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매 거래 구조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4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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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대구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상반기 대구 경제동향 보고회 모습.

대구 자영업 사업체수 늘었는데 종사자는 오히려 급감…인력난 드러내

발행일 2022-07-20 19:05:08 댓글 0

대구 아파트 매매·분양권 거래도 50~80% 줄며 꽁꽁 얼어

20일 오후 대구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상반기 대구 경제동향 보고회 모습.

코로나19 여파로 대구 자영업자 폐업이 올해 매매 거래 구조 1월을 기점으로 크게 줄고 창업은 큰 폭으로 증가한 모습이다.

대구상공회의소가 매매 거래 구조 20일 진행한 ‘2022년도 상반기 경제동향보고회’에서 이 같은 지역 경제 전반에 대한 동향과 경영애로가 건의 됐다.

경제동향보고에 따르면 대구는 지난해 이후 창업 규모가 폐업보다 웃돌면서 사업체수의 꾸준한 증가세가 유지되고 있다.

오미크론변이로 코로나19 확진자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난 작년 11월 폐업은 2천 건까지 폭발적으로 늘어났으나 이후 다시 감소세를 보이며 지난 5월에는 466건으로 매매 거래 구조 내려앉았다. 같은 기간 창업은 매월 1천1~200건 사이를 유지하며 5월 기준 1천145건으로 확인됐다.

폐업 대비 창업수 증가로 전체 사업체수 역시 증가하며 전월대비 679건 늘었다. 업종별로 숙박 및 음식점과 도·소매업, 개인 서비스업에서 두드러진 증가가 확인됐다.

문제는 사업체수는 증가했지만 종사자수가 줄어 인력난을 드러낸다는 점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또 무역부터 부동산 지표, 금리, 환율 등의 우려로 향후 대구 경기의 하강국면 진입 가능성이 제기됐다.

1~5월 대구 아파트 거래량의 경우 1만359건으로 전년동기대비 63.1% 감소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매는 4천909건으로 52%, 분양권 전매는 614건으로 79.9% 급감했다.

상반기 소비자 및 생활물가는 지속적으로 상승해 소비자물가는 전년동월대비 6.1%, 생활물가 7.62% 껑충 뛰었다.

다만 고용에서는 상반기 고용률이 58.9%로 전년동기대비 1.2%포인트 상승하고 평균 실업률은 1.4%포인트 떨어진 3.3%로 조사됐다.

제조업·비제조업 경기(BSI)는 실적과 전망이 모두 기준치 100을 밑돌았다.

BSI가 100보다 크면 긍정응답 업체수가 부정응답보다 많음을 100보다 작으면 반대를 의미한다.

이 자리에서 지역 기업은 중소기업의 졸업 부담 완화를 위해 중소기업 7%, 중견기업 8~17% 적용받는 최저한세 제도를 개선해 중견기업의 최저한세를 중소기업과 동일한 세율로 적용해달라는 건의와 근무시간 제한이나 휴무처리 등 노무 관련 특정 사안이 있을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지원사업 필요성이 제시됐다.

대구상공회의소 관계자는 “통화정책의 긴축 기조 강화와 세계경제 둔화, 원자재 가격 급등과 물가 인상 등 경기하방 요인으로 인해 올해 경제성장율 둔화를 전망한다”면서 “금리와 환율까지 인상돼 현장서 느끼는 체감경기는 더 힘들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윤정혜 기자 [email protected]

대구 중구에 무슨 일이? 전세가격 올해만 11%급락… 하락폭 대구 평균 3배

대구 전세가격 하락폭이 커지고 있다. 특히 대구 중심가인 중구의 전세가격 하락폭이 올해 누적 11% 넘어서며 급락 수준으로 떨어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한국부동산원이 21일 발표한 ‘7월3주(18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전주대비 대구지역은 매매가격 0.13%, 전세가격 0.18% 각각 떨어졌다.이로써 대구의 올해 누적 하락폭은 매매가 3.73%, 전세가 4.43%로 커지면서 전세가격이 매매가 하락폭을 훨씬 웃돌고 있다.문제는 중구의 전세가격 하락폭이 11.매매 거래 구조 34%까지 확대되면서 대구 전체 평균 하락폭의 3배 규모로 크다는 점이다.중구의 전세가 변동폭은 전주대비 -0.68%로 대구 평균 하락폭(0.18%)을 3배 이상 웃도는 상황이다.5월 마지막 주 이후 매주 0.6% 이상대의 하락폭이 반복되고 있다. 남산동과 수창동 등에 신규 입주 물량이 늘어나면서 매물 적체가 심화된 이유와 함께 대신동과 수창동의 중소형 위주로 가격 하락폭이 크다고 한국부동산원은 매매 거래 구조 분석했다.중구와 함께 달서구(-0.27%)도 유천·진천동의 준신축 위주로 하락하며 대구 전체 하락세를 지속시키고 있다. 수성구는 0.21% 떨어졌다.대구 매매가격은 전반적으로 신규 입주물량 등의 영향으로 매물 적체가 심화되는 가운데 중구(-0.21%)에서 남산·수창동 위주로, 달서구(-0.15%)는 파호·유천동 위주로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대구 유일 조정대상지역인 수성구도 전주대비 하락폭이 다소 커진 0.14%로 집계됐다. 윤정혜 기자 [email protected]

금리상승기 대구·경북 비은행기관에 돈 대출 다 몰린다

금리상승기 새마을금고 등 비은행기관으로 가계의 돈과 대출이 동시에 몰리고 있다. 시중은행 대비 예·적금 금리는 높고 대출금리와 문턱이 낮은 이유로 보인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21일 공개한 ‘5월 중 대구경북지역 금융기관 수신 및 여신 동향’에 따르면 금융기관 수신 증가폭은 4월 4조9천247억 원에서 5월에는 3조7천572억 원으로 다소 줄었다.금융기관 유형별로 비은행기관은 증가세가 1조2천728억 원에서 5월 1조2천214억 원으로 유지됐으나, 예금은행은 시장성 수신이 감소 전환되면서 증가폭(3조6천519억 원→2조5천358억 원)이 크게 줄었다.비은행기관의 경우 신탁회사와 새마을금고가 각각 전월보다 5천969억 원, 4천553억 원 늘어나면서 증가폭이 더 확대됐다. 상호저축은행 역시 전월 133억 원 증가에서 5월에는 840억 원 증가로 폭이 커졌다.같은 기간 대구경북지역 금융기관 여신도 기업의 운전자금 수요 증가 등으로 증가폭이 확대된 모습이다. 전체 증가폭은 매매 거래 구조 4월 1조2천581억 원에서 5월 1조8천8억 원으로 늘어났다.기업대출은 운전자금 수요가 증가하며 중소기업 대출을 중심으로 증가폭(1조2천785억 원→1조6천291억 원)이 매매 거래 구조 커졌다. 반면 가계대출은 신용대출 감소세 둔화가 이어지며 4월 799억 원 감소에서 5월은 1천70억 원 증가로 전환됐다.금융기관 유형별로 예금은행 여신 증가폭은 4월 4천368억 원에서 5월 8천85억 원으로 두 배 가까이 늘었다.시중은행의 기업대출 취급 노력이 이어지는 가운데 운전자금 매매 거래 구조 수요가 증가하며 증가폭 확대됐다는 게 한국은행 측 설명이다.가계대출에서도 주택담보대출 증가폭이 확대되고 신용대출 영업 강화 노력 등으로 신용대출 감소세가 둔화되며 6개월 만에 증가로 전환됐다.비은행기관 여신도 중소기업 대출 증가와 신용대출 감소폭 축소 등으로 8천212억 원에서 9천924억 원으로 증가폭이 늘었다.특히 가계대출 증가폭은 4월 195억 원에서 5월에는 323억 원으로 늘어나 눈길을 끌었다.윤정혜 기자 [email protected]

대구 신세계 지하1층 신선보따리 푼다

대구 신세계백화점 지하 1층에서 ‘신선보따리 마켓’ 행사를 28일까지 진행한다. 신선 제품과 우드& 키친 등 다양한 브랜드를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대구의 다양한 주방용품과 먹거리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윤정혜 기자 [email protected]

KB證, 탄소·에너지금융팀 신설…탄소배출권 등 비즈니스 전략적 매매 거래 구조 육성

[아이뉴스24 고종민 기자] KB증권이 탄소배출권 분야 비즈니스를 전략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FICC운용본부 내 탄소·에너지금융팀을 신설했다고 22일 밝혔다.

KB증권은 앞으로 기후리스크 대응에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ESG 생태계에서 리더십을 확보해 탄소중립 선순환 구조가 자리 잡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계획이다.

정부가 2015년에 도입한 탄소배출권 거래제는 기업별 잉여 또는 부족한 탄소배출권을 시장을 통해 거래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현재 국내증권사들은 규제·의무 시장인 할당배출권 시장 탄소배출권 자기매매, 중개 영역에서 경쟁우위를 확보하고자 치열하게 경쟁하고 매매 거래 구조 있다.

KB증권이 FICC운용본부 내 탄소·에너지금융팀을 신설했다고 22일 발표했다. [사진=KB증권]

KB증권도 탄소배출권 거래시장(K-ETS)에 참여해 탄소배출권의 시장 유동성 증대·가격 안정화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탄소배출권 시장분석과 정보 공유를 통해 탄소배출권 포트폴리오 관리 및 맞춤형 전략 제안 등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할당 대상 업체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앞으로 KB증권은 온실가스 감축사업 추진 경험과 역량을 확보하고, 탄소 크레딧 거래를 통해 국내 자발적 탄소배출권 시장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한다.

김태호 KB증권 S&T부문장은 “당사는 탄소배출권 비즈니스 관련 기본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며 “할당 대상업체와 RE100 선언 기업에게 탄소·에너지 관련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에너지 시장과의 연결고리 등을 면밀히 파악하려고 한다”며 “탄소배출권에서 한발 더 나아가 탄소·에너지 시장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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