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매도 예시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27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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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매도에 대하여 예시

5월 3일 주식 시장에서 공매도 거래가 재개됐다. 1년 2개월 만이다. 바뀐 점은 개인도 공매도 투자를 하게 될 수 있다는 점이다. 단 조건이 붙었다. 코스피200·코스닥150 주가지수 구성 종목에 한해 공매도 투자가 가능하다. 그리고 금융투자교육원이 제공하는 ‘개인공매도 사전 의무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는 것이다.

기자는 대학 시절에 2008년 금융위기를 배경으로 한 영화 ‘빅쇼트(Big Short)’를 보고 공매도 투자를 해보고 싶다고 생각한 적이 있다. 영화 속 주인공들은 대다수 사람들이 부동산값 거품에 따른 상승장에 취해 파티를 벌일 때 공매도 투자를 해서 일확천금에 성공한다. 영화가 끝난 뒤 인터넷에서 ‘공매도’를 검색해봤지만 한국에서는 개인투자자는 공매도를 할 수 없다는 내용을 보고 적잖이 실망한 기억이 있다.

개인에게 공매도가 허용됐다는 소식을 듣고 ‘한번해볼까’ 하는 생각에 4월 29일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에 들어가 교육을 수강했다. 온라인 수업이라 신청 즉시 강의를 들을 수 있었다. 차분한 목소리의 화면 속 아나운서는 강의 내내 막힘없이 쉬지 않고 설명했다.

“한편 소유하지 아니한 증권의 매도이지만 결제불이행 우려가 없는 거래는 공매도에서 제외하고 있습니다. 권리행사로 취득한 증권을 신주상장일 2거래일로부터 매도하거나, 대여한 증권을 매도하는 경우에도 동일합니다.”

시작한지 3분도 안 돼 강의를 멈췄다. 한 문장에 모르는 단어가 서너 개씩 튀어나왔다. 모르는 내용을 검색해 여러 번 강의를 돌려봐야 비로소 내용을 이해 할 수 있었다.

23분 44초에 공매도의 모든 것 담는다?

공매도는 특정 종목의 하락을 예상하고 기관으로부터 주식을 빌려 투자하는 투자기법이다. 예를 들어 한 투자자가 ‘A주식이 지금 100만원인데 과대평가됐다’고 생각한다면, 그는 해당 주식을 갖고 있는 한국예탁원이나 증권사에 이자를 내고 주식을 빌린 뒤 이를 판매한다. 이후 주식의 가격이 떨어지면 빌린 가격에 주식을 다시 사들여 차익을 챙긴다. 이렇듯 공매도 예시 가지고 있지 않은 주식을 내다 팔아 차익을 챙기기에 ‘공(空)매도’라 불린다.

공매도가 어려운 이유는 우량주 종목이 아닌 불량주 종목을 골라내는 작업이기 때문이다. 공매도 권위자인 이관휘 서울대 경영학과 교수는 공매도 투자에 대해 “한 주만 잘못사도 패가망신한다”고 말한다. 그만큼 고난도 투자라는 의미다. 그는 “기업들은 자신들에게 유리한 정보는 적극적으로 홍보하지만 불리한 정보는 숨기려 든다”며 “공매도는 기업이 감추려는 정보를 찾아내 투자해야하기에 일반 투자보다 난도가 높다”고 설명했다.

이게 다가 아니다. 공매도는 일반적인 주식 투자와 달리 투자로 거둘 수 있는 수익은 한정된 반면 손실은 무한대가 될 수 있다. 100만 원 어치 주식이 0원이 되면 투자자는 100만 원 수익을 거둔다. 최대 수익은 매수 당시의 주가다. 반면 주식가격이 오르면 오른 만큼에 대한 차익을 투자자가 상환해야한다. 100만 원 어치 주식이 1000만 원이 되면 투자자는 900만 원을 상환해야 하는 것이다.

공매도 사전교육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에서 수강할 수 있다. 2021년 12월 31일까지는 3000원인 수강료를 면제해준다. 간단한 회원가입을 하면 수강이 가능하다. 강의 구성은 8강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분량은 정확히 23분 44초다. 논란이 됐던 미국의 ‘게임스탑(GameStop)’ 주가 폭등 사건(을 다룬 애니메이션으로 영상은 시작한다.

이어 학습내용에는 네 가지를 제시한다. 1. 공매도의 의의와 기능 2. 공매도의 거래구조 3. 공매도 거래 구조 4. 대주거래.

강의는 아나운서가 공매도 거래에 대한 설명과 관련 규제, 시행령, 법률 용어를 설명하는 내용이 주를 이뤘다. 압축적으로 정보 전달에 중점을 둔 탓에 구체적 예시는 공매도의 위험성에 대해 설명할 때 빼고는 등장하지 않았다. 아나운서는 공매도의 위험성에 대해 3강 1분 50초에서 3분 50초까지 2분 동안 설명했다. 솜방망이 처벌로 개미 투자자들의 분노를 산 ‘무차입 공매도’ 처벌은 심도 있게 다뤄졌다. 무차입 공매도는 주식을 빌리지 않고 주식을 미리 내다파는 행위로 현행법상 금지돼있다.

그 외에 강의 내내 ‘소비대차계약’ ‘공매도 호가 제출 제한’ 같은 단어가 별도의 설명 없이 등장했다. 강의 이후 교육 내용을 잘 숙지했는지 확인하는 테스트는 없었다. 컴퓨터로 강의를 듣는 동안에는 영상 화면을 최소화 해놓고 다른 일도 할 수 있었다. 강의를 들었지만 ‘갸우뚱’했다. 부족한 지식을 탓하며 다른 수강생들에게 강의에 대한 의견을 물었다.

“공매도 위험성 충분히 알려야…”

교육을 마치면 금융투자교육원이 수여하는 수료증. [오홍석 기자]

교육을 마치면 금융투자교육원이 수여하는 수료증. [오홍석 기자]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한 김모(26) 씨는 “주린이(주식+어린이. 주식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들을 위한 자료라면 왜 만들었는지 솔직히 모르겠다. 가장 큰 단점은 재미가 없다는 점”이라며 “법률과 규제에 대해 일방적으로 강의하고 (수강생의) 이해하기를 바라는 건 무리”라고 말했다. 이어 “시장조성자에 대해 설명하는 부분은 세 번을 돌려보고도 이해가 가지 않아 별도로 검색을 통해 익혔다”고 했다.

시장조성자는 투자자가 매수를 원할 경우 호가에 맞춰 주식을 제공하는 공급자를 의미한다. 주로 한국거래소와 계약한 금융사가 이 역할을 맡는다. 금융사가 투자자의 수요에 맞출 주식이 없을 경우 금융사는 주식을 다른데서 빌려온다. 없는 주식을 주문에 맞춰 빌려 내다 팔기에 이 또한 공매도 거래의 일종이다.

마찬가지로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한 서모(26) 씨는 학생 시절부터 주식을 공부하고 직접 투자하는 ‘4년차 개미’. 그의 평가는 이렇다.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설명했으면 좀 더 도움이 됐을 것이다. 공매도는 원금을 훨씬 넘어서는 피해를 입지 않나. 개인공매도를 규제했던 이유는 공매도 투자가 위험성이 크기 때문이라 들었는데, 이에 대한 설명이 많이 부족하다 느꼈다. 흔한 교육내용 점검 테스트도 없어 (강의를 들었지만) 나도 내가 제대로 배웠는지 모르겠다.”

대체로 40대 이상 투자자들은 안정적인 투자를 선호하는 반면 상대적으로 20대 투자자들은 고수익 적극 투자 성향을 보이기 때문에 공매도 투자에 적극적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전문가들의 평가도 비슷했다. 이관휘 교수는 “‘불친절한 강의’라는 평을 다른 수강생들에게 들었다”며 “짧은 영상으로 투자들에게 공매도의 위험성을 충분히 설명할 수 있는지 의문이다”고 말했다. 또한 “개인이 원해 공매도 투자 기회가 확대됐으니 그만큼 공매도의 위험성에 대한 홍보도 충분히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개인투자자를 대표하는 정의정 한국주식투자자연합회 회장은 강의에 대해 “직접 강의를 봤는데, 이 강의는 규제 당국의 책임회피를 위한 전시행정이고, (공매도 재개로) 개인 투자자들이 피해를 입으면 비난의 화살이 쏠릴까 두려워 면피용으로 만든 강의로 본다”고 평가하면서 “애초에 전문가가 아니면 쉽게 익히기 어려운 공매도에 대한 정보를 30분 남짓한 수업을 통해 교육한다는 건 무리”라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개인투자자 보호를 위해서는 금융당국이 교육을 넘어선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이관휘 교수는 저가 주식이 주가 조작을 통한 공매도 작전 세력의 주요 목표물이 된다는 점을 설명하면서 “주가를 조작해 이익을 보는 범죄자들에게 국가가 솜방망이 처벌을 내리면 그 피해는 개인 투자자들이 짊어지게 된다”며 “금융당국이 정말 개인 투자자들을 위한 ‘평평한 운동장’을 만들려고 한다면 시장 질서를 바로잡는 게 최우선”이라고 강조했다.

송두한 전 NH금융연구소장은 소장은 “현재 한시적으로 350개 종목에 제한하는 것은 홍콩식 모델에 가깝다”며 “현재의 한시적인 조치를 법제화해 상시적 바꾸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라고 제안했다.

공매도 예시

  • 1. 공매도 잔고 공시제도 도입
    • 가. 공시의무자
      • - 주권 상장법인이 발행한 주식(ETF, ELW, DR 등은 제외)을 공매도하여 공매도 잔고비율이 주식 종목별 총수 대비 0.5% 이상인 투자자
        (개인 또는 법인이 직접 공시 / 대리인 제출 가능)
      • ※ 공매도 잔고(포지션)
        • - 증권을 소유하지 않은 상태에서 차입하여 매도하고 상환하지 않은 수량
        • - 개인투자자가 신용대주를 이용하여 매도하고 상환하지 않은 수량
        • ※ 개인투자자는 여러 증권사에서 신용대주 또는 차입주식매도 거래를 하는 경우에 공매도 포지션을 일괄하여 산출하는 것이 어려우니 가급적 하나의 증권사를 선택하여 보고 및
          공시의무를 이행하는 것이 바람직함
          (단, 당사는 개인투자자에게 신용대주 및 차입주식매도 업무를 시행하고 있지 않음)
        • - 투자자 인적사항(성명, 주소, 국적, 생년월일 등) 및 공매도 관련 사항
          (종목명, 최초의무 발생일 등)
        • - 공매도 잔고비율이 0.5%이상에 도달한 날로부터 3영업일 장종료 후
          지체없이 공시
          예) '16.7.4(월) 공매도 잔고비율 0.5% 도달시, '16.7.7(목) 장 종료 후 공시
        • - 추가거래가 없어도 일별 공매도 잔고 비율이 0.5% 이상을 유지하면
          매일 공시의무 발생
        • - 금융감독원 홈페이지 : 민원·신고 > 자본시장보고 > 공매도 포지션보고

        즐거운 금요일

        공매도란?

        주식을 하면서 많은 주식용어들이 있는데 공매도 예시 공매도라는 용어는 꼭 알아야 하는 용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공대모 뜻은 '없는 것을 판다' 라는 의미의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가가 하락 예상되는 종목의 주식들을 미리 빌려서 팔고 나중에 실제로 주가가 내려가게 되면 싼값에 다시 사들여서 빌린 주식을 갚음으로 차익을 남기는 투자기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 주식 매도 매수에서는 싸게 산다음에 주식이 올라갓을 때 익절을 한다든지 오랜기간 나만의 포트폴리오로 유지를 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공매도는 거래의 순서를 바꾸어서 비싸게 판다음에 나중에 싸게 사서 갚는 방식으로 수익을 내는 것이 공매도로 매도 후에 매수를 하는 것입니다.

        공매도 뜻

        공매도의 예시로는 (김)이라는 주식 가격이 지금 백만원 하락예상 (하)에게 주식을 1주 빌려서 백만원에 매도합니다. (이자는 5%) (김)의 주가가 50만원으로 하락하게 될 때 (김)의 주식을 매수 그리고 매수한 (김)주식을 (하)에게 갚게 됩니다. 이 때 이자 5%를 제외하게 된 45만원의 이익이 발생하게 됩니다. 공매도를 하실 때 조건이 있는데 [최소는 2.5% 최대 4% 의 지자부담이 있습니다. 그리고 공매도는 빌려서 파는 것이어서 수수료를 내야 합니다. 개인 투자자라면 최소 연 2.5%의 이자가 나가게 됩니다. / 60일 정도의 짧은 주식 상환 기간에 주가 하락을 예상하고 매도를 했습니다. 주가가 계속 올라가서 손실은 큰데 매수를 못하는 상황이 될 수있고 이 상황에서 60일이 지나게 되면 상환을 해야 하기에 공매도 투자에 주의해야 합니다.] 공매도에 대한 내용을 짧게 설명드렸습니다. 그외에도 [레버리지 뜻] [인버스 뜻] [부채비율 계산법] 등에 대한 포스팅 공매도 예시 내용을 참고하시고 주식에 대하여 좀더 잘 공부해보시기 바랍니다.

        공매도에 대하여 예시

        패스파인더 (pathfinder)

        안녕하세요. 주식 투자의 방법은 다양한데요. 오르는 자산에 투자하는 방법도 있고 내리는 자산에 투자하는 방식도 있습니다. 오늘은 떨어질 것 같은 자산에 투자하는 전략, 공매도에 대해 알아볼게요.

        공매도 뜻, 공매도 투자자가 돈 버는 방법, 그리고 공매도 재개에 따라 알아야 할 것들을 공유해봅니다.

        공매도란

        정의

        공매도는 소유하지 않은 증권, 주식을 매도하는 것인데요. 구체적으로 공매도는 차입한 증권을 매도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차입 공매도라고 하죠. 참고로 국내에서 무차입공매도는 금지입니다. 아래에서 용어, 목적 및 예시를 다뤄봅니다.

        용어

        영어로 Short selling, shorting, 쇼트라고도 합니다 . 공매도를 주제로 한 영화 '빅쇼트' 도 있었죠.

        빅쇼트 포스터

        빅쇼트 포스터

        목적

        공매도를 하는 목적은 투자자 자신이 보유한 자산의 가격 하락에 따란 손실 회피를 헤지 하거나, 또 다른 이유는 고평가 된 자산, 즉 주식의 매도를 통한 차익을 얻게 위해 공매도라는 투자 전략을 사용합니다. OECD국가에서는 대부분 채택하고 있는 투자 방법입니다.

        쉬운 예시

        공매도를 생각하는 가장 쉬운 유사 예시Kodex 인버스 ETF입니다. 주식 시장이 하락한 만틈 수익을 얻는 투자 전략이죠. 공매도도 마찬가지입니다. 주식이 하락한 만큼 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입니다.

        긍정적 기능

        과도하게 상승된 주식 가치를 적정수준으로 돌리는데 의미가 있습니다. 단순하게 주식 가치를 끌어내린다는 부정적인 인식외에 중국의 루이싱 커피 예시처럼 긍적적인 면이 존재합니다. 구체적인 사례를 아래에서 알려드립니다.

        19년 5월 중국 커피체인 루이싱 커피는 미국 증시에 상장했습니다. 그리고 매출 급상승하며 주식 가치도 2달 만에 100% 넘게 상승하며 올라갔죠. 회계적으로는 고성장하는 우수한 기업으로 비춰졌습니다.

        루이싱 커피

        루이싱 커피

        그런데 이 실적에 의문을 가진 투자자가 있었습니다. 머디워터스 리서치라는 회사였는데요. 이들은 약 1000일 동안 실제 루이싱 커피의 방문 고객수 등을 관찰하여 이 회사의 실적이 부풀려져 있다는 점을 발견합니다. 이들은 이 회사의 회계 조작을 공개하고 공매도로 큰 수익을 올렸습니다.

        투자자로서 가치가 과도하게 올라간 회사를 찾아 수익을 만들고 주가를 적절한 수준으로 돌린 예시입니다. 아래에서 공매도 거래로 구체적으로 돈버는 방법을 알아볼게요.

        공매도 투자자가 돈 버는 방법

        A라는 주식이 있다고 하죠. 현재 가격은 1000원입니다. 그런데 이 주식에 대해 X라는 투자자는 주식 가치가 고평가 되었다고 생각한다고 해보죠. 그리고 적정한 가격은 500원이라고 판단하는 겁니다. 그리고 공매도를 결정하게 되는데요.

        먼저, A 주식을 현재 가격 1000원에 빌려서(차입) 1000원 가격에 매도하는 겁니다. 1000원을 가지게 되죠. 그리고 일정 기간이 지난 시점에 그 주식이 예상하는 데로 500원이 되면 그때 주식을 500원에 매수하여 빌린 주식을 갚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1000원을 받았고, 500원을 썼으니 500원을 벌게 되는 거죠. 물론 주식을 빌리는데 드는 비용, 하락을 가다리 수 있는 기간 등 여러 가지 현실적으로 거래에 대해 고려할 것들은 있습니다. 아래에서 돈을 잃게 되는 케이스를 알아볼게요.

        [참고: 공매도 투자자가 돈 잃는 상황]

        그런데 여기서 공매도 예시 공매도 예시 A라는 주식이 일정 기간이 지나서 하락하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요?

        1000원에서 2000원 되었다고 해보죠. 그러면 X라는 공매도 투자자는 1000원의 현금을 가져갔지만, 2000원을 써서 빌려간 주식을 갚아야 합니다. 손실을 1000원 보는 거죠.

        일반적으로 주식이 오를 것 같은데 투자하는걸 Long이라고 하고 롱 투자 전략의 손실 한도는 투자하는 주식의 가격입니다. 1000원이 0원 되는 거죠.

        반면 공매도, 즉 숏 투자는 투자 손실의 한도가 없는데요. 왜냐하면 1000원을 벌었는데, 주식이 2000원, 아니 10000원이 되었다면, 공매도 투자 손실은 주식 가격의 범위를 넘어서게 됩니다.

        이런 일은 주식 가격이 어디까지 상승할 수 있을지는 모르는데서 오는 현상입니다. 예를 들어 1년 전에 테슬라를 쇼트했다면 지금 손실은 당시 테슬라 가격이 아니라 오른 만큼이니까 엄청나겠죠. 그럼 공매도 재개에 대해 아래에서 알아볼게요.

        공매도 재개일

        국내에서 코로나로 인해 중단돼 어떤 공매도는 21년 5월 3일부터 일부 재개됩니다. 전체 종목은 아니고 코스피 200과 코스닥 150에 포함된 총 350개 종목을 공매도할 수 있게 되는데요. '쇼트 350'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공매도 가능한 예상 주식들

        아래는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 종목과 코스피 상위 100 종목의 3월 24일 시점의 공매도 현황입니다. 공매도 거래가 가능한 리스트라고 생각됩니다. (실제 코스피 200, 코스닥 150 지수에 포함된 종목과 상이할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 종목 및 공매도 비중]

        공매도 비중은 작년 공매도가 종료된 시점 이후 잔액 대비 현재 시가총액의 비중입니다. 아직 공매도가 개시되지 않은 상태로 향후 공매도 전략 및 공매도 영향과는 상관성이 좀 떨어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공매도 비중 (%)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0개 종목 및 공매도 비중]

        이어서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0개 기업의 현황 리스트 입니다.

        공매도 비중 (%)

        개인이 공매도하는 방법

        개인도 공매도를 할 수 있습니다. 증권사 서비스를 통해서 할 수도 있고 디렉셔널이라는 P2P 서비스를 통해서도 할 수 있습니다. 두 가지 방법에 대해 아래에서 자세히 살펴볼게요.

        증권사에서 공매도

        공매도 거래라고 하지 않고, 대주거래 서비스라고 부릅니다. 서비스 가능한 증권사는

        신용대주 서비스 프로세스

        신용대주 서비스 프로세스

        증권사가 신용거래를 통해 고객에게 주식을 빌려주는 서비스인데요. 주가 하락이 예상되는 종목을 빌려 매도한 후 주가각 하락하면 해당 종목을 매수하여 수익을 추가하는 서비스로 안내되고 있습니다. (공매도 예시 참고 키움)

        대주 거래는 신용 거래로 포함되어 수수료가 꽤 놓은데요. 주식을 빌리는 신용거래에 9%, 그리고 대주거래 매도금액에 대해 2.5%의 이율이 추가로 부과되어 총 11.5% 정도를 내게 됩니다. 개인의 공매도 비중이 1% 미만인 점이 이해가 가네요.

        대주거래가 공매도를 직접하는 것이라면 대여 거래는 공매도 거래자들에게 자기 주식을 대여하면서 돈을 버는 거래입니다. 주식 보유자가 해당 주식의 차입을 원하는 차입자에게 일정 대여수수료를 받고 빌려주고 일정 기간 후 동일 종목, 수량을 되돌려 받는 거래인데요.

        대여하는 고객 입장에서는 보유중인 주식을 자유롭게 매매하면서 대여 수익을 만들 수 있어 유리합니다. 대여 수익은 종목에 따라 연 0.1% ~ 5%의 수수료입니다.

        증권사에서 서비스를 등록해야만 해야하고, 해지도 가능합니다. 세금이 있는데요. 대여 공매도 예시 수수료 수입의 22%를 기타소득세 등으로 원천징수하고 연 합계 300만원이 넘으면 종합과세 한다고 하네요.

        디렉셔널 서비스로 공매도

        주식대차 플랫폼 기반의 스타트업 서비스입니다. 개인 투자자 간에 P2P 방식으로 주식을 빌려오고 빌려주는 서비스를 핵심으로 하고 있어요. 빌려주는 사람을 빌려주고 수수료를 받고, 빌린 사람은 빌려서 공매도를 하는 서비스입니다.

        최근 신한금융투자, NH투자증권과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하고요. 서비스를 확대 준비 중입니다. 서비스는 공매도가 재개되는 시점에 맞춰 오픈을 준비 중입니다. 증권사 보다는 공매도를 쉽게하고 수수료도 낮을걸로 알고 있어, 공매도 거래에 관심 있으신 분은 나중에 고려해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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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치며

        공매도

        공매도

        오늘은 공매도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공매도의 뜻, 공매도 투자자들이 돈버는 방식, 돈 잃는 방식과 공매도 대상이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 그리고 개인이 공매도 거래를 할 수 있는 방법까지 인데요.

        주가 상승에 베팅하는 투자, 주가 하락에 베팅하는 투자 모두 투자 전략의 한 점은 알고가면 좋겠죠. 그럼 성공적인 투자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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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매도란 무엇인가?

        현물을 차입하여 현재 시점에 처분하고, 미래 시점의 현물을 매입하여 공매도 예시 차입하였던 현물을 상환하는 것. 즉 빌린 뒤, 팔고 다시 사서 갚는다고 보면 됨.

        공매라는 것 자체가 없는 것을 판다라는 뜻 / 쉽게 말해 하락에 배팅한다고 보면 됨.

        우리가 아는 매도 매수의 예를 들자면,

        공매도를 해서 이익이 난 경우

        * 현재를 17년 도라 가정, 삼성전자 주식은 1주당 50,000원*

        근데, 앞으로 주가가 떨어질 것 같고, 40,000원까지 내려갈 것 같음. 그래서 주변에 삼성전자 주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찾음. 만약 그런 사람을 찾았다! 그 사람에게 가서 삼성전자 주식 100주를 빌려서 50,000원에 바로 팔아버림. 일단은 빌린 삼성전자 주식을 갚아야 하기 때문에 무조건 다시 사서 갚아야 함.

        그리고 실제 하락해서 45,000원에 다시 100주를 다시 매수를 해서 그 사람에게 갚았음.

        그러면 50,000원에 100주를 바로 팔았고, 45,000원에 100주를 매수했으니, 5,000원 X 100주 = 하면 500,000원이 남게 됨. 이렇게 공매도로 50만 원을 벌게 된 것. 이런 원리로 빌려서 팔고 다시 사서 갚는다는 게 설명이 됨.

        반대로, 공매도를 해서 손해가 난 경우

        *현재를 20년 도라 가정, 삼성전자 주식은 1주당 60,000원*

        근데, 앞으로 주가가 떨어질 것 같고, 50,000원까지 내려갈 것 같음. 그래서 주변에 삼성전자 주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찾음. 만약 그런 사람을 찾았다! 그 사람에게 가서 삼성전자 주식 100주를 빌려서 60,000원에 바로 팔아버림. 일단은 빌린 삼성전자 주식을 갚아야 하기 때문에 무조건 다시 사서 갚아야 함.

        그리고 실제 상승해서 80,000원에 다시 100주를 다시 매수를 해서 그 사람에게 갚았음.

        그러면 60,000원에 100주를 바로 팔았고, 80,000원에 100주를 매수했으니, 20,000원 X 100주 = 하면 1,000,000원을 손해 보게 됨. 이렇게 공매도로 100만 원을 잃게 된 것. 이런 원리로 빌려서 팔고 다시 사서 갚는다는 게 설명이 됨.

        이 글을 봐도 모르겠으면, 영상을 보고 참고

        출처 - 유튜브 이투데이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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