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리지 제한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28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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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 ETF·ETN(상장지수펀드·상장지수증권) 투자자에게 기본 예탁금 의무가 적용되고, 차입 투자는 제한된다. ETN을 발행하는 증권사에는 괴리율과 유동성 관리에 대한 의무가 부과된다.

레버리지 제한

거래신청 후 90일 경과 AND

[(레버리지ETF및ETN 매수합산금액 직전1개월 1천만원 또는 직전3개월 3천만원 이상) OR 예탁자산 직전월평잔 500만원 이상]

거래신청 후 90일 미경과 OR 1단계, 3단계에 미해당

채무불이행, 불공정거래 이력 등 존재(고객기준 레버리지 제한 적용)

※ 거래신청일 판단기준: 파생상품ETF거래신청일 또는 ETN거래신청일 중 빠른 날짜를 인정

※ 기본예탁금 적용은 신규 매수주문 및 매수정정주문에 한하여 적용 (매도, 매도정정, 취소주문은 미적용)

■ 레버리지(±1배 초과) ETF, ETN 투자자 사전교육 의무화

▷ 대상자: 개인(내국인) ※ 사전교육 미적용: 개인(외국인), 개인전문투자자, 법인(내국, 외국)

▷ 고객 기준 교육이수확인서 제출: 온라인 교육(1회, 1시간 내외) 수료 후 거래 허용

※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에 교육과정 개설(2020.09초 예정)

※ 제도시행일 이후 당사 HTS/MTS/홈페이지에 교육이수등록 서비스 신설

■ 기본예탁금 및 사전교육 적용 방법

▷ 투자자별 적용 - 2020.09.07(월) 제도시행 전후 파생상품ETF 및 ETN거래신청 기준으로 판단

① 신규투자자(레버리지 제한 시행일 이후 거래신청 계좌) - 2020.09.07(월)부터 적용

② 기존투자자(시행일 이전 거래신청 계좌) - 2021.01.04(월)부터 적용(2020.09.07~2021.01.03 기본예탁금 및 교육이수 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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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 ETF·ETN(상장지수펀드·상장지수증권) 투자자에게 기본 예탁금 의무가 적용되고, 차입 투자는 제한된다. ETN을 발행하는 증권사에는 괴리율과 유동성 관리에 대한 의무가 부과된다.

17일 금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ETF·ETN 건전화 방안을 발표했다. 거래소 규정 개정은 오는 7월부터 시행하고, 법령 개정과 시스템 개발이 필요한 경우는 오는 9월부터 시행할 방침이다.

원유 ETN 사태로 투기 논란이 일면서 ETF·ETN 투자가 대폭 제한될 예정이다. 레버리지 ETF·ETN 투자자에게는 기본 예탁금 1,000만원이 적용되고, 신용거래 대상에서는 제외한다. 위탁증거금 100% 징수도 의무화된다. 이는 기존 투자자에 대해서도 유예기간을 거쳐 단계적으로 시행되는 방안이다.

사전교육도 의무화된다. 레버리지 ETF·ETN에 투자하려는 레버리지 제한 개인 투자자에 대해서는 사전 온라인 교육 이수가 의무화된다. 금융위는 파생상품투자가 수반되는 레버리지 ETF·ETN은 일반 주식시장에서 분리해 별도 시장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상장심사와 투자자 진입규제 등을 차별화하는 방안이 오는 3분기 도입될 방침이다.

원유 ETN 사태의 재발을 막기 위해 ETN의 경우 액면병합을 허용하기로 했다. 저가주로 전락해 발생하는 투기수요를 완화한다는 취지다.

가장 큰 논란이었던 괴리율의 경우 관리가 한층 강화된다. 현재 괴리율이 30% 이상이면 투자유의종목으로 지정되는 시장관리대상이 되는데, 이 기준을 6%~12%로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규정상 괴리율의 의무범위는 국내 기초자산 3%, 해외 기초자산 6%인데 이 기준의 2배로 적용하는 것이다. 투자유의종목으로 지정되면 매매체결방법을 단일가로 변경하고, 괴리율 정상화가 곤란한 경우에는 매매거래가 정지된다.

ETN을 발행하는 증권사도 유동성 보유 의무가 적용된다. 발행사(LP)는 총 상장증권총수의 일정비율 이상의 유동성 공급물량을 확보해야 한다. 상장규모에 따라 최소·최대 수량은 별도 설정된다.

LP 평가기간은 분기 대신 월간으로 단축하고, 의무를 위반하는 경우 불이익 조치가 강화된다. 의무위반 종목 수와 괴리율 정도, 위반일수 등을 감안해 신규 ETN 상품출시 기간이 제한된다. 투자자 보호가 필요한 레버리지 제한 경우에는 제한적으로 발행사가 ETN을 조기청산하는 것도 허용할 예정이다.

금융위는 ETN의 상품 종류가 한정적이라 투자가 특정상품에 집중됐다고 보고, 신규 ETN 상품의 폭을 넓히기로 했다.

코스닥150과 KRX300 등 국내시장 대표지수의 ETN 출시를 허용할 방침이다. 그동안 이 같은 대표지수 ETN은 ETF와의 과열경쟁 방지를 위해 제한됐다.

투자자의 해외주식 직접투자를 대체할 수 있는 상품개발은 유도할 예정이다. 기초지수의 구성요건을 완화해 해외 우량주식의 수익률을 추종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 증권사가 직접 개발한 지수에 연동한 상품을 상장할 수 있도록, 자체지수산출도 허용된다. 상장 후 일정 기간 후 매출이 부진한 종목은 자진상장 폐지를 허용해 신규상품 출시에 대한 부담을 경감할 계획이다.

원유 ETN 사태로 ETF·ETN 시장의 규제가 대폭 강화되며 시장이 크게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금융위는 "단기적으로 시장에 조정 과정이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과도한 투기적 수요가 쏠려 있는 부분이 정상화되는 과정"이라며 "시장의 균형적 발전을 감안해 중장기적으로는 건전화되면서 안정된 자산관리 레버리지 제한 레버리지 제한 시장의 발전을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레버리지 제한

등록 :2020-02-13 19:49 수정 :2020-02-14 02:42

증거금 10~40%만 받고 주식매매
차액만 정산하는 파생상품 ‘CFD’
DLF처럼 외국계증권사가 운용
유사시 ‘이해상충’ 불거질 수도

중개수수료에 만기연장 이자 받아
라임사태 TRS와 유사한 구조
대주주 양도세 회피수단 활용

신한금융투자·한투증권 출시 이어
NH·삼성증권 등도 판매 예정
유럽선 레버리지 50% 제한 등 규제

라임자산운용 사태로 펀드 대출을 통한 이자 수익 확보가 여의치 않게 된 증권사들이 이번엔 개인 투자자에게 레버리지(차입)를 일으켜 수수료를 받는 또다른 파생상품 시장에 잇달아 뛰어들고 있다.

13일 <한겨레>취재 결과 미래에셋대우, 엔에이치(NH)투자증권, 삼성증권, 케이비(KB)증권이 올 상반기를 전후해 주식 차액결제(CFD) 상품을 내놓을 예정이다. 이미 한국투자증권과 신한금융투자는 올 들어 이 서비스를 출시했고 하나금융투자는 지난해 10월부터 실시 중이다. 사모펀드 대출계약(총수익교환·TRS)에 앞다퉈 나섰던 초대형 투자은행과 대형증권사들이 이와 유사한 개인용 대출시장으로 발길을 옮기는 상황인 셈이다.

시에프디는 주식 매수와 매도 금액의 차액만 정산하는 레버리지 제한 장외 파생상품이다. 개인이 주식거래대금의 10~40%에 해당하는 증거금만 맡기면, 증권사는 이를 담보로 차입을 일으켜 주식을 대신 사준다. 개인 투자금의 10배까지 지렛대 효과가 발생하는 것이다. 주가 변동에 따른 매매 손익은 투자자가 가져가고, 증권사는 중개수수료와 이자를 받는다. 자산운용사 펀드에 대출을 통해 증권을 추가로 사주고 수수료를 받는 티알에스와 같은 구조다.

시에프디 역시 고위험 상품이다. 증시가 급락할 경우 단기간에 투자원금 전부나 원금을 초과한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계좌잔고가 유지증거금에 못미치면 반대매매로 레버리지 제한 강제 청산된다. 반면 증권사는 높은 수익을 챙길 수 있다. 거래수수료가 주식 등에 비해 비싼데다 만기가 따로 없어 계약을 연장하는데 연 3%가 넘는 이자를 받는다. 공매도를 할 경우에는 레버리지 제한 수수료가 추가된다. 김영환 케이비증권 연구원은 “1년간 보유하고 매매를 하는 경우 4% 이상의 수수료를 내야 해 장기 투자자에게는 부담스럽다”고 설명했다.

일부 증권사는 대주주 요건에 해당하는 ‘큰손’이 이 상품으로 주식을 매매하면 양도세가 비과세된다는 점을 부각하고 있다. 주식의 소유주가 개인이 아니라 국내 증권사의 중개로 시에프디를 운용하는 외국계 증권사이기 때문이다. 이런 점에서 외국계 증권사가 손익구조를 설계해 레버리지 제한 국내에 판매된 국외금리 연동 디엘에프(DLF)와도 닮았다. 시에프디도 외국계가 국내 투자자의 거래 상대방이란 점에서 이해상충 문제가 불거질 수 있다.

유럽 금융감독당국(ESMA)은 지난 2018년 시에프디 거래로 개인투자자의 80% 가량이 손실을 본 것으로 나타나자 레버리지를 50%로 제한하는 등의 규제조처를 내놨다. 또 상품 판매 때 금전적 인센티브를 주는 마케팅 관행에 대해 경고했다. 국내 일부 증권사는 이 상품에서 일정 금액 이상 매매를 한 고객에게 현금을 지급한다. 증권사들은 이 서비스가 사모펀드와는 달리 ‘개인전문투자자’를 위한 맞춤형임을 강조한다. 하지만 최근 전문투자자 요건이 완화돼 가입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 증권사 관계자는 “레버리지 거래를 원하는 개인들의 전문투자자 등록 신청이 부쩍 늘고 있다”고 말했다.

바이낸스, 신규 이용자 레버리지 한도 20배 제한에 레버리지 제한 이어 기존 사용자도 적용 계획 밝혀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인 바이낸스가 소비자 보호 확대를 위해 선물 플랫폼에 새로운 레버리지 거래 제한을 계속 채택하고 있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창펑 자오 바이낸스 CEO는 바이낸스 퓨처스가 19일(현지시간) 신규 사용자에 대해 20배 레버리지 한도를 도입한 데 이어, 조만간 기존 사용자에게도 동일한 한도를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오 CEO는 “우리는 이것을 별것 아닌 것으로 만들고 싶지 않았다”고 말하며, 새로운 규제가 “앞으로 몇 주 동안” 적용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지난 월요일부터, 바이낸스 퓨처스 계좌 등록일수가 30일 미만인 신규 사용자들은 레버리지가 20배 이상인 포지션을 개설하는 것이 금지되었다.

바이낸스의 레버리지 트레이딩 페이지에 따르면, 새로운 레버리지 한도는 등록된 선물 계좌가 30일 이상인 기존 사용자에게도 적용될 것이다.

2019년 7월 출범한 바이낸스 퓨처스 거래 플랫폼은 당초 투자자가 레버리지 포지션을 최대 레버리지 제한 20배까지 열 수 있게 했는데, 이는 1,000달러의 투자가 2만달러의 베팅으로 바뀔 수 있다는 의미다.

거래소는 이어 지난 10월 테더(USDT) 계약에 대한 비트코인(BTC)의 최대 레버리지와 마진을 125배까지 늘리며, 레버리지가 높은 거래는 ‘정교한 위험 엔진과 청산 모델’을 이용해 도입됐다고 지적했다.

당시 이 회사는 “125배 레버리지로 바이낸스 퓨처스에 대한 USDT 100어치 담보가 있으면, BTC에서 1만2500 USDT를 보유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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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황수분 기자] KB증권은 코스피에 상장된 부동산투자회사(REITs) 상위 종목에 투자하는 ‘KB 레버리지 KRX 리츠 TOP 10 ETN’을 오는 22일 신규 상장한다.

21일 KB증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거래되는 리츠 중에서 일평균 시가총액이 가장 큰 10종목으로 구성된 KRX 리츠 TOP 10 지수의 일일수익률 두 배를 추종한다.

지수는 구성종목들의 주가를 시가총액 가중방식으로 반영 산출한다. 각 종목의 배당금은 분배금의 형태로 지급되며 운용 보수 및 비용은 총 연 0.80%로 매일 최종지표가치(IV)에 일할 반영된다.

해당 상품은 만기 3년으로 상장 이후 2025년 7월 9일까지 거래가 가능하며, 이후 상장폐지된다.

발행 수량은 모두 1,00만주고, 기초자산의 변동성이 크지 않은 점을 고려해 발행가격을 1만원으로 산정했다.

리츠 종목은 최근 높은 인플레이션으로 실물자산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으며, 레버리지 제한 최근 증시가 불확실성과 유동성 등으로 약해지자 고배당주와 리츠 같은 상품이 주목받는 것으로 풀이된다.레버리지 제한

김호영 KB증권 Equity본부장은 “이번 신규 상장 ETN은 불확실한 증시에 좋은 투자처가 될 수 레버리지 제한 있는 상품이다”며 “코로나 이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대립, 금리 인상 등 급변하는 시장 속에서도 수익을 낼 수 있는 상품을 고민한 결과다”고 말했다.

한편, 전문투자자가 아닌 개인투자자들은 처음으로 레버리지 ETF · ETN 상품에 투자하려면, 금융투자교육원의 사전교육 이수와 기본예탁금이 필요하다.

KB증권은 신규 계좌의 기본 예탁금은 1천만원 이상, 일반 계좌는 KB증권 고객 등급에 따라 로얄스타, 골드스타, 프리미엄스타 등급은 500만원 이상, 일반 등급은 1천만원 이상으로 필요하다.

해당 상품은 투자결과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기초지수의 성과와 무관하게 발행자 채무 불이행신용위험이 존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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