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캔들 보는 법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3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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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린이 주식기초공부] 주식 캔들 종류와 보는법

Fear Of Missing Out 의 약자로 흐름을 놓치거나 소외되는 것에 대한 불안 증상 을 뜻한다고 합니다.

포모란 원래 주식 캔들 보는 법 한정수량이나 매진 임박 등 심리적인 마케팅 방법으로 세상의 흐름에 자신만 제외되고 있다는 공포를 나타내는 일종의 고립 공포감을 의미하며 이러한 흐름을 자신만 놓치고 있는 것 같다는 심각한 두려움으로 주식시장에 들어오시는 분들이 많아졌다고 합니다.

사실상 25번이 넘는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보완정책으로 인한 부분과 저금리의 유동성 시장이 되면서 풀린 돈들이 부동산이 아닌 주식시장으로 대거 투입되면서 주식 열풍이 불었고, 문재인 대통령 역시 주식투자를 권장하며 투자활성화를 말하며 권장했었지요.

올해 초에는 시장의 초반에 개인들이 1조원 넘게 사들이며 코스피 지수를 3266.23까지 끌어올려 사상 최고치를 또 경신한 반면, 지수가 급등하자 기관과 외국인들이 차익 실현에 나서며 오늘 하루 개인이 4조 4000억원이 넘는 순매수를 기록했고 기관과 외국 투자자들 역시 기록적인 순매도를 기록했습니다.

주식 열풍으로 은퇴자금은 물론 전세금, 예금, 적금까지 주식에 쏟아붓는 것은 물론이고, 다소 자극적인 뉴스 주제이긴 하지만 주식을 안하면 이상한 사람이 되는 주변 분위기 때문에 시작을 안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그래도 우량주라고 하는 대형주들을 매수하기는 했지만 증시가 언제 떨어질지 불안한 마음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주식투자를 시작하게 되면서 투자할 종목을 고른 이후에 알아야 할 것들 중에서 중요한 것중에 하나는 차트를 분석하는 일입니다. 차트를 분석하기 위해서는 캔들차트에 대해서 알아야 하는데요, 투자자의 심리와 뉴스 이슈 등이 다 담겨져 매수와 매도가 이루어져 나타나는 결과가 바로 캔들이라는 것입니다.

간단하게 말해서 상승한 날에는 빨간색으로 표시가 되고 하락한 날에는 파란색으로 표시가 됩니다. 파랗다고 다 하락한 것은 아니고 시작한 가격(시가)보다 내려갔다는 뜻이므로 상황에 따라 다르게 해석을 할 수 있습니다.

왼쪽에 있는 빨간색 캔들이 양봉이고, 오른쪽에 있는 파란색 캔들이 음봉입니다. 시가는 당일 거래가 시작된 가격이라는 뜻입니다. 종가는 시장이 마감이 되어 끝날 때 정해진 가격을 의미합니다. 전일 종가가 그 다음날의 시가가 주식 캔들 보는 법 되는 것이구요.

고가와 저가는 하루동안 거래가 진행되면서 가장 높은 가격에 도달했던 가격을 고가라고 하며, 반대로 저가는 하루 동안 거래 중에 가장 낮은 가격에 거래가 된 가격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그림처럼 꼬리가 위아래로 달립니다.

차트를 잘 분석하기 위해서는 각각의 봉이 가진 의미를 이해하고 파악해야 합니다. 위의 그림처럼 캔들의 길이가 긴 것을 장대양봉, 장대음봉이라고 해요.

장대양봉 은 장중 시가와 종가의 차이가 클 때 나타나며 캔들의 몸통이 이전의 캔들에 비해서 크게 나타난 것을 의미합니다. 하락장에서 장대양봉이 나타나면 반등의 신호로 인식하고 상승장에서는 지속적인 상승을 의미합니다. 일반적으로 장대양봉은 상승 신호로 인식 합니다.

장대음봉 은 하락 신호로 인식됩니다. 장대양봉과 마찬가지로 시가와 종가의 차이가 큰 경우에 나타나며, 상승장에서 나타나면 추세의 변화를 뜻합니다. 하락장에서는 큰 폭으로 하락할만한 이슈가 발생했을 때 나타나며, 추가적인 하락이 발생할 수 있음을 의미 하기도 합니다.

도지(십자형) 는 시가와 종가가 일치할 때 발생하는 봉으로 고가와 저가에 따라 해석하는 방향이 달라질 수 있다고 해요. 도지는 매수하는 힘과 매도하는 힘이 유사하기 때문에 이런 주식 캔들 보는 법 주식 캔들 보는 법 캔들봉이 나온 이후에는 흐름의 변화가 나타날 가능성이 큽니다. 보통은 추세의 변화 신호로 인식 합니다.

그레이브 스톤 도지 는 비석 모양을 닮았다고 해서 비석형 도지라고 불립니다. 강한 상승 흐름을 유지하다가 장이 마감할 때 종가와 시초가와 일치하거나 거의 근접한 호가일 때 발생하는 모양입니다. 꼬리가 길수록 강한 신호로 인식되며, 이 봉이 발생할 경우에는 하락 반전할 수 있습니다.

드래곤 플라이 도지 는 시가와 고가, 그리고 종가가 거의 일치할 때 발생하는 캔들모양으로 잠자리형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꼬리가 길수록 강한 신호로 주식 캔들 보는 법 인식하며, 주가가 하락했다가 다시 회복된 상황이기 때문에 이전의 추세가 하락 추세였다면 상승 전환할 가능성이 높고, 상승 추세였다면 하락 전환할 가능성이 큽니다.

화이트 마르보즈 는 몸통에 꼬리가 전혀 없는 모양이 봉입니다. 시가가 저가와 같고 고가가 종가와 같을 때 만들어지는 형태입니다. 상승 추세에서는 추가적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큰 강력 상승 장세가 유지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고 하락 추세에서 나타나면 지지구간이나 상승 전환할 수 있는 신호로 받아들인다고 합니다.

블랙 마르보즈 는 화이트 마르보즈와 마찬가지로 몸통의 위아래 꼬리가 없으며, 시가가 고가와 같고, 저가가 종가와 같은 형태입니다. 강력한 하락 신호로 인식이 되는데, 하락 추세에 있을 때는 추가적인 하락 신호로 인식하고 상승 추세에서는 하락 전환될 수 있는 신호로 인식한다고 합니다.

오프닝 마르보즈 는 위꼬리가 있는 장대양봉을 말하는데, 시가와 저가는 일치하지만 고가와 종가의 차이가 있어서 약간 윗꼬리가 나타나 있습니다. 화이트 마르보즈보다는 약하게 인식이 되지만 상승 추세에서 나타나면 추가적인 상승이 나타나는 신호 로 인식이 됩니다.

클로징 마르보즈 는 하루 가격 변동 폭이 매우 클 때 나타납니다. 일반적으로 주식 캔들 보는 법 양봉으로 나타날 경우에 강세 국면을 뜻하고 음봉일 때는 약세 국면을 나타내며 오프닝 마르보즈 보다는 더 강한 신호로 인식이 됩니다.

스피닝 탑스 는 몸통보다 꼬리의 길이가 상당히 긴 경우에 나타나는 봉으로 매수세와 매도세가 팽팽하게 겨룰 때 나타나는 모양 입니다. 추세가 변환되거나 지지선이나 저항선 부근에서 자주 나타난다고 합니다.


차트에서 나타나는 캔들(봉)의 모양은 여러가지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각각의 캔들이 의미하는 것을 알아야 연속으로 봉이 나타났을 때에도 의미를 해석할 수 있기 때문에 흐름을 읽는 데 주식 캔들 보는 법 도움을 주는 분석적 의미를 지닙니다. 물론 캔들의 모양 뿐만 아니라 상승하는 추세인지 하락하는 추세인지 추세선의 흐름을 먼저 분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차트의 캔들의 모양을 이어서 본 그래프 모양을 보고 상승추세 및 하락 추세, 그리고 수평 추세선 등의 추세선으로 분석하는 방법과 지지선(일정한 가격대를 지지해 주는 선), 저항선(일정 가격 이상 상승하는 것을 제한하는 가격대), 수평선(흐름이 수평적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박스권이라고 하기도 함), 이동평균선 등의 많은 지표로도 분석이 가능합니다.

주식시장의 과열과 고점 논란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추가 상승 여력은 충분하다는 전문가 분들의 대다수 의견입니다. 물론 개인 투자자(개미)들의 힘으로 코스피 지수가 치솟은 사례는 처음이라고도 하고요.

지난해는 코로나19때문에 펀더멘탈 없이 유동성 장세가 짙었지만 올해는 기업 실적을 바탕으로 실적 장세 성격을 띨 것이라고도 전망을 했습니다.

지수 상승세가 너무 빨라서 증시를 진단하기에 조심스럽다는 의견들도 많았지만, 한국은 여전히 저평가 되어 있으며 반도체와 전기차 밸류체인 등 산업 기술의 진화라는 측면에서 좋은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다만 단기 조정과 인플레이션은 주의할 것을 당부합니다. 모두 성투하시길요~

주식 차트보는 법 - 음봉/양봉 기초 용어모음

처음 주식을 시작할 때에 여러 가지 정보를 찾아보면서 차트는 대체 뭔가 하고 생각했던 게 기억납니다. 단순히 그 날의 주가를 보고 매수, 매도하는 기능 외에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게 차트였는데 저에게는 그냥 그림 같은 느낌이었달까요..

이런저런 정보를 찾아볼 때 차트 보는 방법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도대체 이 그래프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파악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서 정보를 이해하기도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음봉, 양봉, 윗꼬리, 이평선 등등.. 분명 한글인데 이해할 수 없는 암호 같은 단어들 뿐이었어요.

이때 정말 기초적인 것부터 알아갔던 기억을 되살려 이제 막 주식에 입문한 초보자 분들이 알아두면 좋을 만한 용어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주식에서 사용되는 차트는 시간, 일, 주, 월 등 기간별로 주가를 나타내는 그래프입니다. 주가와 기간에 따라서 하나의 캔들(막대)이 만들어지는데 기간에 따라 시간봉, 일봉, 주봉 등으로 지칭합니다.

빨간색으로 표시되는 캔들을 양봉 , 파란색으로 표시되는 캔들을 음봉 이라고 합니다.

사용하는 증권사 프로그램에 따라서 차트를 누르면 해당종목의 차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차트에서 기간을 설정할 수 있는데 세부적으로 분,틱 단위까지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장기적으로 투자를 원하는지, 단타를 원하는지에 따라 기간을 다르게 설정해서 참고하는 게 유용한 것 같습니다. 흔히 초단타라고 불리는 매매 방법은 분봉도 참고하고, 긴 투자기간을 설정하면 일봉뿐 아니라 주봉이나 월봉 까지도 참고하는 듯하더라고요.

캔들이나 차트에는 다양한 정보가 담겨있습니다. 간단히 주가를 나타내는 것을 떠나서 어느 정도의 흐름이나 시세를 파악하는데 유용한 정보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한 가지 더 익혀야 할 단어는 시가와 종가입니다.

시가 - 장이 시작할 때 가격

종가 주식 캔들 보는 법 - 장이 종료할 때 가격

위 그래프에 빨간 동그라미 안에 있는 것처럼 빨간색으로 표시된 캔들을 양봉이라고 합니다. 양봉은 전날 종가(장이 종료할 때 가격)보다 주가가 올랐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상단의 그래프에서 빨간색 동그라미 안에 있는 캔들이 대표적인 음봉의 모습입니다. 양봉과 반대되는 개념으로 전날 종가보다 주가가 내렸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는 막대입니다.

하나의 캔들이 아닌 전체 차트에서 음봉과 양봉의 모양을 보면 짧은 막대가 있고 긴 막대가 있습니다. 막대의 양 끝은 고가와 저가를 표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위쪽 끝이 최고가, 아래쪽 끝이 최저가를 뜻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막대가 길다면 최저가와 최고가의 차이가 크고 막대가 짧다면 최저가와 최고가의 변동폭이 크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처음 주식계좌를 개설한 후에 가장 기본적인 용어들도 모르고 주식차트 보는 법 등을 찾아보던 경험이 있어 간단하게 정리를 해 보았습니다. 차트와 연관된 수 많은 단어들이 더 있고 분석법도 정말 다양하더라고요. 끝 없는 주식투자의 세계.

사실 차트는 정말 중요한 지표이다, 참고만 해야 한다 등 다양한 의견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주식 캔들 보는 법 주가를 예측하는 데에는 정말 다양한 지표와 정보들이 필요하고 복합적인 분석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차트를 정확하게 분석하는 능력이 있다면 좋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가의 방향을 가르는 이슈들은 어느 날 갑자기 터지기도 하니까요. 하지만 차트를 세부적으로도 보고 넓게도 보면서 분석하고 앞으로의 방향을 예측해 보는 건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10년 동안 운영해온 회사의 전체 차트를 보면서 현재 주가가 낮은 편인지 높은 편인지, 일정 기간 동안 꾸준히 오르고 있었는지 등을 알아보는 데에는 좋은 정보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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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을 사고 파는데 진짜로 이러면 큰일 납니다. 특히 두 번째 거요. 어떤 전문가분은 이런 식으로 주식 매매를 하면 계좌가 녹아 내린다는 표현을 쓰시더군요.

주식은 무릎에서 사서 어깨에서 파는 것? 위의 이미지는 웃자고 올린 것이지만, 이 말은 널리 퍼져 있고 진짜 일리 있습니다. 위의 이미지처럼 사람이 엎드린 상태가 아니라 그냥 반듯이 서 있다고 가정 할 때, 무릎 정도의 가격에서 사서 어깨 정도까지 올랐을 때 팔라는 것이죠.

이 말에 좀 의아해 하시는 분도 있을 겁니다. 무릎보다 더 낮은 완전 바닥에서 사면 더 싸게 사고, 어깨보다 더 높은 머리 꼭대기에서 팔면 더 비싸게 팔잖느냐면서요. 네, 맞는 말입니다. 근데 그게 절대로 쉽지가 않습니다. 사람이 점쟁이가 아닌 이상 완전 바닥이나 머리 꼭대기인 지점을 알아내기가 진짜 힘들거든요. 그래서 일단 무릎과 어깨에서 사고 파는 겁니다. 아, 물론 점쟁이도 모릅니다. 진짜로 알거 같으면 점쟁이들이 주식 부자 상위 랭크를 다 하고 있겠죠.

만약에 무릎이다 싶은 지점에서 샀는데 조금 더 하락했다가 다시 올라오면 그 지점이 진짜로 무릎 맞는 것이고, 하락없이 올라가면 무릎일 수도 있고 바닥일 수도 있는 것이죠. 그런데 꼭 바닥에서 더 싸게 사겠다고 기다렸더니 하락 없이 바로 올라 버린다면, 알고보니 그 지점이 무릎은 아닌 바닥이었던 것이고요. 할 수 없이 더 비싼 값에 사면서, 그냥 진작에 살 걸 하겠죠. 혹시라도 그렇게 될 바에는 조금 덜 싸더라도 그냥 무릎에서 사는 것이 백번 낫습니다.

이젠 파는 것, 어깨다 싶은 지점에서 팔지않고 머리 꼭대기까지 기다리려는데, 주가가 상승이 아닌 하락을 해 버리면 울며 겨자먹기로 조금이라도 떨어진 가격에 팔게 되는 것이죠. 이럴 바에는 역시 덜 비싸게 팔더라도 그냥 어깨에서 파는 것이 상책입니다.

물론 고수가 되면 무릎보다는 조금 더 낮게, 어깨보다는 더 높게 사고 팔 수 있습니다만, 고수들도 무릎과 어깨에서 사고 파는 경향이 상당히 강합니다. 바닥까지 떨어지기 전인 무릎에 이미 일부는 매수, 머리 꼭대기까지 오르기 전 어깨에 일부는 이미 매도, 이런 식으로 무릎과 어깨 원칙을 어느 정도라도 지키려고 하죠.

이건 주식만이 아니라 부동산에서도 적용되는 방법입니다.

주식 차트 읽는 법, 이제 본격적인 이야기로 넘어갑니다. 무릎이든 바닥이든, 어깨든 머리 꼭대기이든 알아내는 능력이 있어야겠죠. 그래서 차트를 읽는 건데, 그럴려면 차트 보는 법을 알아야겠죠.

주식 차트 유형에는 캔들(봉), 바, 라인, PnF, 삼선전환도 등등 여러 가지가 있는데, 이거 다 알 필요 없습니다. 저도 이해는 커녕 이름도 다 못 외웁니다. 일단은 캔들과 라인 차트만 알고 활용하면 됩니다. 이 중에서도 하나만 고르라면 캔들 차트요.

실제로도 주식 설명하는 영상이나 책 등등을 보면 캔들 차트 말고 쓰는 경우가 그리 많지는 않습니다. 그러니 이것부터 확실히 익히고나서 다른 차트도 같이 서서히 배우면 됩니다. 참고로 이 캔들을 봉이라고도 해서, 캔들 차트가 봉 차트입니다.

아래는 제 주식계좌의 폰 화면으로 캡쳐하여 편집한 카카오 봉( 캔들) 차트 이미지입니다. 순서대로 일봉차트, 주봉차트, 월봉차트, 연봉차트인데, 다 같은 시점의 차트를 캡쳐한 것이지만 내용이 다릅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확대 되어서 나옵니다.

주식투자 #14 차트 보는 법

주식 차트는 단순히 주가의 상승과 하락만을 표시해주지 않는다. 그래프들의 각 속성은 무엇이며 그것들이 조합되어서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알아보자.

참고로 차트가 말하는 각자의 의미들은 작전 세력에 의해 조작될 수도 있기 때문에 이런 것들을 100% 신뢰해서는 안된다. 그렇다고 이런 것들을 무시할 수도 없는 일일 것이다.

위와 같은 차트를 캔들 차트라고 한다.

파란색 바는 하락을 의미하고, 붉은색 바는 상승을 의미한다.

차트에 쓰이는 수치는 일단 이전 포스팅에서 말한 시가(거래 시작 가격), 종가(거래 종료 가격), 최고가(최고 가격), 최저가(최저 가격)에 기반한다.

이런 그래프의 단위가 일단위가 될 수 있지만, 주 단위, 월 단위, 연 단위도 될 수 있음.

하나의 주식 종목에 관해 이런 그래프를 그릴 수 도 있지만, 경우에 따라 코스피, 코스닥 전체의 상황을 하나의 그래프로 그릴 수도 있음.

예를 들어 오늘 하루의 캔들차트를 보게 된다면 아침 시작가와 장이 마감된 오후의 종가, 그리고 하루 동안 장에서 이 주식이 올라갔던 최고가, 떨어졌던 최저가들이 하나의 그래프 바에 표시하는 것.

최고가, 최저가를 나타내는 얇은 선을 위꼬리, 아래꼬리라고 부르곤 함

캔들 차트 하나의 바 중앙에 얇고 긴 선은 그날의 최고가와, 최저가를 의미하고, 가운데 굵은 선은 시작가와 종가를 의미한다.

양봉

상승했기 때문에 붉은색으로 표시된 그래프 바들을 양봉이라고 하며 시가와 종가가 차이의 많이 나서 굵은 선이 상대적으로 긴 경우, 장대양봉이라고 한다. 투자자들이 보고 싶어 하는 그래프 바일 것이다.

음봉

하락했기 때문에 푸른색으로 표시되는 그래프 바들을 음봉이라고 하며 굵은 선이 길 경우 장대음봉이라고 한다.

상승갭, 하락갭

주식 차트를 보면 이전 그래프 바의 종가와 이후 그래프 바의 시가가 일치하지 않고 갭을 가지고 있다.

이는 주식의 정규거래시간 외의 장외 거래 등에 의해 그 주식의 가격이 변했기 때문에 생기는 일인데 이를 갭이 났다고 말함(또는 상승 돌파갭, 하락 돌파갭)

이 역시 그냥 긍정적, 또는 부정적 지표로 보면 된다 상승갭이 난 것은 좋은 지표이며, 하락갭이 난 것은 좋지 않은 지표이다.

차트는 그날 위꼬리나 아래꼬리의 길이를 봄으로서 거래 가격의 그날의(그 시기의) 기복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런데 무엇보다 캔들차트는 그 자체만으로 정보를 얻기 위해 쓰이기보단, 거래량 그래프와 캔들차트를 비교하기 위해서 많이 쓰인다.

NC 소프트의 8월 중순부터 9월 중순까지의 캔들차트.

위의 그림은 NC소프트의 8월 중순부터 9월 중순까지의 캔들차트이다. 8월 19일 날 주가가 큰 폭의 상승을 하면서 거래량 또한 상당히 높았다.

그런데 26일, 27일, 28일에 걸쳐 더 많은 거래량과 함께 큰 폭의 하락세를 맞이 했다. 이경우 28일부터는 중간중간 소폭의 증가가 있었다고 해도 이 주식을 사지 않는 것이 좋았을 주식 캔들 보는 법 것이다.

원금 보장 심리

사실 캔들차트만 활용했다면 최소 26일 중반부터 이 주식을 매도(팔아 처분하는 것)했을 것이다. 왜냐면 26일 하락하면서 동시에 거래량도 매우 활발했기 때문.

이는 이 NC주가 떨어지는 각각의 시점에 어떤 이들이 ‘이제 이 주식은 바닥을 쳤고 상승할 것이다’라고 추정하고 주식을 매수 한 사람들이 많다는 뜻.

하지만 다시 오르지 않고 오히려 떨어졌기 때문에 그런 매수자들이 손해를 본 상태에서 이 주식에 물려있는 상황.

따라서 다시 오르기 시작할 때, 이런 투자자들이 이 주식을 매수했던 금액까지 올라오는 시점에 많이들 팔기 시작할 것이다.

손해를 봤으니까 많은 투자자들이 매도하지 못하고 기다리고 있는 심리 상황.

따라서 많은 거래량을 가지면서 떨어졌다면 다시 올라가는데 저항력이 만만치 않다는 뜻.

그리고 26일부터 3일간 이어진 하락세 이후 9월에 들어서면서도 캔들차트가 상승하지 않는데 캔들차트보다 더 의미 있는 지표는 그 이후의 거래량이 상대적으로 적다는 데 있다.

이제 이 주식이 바닥을 쳤고 오를 것이라는 심리가 발동했다면 많은 사람들이 주식을 사기 때문에 팔려는 심리와 맞물려서 거래량이 많을 것이다.

따라서 9월 초부터 거래량이 적다는 것은 매수심리가 없기 때문에 그 가격대를 앞으로 꾸준히 유지하거나 더 떨어질 확률이 높다는 의미를 가지게 됨.

다시 말해 매도 의지를 가진 사람이 많기 때문에 9월 초부터 이 주식은 상승 저항을 가지고 있고 거래량이 조차 적기 때문에 이 가격대가 한동안 유지 또는 재하락할 확률이 높다는 시그널을 보내고 있는 것.

거래량이 많았던 날 이후 그 가격대가 유지되는지 하락하는지를 보려면 다음날 거래량이 적은 지를 보면 된다.

매도량을 털어내는 매수

위 그래프의 19일 날을 보면 그 며칠 사이에선 그래도 많은 거래량을 보이면서 장대양봉이 나타났다.

이때는 분명 매수 신호로 보이는 것이. 팔려는 매도자들의 매도 물량을 매수자들이 모두 사서 털어내면서 상승을 이끌었기 때문

따라서 주식 캔들 보는 법 이 주가가 얼마나 더 올라갈지 알 수 없을 만큼 상승세에 관성이 붙었다는 의미가 된다.

이후 3일간 거래량이 상대적으로 적은데 이는 이 주식을 사려는 사람도, 팔려는 사람도 없다는 의미로 주가가 그 정도 가격에서 안정될 것이라는 시그널로 보인다.

하지만 그동안 보여줬던 캔들차트 + 거래량 차트의 시그널과 달리 26일 날 대폭락을 맞는데 이는 이 NC소프트가 새로 론칭한 게임 블래이드 앤 소울 2가 게이머들로 하여금 혹평을 받으며 예정된 역할을 못해줬기 때문이다.

10월 5일 현재 NC소프트 주가는 연달아 출시되는 리니지 W에 대한, 기대심리로 소폭의 상승 신호가 발생하기 시작하고 있지만, 거래량으로 보아 아직 매도 물량을 다 털어냈다고 할 수는 없으며, 상승 저항이 어느 정도는 존재할 것으로 보인다.

NC소프트의 캔들차트는 이렇게 차트와 거래량으로만 분석하는 데의 한계점을 보여주기도 하는 것이, 회사에서 운영하는 경영 전략이 시장에 먹히냐 안 먹히냐에 따라 주가가 크게 요동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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