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 상품의 다양성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25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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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경. 사진=중진공 제공

미래 동향, 성장률, 기회, 산업 분석별 글로벌 초콜릿 템퍼링 머신 시장 조사 보고서(2022-2028)

시장의 비즈니스 패턴, 시장 통계 및 기타 관련 요인이 최신 MarketQuest.biz 설문조사 조사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글로벌 초콜릿 템퍼링 머신 시장은 보고서의 기초입니다. 이 연구는 의사 결정 과정에서 정책 입안자에게 시장 통계 및 전략적 침투를 제공하고 개발을 위한 잠재적 격차와 기회를 식별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연구 조사에 따르면 초콜릿 템퍼링 머신 시장은 2022년에서 2028년 사이에 상당히 확장될 것입니다.

기업과 세계 경제 모두 초콜릿 템퍼링 머신 시장의 혜택을 받았습니다. 이 연구는 해당 부문의 현재 상태와 상황을 개선하고 혜택을 받는 방법에 대한 아이디어를 이해 관계자에게 제공하는 관점을 조사합니다. 산업 공급업체의 다양성과 종류 및 용도별 세분화가 모두 조사되었습니다. 완성 패턴은 해당 지역의 제품 개발에 영향을 미치는 경제적 거래 상품의 다양성 요인을 기반으로 합니다. 이 연구는 현재 동향, 성장 가능성, 문제 및 장애물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제공합니다.

연구 보고서의 중요한 결과는 기업이 다음 해에 공급망 가시성을 높일 수 있는 주요 이유와 같은 근본적인 결론과 지침을 제공합니다. 당사의 전문가는 고객에게 예측 기간 동안 정책 및 전략적 성장 전략을 수립하는 데 필요한 모든 지식을 제공합니다. 분석가는 시장 규모, 상품, 소비 습관 및 회전율에 대한 상세한 평가를 수행하여 적절하게 평가하고 재무 프로모터에게 글로벌 초콜릿 템퍼링 머신 시장 동향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초콜릿 템퍼링 머신 애플리케이션별 시장 역학:

전체 시장의 지리적 분류:

  • 북미(미국, 캐나다 및 멕시코)
  • 유럽(독일, 프랑스, 영국, 러시아, 이탈리아 및 기타 유럽)
  • 아시아- 태평양(중국, 일본, 한국, 인도, 동남아시아 및 호주)
  • 남아메리카(브라질,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및 기타 남아메리카)
  • 중동 및 아프리카( 사우디아라비아, UAE, 이집트, 남아프리카 및 기타 중동 및 아프리카)

시장에서 초콜릿 템퍼링 머신 유형에 거래 상품의 다양성 따른 시장 세분화:

  • 고정식 초콜릿 템퍼링 머신
  • 휴대용 초콜릿 템퍼링 머신

전체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플레이어:

  • Selmi
  • ZUM WALD Maschinen
  • MIA FOOD TECH
  • Shuanglong Group
  • Gusu Food Processing Machinery Suzhou
  • GAMI
  • Hamburg Dresdner Maschinenfabriken
  • AMP-Rose

기업은 외부 및 내부 요인 모두에 대해 면밀한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외부 영향에는 제품 승인 요구 사항, 경제적 변화, 특정 지역에서의 산업적 성공 및 기타 수많은 사회경제적 요인이 포함됩니다.

보고서 사용자 정의:

이 보고서는 고객의 요구 사항을 충족하도록 사용자 정의할 수 있습니다. 귀하의 요구에 맞는 보고서를 받을 수 있도록 당사 영업팀([email protected])에 문의하십시오. 연구 요구 사항을 공유하려면 +1-201-465-4211로 당사 경영진과 연락할 수도 있습니다.

[부산=뉴시스]백재현 기자 = 거래 상품의 다양성 ‘2022 국제해양영화제’가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열린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국제해양영화제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바다와 영화의 도시 부산’에 걸맞은 국내 유일의 해양 전문 영화제다.

올해는 19개국에서 총 29편의 해양 영화를 선보인다. 이번 영화제는 ‘바다, 그 풍요의 노래: The Sea of Fertility’라는 주제를 통해 코로나19를 겪어낸 바다의 모습에서 인류와의 아름다운 공존을 꿈꾼다.

개막작인 ‘Soul of the Ocean: 풍요의 바다’는 세계적인 수중전문 촬영가 하워드홀이 필리핀, 캘리포니아, 멕시코 등에 사는 경이롭고 아름다운 해양 생물들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해양생태계 유지를 위한 다양성, 상호의존적인 종의 공동체를 통해 인간과 바다의 조화로움에 대한 질문을 관객들에게 던진다.

또 ‘셀마: 지구의 끝, 극점을 찾아’는 11명의 폴란드 선원이 작은 요트를 타고 남극으로 향하는 놀라운 항해기를 담아냈으며, 마체 야브온스키 감독이 직접 부산을 찾아 관객들과 만난다.

‘태극기 휘날리며’를 연출한 강제규 감독과 함께 올해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작인 ‘코다’를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아울러 국내 해양 영화 제작 지원을 위해 올해 처음 진행된 국제해양영화제 공모전 최종 선정작인 이혁 감독의 ‘갯벌’이 최초로 공개된다.

특히, 개막식 진행을 맡은 배우 ‘김소이’를 비롯하여 부산 바다를 주제로 유튜브 콘텐츠와 시각 예술작품을 제작하는 인플루언서 ‘바다중독자’와 ‘제이통’이 함께 온·오프라인 홍보활동에 나서는 등 영화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바다와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국제해양영화제는 2015년 ‘Sea & See’를 시작으로, 2018년부터는 국제해양영화제(Korea International Ocean Film Festival)로 명칭을 변경하여 올해로 5회째를 맞는다.

한편 해양 영화 외에도 국제 비영리단체 거래 상품의 다양성 ‘해양관리협의회’(Marine Stewardship Council, MSC) 및 영화제 공식 서포터즈 ‘오션키퍼스’와 함께하는 다양한 해양관련 전시·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영화제의 모든 영화 관람료는 일괄 5천 원이며, 오는 20일부터 예매할 수 있다. 예매와 상영작 정보 등 영화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국제해양영화제 공식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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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14일 서울 중구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녹색분류체계 확산을 위한 실천 협약식’을 했다(사진). 이날 농협은행을 비롯해 ‘녹색분류체계 적용 시범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은행 5곳(IBK기업은행·KB국민은행·신한은행·하나은행)과 기업 4곳(한국수력원자력·한국중부발전·한국남동발전·현대캐피탈)도 환경부와 협약을 체결했다.

환경부는 지난해 12월 녹색경제활동을 정의하는 지침서인 ‘한국형 녹색분류체계’를 내놨다. 녹색금융 투자 촉진과 탄소중립 실현에 대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취지다. 한국형 녹색분류체계에는 ▲온실가스 감축 ▲기후변화 적응 ▲물의 지속가능한 보전 ▲자원순환 ▲오염 방지·관리 ▲생물다양성 보전이라는 6대 환경 목표에 기여할 수 있는 녹색경제활동 원칙과 기준이 담겼다.

이에 따라 올 4월부터는 한국형 녹색분류체계가 금융·산업현장에 연착륙하도록 녹색분류체계 적용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에서 환경부와 시범사업 참여 은행·기업은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확산을 위한 상호협력을 다짐했다. 환경부는 녹색분류체계 확산 지원을 위한 정책을 발굴·시행하기로 했으며 은행·기업은 한국형 녹색분류체계를 적용한 금융활동,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확대를 약속했다.

농협은행은 올 하반기 시범사업과 연계된 녹색채권 발행을 준비하고 있다. 예정 발행금액은 1000억원이다. 이는 신재생에너지, 태양광·풍력 등 발전사업, 바이오매스 발전사업, 폐기물 순환경제, 탄소중립 핵심기술 활용 소재·부품·장비 제조 등 녹색프로젝트에 활용될 계획이다.

농협은행은 지난해 3월 ‘NH친환경기업우대론’을 출시하며 녹색금융 선도은행으로 첫발을 내디뎠다. 이는 친환경 제품 생산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며 녹색성장에 기여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대출한도와 금리를 우대하는 상품이다. 또 올해는 농협금융 출범 10주년을 맞아 전기차·대중교통 등 친환경 이동수단 확산을 위해 ‘올바른 지구카드’를 출시하며 소비자의 친환경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거래 상품의 다양성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경. 사진=중진공 제공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경. 사진=중진공 제공

[매일일보 신승엽 기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올해 신규 추진해온 ‘중소기업 매출채권팩토링’ 사업이 개시 4개월 만에 예산 375억원의 절반 이상인 190억원을 집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중소기업 거래 상품의 다양성 매출채권팩토링 사업은 중소기업 보유하고 있는 매출채권(거래대금)을 중진공이 선지급하는 지원제도다. 길게는 3개월이 넘는 결제기일의 단축으로 매출채권의 신속한 현금화를 지원한다.

중진공 팩토링은 상환청구권이 없어 구매기업의 부실이 판매기업까지 이어지는 연쇄부도를 방지해 상거래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최근 거래 상품의 다양성 반도체 수급난, 원자재 가격급등 등 대내·외 경제환경 악화로 인한 중소기업 현장 애로를 적극 반영해 단기 유동성 애로 해소를 위해 집행 속도를 높였다.

온라인‧비대면 방식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제출서류도 최소화해 중소기업 접근성을 높였다. 신청 후 3~4일 만에 대금을 지급해 단기 유동성이 필요한 중소기업의 활용도를 높였다.

민간 핀테크와 협업 기반으로 민간이 보유하고 있는 빅데이터 등을 분석한 정보를 활용해 평가의 정확도를 높이고 있다. 향후 민간 협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중진공은 장기‧저리의 융자지원을 통한 중소기업의 지속성장 지원뿐 아니라 단기 유동성을 공급하는 팩토링을 통해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며 “중소기업이 안심하고 팩토링 자금을 생산활동에 재투자해 국가경제 전반의 활력을 높일 수 있도록 기관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거래 상품의 다양성

한편, 팩토링 제도는 판매기업에게는 ‘매출채권의 조기현금화’, 구매기업에게는 ‘우수한 판매기업과의 지속 거래’라는 기업 상생 및 동반성장을 가능하게 한다. 동반성장지수 평가기준 중 현금성 결제수단으로 인정받고 있다.

[강원 위클리오늘=김현주 기자] ㈜위클리오늘신문사는 강원도의 주요뉴스를 이미지와 텍스트로 재구성해 가독성과 전파력을 높이고자 한다.

이는 독자들이 관심있는 소식을 웹사이트에서 찾아다니는 불편을 해소하고 한곳에서 다양한 뉴스를 접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으로 긍정의 평가가 기대된다.

◈ '제25회 강원환경대상 시상식' 개최

‘제25회 강원환경대상’ 시상식이 수상자 및 수상자 가족, 정광열 경제부지사, 박진오 강원일보 대표이사, 박종원 KBS춘천방송총국장, 권혁열 강원도의회 의장 등 약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7월 19일 춘천 베어스호텔 소양홀에서 개최됐다.

강원환경대상은 강원 환경 보전과 환경 행정 발전에 기여한 개인・단체를 발굴하여 공적을 축하하고 환경 보전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1998년 처음 개최된 이후 올해 제25회째 시상식까지 총 553명의 강원 환경 지킴이를 발굴했다.

올해, 최고 영예인 강원환경대상은 사단법인 UN지속가능발전교육 인제전문센터로 2012년 UN대학으로부터 지속가능발전교육도시로 지정된 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환경, 생태, 평화, 주민 사회참여 등의 교육을 실시하여 현 인류가 맞닿아있는 기후변화, 생물다양성 감소 등, 전 지구적인 위기의 극복을 위해 노력하는 공로가 인정됐다.

학술연구 및 기술개발 부문은 두산이엔티로 폐플라스틱 폐자원을 고품질 섬유원료로 재생산할 수 있는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하였으며, 환경보호운동 부문은 한라시멘트주식회사로 멸종위기종 복원을 통한 생물다양성 증진은 물론 생태적으로 건강한 지역으로 복원하기 위하여 노력했다.

환경보전 생활실천 부문은 (사)평창군새마을회로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보전하기 위한 녹색생활실천 3R(Recuse, Recycle, Reduce-재사용, 재활용, 발생 줄이기) 운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공로가 인정되었고, 환경교육 및 홍보활동 부문은 횡성기후·환경네트워크로 찾아가는 기후변화교실 및 친환경 제품 만들기, 저탄소생활 실천 캠페인, 어린이 기후캠프를 운영하여 심각해지는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제고 함양에 기여했다.

이외에도, 환경 보전 및 생활 실천에 노력한 가족에게 수여하는 환경가족상은 18개 가족(시군별 1가족)이 수상했다. 강원도는 강원 환경 대상 시상식을 통해 환경 보전을 위해 노력한 공로자들과 관심을 가져 준 도민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강원 환경 가치제고를 위해 환경보전 유공자를 적극 발굴해 나아갈 계획이다.

◈ 강원도 거래 상품의 다양성 농업분야 ‘외국인 근로자' 전국 최대 배정

강원도는 코로나19 장기화 및 계속되는 농촌 일손 부족을 최소화하기 위해, 하반기 추가로 6개 시군에 필요한 375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법무부로부터 배정받아 시군에서 신청 농가를 지원할 예정이다.

상반기에는 3,574명의 배정인원 중 71%인 2,549명이 입국, 945농가에 배치되어 근로하고 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382명이 입국한 지난해에 비해 6.7배 증가한 수치다. 이는 강원도와 일선 시군이 농가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해외 지자체와 업무협약 체결, 근로자 선발, 입‧출국, 농가 배정, 코로나 검사 및 격리, 체류관리까지 외국인 인력 도입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한 결과다.

강원도내에서는 양구군이 전국 최초로 지난 4월초 필리핀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99명을 시작으로 현재 508명을 도입,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홍천 545명, 인제 326명, 화천 151명 등 필리핀, 네팔, 베트남, 라오스 등 총 7개국 출신의 외국 계절근로자가 945개의 농가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근로하고 있다.

7월부터 본격적인 농번기에 들어간 만큼, 도에서는 내국인 인력 수급 활성화를 위해, 10개 시군, 12개소에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설치하여 운영중이며, 민관군 협업 범도민 농촌일손돕기도 추진중으로 ‘22년 상반기 농업인력 수급 추진실적은 목표 9만명 대비 12만명의 인력을 지원함으로써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하여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강원도는 농촌 수확기에 인력이 계속 필요하다는 농가의 의견에 따라, 농촌의 실정에 맞게 현재 5개월인 비자(E-8)를 2~3개월 또는 8개월 비자로 연장해 줄 것을 법무부에 요청했다.

◈ 강원 물가 안정제 '착한가격업소 집중지원' 추진

강원도는 3高시대(고금리‧고환율‧고물가)에 대응하여 위축된 소비를 진작시키고 물가안정을 유도하기 위해 7월부터‘강원도 착한가격업소’집중 지원에 나선다. 지난 2월 3일부터 4월 30일까지 실시한 일제정비 결과, 지정취소·재지정, 신규지정을 통해 384개소를 지정하였으며, 이는 2011년부터 시행된 이후 가장 많은 규모다.

같은 기간, 강원도는 300여명을 대상으로 올해 업주·고객 대상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물가안정 체감도, 희망 인센티브, 시책 선호도, 매출액 영향 등을 개선사항에 반영할 예정이다. 한편, 강원신용보증재단에서는 4월부터 도내 착한가격업소의 경우 일부 보증상품을 대상으로 보증수수료 감면율을 기존 0.1%에서 0.2%로 확대했다.

또한, 지난 5월 착한가격업소의 체계적인 운영과 이용 활성화를 위해 ‘강원도 착한가격업소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소상공인을 실질적으로 지원해줄 보호장치를 마련한 바 있다.

우선, 강원도는 착한가격업소 이용활성화를 위하여 7월부터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착한가격업소 이용의 날’로 지정‧운영한다. 이를 위해, 7월 거래 상품의 다양성 27일 춘천 풍물시장 인근에서 도‧춘천시 소속 공무원‧소비자연맹 등이 참여하여 거리홍보 등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캠페인 시작일과 발맞춰 BC카드 가맹점으로 등록된 도내 착한가격업소에서 강원도청 공무원 복지카드로 결제 시 결제 금액의 2%를 청구 할인받을 수 있다. 아울러, 8월에는 착한가격업소를 이용하고 개인 SNS에 인증 시,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강원도 배달앱 일단시켜 쿠폰을 지급하여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12월에는 물가안정에 기여한 모범업소를 대상으로 ‘올해의 착한가격 으뜸업소’를 선정하고 표창패를 수여하여 종사자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고객 신뢰도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선정된 업소를 대상으로 홍보영상을 제작하여 강원도 공식 채널에 홍보하는 등 착한가격업소 인지도를 제고 할 계획이다.

◈ 국민의힘–강원도,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강원도와 국민의힘은 7월 19일 국회에서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강원도 현안과제와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반영이 필요한 주요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예산정책협의회는 강원도 주요현안에 대한 당 차원의 지원 요청은 물론, 2023년도 정부예산안의 국회 심의를 앞두고 지역 핵심사업에 대한 지원 건의와 함께 국비 확보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진태 도지사는 이날 회의에서 지역 현안과제들과 내년도 예산에 반영이 필요한 주요사업들을 설명하고 국민의힘 당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회의를 주재한 권성동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강원도 현안과제들이 잘 해결될 수 있도록 당 차원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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