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구리 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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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국제 구리 시세. 자료=네이버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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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13일] 비철금속 시세, 알루미늄 가격, 국제 구리가격, LME 동향, 구리값, 원자재 가격 동향

중국 및 미국발 경제지표 악화로 하락한 전기동 (LME Daily Report)

11월13일(현지시간) 구리 가격, 알루미늄 가격, 전기동 , 국제 비철금속 시세, LME 시세, LME 가격, 런던금속거래소, 국제원자재 시세, 국제 동시세, 고철시세, 고물상 구리 가격, 구리값

LME 비철금속 가격 동향, Official Price

LME 품목별 챠트(60min) – 전기동(구리) , 알루미늄

LME 품목별 챠트(60min) – 니켈, 납

LME 품목별 챠트(60min) – 아연, 주석

- 중국 10월 산업생산 예상치 하회

- Freeport McMoRan 마이애미 제련소 화재

- 네덜란드 Adel 알루미늄 제련소 내년 생산재개

금일 전기동은 런던장까지 상승을 시도하여 6700대를 상향돌파하였다. 하지만 중국과 미국의 경제지표가 예상치보다 실망스런 결과가 부각이 되어 하락마감하였다. 또한 6700대가 지지받지 못하고 재차 무너지자 기술적 매도세가 따라 붙은 점도 하락에 큰 요인으로 작용하였다.

중국 국가 통계국에 따르면 중국의 10월 산업생산은 7.7%를 기록하였다. 시장 전망치는 8%를 예상하였으나 중국 체감경기는 여전히 개선되고 있지 않음을 확인하면서 전기동을 포함한 비철금속의 하락세를 부추겼다.

미국의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도 예상치 280,000건 보다 많은 290,000으로 발표하면서 시장의 불안감을 조성하였다. 이에 전장에서 1%넘는 상승세를 기록하였던 알루미늄과 니켈도 1% 넘는 하락세를 보여 다시 원점 수준으로 되돌렸다.

Freeport McMoRan사의 미국 Miami제련소에서 공장의 화재로 인해 조업을 중단했다고 블름버그 통신은 전했다. 이 사고로 인한 사상자는 없다고 회사대변인은 전했다. 참고로 2013년 Miami제련소에서는 629.000톤의 정광석을 처리했다고 덧붙였다.

10개월전 파산으로 운영을 중단했던 네덜란드 소재의 알루미늄 제련업자 Aldel사는 내년 초 알루미늄을 생산하기로 하였다고 소유자 Klesch Group은 전했다. 이는 독일에서 저렴한 전기를 구매할 수 있는 등 사업환경이 개선되면서 결정된 것이고 내년에 100,000톤의 알루미늄을 생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하였다.

기술적으로 전기동은 6700대의 지지를 유지못하였다. 이에 하락 매도세가 촉발되어 6500대 초반까지 무너질 수 있음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 자료 : NH농협선물
*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오늘의 금시세

현지시각 국제 구리 시세 기준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거래중인 국제 금선물 시세는 전일대비 0.01% 상승한 1트리온스에 1,799.90달러로 거래중이다. 금일 신한은행 고시에 따르면 오늘의 금시세는 1그램에 66,783원으로 전일 종가대비 0.22% 상승했다. 24K 금한돈 살때의 가격은 부가세 포함 289,222.19원으로 고시했다. 금값은 환율, 경제상황, 국제상황, 다양한 요인에 의해 하루 중 지속적을 변동 고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중에 금을 판매하는 판매처는 가격이 소폭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거래소는 부과세 포함 24K 한돈에 290,000원, 팔때는 272,000원, 금시세닷컴은 내가 살 때 국제 구리 시세 282,000원으로 고시했다. 삼성거래소는 내가 살 때 282,000원, 팔때는 274,000원으로 고시했다.

한국거래소의 KRX금시장. 전일 거래량 감소

전일 KRX금시장에 따르면 전일 거래량은 소폭 하락했다. 한국거래소가 운영하는 krx금시장에서 금의 구매는 1그램 단위로 구매가 가능하며 주식처럼 금의 매매가 가능하다.

오늘 국제 구리 시세 국제 금시세는 1년전 대비 -8.18% 하락

출처 : 골드프라이스 / 국제 금값의 변화

현지시각 기준,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거래중인 국제 금선물시세(국제 금시세)는 전일 대비 소폭 하락으로 거래 출발했다. 1트리이온스에 1798.35달러로 전일 대비 -1.50(-0.08%) 하락으로 거래중이다. 전일 금선물 종가는 1799.9달러로 마감했다.

국제 금선물의 기간별 가격 변동을 보면 상승폭이 미비했다. 30일 전보다 1.10% 상승, 6개월전보다 -2.55% 하락, 1년전보다 -8.18%하락했다.

은선물 시세는 오늘 가격기준으로 1년전보다 +3.44% 상승

출처 : 골드프라이스 오알지

금보다 활용도가 높은 은값은 어떨까? 국제가격 기준으로 은가격은 오늘 기준으로 1년전보다 3.44%상승했다. 오늘 시세는 전일 대비 -1.88% 하락했다. 현지시각 기준 현재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거래되는 국제 은선물 시세는 온스당 24.725달러로 전일 대비 소폭 상승했다.

은선물 거래의 기본 단위는 100온스 단위로 거래된다. 1년 변동률은 7.88%로 나타났다.

국제 구리가격은 올해 1월부터 지속적으로 상승 추세

출처 : YAHOO FINANCE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거래되는 국제 구리 선물 시세는 올해 초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상승했다. 금일 거래가는 1파운드에 4.5700파운드의 가격대로 형성되었다. 하루 중 거래 및 시장 상황에 따라 구리의 가격은 수시로 변경이 된다. 구리의 1년 변동률은 57.22%, 오늘 구리 선물의 만기월은 2021년 9월이다. 기본 계약단위는 25,000파운드이다.

한국시각 10시 기준 거래되는 국제환율은 중국을 제외한 상승세를 이어갔다. 미국 USD, 국제 구리 시세 국제 구리 시세 유럽EUR, 일본 JPY, 유로/달러, 영국 파운드/달러는 상승했다. 중국 CNY는 소폭 하락으로 거래 시작했다. 현재 달러환율은 1달러에 1154.10으로 전일대비 0.10(+0.0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일 국내 달러환율의 위험요인으로는 중국발 리스크 오프

우리은행 외환동향에 따르면 금일은 중국발 리스크 오프에 전일 낙폭을 되살리며 달러환율의 상승으로 예상했다. 상승요인으로는 중국발 증시 리스크 오프, 위안화 약세, 역내외 롱플레이로, 하락요인으로는 1150원 중반부터 공격적인 월말 네고와 중공업 매도 유입의 증가라고 말했다.

국제 구리 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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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PDATED. 2022-07-18 17:29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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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지훈 기자
    • 승인 2021.01.04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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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픽사베이

      사진=픽사베이

      [이지경제] 양지훈 기자 = 지난해 원자재 시장에서 가격 상승이 두드러진 금‧은‧동(구리)의 투자 가치는 올해도 높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금값은 지난해 8월 온스당 2000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가를 기록하는 등 상승세가 뚜렷했다. 같은 시기 은값도 온스당 30달러에 육박했다.

      금‧은 가격은 지난해 11월 코로나19 백신 개발 진전에 따른 주식(위험자산) 선호 현상으로 주춤했지만, 이달 들어 상승세로 돌아섰다.

      구리는 지난해 3월 이후 상승을 거듭해 12월 말 톤당 8000달러에 육박했다.

      전문가들은 금리 상승과 달러 약세에 힘입어 금‧은 가격이 내년에도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구리는 단기적 가격 조정 가능성이 있지만, 본격적인 경기 회복세에서 높은 수요를 유지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국제 금 시세. 자료=네이버 금융

      2020년 국제 금 국제 구리 시세 시세. 자료=네이버 금융

      4일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 따르면 금 선물은 지난해 12월31일(현지시간) 트로이온스당 1893.1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해 첫 거래일 1524.50원(종가 기준)으로 시작한 국제 금값은 3월18일 1477.30달러까지 떨어져 연중 최저치를 기록했으나, 7월 들어 가파르게 상승하며 8월6일 사상 최고치(2051.50달러)에 도달했다. 이후 11월 말 1775.70달러까지 하락했으나, 12월 1800달러대로 재차 상승했다.

      은값은 1년 내내 금값과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지난해 1월2일 트로이온스당 17.97달러에 거래된 후 3월18일 11.73달러까지 하락했으나, 가파른 상승세로 8월10일 29.25달러까지 올라 최근 5년 사이 최고가를 기록했다. 11월 들어 22.53달러까지 떨어졌지만, 12월 다시 25달러로 상승했다.

      지난해 11월 귀금속 가격의 하락은 코로나19 백신 개발 진전에 따른 주식(위험자산) 선호 가속화 현상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황병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코로나19 백신 개발 소식에 주식 등 위험자산의 랠리가 가속화하고, 금‧은 등 귀금속은 약세를 보였다”고 진단했다.

      2020년 국제 구리 시세. 자료=네이버 금융

      2020년 국제 구리 시세. 자료=네이버 금융

      금이나 은과 달리 산업재인 구리는 지난해 3월부터 상승세가 꾸준하다.

      올 초 구리는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톤당 6165.50달러에 거래돼 지난해 3월23일 4617.50달러까지 하락했다. 하지만 이후 꾸준한 상승세로 12월31일(현지시간) 7741.50달러까지 상승했다.

      구리는 통상적으로 경기를 반영하는 지표로 꼽힌다. 건설업부터 국제 구리 시세 국제 구리 시세 자동차 생산까지 다방면에 쓰이기 때문에 구리 가격의 상승은 제조업의 회복과 직결된다.

      황 연구원은 “구리를 비롯한 산업 금속은 글로벌 경기선행지수와 국제 구리 시세 동행하는 경향이 있다”며 “지난해 4월까지 급락한 후 5월부터 반등세를 지속한 글로벌 경기선행지수를 참고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구리 시세는 글로벌 경기선행지수와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경기선행지수는 6~9개월 후 경기 방향성 예측에 쓰이는 지표다. 100 이상이면 장기 추세 이상의 성장을, 100보다 낮으면 추세 이하의 성장을 하는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OECD 집계에 따르면 OECD 소속 36개국 전체 경기선행지수는 ▲2020년 3월 97.5 ▲6월 96.8 ▲9월 98.9 ▲11월 99.1로 상승세가 뚜렷했다. 즉, 세계 경기선행지수가 상승한 만큼 구리 가격도 상승세를 이어온 것으로 풀이된다.

      사진=픽사베이

      사진=픽사베이

      2021

      전문가들은 올해도 금과 은의 가격이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김소현 대신증권 연구원은 “금리 상승 국제 구리 시세 제한과 달러 약세는 금 가격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경기 회복에 따른 인플레이션 헤지 수요 유입 증가도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인플레이션 헤지(Inflation Hedge)는 과도한 물가 상승으로 화폐 가치가 하락해 발생하는 손실을 막기 위한 전략이다. 현금을 일정한 가치를 지닌 상품으로 바꿔 보유하는 것이며, 금‧은 등 귀금속은 대표적인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이다.

      다만 경기 회복이 뚜렷해진다면 은의 금보다 상승 여력이 높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은의 산업재 비중이 금보다 크기 때문이다.

      김 연구원은 “세계 각국의 중앙은행이 긴축 기조로 전환되기 이전까지 국제 구리 시세 금은 저성장 저물가 국면에서 안전자산 역할을 할 가능성이 크다”며 “하지만 산업재 수요 증대로 올 상반기 은과 팔라듐의 가격 상승 국제 구리 시세 여력이 높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어 “올해 은 가격은 22~30달러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구리는 내년 본격적인 경기 회복세에서 높은 수요를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황 연구원은 “글로벌 경기 회복세와 맞물린 '리플레이션(Reflation)' 기대는 경기 순환자산인 산업금속 수요 전망을 강화한다”면서 “미국 새 정부의 친환경 인프라 정책은 구리와 니켈을 중심으로 태양광, 풍력, 전기차(EV) 등 신재생부문 수요 기대를 높일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단기적으로는 가격이 조정될 수도 있다는 관측이다.

      김 연구원은 “코로나19 회복에 따른 칠레와 페루의 공급 확대 국제 구리 시세 리스크가 존재한다”며 “하지만 중장기적으로는 상승 가능성이 커 올해 가격 범위는 톤당 6000~7800달러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구리 가격 폭등, 동박 업체가 웃는다? "영향 있지만…"

      구리 가격 폭등, 동박 업체가 웃는다?

      국제 경기가 회복되며 주요 원자재인 구리 가격이 치솟고 있다.전기차 배터리 등 친환경 분야 수요까지 더해 구리 가격 수요는 향후 확대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구리를 원료로 동박을 생산하는 관련 업계가 구리값 상승의 수혜를 입을 수 있다는 분석도 제기된다.

      12일 한국광물자원공사에 따르면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전기동(전기분해로 얻은 순수한 구리)은 지난 11일 현물 기준 톤당 1만528달러에 거래됐다. 이는 지난 7일 톤당 1만361달러로 2011년 2월 이후 10여년만에 최고가에 오른데 이어 더 상승한 가격이다. 전기동 가격은 올해 들어서만 연초 대비 30% 가까이 비싸졌다.

      구리 가격 상승은 경기 회복과 인프라 투자 활성화 등 수요 증가 요인에 공급 부족이 겹친 결과다. 구리는 전선, 건설 자재, 각종 공산품 등 사용폭이 넓어 경기 변동에 선행하는 지표로 꼽힌다. 코로나19 백신 보급 등으로 전염 확산세가 잦아들며 경기가 풀리자 구리 가격도 따라 증가하고 있다. 여기에 지난 3월 미국이 2조3000억 달러의 인프라 투자 계획을 밝히는 등 구리 수요는 확대되는 형국이다.

      반면 공급 측면에선 주요 구리 산지인 칠레의 국경 봉쇄와 파업 등으로 불안감이 조성되는 상황이다.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에 따르면 칠레는 지난 2019년 구리 560만톤을 생산해 전세계 생산량의 30% 가까운 양을 책임졌다. 하지만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지난 4월 칠레 국경이 봉쇄되고 정부의 연금정책에 반발해 주요 항구와 광산에서 파업이 발생하며 공급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전기차 등 친환경 산업 발전도 구리 사용량을 끌어올린다. IEA(국제에너지기구)는 지난 5일 보고서를 통해 풍력, 전기차 등 친환경 사업 확대로 인해 2040년 구리 수요가 지난해 대비 170%에서 270%까지 성장할수 있다고 전망했다. 전기차 한대를 만드는 데 50kg 이상의 구리가 필요한 반면 내연기관 차는 20kg 수준의 구리가 필요하다. 전기차가 많아질수록 구리 수요도 증가하는 것이다.

      구리 값이 오르며 동박(구리를 얇게 가공한 판)을 생산하는 업계의 수익이 개선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국내에선 일진머티리얼즈, SKC의 자회사 SK넥실리스, 솔루스첨단소재 등이 동박을 생산한다. 전기차용 동박은 2차 전지의 음극집전체로 사용된다. 동박이 얇을 수록 많은 음극 활물질을 담고 양극재 투입을 늘릴 수 있어 고용량·경량화 배터리를 생산하는 데 필수적인 소재다.

      동박은 현재 만드는 대로 팔린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수요가 견조하다. 통상 원료값이 오르면 수익이 악화되지만 동박은 수요가 뒷받침 되기 때문에 원료값 인상분을 판가에 반영할 수 있다. 구리 값 상승이 호재로 작용할 수 있다는 의미다. 한 업계 관계자는 "동박은 각 생산사들이 공격적으로 증설에 나설만큼 수요가 큰 시장"이라며 "구리 가격 상승 추이에 국제 구리 시세 따라 반사이익이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가까운 시일에는 큰 영향은 없다는 반응이다. 동박 공급 계약을 장기로 맺기 때문에 구리값 상승분이 판가에 일부 반영될 뿐 이익률에는 큰 변화가 없기 때문이다. 동박 업계 관계자는 "원료값 인상분이 판가에 반영되어 전체 판가가 상승하고 매출도 확대되는 건 맞다"면서도 "수익에 직결되는 이익률 자체가 개선되는 것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NH선물/국제상품시황]러·우크라 전쟁 여파…지난 주 金·원유·구리·농산물 모두 올랐다

      지난 주 미국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금 4월물은 전 주보다 온스당 79달러(4.19%) 오른 1966.60달러에 마감했다.

      우크라이나 사태를 둘러싼 리스크 확대로 안전자산 수요가 커졌다. 서방이 러시아에 스위프트(SWIFT) 제재를 실시하고 인플레이션 헤지 수요도 확대되면서 온스당 2000달러에 근접했다. 우크라이나 사태와 인플레이션이 장기화될 경우 금 가격이 온스당 2500달러선에 다다를 것이라는 의견까지 나온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가격 상단을 제한하고 있으나 러시아의 전쟁 공포가 안전 자산 수요를 지속적으로 자극하는 모습이다.

      서부 텍사스산 국제 구리 시세 중질유(WTI) 4월물은 지난 주 사이 배럴당 24.09달러(26.3%) 오른 115.6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대(對)러시아 에너지 제재 가능성으로 세계 3위 규모의 러시아산 원유가 글로벌 석유 시장에서 퇴출당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일부 기관은 유가 전망치를 200달러까지 상향 조정했다. 더불어 석유수출국기구+(OPEC+) 국가들이 기존처럼 4월 감산량을 하루 40만 배럴 완화로 동결한 것도 유가 하단을 지지했다.

      지난 주 영국 런던금속거래소(LME) 전기동 3개월물은 전 주보다 톤당 801달러(8.11%) 급등한 1만 674달러에 장을 마쳤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각종 비철금속 품목들이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으나 전기동은 러시아의 생산 비중이 적은 편이라 상대적으로 오름세가 덜 가팔랐다. LME의 창고 재고가 2005년 이래 최저 수준을 보이고 있는 점 또한 지난 주 강세를 뒷받침했다.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BOT)에서 옥수수 5월물은 부셸당 98.5센트(15.02%) 급등한 754.25센트, 소맥 5월물은 부셸당 349.25센트(40.62%) 폭등한 1209센트, 대두 5월물은 부셸당 76센트(4.8%) 오른 1660.50센트에 각각 마감했다. 소맥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지속, 서방의 제재와 공급차질 우려에 무려 40% 상승하는 기염을 토했다. 소맥은 4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면서 부셸당 12달러를 돌파했다. 옥수수와 대두 또한 원유를 비롯한 원자재 시장 패닉 매수세로 인해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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