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D 지수 (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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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용 기자
- 승인 2022.05.27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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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수용 기자 = 미래에셋자산운용이 해외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투자 수요를 국내로 돌리기 위해 전문투자자들의 차액결제거래(CFD)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27일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에 따르면 국내 투자자는 연초 이후 미국 나스닥 3배 레버리지 상품인 Proshares Ultrapro QQQ ETF(TQQQ)를 19억5천171만 달러,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3배 레버리지인 Direxion Daily Semiconductors 3X ETF(SOXL)CFD 지수 (현물) 를 12억7천828만 달러 사들였다. 약 4조1천억 원에 달하는 규모다.
국내 레버리지 상품은 2배수가 최대로, 3배 투자 수요까지는 맞추기 어렵다.
이에 미래에셋운용은 메리츠증권과의 마케팅을 통해 높은 레버리지 투자 수요를 충족시키고 있다.
CFD계좌에서 레버리지 상품을 거래할 경우 레버리지 ETF에 증거금 40%를 적용시 2.5배 레버리지 효과를 볼 수 있다. 최대 5배 레버리지 투자가 가능한 셈이다.
글로벌 지수형 상품 솔루션 제공과 전문투자자 확대 등 서로가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분야에서 수요가 맞아떨어진 셈이다.
메리츠증권은 지난해 전문투자자 시장 확대를 위해 CFD 서비스를 도입했고, 국내 상장된 모든 레버리지 및 인버스 ETF를 거래할 수 있도록 했다. 다른 대부분 증권사는 CFD 계좌에서는 레버리지 ETF 매매를 지원하지 않고 있다.
시장 급락 시 일반 주식은 받아줄 물량이 없을 수 있어 반대매매 리스크가 나타날 수 있다. 다만 메리츠증권은 ETF는 유동성공급자(LP)가 있어 레버리지 상품의 반대매매 물량을 받아줄 수 있다는 판단에 매매 서비스를 제공했다.
미래에셋운용도 이전부터 해외 레버리지 수요를 위해 다양한 상품을 개발해왔다. 미국나스닥100레버리지, 미국S&P500레버리지 및 필라델피아반도체레버리지 등 국내 투자자가 선호하는 해외 레버리지 상품은 대부분 상장시켰다. 레버리지 상품 자체도 15종으로 운용사 중 가장 많다.
미래에셋운용은 일반 연금 투자자들이 ETF의 주요 투자자층이다. 그러나 위험 선호가 높은 전문투자자에게도 솔루션을 제공하는 투트랙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레버리지 투자자는 매매가 잦은 만큼 세금 측면에서도 CFD 투자가 우위를 점한다.
CFD 내 매매 차익은 파생상품 양도소득세 11%로 해외 주식 양도소득세율 22%의 절반 수준이다. ETF CFD 지수 (현물) 운용 수수료도 해외 레버리지 상품보다 국내 레버리지 상품이 낮다.
미래에셋운용의 한 임원은 "전문투자자들은 리스크를 지고 투자할 수 있는 만큼 고위험 상품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하자는 생각"이라며 "이를 통해 해외 직접투자보다 국내에서 더 투자할 수 있도록 돕고자 했다"고 말했다.
자본시장연구원
요약 □ 차액결제거래(Contract for Difference: CFD)란 실제 기초자산을 보유하지 않고, 가격변동을 이용한 차익을 목적으로 매매하며, 진입가격과 청산가격의 차액을 당일 현금 정산하는 장외 파생상품 거래를 의미
□ CFD를 최초 도입한 영국을 비롯하여 독일, 호주 등 해외 주요국에서는 거래가 활발하게 진행
□ 국내에서도 개인전문투자자 CFD 지수 (현물) 자격 요건의 완화 등으로 최근 들어 주요 증권사들이 경쟁적으로 CFD 서비스를 도입하는 모습
□ 다만, CFD 시장 활성화는 높은 투자위험도, 세금 회피 수단으로 활용 가능성 등의 부작용이 우려됨에 따라 구체적인 관련 제도를 만들고 영업행위, 위험관리 등에 대한 세부적 지침을 제시할 필요□ 차액결제거래(Contract for Difference: CFD)란 실제 기초자산을 보유하지 않고, 가격변동을 이용한 차익을 목적으로 매매하며, 진입가격과 청산가격의 차액을 당일 현금 정산하는 장외 파생상품 거래를 의미
─ 국내 서비스의 경우 기초자산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증권사별로 차이가 존재하지만 유가증권 및 코스닥 시장 상장 주식 2,300여개 종목 및 미국, 홍콩 등 해외주식으로 구성
─ 매수 및 매도 양방향 포지션 보유가 가능하고, 진입시점의 가격과 청산시점의 가격 간의 차이에 CFD 계약 수량을 곱해 이익 및 손실 금액을 계산─ 매수 또는 매도하려는 주식의 약정금액 일부인 증거금만으로 거래가 가능하며, 증거금률은 기업의 신용도에 따라 등급을 나눠 10~100%로 차등 산정
• CFD 거래 주문을 위한 위탁증거금을 예탁해야 하고, 위탁증거금의 80%이상의 유지증거금이 추가적으로 필요
─ CFD 거래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손실규모는 증거금을 초과 가능
• 증권사는 시장 마감 기준 종가로 보유포지션을 평가해 추가증거금 납입을 요청할 수 있으며, 추가증거금 미납 시 반대매매를 집행해 계약을 강제 청산 가능
• 시장 급변동 등의 이유로 계좌에 마이너스(CFD 지수 (현물) CFD 지수 (현물) -) 잔고가 발생했을 경우 캐쉬콜(미수)이 발생되며 미수 발생 시 미수금액 해소가 필요
• 미납된 미수 금액에 대해서는 발생일로부터 해소 전까지 미수이자가 발생하며, 해당 원리금이 회수되지 않을 경우 강제 추심이 진행
─ 레버리지 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금융투자상품에 관한 전문성을 보유하고 투자의 위험감수 능력이 있는 전문투자자에 한하여 거래를 허용
□ CFD는 레버리지 활용 및 롱, 숏 포지션을 모두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선물과 CFD 지수 (현물) 비슷하나 만기가 없다는 장점을 보유
─ 만기일에 구애받지 않고 원하는 포지션에 대한 보유기간을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어 거래자유가 보장
─ 다만, 레버리지를 활용하는 상품이기 때문에 매수 미결제 약정 대금에 대한 이자 비용 1) 및 매도 미결제 약정 대금에 대한 주식 차입 비용(종목별 상이)이 보유일수에 따라 발생하며, 투자자는 이를 부담해야 거래가 유지
□ 해외에서는 CFD를 최초로 도입한 영국을 비롯하여 독일, 호주 등 전 세계 20여개국으로 확산되며 거래가 활발하게 진행
─ 1990년대 초기 영국에서 장외거래 및 주식 스왑의 한 형태로 거래되다 헤지펀드가 CFD 지수 (현물) 런던거래소에 상장된 주식현물 포지션에 대한 헤지를 하면서 본격적으로 거래가 시작되었으며, 2008년 금융위기 이후 글로벌 시장에서 외환 거래를 대체하는 상품으로 부상
• 해외에서는 기초자산이 주식뿐 만아니라 지수, 상품, 통화, 채권 등 다양한 종목으로 거래가 가능 2)
─ 2007년~2011년중 글로벌 거래량은 연평균 20% 증가하였으며 3) , 영국, 독일, 호주 등에서 거래가 활발하게 진행
• 영국의 경우 개인투자자들의 CFD는 영국 전체 주식 거래의 약 30%를 차지하고 있으며 4) , 독일은 2018년 3월 기준 CFD 고객수가 전년대비 23% 증가한 7만 6,000명가량으로 급속한 성장세를 시현하였고 5) , 호주의 경우 CFD 지수 (현물) 호주거래소의 거래량 1/3 이상이 CFD를 통해 진행 6)
─ 다만, 미국의 경우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장외 금융상품에 대한 규제조치로 인해 미국 내 거주자 및 미국시민은 CFD 거래가 금지 7)
□ 국내에서는 2015년 교보증권이 처음으로 CFD를 도입한 이후 서비스 제공이 제한적이었으나, 최근 들어 주요 증권사들이 경쟁적으로 서비스를 도입
─ 2019년 6월 키움증권, DB투자증권, 2019년 10월 하나금융투자, 2020년 한국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 유진투자증권이 서비스를 도입하였으며, NH투자증권, 미래에셋대우, 삼성증권 등도 서비스 도입 여부를 검토
─ 증권사들은 외국계 증권사와 협업으로 CFD 서비스를 진행
• 투자자가 국내 증권사에 주문을 하면 외국계 증권사를 통해 한국거래소에 실제 주문을 실행하는 방식
• 교보증권은 CGS-CIMB증권, 키움증권은 모건스탠리, 하나금융투자는 소시에테제네랄 등과 협업 8)
─ 현재 형성된 국내 CFD 시장은 아직 초기 단계로 시장규모에 대한 공식적인 통계는 제공되고 있지 않으나, 2019년 10월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교보증권, CFD 지수 (현물) CFD 지수 (현물) 키움증권, DB투자증권의 일평균 거래액 합계는 339억원 수준□ 개인투자자들의 관심 증대 및 개인전문투자자 자격 요건의 완화 등이 국내 증권사들의 CFD 서비스 도입 확대에 주요인으로 작용
─ 진입가격과 청산가격의 차액을 현금으로 결제하기 때문에 주식 없이도 매도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공매도와 같은 효과를 낼 수 있어 공매도 활용에 제약이 있는 개인투자자들의 CFD에 대한 관심이 증대
─ 개인전문투자자 자격 요건을 완화하는 개정안이 시행(CFD 지수 (현물) 2019.11.21) 9) 됨에 따라 CFD 투자가 가능한 자격을 갖춘 전문투자자 수가 증가
• 국내 개인전문투자자 제도는 해외에 비해 요건이 엄격하여 효과적으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있었으며, 이에 정부는 모험자본 공급 활성화를 위해 개인전문투자자 제도의 개선을 추진
• 개정에 따라 개인전문투자자의 자격은 금융투자상품 잔고 기준이 기존 5억원 이상에서 5,000만원 이상으로 하향되었으며, 소득 기준도 기존 본인 소득액 1억원 이상에서 본인 및 배우자의 합산 소득액이 1억 5,000만원 이상인 경우도 개인전문투자자로 인정
• 전문투자자 수는 2018년말 기준 2,648명(개인 1,943명 및 CFD 지수 (현물) 법인 704개)에서 기준 요건 완화로 향후 약 37~39만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추산 10)
─ 증권업계에서도 CFD 서비스를 통해 일반 주식 거래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수수료 및 금융 이자 수익 등을 얻을 수 있어 새로운 수익원으로 기대
• 주요 증권사들의 주식 거래수수료는 신규고객 유치를 위해 경쟁적으로 인하하여 무료인 곳도 있는 반면, CFD 거래 수수료는 0.1~0.7% 수준NH투자증권, 해외주식 CFD 서비스 오픈
사진=NH투자증권
[세계비즈=주형연 기자] NH투자증권은 전문투자자를 대상으로 하는 해외주식 CFD(차액결제거래)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CFD 서비스는 전문투자자 전용상품으로 개인이 실제 투자상품을 보유하지 않고 진입가격과 청산가격의 차액을 현금으로 결제하는 장외파생상품이다. 현물 주식과 달리 레버리지를 활용할 수 있고 공매도 계약과 매수 계약을 할 수 있어 주가가 하락할 때 매도진입이 가능하다. 가격 하락 시에도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양방향 거래 구조다.
단 일반 주식투자에 비해 상대적으로 리스크가 높은 서비스이기에, 투자관련 지식과 경험이 풍부하고 위험감내 여력이 충분한 전문투자자만 이용이 가능하다.
NH투자증권 해외주식 CFD 서비스는 미국증시에 상장된 인덱스지수 편입종목을 중심으로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통해 거래할 수 있다. 향후 서비스 대상 국가를 확대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NH투자증권 홈페이지와 전국 영업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동현 NH투자증권 상품기획부 부장은 “최근 해외주식에 대한 투자 관심도가 높은 만큼 해외주식 CFD 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고객 니즈를 충족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당사 전문투자자들의 성공적인 CFD 투자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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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해외주식 CFD 서비스 오픈.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대표이사 정영채)은 전문투자자를 대상으로 해외주식 CFD(차액결제거래, Contract for Difference)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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