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무역 로봇의 특징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28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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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백화점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에서 외국인들이 인공지능 기반 통역 기술이 적용된 말하고 움직이는 로봇 쇼핑 도우미 ‘쇼핑봇’을 이용하고 있다. (제공: 현대백화점)

현대 무역 로봇의 특징

바이오테크·자율주행차 맑음, 블록체인·드론은 흐림
성장 동력으로 적합한 소수 업종 발굴·육성하는 전략적 선택 필요
현대경제연구원 '2019년 산업경기의 10대 특징과 시사점' 보고서

[아웃소싱타임스 손영남 기자] 2019년부터는 미래 먹거리로 각광받던 4차산업혁명 관련 기술들에 대한 구조조정이 일어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이에 따라 4차산업혁명 관련 기술을 다뤄온 신산업분야에도 극명하게 명암이 엇갈릴 것으로 판단된다.

현대경제연구원은 11월 25일 내놓은 ‘2019년 산업경기의 10대 특징’ 보고서를 통해 내년에 4차산업혁명 관련 부문은 산업화 가능성을 검증하려는 노력들이 확산되면서 관련 부문들 간에 구조조정이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바이오테크놀로지(BT)·자율주행차·양자컴퓨터는 시장이 빠르게 형성되면서 산업화가 진행되겠지만 드론·수소차·블록체인 등은 시장 및 기술여건이 아직 미성숙해 산업화 가능성을 둘러싼 부정적 전망이 확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바이오기술의 경우 고령화와 의료비 지출 추세를 볼 때 빠른 산업화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자율주행차의 경우에도 효율적 교통시스템의 수요 확대,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 등으로 상업적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기대된다는 것이 연구원 측의 주장이다.

또한 양자컴퓨터는 데이터 정보량이 급증하는 추세에 따라 기존 컴퓨터의 능력을 넘어서는 연산력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의료, 우주항공, 제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될 것으로 예측된다고 밝혔다.

이에 반해 딥러닝, 블록체인, 증강현실, 드론, 수소차 등의 산업화 가능성에 대해서는 상당수 연구자들 사이에서 다소 부정적 전망이 확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딥러닝의 경우 여전히 대중화 단계로 발전되지 못하고 있으며, 블록체인 또한 높은 관심에도 불구하고 핵심 기술의 부족과 운영시스템의 미성숙 등으로 한계에 봉착하고 있는 실정이 문제로 지적됐다.

증강현실(AR)은 콘텐츠의 다양성 부족으로 상용화 확산이 더디게 진행되고 있으며, 드론의 경우 산업화 초기 단계의 시장은 형성되어 있으나 추가적 수요 확장을 끌어 낼만한 유인이 부족한 상황이라는 것이 걸림돌이다.

수소차에 대해서는 “한국과 일본을 제외한 대부분 국가들의 미래 자동차에 대한 지향점이 전기차에 있으며, 스테이션망 구축에 대한 부담 주체의 문제 등으로 본격적인 산업화의 가능성이 현대 무역 로봇의 특징 현재로서는 높지 않다”고 진단했다.

결국 단기간 내 산업화가 가능한 분야로 자금, 지원이 몰리고 그렇지 않은 분야는 자연스럽게 시장의 관심사에서 벗어날 것이라는 게 이번 보고서의 판단이다.

이런 점들을 고려해볼 때 신성장 동력 육성에서도 단기간 내 산업화가 가능한 신기술에 정부 지원이 집중될 것이므로 “신기술·신산업도 유행과 기술 환상에서 벗어나, 우리 경제와 산업구조의 성장 동력으로 적합하고 이행이 가능한 소수 업종을 발굴하고 집중 육성하는 전략적 선택이 필요하다”는 것이 이번 보고서의 제언이다.

현대 무역 로봇의 특징

산업용, 서비스용 등 다양한 로봇을 생산하는 현대중공업 계열의 회사입니다.

대구에 위치해 있고, 현대중공업지주가 90%, 현대 무역 로봇의 특징 케이티가 10% 소유하고 있습니다.

2020년 5월 분할 설립되어 이제 3년차가 되었네요

당시 매출은 약 1953억 (5~12월) 이었습니다.

[DART - 현대중공업지주 분기보고]

당사는 산업용로봇 완성품과 부품을 제조, 판매, 서비스하는 사업과 로봇을 기반으로하는 제조자동화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생산된 제품들은 자동차 및 디스플레이 산업 등 각산업의 제조현장에서 제품 생산부터 출하까지 공정 내 작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로봇의 원재료는 구동품, 기구부, 전장품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중 구동품인 모터와 감속기는 수입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로봇 단품 가격 경쟁이 심화됨에 따라 손익 개선을 위한 공급처 이원화 및 국산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전세계 산업용로봇 시장은 2020년 92억달러를 기록하였으며, 향후 2025년까지 연평균 10% 이상의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가별로는 중국, 유럽(독일), 미국, 일본, 한국이 70% 이상의 M/S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전세계 35%의 M/S를 차지하며, 정부의 자동화 투자 지원 및 보조금 지원 확대 등으로 로봇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당사는 2019년 중국 판매법인 및 현지 합작자회사를 설립하여 시장 수요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유럽은 전세계 M/S 20% 수준으로, 인구 고령화 현대 무역 로봇의 특징 및 인건비 상승으로 다양한 산업에 걸쳐 자동화 수요가 커질 전망입니다. 이에 따라 당사는 2021년 6월 유럽 법인을 설립하여 현지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서비스로봇 시장은 2020년 217억달러를 기록하였고 향후 2025년까지 연평균 12% 이상의 성장이 전망됩니다. 이에 당사는 로봇 기반 물류자동화 사업 합작자회사로 현대엘앤에스를 설립하였고, 최근에는 호텔, 식당 등에서 이용 고객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서비스로봇 사업에도 진출하여 종합 로봇솔루션 전문기업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당분기까지 연결실체는 자동차 및 일반산업 공정에 쓰이는 산업용로봇 725억원, 디스플레이 패널 운반용 FPD로봇 210억원, 제조/물류자동화 404억원, 로봇부품 판매 및 AS 125억원 등 총 1,464억원의 매출 실적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 중 산업용 로봇에서 발생한 매출액은 전체 매출액 중 약 5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현대 무역 로봇의 특징 전체 매출액에서 수출금액은 492억원, 국내는 972억원이며 수출로 발생한 매출액이 약 34%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용인에 로보틱스 연구소를 운영하며 신규 산업용로봇 개발 및 제어기 고도화를 위한 연구개발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주요 핵심기술 전문기업과의 협력 및 위탁연구를 통해 모바일서비스로봇 설계 및 개발과 AI, 딥러닝을 현대 무역 로봇의 특징 기반으로 한 비전 기술을 접목하여 신규 산업에서 로봇이 적용될 수 있도록 주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IoT 네트워크,고장진단 기술 등 고객이 만족하는 A/S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산업용로봇이 710억으로 거의 절반, FPD로봇이 210억, 스마트팩토리가 306억이고 나머지 234억 정도는 물류 및 공장 자동화와 부품판매 관련한 매출입니다. FPD로봇은 미래형 디스플레이의 부품이나 반제품을 옮기는 이송용 로봇입니다. 원재료 주요 매입처는 Nabtesco, 동재공업 등이고 구동품, 기구, 전장품 등 로봇제조에 들어가는 약 현대 무역 로봇의 특징 770억 규모의 매입을 해왔습니다. (2022년 9월까지) 또한 주물소재, 구리를 구매하고 있기도 합니다.

자금팀이 별도로 있고, 현대로보틱스의 환위험 관리를 주도한다고 합니다. 이처럼 자금팀의 역할이 좀 더 고급진(?) 경우 자금 담당자로서의 기회가 더 확장 되기도 합니다. 환 포지션 실시간 파악, 외환/금리 헷지거래, 파생상품 검토와 거래 등의 역할을 하기 때문이죠.

더불어 주요 계약 사항으로 2020.02 아세테크와 제조/유통 물류 자동화 설치 사업 확대 투자, KT와 사업 지분 현대 무역 로봇의 특징 투자 등의 협업을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 구분특허(실용신안)상 표디자인합 계

이를 위해 국제표준화기구로부터 환경경영시스템(ISO14001) 인증을 취득하여 유지하고 있으며, 심사를 통해 환경경영의 적합성과 유효성을 정기적으로 검증하고 있으며, 또한 노후 조명등을 LED로 교체하고 설비개선, 신재생에너지활용, 온실가스배출량 감소를 통하여 환경친화적인 경영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로봇산업은 로봇의 완성품이나 부품을 제조, 판매, 서비스하는 산업을 말하며, 자동차 산업과 같은 기계산업과 PC나 반도체 산업과 같은 IT산업의 특징을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IFR(International Federation of Robotics, 국제로봇연맹)은 로봇 종류를 크게 산업용로봇과서비스로봇으로 구분하는데, 산업용로봇은 각 산업의 제조현장에서 제품 생산부터 출하까지 공정내 작업을 수행하기위한 로봇을 말하며, 주로 자동차, 화학, 전기전자 등 제조업 분야에서 사용되는 로봇을 말합니다. 서비스로봇은 개인서비스용과 전문서비스용으로 구분됩니다. 당사는 산업용로봇의 기구부(로봇의 몸체, 로봇의 움직임을 담당하는부분) 및 제어부(기구부를 제어ㆍ통제하는 부분)를 자체 개발하여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특히 제어부의 경우 당사를 포함한 소수 기업만이 해당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2) 산업의 성장성
2021년 3월 발간된 후지경제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세계 산업용로봇 시장규모는 약 92억 달러이며, 전년 대비 3% 감소하였습니다.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설비투자 정체가 있었으나, 로봇 자동화 수요가 점차 증가함에 따라 향후 5년간(2021~2025년) 연평균 10% 이상의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국가별로는 5개국(중국, 독일, 미국, 일본, 한국)이 전 세계 M/S의 70% 수준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은 2020년 기준 전세계 M/S의 35%를 차지하고 있으며, 연평균 13% 가까이 지속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3) 경기변동의 특성
로봇산업은 경기의 흐름에 영향을 크게 받는 산업입니다. 전방산업 중 특히 자동차, 디스플레이 산업 등의 설비투자 증감에 따라 영향을 크게 받습니다.
산업용로봇(용접, 핸들링) 및 FPD로봇(디스플레이 운반)은 각각 자동차 및 LCD/
OLED 투자와 밀접한 관계가 있어, 이들 분야의 투자상황에 따라 제조용로봇의 사업에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제조업 분야에 다양하게 적용되는 제품 개발 및 폭넓은 고객확보를 통해 경기에 따른 민감도를 낮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4) 경쟁요소
로봇산업의 경우 기술 집약적 산업으로서 소수기업만이 핵심기술을 확보하고 있으며 기술확보 없이는 신규 시장진입이 어려운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울러 핵심부품 기술 확보와 함께 원가 경쟁력이 있는 업체만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으며, 고객사의 설비유지 관리를 위한 A/S 네트워크도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한 중요한 요소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전국적으로 즉시 대응이 가능한 원격 서비스 관제 센터를 운영하여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2) 영업의 개황
산업용로봇의 경우 친환경자동차에 대한 수요가 점차 증가함에 따른 생산방식 변화와 물류산업 내 로봇자동화 적용에 따른 새로운시장의 성장이 예상됩니다. FPD로봇의 경우 LCD에서 OLED로의 투자 전환이 본격화되면서 국내 및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의 OLED 설비 투자가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중국은 최근 2년간 미중 무역통상 문제 및 코로나19 등으로 로봇시장이 다소 축소되었으나, '제조 2025'정책 등으로 인한 정부의 자동화 투자 지원 및 보조금 지원 확대와 경기 회복에 따라 로봇에 현대 무역 로봇의 특징 대한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유럽은 후지경제보고서에 따르면 전세계 점유율이 20% 수준으로 로봇 수요가 높으며, 인구 고령화 및 인건비 상승 등으로 다양한 산업에 걸쳐 자동화 수요는 점차 커질 전망입니다. 이에 따라 당사는 해외 법인 설립 및 대리점 확대 등 해외시장 공략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최근, 팬데믹에 의한 언택트 문화 확산, 주52시간 근무, 최저임금 상승 등의 변화와 맞물려 로봇 기반의 자동화 시스템에 대한 관심과 수요는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37년간의 로봇사업을 통해 축적한 자동화 노하우를 기반으로 스마트솔루션 역량을 강화할 것입니다. 또한 신규 파트너십을 체결함으로써, AIㆍ5G기반의 스마트물류와 스마트병원 사업에 진출하는 등 기존 로봇업체와는 차별화된 전략을 추구할 계획입니다.

현대 무역 로봇의 특징

현대백화점이 여름방학을 맞아 다양한 체험전을 준비했다.

현대백화점은 방학을 맞이해 무역센터점 등 6개 점포 문화홀에 자녀와 부모가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체험전과 전시회 등을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현대백화점, 방학 맞아 무역센터점 등 6개점에서 여러 체험전 마련

▲ 현대백화점이 여름 방학을 맞아 무역센터점 등 6개 점포에서 다양한 체험전을 연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은 8월7일까지 10층 문화홀에서 어린이 체험전 '헬로 마이 오션'을 운영한다.

'헬로 마이 오션'은 바다를 주제로 한 미디어아트와 에어바운스, 슈팅 게임 등 체험형 놀이시설로 구성됐다.

행사장에는 어린이가 직접 채색한 물고기를 대형 화면에 살아 움직이는 형태로 보여주는 '쌍방향(인터랙티브) 체험', 디지털 펭귄 캐릭터와 다양한 주제를 현대 무역 로봇의 특징 놓고 대화를 주고받을 수 있는 '펭귄 콘서트', 바닷가재 등 바다 생물의 특징을 몸에 덧입혀 증강현실(AR)로 표현해보는 '비 어 피쉬(현대 무역 로봇의 특징 Be a fish)', 게로 변신해 다른 친구와 물 속을 달리는 '경주 게임', 고무공을 멀티비전에 던져 아기 물고기를 구하는 '쌍방향 슈팅 게임' 등이 마련된다.

현대백화점그룹 통합멤버십 'H포인트' 회원이면 누구나 입장할 수 있고 별도의 입장료는 없다.

현대백화점 천호점과 충청점은 각각 8월4일과 8월11일까지 인기 만화 '신비아파트'의 다양한 콘텐츠를 주제로 한 '신비아파트 고스트 미로 대모험' 행사를 진행한다.

신비아파트 고스트 미로 대모험은 미로 속을 다니며 과제를 해결하는 게임존, 슬라임 만들기 체험, 완구 놀이존 등으로 구성됐다.

디큐브시티점은 8월11일까지 지하 1층 햇빛 광장에서 '쿨 플레이파크'를 열고 애니멀 범퍼보트, 피싱 아일랜드 등 다양한 체험형 행사를 운영한다.

현대백화점 목동점은 8월4일까지 7층 토파즈홀에서 '뉴트로 롤링팝' 체험전을 연다.

행사장은 가족 단위 고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롤러장을 비롯해 오락기가 설치된 아케이드 게임존, 전동 킥보드·전동 자전거 등을 구매할 수 있는 굿즈존 현대 무역 로봇의 특징 등으로 꾸며졌다.

현대백화점카드를 소지한 고객은 롤러장을 1시간에 3천 원(일반 고객은 5천 원)에 이용할 수 있다. H포인트와 현대백화점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회원은 각각 1천 원을 추가 할인 받을 수 있다.

아케이드 게임존은 백화점 매장에서 5만 원,10만 원, 20만 원 이상의 상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증정하는 코인으로 이용할 수 있다.

현대백화점 판교점은 8월8일까지 10층 토파즈홀에서 '로봇&플레이' 행사를 진행한다.

이 행사는 로봇의 구조를 보고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디지털체험관을 비롯해 가상현실(VR)게임 등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익사이팅체험관, 아케이드게임관 등으로 꾸며졌다.

현대백화점은 그 날 백화점 매장에서 5만 원, 10만 원 이상의 상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각각 코인 10개, 20개를 준다. 코인 1~3개를 사용해 아케이드게임 등을 이용할 수 있다.

현대백화점 판교점 5층 현대어린이책미술관에서는 9월22일까지 그림책 작가 '데이비드 위즈너'의 작품 전시회를 연다.

전시장에는 그림책 분야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칼데콧 수상작인 '이상한 화요일'(1992년), '아기돼지 세 마리'(2002년), '시간 상자'(2007년) 등 데이비드 위즈너의 대표작을 포함해 원화 75점이 걸린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도심 속 대형백화점에서 쇼핑과 여가를 함께 즐기는 백캉스(백화점+바캉스)족이 해마다 늘고 있다"며 "이에 따라 백화점을 방문하는 가족 단위 고객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이벤트 및 콘텐츠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현대 무역 로봇의 특징

현대로보틱스, 방역로봇 / 현대로보틱스 제공

▲ 현대로보틱스, 방역로봇 / 현대로보틱스 제공

현대중공업그룹 계열사 현대로보틱스가 방역로봇을 개발, 서비스로봇 사업 확대에 나선다.

현대로보틱스는 국내 최초로 대면 방역이 가능한 '방역로봇'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방역로봇은 병원 수술기구 살균에 사용되는 '플라즈마' 방식으로 대기를 살균한다. 또한, 자외선 LED를 로봇 바닥 면에 설치, 바닥 살균도 진행한다.

현재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대부분의 방역로봇은 인체에 유해한 소독액을 분무하고 피부 질환을 유발하는 자외선 램프를 현대 무역 로봇의 특징 현대 무역 로봇의 특징 로봇 정면에 설치해 방역 작업을 수행하기 때문에 비대면 방역만 가능하다는 단점이 있다.

방역로봇은 내부에서 플라즈마 살균으로 각종 유해균을 제거, 상부로 정화된 공기를 배출한다. 8가지 센서도 탑재돼 대기 중 초미세먼지, 유기화학물(TVOCs) 등을 감지하고, 3종 필터를 통해 흡입·정화한다. 정지 상태에서 152㎡(약 46평)에 대해 방역 작업을 수행하고, 자율주행하며 활동한다. 특히 공기청정기와 살균기를 설치하기 어려운 상업용 빌딩, 병원, 학교, 사무공간 등의 로비와 통로에서 활용할 수 있다.

현대로보틱스 서경석 서비스로봇부문장은 "이번 방역로봇 출시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로봇을 선보여 전 세계 서비스로봇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 무역 로봇의 특징

승인 2017-08-06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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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백화점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에서 외국인들이 인공지능 기반 통역 현대 무역 로봇의 특징 기술이 적용된 말하고 움직이는 로봇 쇼핑 도우미 ‘쇼핑봇’을 이용하고 있다. (제공: 현대백화점)

업계최초 3개국어 통역기술 적용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 우선도입
향후 무역센터점 등으로 확대예정

[천지일보=이승연 기자] 신세계, 롯데에 이어 현대백화점도 인공지능(AI)을 이용한 쇼핑로봇을 도입한다. 6일 현대백화점은 업계 최초 통역기술을 구현하고 춤·사진 인화 등 엔터테인먼트 기능까지 갖춘 쇼핑봇을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우선 외국인 관광객 매출비중이 높은(약 15%)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에 기존 외국어 통역 담당 직원(4명) 외에 쇼핑봇을 우선적으로 선보인 뒤 향후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방문하는 압구정본점·무역센터점 등에도 쇼핑봇을 배치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면세점 오픈을 앞둔 무역센터점의 경우 기존 15명의 전문 통역 담당 직원에 쇼핑봇도 추가해 외국인 관광객들의 쇼핑 편의를 높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쇼핑봇에는 한글과컴퓨터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공동으로 독자 개발한 한국어 기반 음성인식 통역 소프트웨어 ‘한컴 말랑말랑 지니톡’이 탑재됐다. AI기반에 인공신경망번역기술(NMT)을 적용하여 문장의 맥락과 어순까지 고려해 정확도가 높은 번역 결과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우선 영어·일본어·중국어로 제공되며 향후 프랑스어·독일어·러시아어·아랍어 등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쇼핑봇은 고객 움직임을 인식해 고객을 따라다니면서 클래식·가요 등 노래를 들려주거나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사진촬영을 해주는 엔터테인먼트 기능도 가능하다. 이밖에 매장 위치 설명, 서비스 시설 가이드 등 기본적인 쇼핑 안내 기능도 갖췄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IT 기술이 발전하면서 고객들의 쇼핑 편의를 높일 방안을 연구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고객들에게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현대백화점은 쇼핑봇 이외에도 올 1월 현대어린이책미술관에 스스로 이동하며 유명 애니메이션 캐릭터 전문 성우의 목소리로 그림책 내용을 설명해주는 ‘로봇 도슨트 모모’와 지난 5월 오픈한 현대시티몰 가든파이브점에 안내 기능을 갖춘 ‘퓨처로봇’을 도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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