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형 캔들 패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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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비트코인은 이미 대형 움직임을 시작했을지도 모른다 - 6편

칼럼84.JPG

. : 근데 자꾸 신뢰도 신뢰도 거리는데 신뢰도는 뭘 근거로 확인하는거냐? 저 역헤드앤숄더인지 메이웨더 숄더롤인지가 신뢰도가 높높다는건 어떻게 알 수 있는건데?

아래 사진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칼럼94.JPG

해당 패턴의 신뢰도는 다음 세가지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추세반전형 패턴인만큼 역추세에서 발생할 것

2. 양어깨가 머리보다 크지 않을 것

3. 넥라인 돌파 시 급증하는 거래량

이러한 세가지의 신뢰도 검증 과정을 거쳐 패턴의 신뢰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위 패턴은 세가지 조건을 충족하였고 따라서 높은 신뢰도를 갖고 있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 : 오케이. 이정도면 무슨 말인지 알겠다. 근데 그래도 패턴만 보기에는 근거가 조금 부실한 면이 있는거 같은데? 패턴충이냐?

상승형 패턴의 목표값 도달, 그리고 다중적인 하락형 패턴을 확인함으로써 9.2k에서의 하락을 예측하는 것이 가능했지만 패턴만 보기에는 근거가 다소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따라서 주봉상 마스터캔들과 중장기 매물대 분석 그리고 프렉탈 분석과 다이버전스를 통해 추가적인 근거를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칼럼95.JPG

주봉상에서 캔들 형성 이후 5개 캔들의 시가 및 종가(꼬리를 제외한 몸통)가 처음 형성된 캔들의 고가와 저가를 이탈하지 않았음으로 주봉상 마스터캔들의 조건을 구축하였습니다

이 경우 목표치는 마스터캔들의 고가 마이너스 저가가(고가-저가) 됩니다

고가 7,870 달러, 저가 6,516달러이기 때문에 7870달러 돌파 후 목표치는 9,224 달러가 될 것입니다

따라서 주봉 마스터캔들 관점에서의 상승 영향권은 9,224 달러까지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해당 구간에서는 주봉을 보고 매매하는 트레이더들의 저항을 예상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최대가 9,190달러를 최고점으로 8,300달러까지 꽤나 하락을 한 모습인데요

주봉상 마스터캔들 상승 목표치에서 매도 물량을 대기하고 있던 사람들에게 약 30달러 차이로 그 타점을 안 주고 내려간 모습입니다

칼럼96.JPG

또한 9k초반부터 9k 중반까지는 중장기적으로 가장 강력한 메이저 저항 매물대라고 볼 수가 있는데요

굉장히 강한 매물대인 만큼 한번에 뚫어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6k대에서부터 올라온 거라서 9k대에서는 상승의 힘이 많이 빠지게 됩니다

따라서 중장기적으로 가장 강력한 메이저 매물대를 한번에 돌파할 가능성이 낮다는 판단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프렉탈적으로는 2018년 7월과 유사한 모습을 보이며 이 부분에 대한 내용은 칼럼 5편에 기재해두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해당 프렉탈 분석으로도 9k 초반에서의 강한 저항을 예상해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다이버전스에 대해서 보도록 할텐데요

RSI 다이버전스는 제가 상당히 신뢰하는 지표 중 하나입니다 (신뢰할 수 있는 이유는 추후 칼럼에서 작성 예정)

칼럼97.JPG

이번 상승 당시 6시간봉에서 강력한 하락다이버전스가 출현했으나 기대치에 한참 미도달 한 것으로 보아

정상 발동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칼럼98.JPG

그후 4시간봉에서 또 다시 꽤 강한 하락다이버전스가 출현했지만 이번에도 무시하고 올려버립니다

칼럼99.JPG

그 다음 더 강한 형태의 4시간봉 하락다이버전스가 출현하자 그제서야 발동을 하는 모습입니다

칼럼100.JPG

이때는 4시간봉 하락다이버전스와 더불어 15분봉 하락다이버전스도 동시에 출현하는 이중적 하락다이버전스 형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위에 나열한 것과 같이 두차례나 강한 하락 다이버전스를 무시하고 꾸역꾸역 약 9.2k까지 올렸는데요

이정도의 다이버전스 하락 시그널을 무시한 적은 지난 몇달 동안 없었기에 저 또한 다소 의아한 부분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식으로 하락 시그널을 무시한 채 언제까지나 올릴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따라서 중형 상승쐐기형 패턴, 엔딩다이아고널 패턴, 소형 상승쐐기형 패턴, 역헤드앤숄더 영향권 밖, 주봉 마스터캔들의 저항라인 저항, 중장기 메이저 매물대 저항, 이중 하락다이버전스, 그리고 하락 프렉탈 분석, 그리고 굳이 추가하자면 일봉 200ma와 주봉 일목구름 구름대의 저항까지.

이 모든 것들에 대해 동시에 저항 받는 9k 초반은 굉장히 좋은 매도 타점이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자 이렇게 해서 지난 9.2k가 상당히 좋은 매도 타점이었고, 매도를 할만한 신뢰도 있는 근거들이 많이 나타났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사실 이미 지나간 일인데 이제와서 이런 글을 올려봤자 수익적으로 도움되는게 없는데 왜 올리냐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초반부에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지나간 일이라고 해서 그냥 지나치는 것과 왜 그런 일이 발생했는지에 대해 아는 것. 이 두 가지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저 또한 엔딩다이아고널 패턴의 경우 제가 기존에 알던 지식이 아니었지만 관심이 생겨 이번에 공부한 것입니다 (운 좋게도 폭락 직전에 이 패턴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하나씩 지식을 쌓고 경험을 쌓다보면 그것들이 쌓이고 쌓여 나중에는 더 확연한 차이를 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제가 꾸준히 탐구하려고 하고 다방면에서 생각하려고 하는 이유입니다

여러분들에게 이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럼 이상으로 9.2k에 대한 이야기를 마치고 다음편에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6편 : 9.2k에 대한 이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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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그거 아님 며칠전에 코인판에 내꺼 트뷰 올렸다가 누가 홍보글 신고해서 2주 정지 먹었다가 의도적인 홍보 목적 아닌거 같다고 5시간만에 바로 풀렸긴한데 걍 이제 코인판에 트뷰 계정 언급 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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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동 들먹이는 새끼들은 대부분 차트그린후에 했제로 밖에 말못함. 왜냐? 1파(피보나치 걍 피보나치)가 가장 높고 이후 상승 파동 등락지점들 찍어 그리는게 개나소나 다하는 일임. 근데 그걸 예측하고 딱딱 들어맞게끔 그리는 새끼?? 어쩌다 있지 그경우가 뭐냐? 허구언날 파동파동파동권 지랄하면서 아~~이고 3파까지는 못미쳤네요~~아이고~~2파 시작인데 아쉽네요 그러다가~?? 보셨죠?? 제가 뭐라했습니까 걍 빠칭코 로또 터트리듯 걍 씨부리는거임. ㅇㅇ 파동분석법은 차트 이후 점찍어 선그리기 + 있어보이려는척 +모호한 개인적 분석법이란거다. 이렇게 가지않을까? 그저 예측 혹은 시뮬레이션으로 보는 간단 진단 정도로 취부한다 차트 공부하면할수록

파동하는 새기들중에 기본 브리핑 차트분석을 파동으로 하는 새기있었는데 내가 수평매물대를 보는게 더 참고 될거라고 했더만 ㅋㅋㅋㅋ 연전연패하면할수록 고집 부리더만 이제는 파동은 참고용으로 잠깐 예시들더라 ㅋㅋㅋㅋㅋ

나도 파동이론은 선호하는 분석법은 아닌데 엔딩다이아고널 분석은 9.0~9.1k일 때 어떤 유튜버가 자기 채널에 업로드한거고 나도 그때 우연히 봤던거임ㅇㅇ 난 원래부터 9.1~9.2k 숏 보고 있었는데 거기에 엔딩다이아고널까지 곁들여버리니 개꿀 풀숏인거지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파동 관점의 적중도가 낮은 이유는 신뢰도가 갖춰지지 않았는데 맘대로 카운팅해서 그런게 큼

위에 헤드앤숄더 신뢰도 검증 방법 간략하게 적어놨는데 모든 패턴은 각기 다른 신뢰도 검증 방법이 있음 근데 헤숄헤숄 상승형 캔들 패턴 거리는 사람들 대다수가 신뢰도 검증을 거치지 않고 그냥 삼각김밥 같이 생긴거 3개 있으면 헤숄헤숄 하더라 굳이 스펑키를 깔 생각은 없지만 스펑키도 그런 식으로 하더라 그냥 모양만 보고 헤숄헤숄 그러니까 당연히 신뢰도가 낮고 아무 일도 안 생기지

실시간리딩실시간리딩 2019년 05월 13일

매매일지담������

08.18 수익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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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짧게 단타 상승형 캔들 패턴 상승형 캔들 패턴 수익

오늘 짧게 단타 수익

오늘 졌잘싸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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켐온 뉴스맴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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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onstock - 실전투자기법공개

36. 거래량의 脈(맥)

챠트분석을 할 때 투자자들은 자기가 선호하는 캔들 유형이 있다.
예를 들어 장대양봉 혹은 역망치 양봉 캔들을 좋아하는 경향이 높은데 이러한 특정 캔들이 실전에서 오를 확률이 꼭 높은 것만은 아니다.
문제는 상승형 캔들 패턴 현주가의 추세가 상승추세인지 아니만 하락추세인지가 중요한 것이지 양봉캔들이냐 혹은 특정캔들이냐 아니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즉, 장대양봉이나 역망치형, 망치형 등의 캔들의 유효성은 상승추세에서 보다 담보받을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자신이 선호하는 캔들이 있다면 우선 상승추세인 종목에서만 접근하는 것이 좋다.

캔들은 편견을 가져서는 안된다.
특정 캔들만을 선호하기 보다는 두루 관심을 가져야 한다.
그러면 이러한 캔들분석의 유효성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그것은 다름아닌 거래량에 그 비밀이 숨어있다고 할 수 있다.
캔들과 그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는 거래량을 이해해야지만 소위 "속임수 음봉이나 양"을 어느 정도 파악해낼 수 있는 것이다.
특히 세력이 개입한 종목일수록 캔들만 갖고 투자접근하는 것은 위험하다.
세력 또한 이러한 캔들패턴을 알고 있기 때문에 일반인들이 선호하는 캔들패턴을 만들어 가기 마련이다.
하지만 세력들도 거래량만은 완전히 속일 수 없기 때문에 캔들과 병행하여 거래량을 제대로 이해 해야만 투자에서 배신감 느끼지 않을 것이다.

[1] 거래량에 대한 일반적 오해와 진실

장기적 국면에서 주가는 궁극적으로 펀더멘탈에 회귀한다고 개인적으로 믿지만 단기적 혹은 심지어는 중기적으로도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 중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는 소위 수급이며 이렇기에 증시 격언 중에 `수급은 모든 재료에 우선한다`는 말이 있다.

수급이란 수요와 공급에 따른 에너지, 즉 `거래량`을 의미하며 거래량 중에서도 바로 매수세를 일컫는 말이다.
일반적으로 바닥권에서 거래량이 늘어나는 것이 좋고, 상투권에서 거래량이 늘어나는 것을 나쁘다고 알고 있다.
그 이유는 거래량이 곧 매수세를 의미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왜 거래량이 매수세를 의미할까?
거래량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파는 사람도 많다는 것인데 그러면 그만큼 매도세도 강한 것이 아닌가?
고점이라도 매도할 사람이 없으면 주가하락은 없을텐데 왜 매수세만을 강조하는 것일까?
주식은 언제나 현금화가 가능한, 곧 환금성이 뛰어난 대표적인 투자상품인데 주식을 소유한 투자자는 자신이 보유한 주식을 누군가에게 매도해야만 현금화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즉, 따라서 수익을 현실화시키기 위해서는 주식을 매도를 해야 하며 이러기 위해서는 필히 매수세가 등장해야 한다.
즉, 누군가 수익을 보고 매도로 나섰지만 그 보다 많은 사람이 주가가 최근 상승하였다고 할지라도 보다 높은 가격에 팔 수 있다고 믿는 매수세가 등장해야하는 것이며 이는 결국 거래량의 증가세로 나타나는 것이다.

여기서 종종 발생하는 오해는 거래량이 없는 상태는 매도할 사람이 없다고 여기는 것인데 실제로는 그것이 아니라 매수할 사람이 없는 것이다.
이러하여 상승 초기에 거래량의 증가는 필연적인 것이다.
그러면 상승형 캔들 패턴 상투권에서 거래량의 증가는 매수세가 높은 것으로 이해를 해야 하는가?
여기서는 그렇지 않다.
자신이 보유한 주식을 똑같이 가지고 있는 매수한 사람이 현재 매우 많은 상태라면 고점에서 매수유입량이 떨어지게 되는데 이 때 수익이 난 투자가들은 조금 낮은 가격이라도 매도하게 되며 고점에서 매수한 이들은 손절매로 덩달아 낮은 상승형 캔들 패턴 가격에 매도에 동참하게 되며 결국 상승시기와는 다르게 낮은 가격이라도 매수할 사람이 나타나면 그 가격에라도 매도하고자 하는 심리가 커지게 되면서 거래량이 증가하는 것이고 이로 인하여 매물벽이 두터워지며 이는 통상적으로 고점에서 이전 거래량을 상회하는 거래량이 나타나지 않는 이상 하락추세가 지속되는 것으로 접근할 수 있다.
즉, 주가상승기에 거래량의 증가와 상투권에서의 거래량 증가가 겉으로는 같아 보이지만 속으로는 다르다는 것을 이해를 해야 한다.

주식을 매수할 사람이 많아야 서로 경쟁이 붙어 너도나도 높은 가격에 주식을 매수해야만 주가는 올라가는 것이다.
낮은 가격에 주식을 산다고 주가가 오르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 높은 가격에 주식을 매수해 주어야 주가가 오르는 것이다.
즉, 거래량의 증가는 매수세를 의미하지만 매수세의 질이 고가에 사려는 매수세이냐 아니면 저가에 사려는 매수세이냐에 따라 주가가 오르느냐 내리느냐가 결정되어지는 것이다.

[2] 거래량 증감여부의 키포인트

거래량은 매수세의 힘을 의미한다고 했는데 개인투자자가 주가 되는 매수세인지, 세력이 주가 되는 매수세인지가 중요한 키포인트 이다.
세력이 주가 되는 거래량은 바닥권에 거래량 증가비율과 함께 짧고 강하게 상승하는 특성이 있다.
반면에 거래량 증가비율과 시간이 길면 이를 인지하는 개인투자가가 대거 몰리는 여건이 만들어지며 이는 곧 주가가 추가상승하지 못하고 하락전환하게 된다.
따라서 강한 주식은 거래량 증가기간이 짧으며 강하게 상승하며 어느 선을 넘어서면 거래량을 줄이며 강하게 상승하는 공통점이 있다.

1) 주가는 바닥권이며 거래량은 횡보 - 매도세와 매수세의 공백기간으로 당분간 매력이 없는 주식이다.
거래량이 증가할 시점까지는 관망으로 접근해야 한다.

2) 주가는 바닥권이며 거래량은 감소 - 매수세가 없는 상황으로 주가가 떨어지지 않는다면 조만간 거래량 바닥이 탄생하며 주가가 상승전환할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바닥권에서 주가가 다시 떨어지면서 거래량이 감소한다면 세력의 인위적인 주가 누르기일 가능성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이전 주식 보유자의 실망매물이며 인위적인 누르기이던지 실망매물이던지 추가하락의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속임수라고 단정지으며 섣불리 손을 대서는 안된다.

3) 주가는 바닥권이며 거래량은 증가 - 이는 거래량이 최저점을 기록한 후 평균 거래량의 3배 이상 거래량이 증가할 때의 경우인데 자취를 감추었던 매수세의 등장을 의미 한다.
일반적으로 강한 세력이라면 거래량 바닥시점에서 거래량 증가 후 큰 거래량 없이 주가를 끌어올리게 된다.
하지만 약한 세력이라면 주가가 상승반전하면서 곧 매물화 되면서 거래량이 평균거래량에 비해 폭증하게 된다.

4) 주가는 바닥권에서 급락하며 거래량은 증가 - 더 이상 떨어질 거 같지 않던 바닥권에서 급락을 하며 거래량이 증가하는 경우인데 기업의 특별한 악재가 없는 한, 세력의 의도일 수도 있지만 어쨌든 일시적인 수급충격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며 세력은 오히려 저점에서 받아먹게 된다.
이후 거래량을 줄이며 상승반등을 시도할 가능성이 높은 경우 이다.

5) 주가는 바닥권에서 급락중에 거래량은 감소 - 바닥권은 강한 하방경직성을 자랑하는 구간인데 거래량 없이 급락한다는 것은 세력의 인위적인 의도일 가능성과 비인기주식에 더 이상의 매력이 없다는 상황으로도 해석이 가능하다.
일단 급락 이전 주가변화나 거래량 변화가 있었는지가 중요하다.
종목에 따라 해석의 차이는 있지만 매수보다는 매도관점이며, 급락을 마무리한 다음 이후 거래량 변화에 따라 매수시점을 조심히 저울질 하는 것이 좋다.

6) 주가는 급등중이며 거래량은 증가
- 주가가 장기 횡보장세를 마무리한 다음 급등하기 시작하면서 오히려 거래량이 증가하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는 매물소화측면에서 바람직해 보이지만, 오히려 급락의 위험은 거래량 없이 급등하는 주식보다 더 큰 것이 일반적이다.
보통 세력이 연속해서 양봉을 만들어 억지로 끌어 올리면서 거래량이 증가하는 경우인데 일반 개인투자가들이 반복적인 학습효과를 통해 따라오라고 유혹하는 것이다.
학습효과에 길들인 개인들이 대거 매수세에 동참할 때면 세력은 일시에 물량을 내던지곤 한다.
따라서 급등 중 거래량이 증가하는 종목에서는 최대한 단타로만 접근하는 것이 좋다.

7) 주가는 급등중이며 거래량은 감소 - 세력의 강한 힘을 느끼게 해주는 경우이다.
이미 물량 매집이 완료된 상태이기 때문에 개인들의 매수참여를 허락하지 않는 경우이며 이후 거래량이 터졌을 때는 매도관점 이다.

8) 주가는 상투권에서 거래량은 증가 - 고점에서 거래량 증가는 두가지 목적이 있다.
이전 저가 매수자의 매도물량을 받으며 추가로 상승하려는 의도에서의 거래량 증가와 고점에서 팔아먹는 거래량 증가 이다.
고점에서 추가상승을 위한 거래량 증가는 대체로 전고점대를 지지하면서 고점을 상승돌파하는데,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눌림목이나 고가놀이 패턴이 여기에 해당 한다.
반면에 전고점대를 지지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거래량이 증가하면 세력이 물량을 던지는 과정으로 해석돼 매도로 접근해야 한다.
이 경우 OBV보조지표가 보다 유효한 판단을 내리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여겨 진다.

9) 주가는 상투권에서 거래량은 감소 - 상투권에서는 대체로 거래량이 증가해야 정석 이다.
왜냐하면 상투는 그 동안 주가를 끌어올렸던 세력이 대량의 물량을 파는 시점이기 때문에 거래량이 증가하는 패턴을 보인다.
그러나 상투권에서 오히려 거래량이 감소한다는 것은 세력이 일단 시장을 개인들에게 맡겨놓는다고 해석하는 편이 좋다.
물론 그 이전 상투권 대량거래 시점에 세력이 물량을 털었을 가능성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이후 주가가 저점을 지지하는지 아니면 거래량이 다시 급증하는지의 여부에 따라 상승추세를 이어가는냐 하락추세 반전이냐로 판단할 수 있다.

10) 주가는 상투권에서 급락 중에 거래량이 증가 - 주가가 급등한 이후 상투권을 찍고 급락하면서 거래량이 증가하는 경우는 대부분 주식에 대한 미래기대치가 높다는 것을 말한다.
기대치가 높으니 급락을 해도 누군가 계속해서 매수를 하는 과정에서 거래량이 증가한다.
하지만 그 기대치가 허상일 경우에는 첩첩산중으로 매물대가 쌓이는 결과를 가져 온다.
거래량이 급증한 상태에서 저점을 차례로 낮춘다면 추가 상승 가능성은 희박한 편이다.
따라서 단기 100% 이상 고점을 찍고 급락하는 주식이라면 거래량의 증가여부에 관계없이 일단 빠져나오는 것이 좋다.
이후 저점 지지와 주가조정과정을 확인한다음 그 때 매수해도 늦지 않다.

11) 주가는 상투권에서 급락 중에 거래량이 감소 - 이미 상투권에서 대량거래와 함께 음봉이 출현한 상태라면 자연히 상투를 찍고 급락하면서 거래량은 감소하게 된다.
고점을 이미 확인한 상태이기 때문에 신규매수세가 유입되지 않은 상태로 지속적인 투매매물로 거래량이 감소하는 것으로 이해를 해야 한다.
매물공백에 따른 단기반등으로만 접근해야 할 것이다.

캔들도 속임수가 있으며 이것은 거래량으로 파악해야 한다고 밝혔는데 그렇다면 거래량은 속임수가 없을까?
거래량도 충분히 속일 수 있다.
그럼 거래량 속임수는 무엇으로 파악할 수 있을까?
크게 분챠트 활용법과 보조지표를 활용법으로 나눌 수 있지만 이들 모두를 함께 고려해야 속임수 거래량을 최대한 판별해 낼 수 있다.
고점에서 대량거래 후 급상승, 바닥권에서 점진적 거래량 증가 후 급락, 이런 경우는 세력이 거래량을 역으로 이용하는 경우다.
그리고 거래량 폭등 같은 경우는 해석이 다양하다.
이런 거래량 분석의 단점을 극복하려면 보조지표를 이용하여 확률을 최대한 높여야 한다.

1) 대량거래를 동반하며 주가가 폭락하는 대표적 이유 - 작전세력의 물량털기 / 내부악재 정보를 선취한 내부자의 매도 / 대여금에 대한 주식담보를 확보하고 있던 금융권 매도 등이 이유이다.

2) 거래량 없는 상승음봉의 의미 - 보통 개인투자자의 투매물량으로 해석이 가능하다.
장이 나쁘면 심리적으로 위축되기 때문에 일단 팔고보자는 심리가 커지게 되며 세력은 이 물량을 가만히 앉아서 받아먹고 다음날 상승시키는 것이다.
고가권 보다는 바닥권에서 일정한 상승을 한 경우라면 더욱 좋은 경우 이다.

3) 상승형 대량거래 음봉 - 주가가 2~3일의 양봉으로 단기 상승 후 전일 양봉의 저점을 하회하는 큰 음봉을 그리면서 거래량도 전일의 거래량을 상회하는 패턴이다.
- 자본력이 뛰어난 힘이 있는 세력주의 작품에서 종종 볼 수 있다.
주가 상승 중 대량거래 음봉으로 추세하락을 예고하는 듯 하는 페인팅 모션을 취하면서 2차 매집에 들어가는 경우다.
대형주에서는 대부분 추세 하락이지만 자본금이 적은 중소형주 에서는 세력의 단기 물량 매집 패턴용으로 캔들과 거래량을 모두 속이는 경우다.
상승형 대량거래 음봉은 이평선이나 전저점 지지여부와 OBV 등의 보조지표를 통해 세력의 의도를 대략 감지해낼 수 있다.

4) 세력의 저가매도 저가매수 전략 - 주가가 지지선을 붕괴하면서 갭하락 음봉이 연이어 발생하는데 거래량은 서서히 증가하는 패턴 이다.
이 경우 일반적으로 V자로 추세전환하면서 별다른 대량거래를 수반하지 않고 급등하는 경우로 미처 일반 투자가들이 인식하여 붙지 못하는 경우이다.
- 흔히 개인들은 저가매수 고가매도 전략을 취한다.
하지만 세력은 역으로 고가매수 저가매도 전략을 취하기도 하며 한편으로는 세력의 매집전략으로 흔히 사용되는 전략이 저가매도 저가매수 이다.
해당 기업에 특별한 악재가 없는데 거래량이 증가하면서 연속 음봉이 출현 한다.
다음날 시초가부터 던지고 밑에서 또 받고, 반등을 시도하려면 위에서 또 던지고 하는 패턴을 반복시켜 단기 심리적 악재를 최대한 이용한 세력의 단기 물량 매집법 이다.

*거래량은 매수세를 의미한다고 누차 강조 했다.
그럼 거래량의 매수급소는 과연 어떤 때를 말하는 것인가?
바로 거래량 바닥시점이 곧 매수급소가 탄생하는 시점이다.
장기 하락의 대바닥점이 곧 거래량 바닥이 형성되며, 이 거래량 바닥시점이 이제 매수할 준비를 하는 시점이다.
단, 장기하락추세 중인 종목이라면 하락추세를 마무리하는 모습이 나타나야 한다.
거래량 바닥의 전저점을 지지하는 모습도 물론 나타나야 한다.
(참고로 거래량 바닥으로 매수시점을 잡는 것은 단기 투자자에게는 매우 유리한 매매방법 이다)

*거래량 바닥은 단기적으로는 20일, 중기적으로는 60일 가량 기간 중에서 거래량 최저점을 기록하는 때이다.
바닥을 확인하려면 당연히 거래량 최저점을 갱신한 날로부터 대략 3~4일 정도의 기간동안 거래량이 최저점 이상으로 증가할 때 비로서 거래량 바닥을 확인했다고 결론을 내릴 수 있다.

*거래량 바닥 당시 예상을 하며 접근하기 보다는 바닥 이후 3~4일간 집중하면서 강한 양봉 출현이후 재차 거래량이 줄면서 단기조정을 받을 때 전저점을 유지하거나 상회하면서 감소한 거래량이 최저거래량을 상회하는 것을 확인하고 접근하는 것이 보다 확률이 높으며 매수급소라고 할 수 있다.

(1) 주가 최저점이 아니라 거래량 최저점 종목을 찾는다.
(단기 20일, 중기 60일 혹은 120일 거래량 최저점)
(2) 거래량 최저점을 갱신한 이후 2~3일간 거래량 증가종목을 찾는다.
(3) 단, 거래량 최저점의 최저가격대를 지지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는다.
(4) 거래량 최저점을 찍은 이후 주가가 저점과 고점을 차례로 높인다면 매수관점에서 접근이다.
(5) 단, 거래량이 폭증할 경우 (평균거래량 10배 이상) 보통 3일간 관망이다.

잡학다식 창고

차트를 표현하는 상징 일러스트

이 글이 잘 이해가 가지 않는 분들은 지난 포스팅 글들을 먼저 읽고 오시면 이해가 빠를듯 합니다.

차트가 존재하는 모든 시세의 움직임에는 항상 고점과 저점이 존재 합니다. 문제는 어떤 고점과 저점이 각각 의미가 있는 지점이냐는 것인데, 그 "의미있는 고/저점" 을 찾아내는 기술로써 "추세선" 을 설정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문제는 차트를 보는 사람마다 "이것이 의미 있는 고/저점이다" 라는 판단 기준이 다르다는 것 입니다. 여기서 바로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걸면 코걸이" 라는 비판이 생기게 되죠. 때문에 이 포스팅에서는 추세선을 설정하는 기준에 제 사견이 개입할 수 있다 라는 점이 문제가 될 수 있는데, 이런 점을 염두에 두시면서 읽어주시면 될 것 같네요 :)

[ 1. 추세선 성립조건 찾기 - 2개 이상의 고/저점 ]

차트의 고점과 저점 예시

고점과 저점 추세선 긋기의 예

추세선을 더 정확히 표현하면 "직선 추세선" 입니다. 즉, 첫번째 고점 또는 저점 에서 직선으로 연결하였을 때 다음번 고점 또는 저점이 연결되는 곳이 있다면 추세선이 성립합니다.

주로 고점의 경우 첫번째 고점보다 그 다음 고점이 점점 낮아지는 상승형 캔들 패턴 때에 추세선을 사용하며, 반대로 저점의 경우 첫 저점보다 다음 저점이 높아지는 때에 사용합니다.

추세선을 긋는 이유는 매수,매도의 타이밍을 미리 설정하여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것 입니다. 위 스샷의 첫번째 차트를 보시면 낮아진 두번째 고점으로 인해 추세선을 그어볼 수 있게 되었죠. 이 때 각자 자신이 상승형 캔들 패턴 처한 상황에 맞게 작전을 세울 수 있게 됩니다. 가령 이런식이죠.

□ 매수대기자: 저 선 위로 시세가 돌파되는 순간 매수하자.

□ 보유중인자: 다음번 저점 추세선을 설정하기 곤란한 상황이니 이평선 관점에서 접근하여 판단하자.

그리고 위 스샷 두번째 차트 예시에서는 이런식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 매수대기자: 첫 저점보다 더 높아진 두번째 저점이 출현했으므로 여기서 매수하되, 매수 후 저 추세선 밑으로 다시 이탈하면 손절하고, 이탈되지 않으면 계속 보유하자.

□ 보유중인자: 저 추세선 밑으로 이탈될 때 내 물량을 청산하자.

주의할 점은, 지금이 추세선 관점에서 접근할 상황인지, 아니면 추세선 보다는 이평선의 지지 저항을 위주로 접근할 상황인지 각자 전략을 세워야 한다는 점 입니다. 이 포스팅에서는 추세선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으므로 이평선 또는 다른 지표와 혼합하여 전략을 세우는 방법에 대해서는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 2. 추세선의 특징 ]

차트의 추세 상승돌파 예시

성립 기간이 길수록 시세의 등락율이 크다

요즘 미국 주식을 건드리다 보니 국내증권 HTS를 안열어보게 돼서 예시를 미국주식으로 들고 오는데. 어차피 원리는 다 똑같습니다;; 해당 차트 일봉의 경우 2020년 중 거의 전체 기간동안(=약 1년) 고점이 균일하며 저점이 높아지는 이른바 "상승형 삼각수렴" 패턴이 출현했고, 저점의 경우 2019년 최저점과 연결되는 저점라인도 형성됐습니다.

즉, 짧게 잡아도 1년짜리 수렴의 기간을 거친 후 방향성이 상승 돌파로 결정되었으므로 주가는 상승하되, 그 등락폭은 수렴의 기간이 긴 만큼 강하게 출현합니다. 때문에 통상 저런 경우 보유기간을 길게 가져가 보는 전략도 주효할 수 있습니다. 만일 저 차트가 1분봉이었다면 그 스케일에 맞게 수 분~수 시간 이내의 장중 대응을 하는 식이 될 것입니다.

차트의 일반수렴패턴의 예시

수렴 패턴 예시

※ 수렴: 고점의 높이가 낮아지고, 저점의 높이가 높아지면서 두 추세선이 서로 좁혀지는 경우를 "수렴" 이라 합니다. 통상 수렴이 진행 중일 때는 신규매수를 자제 하는 것이 좋으며, 수렴의 끝에 시세가 상승돌파 하는지 하방이탈 하는지를 살핀 후 대응 하는 것이 좋습니다.

차트의 삼각수렴패턴의 예시

※ 삼각수렴: 고점과 저점대 중 한쪽의 높이가 평행하고, 나머지 한쪽의 높이의 변화가 있는 경우 "삼각수렴" 이 됩니다. 이 때 고점대가 일정한데 저점대가 높아지면 상승형 삼각수렴, 반대로 저점대가 일정한데 고점대가 낮아지면 하방형 삼각수렴이 됩니다.

삼각수렴의 경우에도 일반적인 수렴과 마찬가지로 추세방향성이 결정될 때까지 신규매수를 보류하는 것이 정석이나, 상승형 삼각수렴의 경우 대체로 그 추세방향성이 상승돌파 될 가능성이 좀 더 높다는 특징이 있고, 반대로 하방형 삼각수렴은 하방이탈 가능성이 좀 더 우세합니다.

이 외에 고점과 저점이 모두 수평으로 평행한 "박스권" 개념도 있습니다. 박스 상태도 수렴과 마찬가지로 방향성이 결정 된 후 대응하는 것이 정석 입니다.

정확하게 고/저점이 성립할수록 적중률이 높다

추세선을 그어봤을 때 성립은 하지만 그 사이에 불규칙한 움직임이 많다거나, 또는 약간의 오차로 추세선이 이탈되는 경우가 많은 등 정확한 패턴이 아닌 애매한 경우도 많습니다. 추세선이 정확하고 깔끔하게 성립할수록 적중률이 높습니다.

[ 3. 추세선의 의미가 없는 상승형 캔들 패턴 상승형 캔들 패턴 상승형 캔들 패턴 경우 ]

우상향 차트의 예시

우상향의 예

우상향 또는 우하향 할 때

의미가 아예 없다기 보다는 굳이 추세선 관점으로 접근하지 않아도 되는 경우에 해당 합니다. 통상 시세가 이평선을 따라 꾸준하게 한 방향으로 진행하고 있는 경우에는 이평선 역시 필연적으로 시세를 따라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통상 이런 경우에는 굳이 추세선을 긋기 보다는 그냥 특정 이평선 밑으로 시세가 내려갔을 때 판단하는 이평선 매매법에 치중합니다.

혼조세 패턴의 차트 예시

추세 혼조의 예

고점과 저점이 불규칙하면서 이평선도 뒤엉키는 혼조세에서는 위 예시처럼 선을 그어도 고/저점의 규칙성이 성립하지 않기 때문에 추세선을 긋는 의미가 없습니다. 위 예시에서는 박스권을 그어보려 해도 되지 않습니다.

[ 4. 추세선을 긋는 이유 - 대응 ]

캔들 차트에는 시세의 방향성이 한쪽으로 크게 변화하는 타이밍이 있는데 이를 "변곡점" 이라 합니다. 고/저점간의 규칙이 성립하는 상태에서의 직선추세선은 그 방향이 결정되는 순간이 곧 변곡점이 되죠.

추세선을 긋는다는 뜻은 본인이 어느 특정한 지점에서 특정한 판단을 하겠다는 자신과의 약속과 같습니다. 그리고 그 약속을 지키는 것이 곧 대응 이 됩니다.

매매를 하다보면 마음이 1초에도 몇번씩 바뀌는 일이 흔합니다. 일정한 기준 없이 매매하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데 이를 "뇌동매매" 라 합니다. 추세선은 본인의 마음이 이러한 뇌동상태에 빠지는 것을 막아줍니다.

차트 패턴 - 경직된 사고를 부수는 실전 차트 패턴의 모든 것 -

일반투자자는 물론 애널리스트와 기술적 분석가, 증권사 직원에게까지 유용한 『차트 패턴』
이 책으로 주식과 선물을 거래하라. 그리고 돈을 주워 담으라!

주식투자를 실패로 몰고 가는 요인은 무엇일까? 바로 탐욕과 공포라는 비일상적인 감정이다. 이러한 탐욕과 공포는 바로 ‘불확실성’에서 비롯된다. 만일 당신이 현재 상승 중인 주가가 어느 수준에서 멈출 것인지 예상할 수 있다면 어떻게 될까. 당연히 주가가 목표 지점에 다다를 때까지 느긋하게 기다릴 수 있을 것이고, 그 수익을 온전히 차지하는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반대로 마구 내리꽂는 주가가 언제 반등할 것인지 알 방법이 있다면, 공포에 휩쓸려 투매에 나서는 불행한 일은 거의 없을지도 모른다.
『차트 패턴』은 이러한 당신의 기대와 우려에 대해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한다. 이 대안은 과학적이고 객관화된 수치로 이루어져 있다. 패턴의 모양뿐만 아니라 패턴이 형성되는 시점이 연중 주가 범위의 어느 곳에 있는지, 이전 주가의 흐름은 어떤 형태였는지, 패턴을 완성하는 시점에 판단을 흐리게 만드는 페인트 모션이 있었는지를 파악할 수 있게 만들어 준다. 무엇보다 자신이 분석한 패턴이 유의미한 패턴으로 확인되었을 때, 목표 가격을 설정할 방법도 제시한다. 따라서 이제 『차트 패턴』을 읽지 않고 차트 패턴에 관해 이야기할 수 없다. 차트 패턴이 가진 힘을 이해하고, 돈을 벌 일만 남았다.

상세한 설명, 명확한 지적, 풍부한 실례로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이 책에는 크게 성취율이 가장 높은 바닥 패턴 10가지와 널리 알려진 18가지 차트 패턴, 7가지 이벤트 패턴, 18가지의 예외형 패턴이 등장한다. 각각의 묶음들은 성격별로 분류되어 있어 독자들이 자신에게 맞는 차트 패턴을 공략하기에 이상적으로 구성되어 있다. 더 세부적으로 보면 다음과 같다.

① 패턴마다 어느 경우에 패턴이 완성되었다고 말할 수 있는지에 대한 ‘패턴의 특징과 확인 방법’
② 패턴에서 유의해야 할 점을 별도로 짚어주는 ‘거래에 유용한 불코우스키의 조언’
③ 매수 후 전략 설정을 위한 ‘가격 목표점 설정’
④ 주인공의 거래 예로 설명하는 ‘사례에서 배우기’가 있다.

수치를 제시하며 이야기하지만 전문가는 물론 주식초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기술적인 내용 이외에도 이 책을 매력적으로 만드는 또 한 가지 포인트가 더 있다.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저자의 친절한 어투와 정곡을 찌르는 위트이다. 특히 저자는 가상의 인물을 등장시키는 소설의 형식을 일부 차용했다. 따라서 지루하지 않고 누구나 흥미롭게 책을 읽어 내려갈 수 있다.

지금까지 매번 실패의 연속이었다면, 이 책을 만난 것이 당신의 주식투자 인생에서 가장 큰 행운이다!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다. 하지만 실수의 가장 큰 문제는 반복이다. 왜냐하면 실수가 누적될수록 습관으로 바뀔 수 있으므로 항상 경계해야 하기 때문이다. 한 번 거래에 실패했던 사람이 다시 실패하지 않으려면, 과거의 실수를 고치면 된다는 간단한 결론이 나온다. 그러나 거래에서 어떤 점이 잘못된 것인지 정확히 알기란 쉽지 않다. 따라서 자신의 문제를 모른 체 거래 방법을 수정해봐야 결국 불완전해질 수밖에 없다.
『차트 패턴』은 주식투자자라면 누구나 목말라하는 지점에 대해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다. 당신이 멋지다고 확신한 차트 패턴에 어떤 함정이 있는지, 무엇을 더 고려해야 하는지, 다음의 진행을 어떻게 예측해야 하는지 등의 의문점을 이 책으로 풀 수 있다. 당신이 지금까지 거래를 지속하는 동안 많은 책의 도움을 받았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차트 패턴』만큼 당신의 투자 인생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다줄 수는 없을 것이다.

작가 소개

Thomas N. Bulkowski
성공적인 투자자로 25년 동안 주식을 거래해왔다. 차트에 관한 한 세계에서 불코우스키에 필적할 만한 사람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는 우리 시대 최고의 차티스트이다.

주요 저서로 『차트 패턴 백과사전』이 있고, 「적극적인 거래자」, 「주식, 선물, 옵션」, 「주식과 상품의 기술적 분석」의 기고가이기도 하다. 주식투자로 충분히 돈을 벌어 36세의 나이에 일상의 업무에서 ‘해방’되기 전까지는 레이시온 사의 하드웨어 디자인 엔지니어 그리고 탠디 사의 수석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일했다.

연세대학교 지질학과를 졸업하고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현재 글쓰기와 번역 작업에 전념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차트로 주식투자하는 법』, 『캔들차트 투자기법』, 『차트 패턴』, 『윌리엄 오닐의 공매도 투자기법』, 『역발상의 기술』,『아우구스투스』, 『로마의 전설을 만든 카이사르 군단』,『잡식동물의 딜레마』, 『모던타임스』, 『피의 기록, 스탈린그라드 전투』,『우리를 위한 경제학은 없다』 등이 있다.

Chapter 1 똑똑한 돈, 스마트 머니의 발자국

Chapter 2 거래의 심리학
거래의 심리학
거래의 기본
부정적인 생각을 고치는 법
안심 영역
매도 신호
거래 계획을 짜고 계획대로 거래하라
무엇이 수익을 가로막는가

Chapter 3 추세선에 관한 진실
추세선의 역할에 관한 예
추세선: 외부 추세선, 내부 추세선, 추세 곡선
추세선의 접점 간격
추세선의 접점 수
추세선의 길이
추세선의 기울기
추세선과 이탈 거래량
추세선으로 가격 목표점을 계산하는 법
추세선 그리기
1-2-3 추세 변화 확인기법
추세선을 활용한 거래 사례
추가적으로 알아둬야 할 유용한 정보
추세선 종합 정리

Chapter 4 지지와 저항: 가장 중요한 차트 패턴
지지와 저항이란 무엇인가?
차트 패턴으로서의 지지영역과 저항영역
피보나치 되돌림
천정과 바닥
수평 밀집 구간
지지·저항영역으로서의 어림수
추세선과 추세대
지지·저항영역으로서의 거래량
지지·저항영역을 이용하여 거래하는 법
지지와 저항 종합 정리

Chapter 5 대응이 필요한 이례적 상황
강세장과 약세장
상승 함정과 하락 함정
플랫형 기반

낮아지는 고점과 높아지는 저점
부분 상승과 부분 하락
급등과 급락
꼬리
꼬리 추종
역지정가주문
상향 후퇴와 하향 후퇴

Chapter 6 성취율이 가장 높은 10가지 바닥 패턴
1. 높고 조밀한 깃발형
2. 파이프 바닥형
3. 반전 상승 가리비형
4. 삼중 상승 바닥형
5. 둥근 바닥형
6. 하락 삼각형
7. 상승 확대 쐐기형
8. 이브&이브 이중 바닥형
9. 삼중 바닥형
10. 역 머리어깨형

Chapter 7 널리 알려진 차트 패턴
확대 천정형과 확대 바닥형
하락 확대 쐐기형
상승 직각 확대형과 하락 직각 확대형
다이아몬드 천정형과 바닥형
이중 천정형
깃발형과 페넌트형
머리어깨형
조정 상승형과 조정 하락형, 단순 ABC 조정형
파이프 천정형
상승 삼각형과 대칭 삼각형
삼중 천정형

Chapter 8 주가 변동성 높은 이벤트 패턴
데드 캣 바운스
역 데드 캣 바운스
배드 어닝 서프라이즈
굿 어닝 서프라이즈
실적 깃발형
주식 등급 하향 조정
주식 등급 상향 조정

Chapter 9 큰 수익의 기회가 되는 예외형 패턴
예외형 확대 패턴
확대 천정형 / 상승 확대 쐐기형 / 상승 직각 확대형 / 확대 바닥형 / 하락 확대 쐐
기형 / 하락 직각 확대형 /
다이아몬드형, 이중형, 머리어깨형
다이아몬드 천정형 / 이중 천정형 / 머리어깨형 / 다이아몬드 바닥형 / 이중 바닥형
/ 역 머리어깨형 /
그 외의 예외형 패턴
직사각형 / 상승 삼각형 / 하락 삼각형 / 대칭 삼각형 / 하락 쐐기형 / 상승 쐐기형

Chapter 10 그 외의 거래 사례(종합)
IMC 글로벌
자이언트 인더스트리
램 리서치
EMC
롬 앤드 하스
JLG 인더스트리
사우스웨스트 에어라인

Chapter 11 거래에 성공하기 위한 체크 리스트(종합)
매매 결정을 내리기 전에
어떻게 팔 것인가?
언제 팔 것인가?
놓쳐서는 안 되는 거래의 기본
패턴의 이탈 위치로 성취율을 예측하라
거래에 임하기 전 최종 심리 체크리스트

Chapter 12 패턴 성취율을 보여주는 통계수치(종합)
차트 패턴의 성취율과 순위
이벤트 패턴의 성취율과 순위
차트 패턴의 이탈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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