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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외 차액결제선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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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액결제선물환

만기 시 당초 약정한 환율에 의해 특정 통화를 거래당사자 간에 인도 또는 인수하는 일반적인 선물환거래와 달리 만기에 계약원금의 교환 없이 약정환율과 만기시 현물환율인 지정환율(fixing rate) 간의 차액만을 지정통화로 결제하는 거래를 말한다. 차액만 결제하기 때문에 일반 선물환거래보다 결제위험이 작으며 적은 금액으로 거래할 수 있으므로 레버리지(leverage) 효과가 높아 환리스크 헤지 수단은 물론 환차익을 획득하기 위한 투기적 거래에도 널리 이용되고 있다. 또한 NDF(Non Deliverable Forward)의 지정통화가 주로 미 달러화이므로 비거주자는 원화와 같이 국제화되지 않은 통화를 보유하거나 환전할 필요 없이 자유롭게 선물환거래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지정환 율은 당사자 간 약정에 따라 결정되며 원-달러 NDF의 경우 만기일 전일의 매매기준율로 정한다. 결제단위는 1개월, 2개월, 3개월, 6개월, 9개월, 1년, 2년, 3년, 4년, 5년으로 되어 있다. 예를 들어 A은행이 3개월 후 1 달러당 1,300원에 B은행으로부터 100만 달러를 사들이기로 하는 NDF 계약을 체결한 경우, 3개월 후 만기일 전일에 현물시장 환율(지정환율)이 1,400원이 된다면 A은행은 달러당 100원씩 총 1억 원의 이득을 보게 된다. 그리고 B은행은 이 돈을 달러(즉 71,428.57달러)로 만기일에 A은행에게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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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액결제 선물환

  • 기자명 권지호
  • 등록일 2012.10.31 20:47
  • 게재일 2012.11.01
  • 지면 10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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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과의 상품, 서비스 등의 거래에 따른 자금결제는 일반적으로 우리나라 화폐가 아닌 미 달러화, 유로화 등 외화로 이뤄진다. 대외거래를 위해서는 외화와 원화 등 이종통화 간의 거래가 이뤄지는 외환시장이 필요하다. 외환시장에서의 거래 형태는 크게 현물환거래와 선물환거래로 나눌 수 차액결제선물환 있다. `현물환거래`란 계약과 결제가 동시에 이뤄지지만, `선물환거래`는 계약일로부터 일정기간 경과 후 특정일에 외환의 결제가 이뤄지는 거래를 말한다. 선물환거래는 다시 만기시점에 실물의 인수도가 일어나는 차액결제선물환 일반 선물환거래와 만기시점에 외환 실물의 인수 없이 시장환율의 변화로 발생한 차액만을 정산하는`차액결제선물환(NDF; Non-Deliverable Forward)`거래로 나눌 수 있다. 차액결제선물환 거래는 만기에 약정환율과 만기 시 현물환율인 지정환율(fixing rate)간의 차액만큼 거래당사자 간에 지정통화로 결제하는 거래를 말한다. 예를 들면 NDF 매입계약을 체결한 후 만기일에 환율이 상승해 지정환율이 약정환율을 웃돌면 매입자는 차액을 상대방으로부터 수취한다. NDF거래는 차액만 결제하기 때문에 일반 선물환거래에 비해 결제위험이 작지만, 적은 금액으로 거래가 가능해 레버리지(leverage) 효과가 높아 투기적 목적으로 이용되기도 한다. 아울러 NDF거래의 차액결제에는 주로 미 달러화가 사용되기 때문에 계약 대상통화인 원화 등을 소유하지 않아도 거래가 이뤄진다. NDF거래는 다음의 차액결제선물환 메커니즘을 통해 현물환율에 영향을 준다. 우선 비거주자 간의 원/달러 NDF거래는 홍콩, 런던, 뉴욕 등에서 활발히 이뤄지는데 특히, 뉴욕시장은 미국 증시 및 엔/달러 환율변동 등 추가적인 시장정보가 반영됨으로 전일 뉴욕시장의 원/달러 NDF거래 종가는 다음날 국내 외환시장의 원/달러 현물환율 시가를 결정하는 데 영향을 미치고, 외국인과 국내 외국환은행 간의 NDF거래 또한 현물환율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외국인이 원/달러 NDF를 매입할 경우 국내 외국환은행은 NDF를 매도하는 것이므로 매도초과포지션 상태가 돼 환율변동위험에 노출된다. 이를 해지하기 위해 국내 외국환은행은 현물시장에서 미 달러를 매입해 원/달러 환율은 상승압력을 받지만 반면 NDF거래 만기 시 차액을 정산하면 국내 외국환은행 선물환포지션이 소멸되므로 이에 따른 현물환포지션을 없애기 위해서 미 달러를 매도하게 된다. 따라서 NDF거래 계약 시와는 반대로 외환시장에서 공급요인이 발생해 원/달러 환율은 하락압력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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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하람 기자
    • 승인 2021.10.27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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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소폭 상승 마감했다.

      해외브로커들은 27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169.25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00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차액결제선물환 167.60원) 대비 0.65원 오른 셈이다.

      역외 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160원대 후반을 중심으로 한 박스권 등락을 이어갔다.

      미국의 경제 지표와 미국 주요 기업의 실적이 긍정적으로 나오면서 달러화가 강세를 보였지만, 달러-원 환율 영향은 크지 않았다.

      미국의 10월 소비자신뢰지수는 113.8로 전문가 예상치를 웃돌았다. S&P 코어로직 케이스실러 집계 8월 전미 주택가격지수도 연율로 19.8% 증가하면서 통계 집계 이후 최대 상승률을 유지했다.

      뉴욕 주식 시장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사상 최고치 흐름을 이어갔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13.980엔에서 114.15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1597달러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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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하람 기자
        • 승인 2021.07.28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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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28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155.10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55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50.10원) 대비 4.45원 오른 셈이다.

          간밤 달러-원 환율은 다시 1,150원대 중반대로 올랐다.

          코로나19 재확산에 대한 우려로 뉴욕 주식시장이 약세를 보이는 등 투자 심리가 악화했다.

          또 역외 위안화 가치가 급락하면서 원화의 동반 약세를 이끌었다.

          밤 사이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6.53위안대로 급등했다.

          한편 미 달러화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원화를 제외한 대부분 통화에는 약세를 보였다.

          연준이 이번 회의에서 테이퍼링에 대한 구체적인 시그널을 내놓지 않을 것이라는 인식에 달러가 약세 압력을 받는 모습이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차액결제선물환 마감 무렵 110.184엔에서 109.76엔으로 내렸고, 유로-달러 환율은 1.1817달러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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