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tcoin 뉴스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12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250만원, 고반발 금장 아이언세트, '60만원'대 72% 할인 판매!

[서울=뉴시스] 김제이 기자 = 지난주 비트코인은 미국증시의 저점 회복과 함께 상승세를 이어오며 최근의 하락세를 지워냈지만 다시 하락세로 돌아서며 가격이 내리고 있다. 시장 전문가들은 비트코인이 최근 연속 상승하며 가격을 일부 회복했지만 여전히 경계심을 가지며 지켜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13일 오전 8시54분 기준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52% 하락한 2745만원을 기록했다. 같은 시각 업비트에서는 2745만5000원을 나타냈다. 글로벌 가상화폐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는 24시간 전보다 1.91% 내린 2만793달러에서 거래됐다.

알트코인(얼터너티브 코인·비트코인을 제외한 나머지 대체 가상화폐) 대장 이더리움도 하락세를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각 빗썸에서 이더리움은 0.79% 하락한 176만6000원을 나타냈다. 업비트에서는 176만5500원에 거래됐다. 코인마켓캡에서는 1342달러를 기록하며 24시간 전보다 0.84% 내렸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주요 가상화폐는 지난주 이어진 상승세를 멈추고 이날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주 비트코인은 6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41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고, 디파이(DeFi·) 플랫폼 셀시우스 네트워크(셀시우스)가 파산 신청을 하는 등 비트코인은 악재 속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간 바 있다.

이에 대해 시장 전문가들은 최근의 오름세가 코인 시장의 회복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경고했다.

글로벌 투자사 오안다의 크레이그 엘램 수석 애널리스트는 "최근의 회복력이 반드시 추가적인 회복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업계의 광범위한 리스크 환경과 파산 보고를 고려할 때 단기 전망은 여전히 우려할 만한 상황이다"고 말했다.

실제로 시장 심리지수는 '극도의 공포' 상태를 이어가며 지난주 이어진 코인 시세 상승과 다른 양상을 보였다.

코인 시장의 심리는 지난 5월6일 이후 '극도의 공포'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약세장이 오랜 기간 이어지면서 투자자들의 시선이 상당히 보수적으로 변한 것으로 보인다. 온체인 분석 플랫폼 룩(Look)의 필립 스위프트 개발자는 "비트코인은 지난 2018년 약세장 때보다 '극도의 공포' 범위에서 보내는 시간이 더 길다"고 진단했다.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US에 따르면 "(시장 전문가들은) 시장 가격이 상승세가 200주 이동평균선인 2만2626달러에서 중요한 저항을 재시험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가상화폐 데이터 조사 업체 얼터너티브(Alternative)에 따르면 이날 가상화폐 시장의 투자심리를 알려주는 '공포·탐욕 지수'는 24점으로 '극도의 공포'(Extreme Fear)로 지난주와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해당 지수는 0으로 갈수록 시장 심리가 극단적 공포에 가까움을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빅데이터 MSI 주가시세표

공유하기 닫기

공유하기 닫기

반짝 반등이었나…비트코인, 2740만원대로 다시 하락

기사등록 2022/07/18 09:29:14

이 시간 핫 뉴스

김나영 "정릉 30평 아파트 안 팔려…원하면 연락 달라"

'신장투석' 이수근 아내 "내가 사라지면" 의미심장 글

"송해 선배를 쳤다고?" 조춘, 결혼식장서 분노한 이유

"인하대 사건 가해자는 OOO" 신상정보 확산

김구라 아들 그리 "일본인과 연애…합의이별" 왜?

세상에 이런 일이

"맥도날드 햄버거서 2㎝ 철사 나왔다", 어디에 쓴 철사인가 보니…

재산상속 불만…부친 묘소앞에서 흉기로 동생 찌른 50대 항소심도 실형

시리아로 끌려간 호주 소년, 성인 교도소 수감돼 사망

술집서 흉기 휘두른 50대, 출동 경찰이 경찰봉으로 제압

'성범죄 의혹' 유명 경찰 프로파일러, 직위해제

원희룡 "업계 기득권 위한 정책 안 돼…택시-타다 함께 가야"

기사등록 2022/07/18 20:36:05

최종수정 2022/07/18 22:12:32

associate_pic4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18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새 정부 국토교통부 업무보고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2022.07.1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고가혜 기자 =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코로나19로 심야택시가 Bitcoin 뉴스 급감하자 '타다' 등 모바일 플랫폼의 연계를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지난 정부의 미흡한 대처를 지적하고 나섰다.

원 장관은 18일 MBN 뉴스7에 출연해 이날 대통령 업무보고 사안에 대한 부가 설명을 진행했다.

원 장관은 '지난 정부에서 '타다' 같은 서비스를 막는 바람에 서민들의 교통비만 올라간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온다'는 앵커의 질문에 "사실 지난 정부 때 '타다' 같은 새로운 택시 공급 방식을 사실은 풀었어야 했는데, 그때 Bitcoin 뉴스 이해관계 충돌 때문에 하지 못했다보니 지금 (배차) 문제가 심각하다"고 답했다.

이어 "요즘 배차 성공률은 25%로, 4명이 택시를 부르면 3명은 택시를 구경도 못하고 있다"며 "저희는 이것을 50% 이상으로 끌어올려야 된다는 목표를 갖고 있는데, 단순히 할증하는 게 아니고 심야 시간에 공급을 실제로 늘릴 수 있는, 그러면서도 이용자들의 부담은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이 뭔지 다각도로 방법을 마련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당시 (택시기사) 4명이 숨지면서 사회적 분위기가 좋지 않았는데 그 시절로 돌아간다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타다 같은 서비스를 수용하실 것이냐'는 앵커의 질문에 대해서는 "이번에는 상황이 조금 다르다"고 답했다.

원 장관은 "개인택시나 법인택시 등 택시업계도 타다 같은 플랫폼 택시공급 서비스와 함께 가야만 살 길이 열린다는 것을 이번에는 공감을 하고 있다"며 "그 때보다는 여건이 좋아진 면이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아무리 어려움이 있더라도 그 업계의 기득권을 위한 정책을 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국민이 주인이고 이용자가 국민이 주인공"이라며 "업계들 간의 이해관계를 최대한 조정을 하고, 국민의 의사를 가급적 많이 반영해서 왜곡된 비정상적인 시장을 정상화시키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원 장관은 광역버스 입석 문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지금 코로나가 풀리면서 버스가 너무 부족하다. 단기 대책으로는 전세버스나 2층 전기버스 등을 투입해 서서 가는 사람이 없도록 저희가 계산과 예산 마련을 해놨다"며 "장기적으로는 수도권 내 어디에서든지 도심으로 기본적으로 30분 내에 접근이 가능한 GTX를 빨리 개통을 해서 여기가 촘촘하게 연결되는 교통망을 마련해야 한다. 최대한 서두르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그는 '금리가 오르다 보니 월세를 살고 대출이자가 많은 서민들이 힘들어 하고 있다'는 질문에 대해서는 "금리가 워낙 갑작스럽게 또 많이 오르다 보니까 특히 대출로 집을 사신 분들이 요새 밤잠을 이루지 못하고 불안해하고 있다"며 "우선은 변동금리를 고정금리로, 또 높은 금리는 저금리로 지원을 하려고 한다"고 답했다.

이어 "장기적으로는 공공임대, 아니면 내 집 마련을 하려는 서민들이 보다 유리한 조건으로 집을 마련할 수 있도록 금융지원과 함께 저가의 주택들을 많이 공급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또 8월 초에 밝힐 예정인 250만 호+α 주택공급 정책 등 대해서도 언급했다. 원 장관은 "우선 이번에는 주택 숫자 뿐만이 아니라 좋은 입지에 민간이 주택을 공급할 수 있도록 하고, 층간 소음의 문제라든지 주차불편 등 생활의 편의까지 품질을 높여서 공급하도록 하고 있다. 구체적인 것은 그때 지켜봐 달라"고 답했다.

아울러 원 장관은 "국토교통부 장관을 막상 맡아보니 이곳이 우리 국민들 민원의 40% 정도를 차지하고 있는 중요 민생 부처"라며 "또 경제 부처로서도 가장 중요한 부처이기 때문에 너무나 책임감이 막중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반드시 민생과 경제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 데 있어서 국민의 목소리를 누구보다도 무섭게 받들면서 현장을 뛰는 첫 번째 국토부장관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코인 시황] 비트코인 2만1000달러 근방 약세. "달러화 강세로 역풍 예상"

사진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주말 상승세를 이어가며 2만1500달러를 넘어선 비트코인 가격은 상승폭을 일부 반납하며 2만1000달러 근방에 거래되고 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한국시간 18일 오전 8시 45분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1.74% 내린 2만 82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에 이어 시가총액이 두 번째로 큰 이더리움 가격은 전일보다 0.27% 내린 1350달러에 손바뀜이 일어나고 있다.

이더리움 모형물 [사진=로이터 뉴스핌]

리플(1.09%↓), 솔라나(1.51%↓), 카르다노(1.13%↓), 도지코인(0.82%↓) 등 알트코인도 대체로 약세다.

국내 최고의 해외투자 뉴스 GAM

주말 비트코인 대비 이더리움은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다. 지난 6월 말 1000달러 아래로 밀리기도 했던 이더리움 가격은 주말 1260달러도 넘어서며 열흘 전 가격을 회복했으며 1350달러도 넘어섰다.

최근 이더리움 시세가 올라가는 이유는 이더리움 2.0 업데이트가 9월로 재차 예고되며 높아진 기대감 때문이다.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이더리움 재단 개발자 팀 베이코는 오는 9월 19일 합의 알고리즘을 작업증명(PoW)에서 지분증명(PoS)으로 전환한다고 공지했다. 다만 그는 이 날짜가 확정된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PoS로의 전환이 성공적으로 이뤄지면 이더리움 채굴에 사용되는 에너지가 최대 99%까지 절약돼 이산화탄소 배출이 줄어들 뿐 아니라, PoS로 전환을 통해 처리할 수 있는 트랜잭션 규모도 지금보다 확대할 수 있어 이더리움의 가치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다만 일각에서는 9%를 뚫고 41년 만에 최고치로 치솟은 미국의 물가 상승률과 암호화폐 대출업체 셀시우스의 파산 신청 등 불안한 시장 상황을 이유로 단기적으로 비트코인 가격이 급등세를 이어가기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오안다의 크레이그 엘람 수석 분석가는 코인데스크에 "시장 전반의 높은 리스크 상황이나 (암호화폐) 업계의 줄도산을 고려할 때 단기 전망은 여전히 좋지 않다"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결국 다시 하락하면, 전자보다는 후자(업계 줄도산) 때문일 가능성이 크다"고 언급했다.

최근 두드러진 달러화 강세로 인해 최근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비트코인 가격이 Bitcoin 뉴스 다시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왔다.

가상자산 데이터 분석 업체 글래스노드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의 가치를 나타내는 미국 달러인덱스(DXY)가 2002년 이후 최고치에 도달했다며, 이는 달러화 가치와 반비례하는 비트코인 시세에는 부정적 요소라고 분석했다.

달러화 강세는 안전 자산 선호에 따른 것인데, 시장의 안전 자산 선호가 강화할수록 대표적 위험 자산인 비트코인 시세는 떨어질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뉴욕증시 비트코인 폭발, FOMC 울트라스텝 금리인상 철회+ 실적발표

미국 뉴욕증시 모습

이미지 확대보기 미국 뉴욕증시 모습

뉴욕증시에서 나스닥 다우 주가지수선물이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도지코인 등 암호 가상화폐도 폭발하고 있다. 한꺼번에 1%를 올리는 울크라 스텝 금리인상이 철회되고 0.7%의 자이언트 스텝으로 축소된다는 소식에 뉴욕증시가 부활하고 있다. 기업 실적발표도 뉴욕증시 랠리의 동력이 되고 있다. 나스닥 다우 주가지수선물의 상승은 정규장 뉴욕증시에서 상승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앞서 지난 주말 뉴욕증시는 미국의 소매판매가 긍정적으로 나온 데다 은행주들이 강세를 보이면서 일제히 올랐다 . 뉴욕증권거래소 (NYSE) 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58.09 포인트 (2.15%) 오른 31,288.26 으로 거래를 마쳤다 . 스탠더드앤드푸어스 (S&P)500 지수는 전장보다 72.78 포인트 (1.92%) 상승한 3,863.16 을 ,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201.24 포인트 (1.79%) 오른 11,452.42 로 장을 마감했다 .

뉴욕증시 투자자들은 소매판매 및 경제 지표 , 은행 실적 발표 등을 주목했다 . 미국 경제의 3 분의 2 를 차지하는 소비의 소매판매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는 소식에 개장 초부터 투자 심리가 개선됐다 . 미국 상무부에 따르면 6 월 소매판매는 1.Bitcoin 뉴스 0% 늘어난 6 천 806 억 달러로 집계됐다 . 미국 소비자들의 경제 신뢰도를 보여주는 미시간대의 7 월 소비자태도지수가 51.1 을 기록해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던 지난달 50.0 에서 소폭 개선됐다 . 12 개월 기대 인플레이션도 5.2% 로 전월의 5.3% 보다 낮아졌고 , 5 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2.8% 로 전달의 3.1% 에서 하락했다 .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 (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 (FF) 금리 선물 시장에서 7 월 1% 포인트 금리 인상 가능성은 30% 대로 하락했다. 0.75% 포인트 금리 인상 가능성은 70% 수준으로 더 우세해졌다 .

코스피는 18일 44.27 포인트 (1.90%) 오른 2,375.25 에 장을 마치며 2 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했다 . 1 3 거래일 만의 최고치이자 2,370 선 탈환이다 . 소매 판매 지표 호조와 연방준비제도 (Fed· 연준 ) 의 100bp(1bp=0.01% 포인트 ) 금리 인상 전망 약화에 힘입어 미국 뉴욕증시가 오르면서 코스피도 훈풍을 탔다. 삼성전자는 전날 4.35% 오른 데 이어 이틀째 급등세를 보였다 . 이날 종가는 6 만 1 천 900 원으로 지난달 14 일 Bitcoin 뉴스 이후 한 달여 만에 6 만 1 천원대를 회복했다 . 코스닥지수는 14.33 포인트 (1.88%) 오른 776.72 에 마감했다 . 서울 채권시장에서 3 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0.7bp(1bp=0.01% 포인트 ) 오른 연 3.212% 에 장을 마쳤다 . 10 년물 금리는 연 3.270% 로 2.8bp 상승했다 . 5 년물과 2 년물은 각각 1.1bp 상승 , 0.7bp 상승으로 연 3.282%, 연 3.189% 에 마감했다 .

18 일 아시아 주요 증시는 경제 재개 기대와 중국 인민은행의 경기부양의지 등에 기대어 상승했다 . 중국증시는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의 경기부양 의지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1.55% 상승한 3,278.10, 선전종합지수는 1.48% 오른 2,191.96 에 거래를 마감했다 . 이 강 인민은행장은 15~16 일에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G20 재무장관 · 중앙은행 총재 회의에서 중국 경제가 팬데믹과 대외충격으로 인해 " 어느 정도의 하방 압력 " 을 받고 있다 " 고 말했다 . 그러면서 실물경제를 더 강력하게 뒷받침하기 위해서 " 온건 ( 穩健 ) 한 통화정책의 시행을 강화 " 하겠다고 밝혔다 .

한동안 하락세를 보이던 비트코인이 다시 크게 반등하고 있다. 미국 경제지표 호조와 기대인플레이션 하락에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올라서면서 코인시장 역시 가격이 상승하는 것으로 보인다 . 알트코인 ( 얼터너티브 코인 · 비트코인을 제외한 나머지 대체 가상화폐 ) 의 대장코인 이더리움은 더 크게 오르는 중이다 .

비트코인 ( 티커 :BTCUSD) 이 오르면서 자산의 상당 부분을 비트코인으로 보유한 마이크로스트래티지 ( 티커 :MSTR) 등이 올랐다. 디지털 결제 업체인 블록 ( 티커 :SQ) 과 전자 결제 업체 페이팔 ( 티커 :PYPL) Bitcoin 뉴스 도 상승세다.

Bitcoin 뉴스

250만원, 고반발 금장 아이언세트, '60만원'대 72% 할인 판매!

Photo Image

연말로 갈수록 비트코인 가격이 바닥을 다지고 상승 구간에 진입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가상자산거래소 빗썸(대표 이재원) 산하 '빗썸경제연구소'는 Bitcoin 뉴스 18일 공개한 '경기침체 우려와 비트코인 가격의 관계' 보고서에서 역사적으로 미국 장단기 금리차 역전이 일어나면 6개월 이내 금리인상이 종료됐다는 점을 근거로 이와 같이 분석했다.

비트코인(BTC) 가격은 6월 중순 1만7000달러 대까지 급락한 이후 일부 회복되어 2만달러 박스권에서 횡보세를 이어가고 있다. 보고서는 연말 금리인상이 막바지로 향하면서 긴축 싸이클 종료에 대한 기대도 함께 나타날 것이라 설명했다.

높은 물가로 인한 연준의 금리인상 속도가 가팔라짐에 따라 지난 13일 기준 금리인상 기대를 반영하는 2년물 국채 금리는 3.15%, 경기전망을 반영하는 10년물 국채 금리는 2.94%로 장단기 금리차 역전이 일어났다.

보고서는 경기둔화를 알리는 선행지표인 장단기 금리차 역전이 발생하면 대부분의 경우 6개월 이내 금리 인상이 종료되고 마지막 금리인상 이후 평균 8개월 뒤 금리인하 싸이클로 전환됐다면서, 이로 인해 올해 후반기로 갈수록 비트코인 가격이 안정을 찾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미선 빗썸경제연구소 리서치센터장은 “내년 상반기 연준의 금리인하 가능성, 2024년 상반기로 예정된 비트코인 반감기 일정, 디파이 시장의 디레버리징 등을 고려할 때 하반기 비트코인 가격은 바닥을 다질 것”이라 전망했다

Bitcoin 뉴스

  • 지윤성 팩트체커
  • 승인 2017.12.12 03:42
  • 댓글 0

미국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의 비트코인 선물 거래가 10일 오후 6시(미국 동부시각, 한국시각 11일 오전 8시) 'XBT'라는 코드로 선물 거래를 시작되면서 비트코인 현물 가격이 다시 급등했다. 비트코인의 제도권 진입으로 추가 자금 유입 가능성이 커져 당분간 상승세가 이어질 것이란 전망과 함께, 비트코인이 과열됐다고 보는 투자자들이 숏포지션(매도)을 잡아 가격이 조정될 것이란 전망이 공존한다.
이미 한국정부는 '가상통화 관계기관 합동 TF' 회의에서 " 암호(가상)화폐는 금융상품이 아니며, 정부가 가치의 적정성을 보장하지 않는다”며 시장에 경고를 날린 바 있다. 비트코인은 역대급 버블이 될까? 뉴스톱은 2회 기사로 지폐를 이용한 사기극 미시시피 버블과 비트코인 사태를 비교했다.

미시시피 버블(The Mississippi Bubble)

정부의 규제나 통제가 불가능한 암호화폐 그리고 ICO 광풍을 보면 역사적인 금융 버블 사건들이 거의 유사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언론에서는 주로 최초의 경제 버블로 알려진 17세기 네덜란드의 튤립 버블(TulipomaniaㆍTulip Mania Bubble)을 비교하고 있다. 당시에도 법원에서 튤립의 재산적 가치를 인정할 수 없다는 판결이 나오면서 버블이 순식간에 꺼졌으며, 튤립가격은 최고치 대비 수천분의 1 수준으로 폭락했다.

그런데 튤립 버블 보다 더 극적이면서 지금의 비트코인 광풍과 유사한 버블이 바로 프랑스에서 있었던 미시시피 버블(The Mississippi Bubble, 1718-1720)이다. 미시시피 버블은 튤립버블, 남해버블( The South Sea Bubble )과 함께 대공황 전 '3대 버블'Bitcoin 뉴스 로 알려져 있다.

미시시피 버블의 주인공은 저명한 경제학자다. 스코틀랜드의 경제학자 존 로(John Law, 1671~1729년)에 대한 후대의 평가는 희대의 금융 범죄자에서 부터 금융 경제학의 기초를 만든 이론가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금이나 은을 맡기고 받아가는 보관증을 사람들끼리 유통하는 것을 보고 자란 존 로는 휴대하기 불편한 금, 은같은 현물보다는 보관증처럼 휴대와 유통이 간편한, 당시로서는 완전히 새로운 화폐체계인 지폐를 고안했다.

당시 프랑스 정부는 스페인과의 전쟁으로 막대한 재정적자와 국가채무 문제를 겪고 있었다. 귀금속이 부족해 통화량마저 급감한 상태였다. 이를 물려 받은 루이 15세는 국가의 재정 및 경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했다. 당시 세력가였던 오를레앙(Orléans) 공작은 친구인 존 로를 찾아가게 되고 존 로는 프랑스의 부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화폐인 지폐의 도입을 건의하였는데 이것이 프랑스정부의 승인을 득하게 된다.

1716년 프랑스 정부는 존 로의 의견에 따라 금과 은 그리고 프랑스 국채를 가져오면 새로운 화폐인 은행권(지폐)을 대가로 지급하는 일반은행(Banque Générale)을 설립했다. 일반은행은 중앙은행이 아닌 사적인 은행(private bank)이었지만 정부의 인정을 받았기 때문에 사실상 중앙은행 역할을 했다. 1718년 일반은행은 왕립은행(Banque Royale)이 되었다. 루이 15세가 사실상 중앙은행으로 인정해준 것이다.

일반은행은 주식 발행과 프랑스 정부 재정 관리를 통해 얻은 이익으로 은행 준비금을 마련했다. 이 화폐는 언제든 요구하면 금이나 은으로 Bitcoin 뉴스 교환할 수 있다고 보증해주었다. 하지만 은행은 금 보유량보다 훨씬 많은 지폐를 발행했다. 모든 사람들이 일시에 금이나 은으로 지폐를 교환할 확률은 낮기 때문에 지급 준비만 가능하면 훨씬 많은 지폐를 발행할 수 있었다. 결국 실제 교환 가능한 것보다 더 많이 지폐를 발행하여 프랑스 국채와 현금을 흡수하였고 동시에 세금을 지폐로 낼 수 있게 함으로서 법적인 지위까지도 부여 하였다.

문제는 그 다음에 발생한다. 일반은행의 성공으로 정부의 신뢰를 얻은 존 로는 당시 미국 식민지 지역 개발을 담당했던 '미시시피 회사'의 경영권을 획득한다. 존 로는 회사 이름을 서방회사(Compagnie d' Occident)로 바꿨다. 1717년에 설립된 이 회사는 프랑스 정부로부터 북아메리카와 서인도 제도 무역독점권을 확보했다. 정부의 신뢰를 등에 업은데다 식민지 무역에 독점권을 지닌 이 회사에 민간 투자금이 밀려들기 시작했다. 1719년 서방회사는 동인도회사, 중국 회사, 기타 프랑스 무역 회사를 합병해 인도회사 (Compagnie des Indes)로 이름을 바꿨다. 본격적으로 주가 폭등이 시작됐다.

당시 투자자들은 과거 통신이나 교통체계의 미발달로 정보가 제한 적인 상황에서 정부말만 믿고 미시시피 회사의 주식을 새로운 화폐인 지폐를 주고 사들였다. 회사는 추가로 정부의 힘을 등에 업고 담배와 조세징수 독점권을 취득하면서 호재를 통해 더욱더 많은 주식을 발행하여 새로운 화폐인 지폐의 수요를 끌어 올렸다. 은행은 시중에 지폐가 부족해지자 추가로 지폐를 더 발행했다. 미시시피 회사의 주가는 고공행진(1년동안 1900% 상승)을 했고 이 회사의 주식을 산 사람들은 모두 돈방석에 앉는 꿈을 꾸게되었지만 그리 오래가지 않았다.

회사의 현실이 밝혀지면서 회사의 주가는 곤두박질쳤다. 과도한 지폐발행은 국내 물가를 천정부지(상품 가격이 전년대비 두 배가 되는 인플레이션)로 올려놨다. 프랑스 국민들은 하루 아침에 막대한 재산을 잃고 파산했다. 반면 프랑스 정부는 찍어낸 화폐를 이용해 막대한 채무를 정리할 수 있었다. 프랑스 정부 채권을 가지고 있던 사람들이 이 회사에 투자하기 위해 국채를 반납하고 주식을 사들였기 때문이다. 버블은 1720년에 터졌다. 전년 500 리브르였던 주가는 1만5000 리브르까지 치솟았다가 1721년엔 다시 원위치로 돌아왔다. 이 사건은 영국의 남해 버블( The South Sea Bubble )Bitcoin 뉴스 에 영향을 끼쳤고 프랑스 혁명의 단초를 제공하게 됐다.

엄밀히 따지면 미시시피 버블은 기술적인 의미에서 거품은 아니다. 미시시피 버블은 과도한 통화 공급 증가로 인한 인플레이션 발생이 배경이다. 하지만 개인들이 취득할 수 있는 정보의 명확한 한계, 선도적인 기술의 등장, 일부 '대박신화'에 눈이 멀어 달려드는 투자자 등은 분명 전형적인 거품의 모습이다. 버블은 광범위한 광열(Frenzy)과 투기로 이어지고 자산 가치의 잔인한 붕괴로 막을 내리게 된다.

비트코인 버블가능성은?

위의 그래픽은 역대 거품 붕괴로 이어진 투기자산의 가격그래프다. 상당부분 유사점이 있다. 수년간 완만하게 상승하다 1년간 급격히 상흥하고 이후 폭락하는 형태다.

다음은 한 블로거가 그린 미시시피 버블때의 투자 구조와 비트코인 투자 구조에 대한 개념도다. 미시시피 버블 당시 뱅크로얄(왕립은행)이 새 화폐인 지폐를 발행하면 국민들은 기존 화폐와 국채를 주고 이를 구입한 뒤 서인도회사(미시시피회사 혹은 서방회사) 주식을 구입했다. 그런데 주가가 폭락하면서 자산가치는 휴지조각이 됐고 인플레이션까지 발생하면서 이중고를 겪게 됐다.

미시시피 버블 당시 새로운 화폐인 지폐의 유통을 늘리기 위하여 미시시피 회사 주식을 대거 발행해 버블로 이어졌는데 이는 현재 상황과 유사하다. 최근 비트코인이 아닌 다른 암호화폐공개(ICO)가 이어지고 있다. 이는 알트코인(대체화폐)의 기축통화로서 비트코인을 더 많이 활용하도록 만들고 있다. ICO를 하는 입장에서는 손해볼 것이 없다. 비트코인을 받고 새로운 코인을 내주는 것이기 때문에 새로운 코인이 망하더라도 손에는 비트코인이 남게 된다. 설령 비트코인이 망하더라도 크게 손해볼 일은 없다. 반면 투자자 입장에서는 큰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 최근엔 ICO 스캠(사기)까지 등장하고 있다. 이런 부작용때문에 현재 한국에서는 ICO가 금지되어 있다.

비트코인이 오르면 새로 발행되는 암호화폐 가치도 오를 것이라는 기대감은 이러한 ICO들을 활성화시킨다. 이는 더 많은 비트코인 수요를 발생시켜 가격을 끌어올린다. 전형적인 포지티브 피드백 과정이다. 더욱 큰 문제는 비트코인 거래 Bitcoin 뉴스 구조 자체가 탈중앙화이기 때문에 문제 발생시 그 누구도 책임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비록 중국과 한국에서 ICO와 선물거래가 금지됐지만 다른 나라 거래소를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개별 국가 단위로 규제하는 것이 효율적이지 않다. 1회 기사에서 봤듯이 비트코인은 화폐로서의 가치는 전무하며 재화로서의 가치도 검증되지 않았다. 비트코인 버블은 펌프앤덤프(PUMP & DUMP) 과정속에서 손해는 뒤늦게 뛰어든 개인투자자들에게 전이될 가능성이 높다.

위의 도표는 하이먼 민스키 모델로 거품 투기의 전형적인 그래프다. 아래는 지난 1년간 비트코인 가격 추이다. 비트코인이 어느 단계에 있는지 확언하기는 힘들지만 그래프의 유사성으로 볼 때 조만간 버블이 터질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새로운 논리탄생(New paradigm)이나 자기부정(Denial) 단계에 놓여 있다면 새로 시장에 들어서는 것은 매우 무모한 짓이다.

게다가 미국 시카고 선물시장에서 거래가 시작되었다. 이 말은 자본과 정보력이 압도적인 기관들이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한다는 의미다. 사소한 루머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시장에서 개미들이 돈을 벌기는 쉽지 않다. 최악의 시나리오는 비트코인의 내재 가치가 없는 것으로 판명되거나 시장의 신뢰를 잃는 경우이다. 17세기 미시시피 버블때의 지폐처럼 공중으로 사라질지도 모르는 상황인데 한국에선 고등학생들까지 비트코인 투자에 나서고 있다.

파괴적인 혁신(Disruptive Technology)은 늘 인류의 커다란 진보를 가져왔다. 암호화폐 그리고 블록체인은 꼭 금융뿐만이 아니고 디지털 거버넌스(Digital Governance)를 가져올 가망성 높은 기술로 연구되고 있다. 그러나 지금의 비트코인 투자열풍과 매일매일 치솟는, 내재 가치가 불분명한 비트코인 금융 구조가 인류의 커다란 진보인가? 월가의 전설적인 투자자 칼 아이칸이 비지니스인사이더지 와의 최근 인터뷰에서 지금의 비트코인 광풍이 미시시피버블을 연상시킨다는 견해를 돌아봐야할 시점이다.
거품의 상품화라는 말로도 표현되는 선물거래 자체가 제도권 안착이나 내재가치의 발현이라는 착시를 조심하여야 한다.

드론/자동차/카메라 등 대한민국 남자라면 좋아할 아이템들에 관심이 많은, 게임-소프트웨어-클라우드 서비스 관련 회사의 창업자 및 임원을 지내며 정보격차 없는 낭만적인 IT 세상을 꿈꾸고 있습니다.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