된 탓에 물류 흐름이 느려지고 있어서다. 진 세로카 LA항 사무국장은 “미국 전역의 물류 체증을 피하려면 즉각적으로 화물을 치워야 한다”며 “물류난이 가중될수록 물가상승 압박이 커질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로이터에 따르면 현재 LA항에선 하적하는 화물이 몰린 탓에 100여대의 컨테이너선이 인근 해안에서 대기하고 있다. 캘리포니아 남부 항구에선 2만 9000여개의 컨테이너가 하적하려 하지만 9000여개만 정상적으로 운송되고 있다.운송업계 병목현상이 심화하는 시점이라는 분석이다. 미국 서부 최대 철도회사인 유니온 퍼시픽과 그 뒤를 잇는 BNSF는 코로나19가 터진 뒤 직원을 감축하고 설비를 축소했다. 항만에서도 선적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해 인건비를 축소하려 했다. 소비가 중단돼 물류량이 급격히 감소해서였다.하지만 지난해부터 코로나19 엔데믹(풍토병화)이 도래하자 수요가 폭증하기 시작했다. 지난달 LA항으로 들어오는 컨테이너 물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5% 증가한 13만 7000TEU(1TEU는 6m 컨테이너 1개)에 달했다. 미국 물류관리자지수(LMI)에 따르면 계절적 요인을 배제해도 화물량이 증대해 항만 창고가 포화상태에 놓인 것으로 나타났다.항만에 화물이 산더미처럼 쌓였지만 처리할 일손이 없었다. 노조와 사측의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어서다. 2만 2000여명에 달하는 서부해안항만노조(ILWU)는 사업자측인 태평양해사협회(PMA)와 마찰을 빚어왔다. 항만 자동화 정책과 임금협상 때문이었다.지난달부터 단체협약 협상이 수렁에 빠지며 파업이나 직장폐쇄가 예고됐다. 지난 1일 협상 만료 기한이 지났지만, 항만노조는 정상 운영을 결정했다. 미국 수입량의 40%를 담당하는 서부 항만이 막히면 경제난이 심화할 거란 판단이 앞섰다.급한 불은 껐지만 다른 곳에서 문제가 터졌다. 11만 5000여명이 가입된 미국 철도노조가 철도업체와 지난 2년 동안 펼쳐 온 임금협상이 교착상태에 빠졌다. 철도노조는 13일 이미 파업 투표를 시행했고 90%가 찬성했다고 밝혔다. 로이터는 이미 철도노조가 태업을 시행하며 비료 수송을 방해해 농가와 닭 사육업계에 타격을 입혔다고 보도했다.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오는 24일까지 비상대책위원회(PEB)를 구성해 철도업계 노사협상에 개입할 방침이다. PEB는 30일 이내에 양측의 의견을 수렴해 권고안을 내야 한다. 이 기간에는 파업이 금지된다. 노조와 사측이 이를 거부하면 의회 차원에서 개입할 수 있다.오현우 기자 [email protected]

미국 철도노조 파업에…공급망 위기 다시 촉발

최태원 "인플레로 임금상승 압력 부담…SK, 투자 늦출수도"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13일 “물가가 올라 임금상승 압력을 같이 받는 게 장기적으로 제일 어려운 과제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인플레이션(물가인상)에 맞춰 임금을 올려달라는 요구가 늘고, 임금 상승으로 다시 물가가 상승하는 악순환이 심화될 수 있다는 우려다. ○“인플레이션·경기 침체 예견된 일”최 회장은 이날 제주도에서 열린 ‘제45회 대한상의 제주포럼’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인플레이션은 예상됐던 흐름”이라며 “기업 중에서도 사람을 많이 쓰는 중소기업 쪽에서 훨씬 어려움이 배가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했다.하반기 경제 침체 전망이 잇따르는 것과 관련해선 “언젠가는 다가올 일이었다”며 “2008년 리먼브러더스 사태 이후 한 번도 세계가 긴축을 제대로 한 적 없이 이자율을 계속 내리고 돈을 풀어왔다”고 진단했다. 최 회장은 “계속 돈을 푸는 것으로 버텨왔던 게 쌓여왔고, 미·중 갈등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 두 가지 문제가 생겨 터진 것”이라고 했다. 미·중 갈등으로 공급망 체계가 어려워진 상황에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에너지값과 곡물값이 치솟았다는 설명이다. ○내년에도 경기 침체…투자 늦춘다최 회장은 향후 경제 전망에 대해 “금융권 전망 등을 종합해보면 하반기 경기는 침체국면으로 흐를 것 같다”며 “내년에도 그럴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그동안 공산품값은 계속 내려서 인플레이션이 크게 오지는 않았다”면서 “지금부터는 그 문제들을 넘어가는 쇼크(충격)가 다가오고, 여태까지 풀려있던 돈들이 인플레이션을 급속히 가중하는 역할을 할 것 같다”고 내다봤다.이런 전망 속 SK그룹의 투자 계획과 관련해선 “기존에 세웠던 투자 계획은 당연히 어느 정도 유럽 세션 바뀔 가능성이 존재한다”며 “이자가 계속 올라가는 만큼 전략·전술적 형태로 투자를 지연하는 정도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재료 부문은 너무 올랐기 때문에 원래 투자대로 미는 것은 안 맞는다”며 “투자를 늦춘다는 것이지 안 한다는 얘기는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SK그룹은 지난 5월 올해부터 5년간 반도체, 바이오 등에 247조원을 투자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최 회장은 기준금리 인상이 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유럽 세션 묻자 “장기금리는 예상한 수준으로 올랐고 단기금리도 더 오를 것으로 본다”며 “대응 계획을 잘 수립한 기업은 그렇게 큰 피해가 있진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동안 숱한 사건들이 많아서 이런 쇼크 정도는 넘어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한국 기업의 체질은 위기에 매우 강한 형태로 짜여 있다”고 강조했다. ○“中·日 관계 회복 필요해”중국, 일본과의 관계 회복 필요성도 언급했다. 최 유럽 세션 회장은 “중국은 좋든 싫든 상당히 큰 시장이기 때문에 포기하는 것은 선택지가 아니다”라며 “가능한 한 경제적으로 계속 협력하고 발전과 진전을 이뤄나가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일본 아베 신조 전 총리 사망 후 한일 경제협력 가능성에 대해선 “일본과 관계를 정상화하는 것은 꼭 필요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일본과는 외교적·경제적으로 많은 부분이 얽혀 있다”며 “지난 번에 일본상의 회장을 만나서 조속한 시일 내 한일 정상회의를 열자고 얘기를 나눴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이 문제는 저뿐 아니라 외교부 등 정부 차원에서도 해결해려 노력 중인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이 밖에 8월 광복절을 앞두고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등 경제인 사면복권 목소리가 나오는 데 대해선 “경제가 어렵다 보니 이런 것을 풀어줘야 활동 범위가 넓어지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사면이)우리 경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제주=정지은 기자 [email protected]

유럽 세션

(~2022-07-14 23:59:00 종료)

모아시스 이벤트 모아시스 이벤트

11일 (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하르키우에서 러시아 군의 포격을 받아 공장서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 © 로이터=뉴스1

11일 (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하르키우에서 러시아 군의 포격을 받아 공장서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세계 경제는 리세션(침체)이 아니라 전쟁에 따른 침체 '워세션'에 빠질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시장 참여자들이 우크라이나에서 발생한 전쟁이 얼마나 오래 지속될지를 저평가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11일(현지시간) CNBC방송에 따르면 베테랑 투자전략가인 데이비드 로치 독립전략 대표는 최근 '스쿼크박스 유럽'에 출연해 이 같이 밝혔다. 로치 대표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제재 수위를 낮추기 위해 전쟁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며 "제재는 그대로 유지되면 에너지에 대한 완전 봉쇄가 심해져 유럽에서 침체가 발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주 유럽은 러시아산 석탄을 제재대상에 포함하기로 합의하면서 러시아 에너지를 처음으로 제재하기로 결정했다. 유럽은 석탄을 시작으로 원유, 핵연료, 천연가스까지 러시아산 에너지에 대해 완전 금수조치를 취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투자자들은 정치와 금융시장을 더 이상 분리할 수 없을 것이라고 로치 대표는 지적했다.

그는 "엄청난 공급측면 충격"이라며 "식량부터 에너지, 금속에 이르기까지 충격이 이어질 것이고 전세계가 인플레이션과 금리인상을 동시에 대처해야 한다"고 말했다. 로치 대표는 "내년 이맘때면 30년 만기 미 국채수익률(금리)이 최소 3.5%가 될 것"이라며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공급 차질도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주식시장이 감당할 수 없는 상황으로 악화할 위험이 크다고 그는 경고했다. 역사적으로 볼 때 정상적 침체에서는 경제성장이 둔화하면 높은 인플레이션이 꺾이지만 반드시 그렇게 되는 것은 아니라고 로치 대표는 지적했다. 그는 "정상적 침체 동안 생산과 수요는 떨어지고 인플레이션도 동반 하락한다.

그러나 (전쟁에 따른) 워세션의 경우 비용과 인플레이션이 오르는 동시에 생산도 감소한다"고 설명했다.

로치 대표는 "이러한 불일치는 노동, 원자재 시장에서도 목격되고 있다"며 "중앙은행들이 인플레이션 목표와 성장 사이 양자택일해야 하는 매우 이상한 상황에 직면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그는 "생산과 성과, 성장 측면의 고통이 극단으로 치달으면 당연히 인플레이션도 후퇴하겠지만 인플레이션 후퇴까지 걸리는 시간은 주식시장의 예상보다 더 오래 걸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

유럽 세션

여성가족부(장관 조윤선)는 1월 28일(화) 12시(현지시각) (한국시간 오후 8시), 유럽의회(벨기에 브뤼셀)에서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특별세션」을 열고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국제사회에 알렸다.

1월 28일(화) 브뤼셀 소재 유럽의회를 방문한 조윤선 장관은 이 날 유럽의회 자유민주당 그룹(ALDE: Alliance of Liberals and Democrats for Europe)과 여성가족부가 공동 주최한「위안부 특별세션」에서 위안부 문제의 피해실상을 알리며 문제해결을 위해 유럽 유럽 세션 유럽 세션 등 국제사회의 관심과 지지를 요청했다.

▲ 여성가족부는 28일 12시 유럽의회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특별세션 열고 일본군 위안부문제를 국제사회에 알렸다. (사진제공=여성가족부)

특별세션에는 여성인권 문제에 관심이 많은 실바나 코흐메린(Silvana Koch-Mehrin), 지타 구르마이(Zita Gurmai), 이보 바이글(Ivo Vaigl) 의원 등 유럽의회 의원들이 다수 참석하여 위안부 문제는 전시 여성 성폭력 문제로서 과거가 아닌 현재의 문제라는 것에 동의하였으며,
홀로코스트에 비해 잘 알려지지 않은 위안부 문제를 일반 사람들에게 더욱 널리 알려야 될 필요성에 공감했다.

유럽의회는 지난 2007년 12월 「일본군위안부 결의안」을 공식 채택하여 일본정부가 일본군에 의한 강제 성노예화 제도에 대해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사죄하며 법적인 책임을 받아들이고 미래 세대에게 이 사건을 교육시킬 것을 강조했으며, 최근에는 여성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위민2020(Women2020)’을 발족하기도 하는 등 여성인권 문제에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은 특히 지난 2007년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결의문 채택에 주도적인 역할을 해 준 실바나 코흐메린(Silvana Koch-Mehrin) 의원을 면담하여, 감사의 뜻을 전하고 위안부 문제해결에 대한 유럽의회의 지속적인 관심을 요청했다.

조 장관은 유럽의회 특별세션 강연에서 위안부 피해실태와 문제해결을 위한 국제사회의 동향 등을 소개하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유럽의회의 지속적인 관심을 촉구하고,

“전시·분쟁지역에서 계속되고 있는 여성에 대한 성폭력을 종식시키기 위하여, 분쟁지역뿐 아니라 세계 거의 모든 나라들에서 벌어지고 있는 성폭력의 전쟁을 끝내기 위하여, 이 문제를 가장 비극적으로 대표하고 있는 ‘위안부’ 문제에 힘을 모아달라”고 요청했다.

Laver Cup 2022 팀: Djokovic, Federer, Murray 및 Nadal과 함께 전체 라인업 및 런던 일정

유럽 ​​팀은 금요일 Novak Djokovic의 참가를 확인한 후 런던에서 열리는 9월 Laver Cup을 위한 드림 라인업을 구성했습니다.

윔블던 챔피언은 로저 페더러, 앤디 머레이, 라파엘 나달과 함께 O2 아레나에서 3일 간의 이벤트를 위해 줄을 섭니다.

4중주는 남자 테니스의 “빅 4″로 불리며 지난 76개의 그랜드 슬램 타이틀 중 66개를 우승했습니다.

Nadal은 22개의 타이틀로 그 레이스를 이끌고 있지만 Djokovic은 최근에 21개의 타이틀을 차지하면서 격차를 좁혔습니다. 성 SW19에서 전공. 페더러는 20위에 올랐고, 처음으로 레이버컵을 치러야 하는 머레이는 세계 1위까지 올랐던 기간 동안 3개의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Laver Cup의 2022년 판 – Federer의 아이디어로 2017년부터 연례 대회에서 유럽을 세계의 다른 국가와 겨루었습니다. 비록 잠재적으로 중요한 경고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음과 같은 잠재적인 경고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4명의 라이벌이 처음으로 팀을 이루는 것을 유럽 세션 보게 될 것입니다. 허용.

2018년에 마지막으로 이 대회에 참가한 Djokovic은 “팀 유럽에 다시 합류하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평소에 경쟁하던 사람들과 팀 환경에서 플레이할 수 있는 유일한 대회이며, 나의 가장 큰 라이벌인 Rafa, Roger, Andy와 합류하는 유일한 대회입니다. 정말 독특한 순간이 될 것입니다. 우리 스포츠의 역사.”

Laver Cup 2022 일정, 팀 및 형식

  • 오후 1시 – 주간 세션, 2개의 싱글 경기
  • 오후 7시 – 야간 세션, 싱글 1개, 복식 1개
  • 오후 1시 – 주간 세션, 2개의 싱글 경기
  • 오후 7시 – 야간 세션, 싱글 1개, 복식 1개
  • 12pm – 주간 세션, 필요한 경우 1개의 복식 경기와 3개의 단식 경기. 일요일에 한 경기만 진행되는 경우(팀이 13점에 도달했기 때문에) 두 배의 전시가 이어집니다.

그들 사이에서 조코비치, 페더러, 머레이, 나달은 2003년부터 유럽 세션 모든 윔블던 남자 단식 타이틀을 획득했으며, 2004년 2월부터 2022년 2월까지 18년 연속 랭킹 1위를 차지했습니다.

유럽 ​​팀의 주장인 비요른 보그(Bjorn Borg)는 다음과 같이 덧붙였습니다. “스포츠의 이 네 가지 아이콘을 한 팀에 모을 수 있다는 것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저와 마찬가지로 그들도 이 순간의 중요성에 감사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진정으로 노력할 것임을 압니다. 매년 우리의 목표는 우승입니다. 라파, 로저, 앤디, 노박이 팀에 있기에 저는 우리의 기회를 좋아합니다.”

페더러는 지난해 윔블던 이후 출전하지 않았고, 나달은 올해 복부 부상으로 윔블던에서 기권해야 했다. 머레이의 오랜 부상과의 싸움을 상기시킬 필요가 있는 선수는 거의 없지만 영국인의 현재 임무는 다음 달 US 오픈을 앞두고 상위 32위 안에 드는 것입니다. 그는 현재 랭킹 50위입니다.

올해의 Laver Cup은 5번째 대회가 됩니다(2020년에는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열리지 유럽 세션 않음). 유럽 팀은 2017년 프라하, 2018년 시카고, 2019년 제네바, 2021년 보스턴에서 우승한 후 지금까지 무패입니다.

2023년 밴쿠버와 2024년 베를린이 이미 확정된 이 멋진 이벤트의 다음 정거장은 런던입니다.

팀 유럽 라인업은 목록을 완성하기 위해 두 개의 이름이 더 필요합니다. Alexander Zverev는 지금까지 4개 대회 모두에 출전했으며 체력이 허락하는 한 팀에 합류할 수 있습니다.

Stefanos Tsitsipas, Casper Ruud 및 Carlos Alcaraz는 현재 상위 10위 안에 드는 다른 옵션이지만 현재 1위인 Daniil Medvedev가 선택될지는 두고 봐야 합니다. 그는 작년에 이 대회에 출전했지만 최근 올 잉글랜드 클럽이 러시아인과 벨로루시인의 경기를 금지한 후 윔블던에 출전하지 않았습니다.

Laver Cup 2022 티켓을 얻는 방법

레이버컵 홈페이지에 따르면 티켓은 3월 초에 오픈해 대부분 매진됐지만, 여기에서 예매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팬들은 추가 티켓팅 정보와 선수 발표 소식을 위해 LaverCup.com에 등록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편, 존 매켄로의 팀 월드는 현재 캐나다의 Felix Auger-Aliassime, 미국의 Taylor Fritz, 아르헨티나의 Diego Schwartzman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John Isner와 Nick Kyrgios는 지금까지 모든 에디션에서 Team World를 대표했으며 Denis Shapovalov, Reilly Opelka, Alex de Minaur 및 Frances Tiafoe의 잠재적 옵션과 함께 라인업에 추가될 수 있습니다.

유럽 세션

다음주 10일(금) 예스24스테이지 3관서 한국 초연 개막

▲ 연극 ‘라스트 세션’ 연습사진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신구, 이상윤, 이석준, 남명렬 (사진제공=파크컴퍼니)

공개된 사진 속 신구 · 남명렬은 완고한 성격의 ‘프로이트’로 완벽하게 변신, 시선만으로 상대방을 압도하는 카리스마를 자아내 연습실의 열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이에 이석준 · 이상윤은 그 위엄에 밀리지 않는 여유로운 표정으로 화답하며, 치열한 논쟁의 순간에도 유머를 즐기는 열정적인 성격의 ‘루이스’ 캐릭터를 선보였다. 4인 4색 매력으로 한국 초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네 명의 주역 배우들은 더블 캐스팅으로 무대에 오르는 동료 배우들의 연기를 진지하게 모니터하는 한편 쉬는 시간에도 서로 합을 맞춰보며 막바지 공연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 연극 ‘라스트 세션’ 연습사진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신구, 이석준, 이상윤, 남명렬 (사진제공=파크컴퍼니)

신과 종교, 삶과 죽음, 인간의 욕망과 고통에 대해 치열하고도 재치있는 논변을 쏟아내는 이 연극은 오프브로드웨이에서 2년 간 총 775회의 롱런 공연을 기록, 2011년 오프브로드웨이 얼라이언스 최우수신작연극상을 수상하며 대중성과 작품성을 모두 인정받았다. 이번 한국 초연에서는 신구 · 남명렬이 ‘프로이트’ 역을, 이석준 · 이상윤이 ‘루이스’ 역을 맡아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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