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 비용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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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2021년 05월 28일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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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 비용 절감

● 제목 : TV산업의 수직적 결합에 대한 경제적 평가
● 보고서번호 : 1997-15
● 발행년도 : 1997.12
● 저자 : 권호영

본 연구에서는 방송사가 프로그램을 자체 제작하고, 동시에 지역방송사도 소유함으로 인한 효과를 경제적인 측면에서 분석하였다. 방법론으로는 경제학에서 수직결합에 대한 두 가지 접근 방법 즉, 효율성 측면에서는 거래비용설과 시장구조적인 측면에서의 독점력 접근을 적용하였다. 여기에 덧붙여 방송산업의 발전방향이란 측면에서 수직적 결합이 뉴미디어 시대에 적합한가를 검토하였다. 아래에서는 세 가지 측면의 접근법과 이를 방송산업에 적용한 결과를 요약한다.

우선 거래비용 이론은 시장을 통한 거래가 비용이 많이 드는 재화나 용역은 수직통합을 하는 것이 효율적이라는 것이다. 그렇다고 이 이론은 거래비용을 절약하기 위해서 모든 거래를 시장거래가 아닌 내부거래로 전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모든 거래를 내부거래로 전환하는 것을 억제하는 요인이 작용하기 때문이다. 이를 억제하는 요인 중에 대표적인 것이 대규모 기업이 가지는 X-비효율성과 관리비용의 증대이다. 따라서 수직통합이나 분리 중에 어느 것이 효율적인가는 시장을 통한 거래비용과 내부거래시의 X-비효율성과 관리비용을 비교하여 판단하여야 한다.

이러한 거래비용이론의 측면에서, 방송사의 수직결합은 비효율적이다. 왜냐하면 수직결합으로 인한 거래비용의 감소가 별로 없는 데 반해서, 조직의 거대화로 인한 X-비효율성과 관리비용의 증가가 크기 때문이다. 아래에서는 프로그램의 제작측면에서 거래비용과 지역방송사의 소유로 인한 거래비용을 각각 분석한 다음에 X-비효율성과 관리비용을 논의하자.

본격적인 논의 이전에 부가적으로 언급하고 지나가야 할 사실은 수직결합과 방송업에서의 규모의 경제와는 직접적으로 관계가 없다는 것이다. 가령 프로그램의 제작에서 규모의 경제가 있다면 네트워크와 분리된 대규모 제작사의 존재로 규모의 경제로 인한 이점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이다. 반드시 네트워크가 제작사를 수직적으로 결합해야만 규모의 경제를 누릴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네트워크와 분리된 대규모 프로그램 제작사도 규모의 경제를 발휘할 수 있다. 그리고 프로그램의 제작에 있어서 규모의 경제가 작용한다는 증거가 없다.

방송사의 일부 실무자들은 프로그램의 제작에 규모의 경제가 존재한다고 생각하고 있으나, 다음의 사례는 프로그램의 제작에서 규모의 경제가 아닌 규모의 비경제가 존재함을 보여주고 있다. 두 개의 케이블 프로그램 공급자의 프로그램 제작비를 보자. 이 두 회사는 케이블 TV에만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지상파 방송사에도 프로그램을 공급하고 있다. 한 회사는 제작설비를 모두 갖추고 인력도 많이 확보하고 있고, 다른 회사는 전자에 비해서 제작설비와 인력이 상대적으로 적다. 동일한 장르의 프로그램을 한편 제작하는데 직접제작비는 4천만으로 같게 소요되지만, 간접제작비는 전자가 5,600만원을 후자가 2,500만을 사용하고 있다. 이는 바로 규모가 큰 제작사가 프로그램의 제작에 더 많은 비용을 들고 있다는 것으로, 바로 규모의 비경제의 사례이다. 그러면 논의를 거래비용 접근으로 되돌린다.

시장에서의 거래비용은 자산의 전속성이 클수록, 거래의 빈도가 많을수록 내부거래 비용에 비해서 커진다. 방송사가 프로그램을 자체 제작으로 인한 내부거래비용이 시장거래비용보다 절약되는 것이 많지 않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로 방송 프로그램의 제작에 투입되는 자산은 전속성이 작다. 실물자산, 인적자산 및 입지의 전속성이 모두 작다. 둘째로 프로그램을 시장에서 거래할 경우에 계약으로 인해서 거래비용이 소요된다. 자체제작에 소요되는 결제라인과 외주시의 결제라인이 비슷하다는 측면에서 계약으로 인한 추가적인 비용이 거의 없다고 볼 수 있다. 방송사는 프로그램의 계약시 우월적인 지위로 인하여 계약 이행의 강제성과 불이행시의 제재를 확실하게 담보하고 있다.

그리고 방송사가 지역방송국을 소유한 것과 계약을 통한 네트워크의 확보간에 거래비용의 차이가 거의 없을 것으로 보인다. 먼저 SBS의 경우 가맹사 계약이 2년마다 이루어지므로 계약의 빈도가 작다. 그리고 네트워크가 지역 방송국을 통한 프로그램의 송출에 소요되는 자산의 전속성이 작다.

우리나라 방송사의 경우 수직결합으로 인한 X-비효율성이 크다고 생각된다. 강명헌(1990)의 실증 분석에 의하면 한국의 제조업에서는 17.2%의 X-비효율성이 존재한다. 방송사의 경우는KBS와 MBC의 경우는 공기업으로 소유와 경영의 분리와 함께 효율성보다는 공익적 기능을 우선하는 사회적 요구 등으로 인해서, X-비효율성이 제조업의 경우보다 훨씬 크다고 생각된다. 그리고 방송사는 대규모의 조직으로 인해서 관리비용이 크다고 보여진다. 예를 들면, 한 프로그램의 기획 및 제작비 결제 과정에서 많게는 20여 개의 도장을 받고 20여일씩 소요된다고 한다.

독점력 접근에 의하면 수직통합은 독점력을 행사하는 범위를 확장하거나, 가격차별을 용이하게 하거나 진입장벽을 구축하여 독점력을 강화하기 위해서, 그리고 비통합기업을 약화시키거나 시장에서 배제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될 수 있다. 수직통합으로 인해서 가격효과와 후생효과는 반드시 일의적이지 않다. 즉, 시장구조, 생산기술 및 수요함수에 대한 가정에 따라서 수직통합으로 상품의 가격과 사회후생이 증가하거나 감소할 수 있다. 아래에서는 방송사의 수직통합으로 인해서 시장진입을 배제하는 측면을 먼저 분석한 다음에 네트워크의 프로그램 제작과 네트워크의 지역 방송국 소유를 구분하여 더욱 자세히 살펴보자.

방송사의 수직통합은 시장접근의 배제, 공급의 거부 또는 상대가격 조작 등을 통해서 독립제작사와 독립 지역방송국을 시장에서 축출하거나 미래에 진입을 생각하고 있는 기업도 배제하게 된다. 새로이 시장에 진입하려는 자는 네트워크에만 진입하는 것이 아니라, 프로그램의 제작과 지역 방송국의 소유 등에 동시에 진입하여야만 이 시장에서 생존이 가능하다. 더구나 한국의 방송사는 지상파라는 희소한 자원을 과점적으로 사용하는 수평적인 시장지배력을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수직적 통합을 통해서 프로그램의 제작부문 및 지역 방송시장까지 그 힘이 확장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방송사는 머리 아픈 경쟁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권리를 가지게 된다.

(3) 네트워크의 프로그램 제작

네트워크가 프로그램을 자체 제작함으로써 인한 효과는 시장 배제 이외에도 다음과 같은 효과를 가지게 된다. 첫째, 암묵적인 구매 카르텔이 더욱 강화되어서 프로그램의 구입비용을 통제할 수 있게 된다. 더욱이 방송사가 프로그램을 외부에서 구입할 때 용역계약방식을 이용하기 때문에 방송사는 수요독점력을 확실히 행사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외주 제작비의 수준도 독립제작사의 생존과 발전에 필요한 수준보다 적게 주고 있다. 방송사는 '95년도의 경우 직접제작비의 166%∼242%를 간접비로 사용하고 있으면서도, 외주의 경우에는 통상적으로 직접제작비의 50%정도의 간접비만을 인정하고 있다. 그리고 수요독점력을 이용해 불공정한 거래를 하고 있다. 예를 들면, 작품의 수정에 소요되는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 저작권을 모두 가져가며, 계약을 방송사가 일방적으로 취소할 수 있고, 독립제작사의 아이디어를 보호해 주지 않으며, 제작비의 지급을 지연하고, 협찬사의 확보를 강요하는 것 등이다. 둘째, 프로그램의 제작에 필요한 건물, 설비, 장비 등을 매몰시켰고, 이미 확보하고 있는 인력을 감축하기가 용이하지 않기 때문에 외부 공급자와 비슷한 조건하에서는 자사의 프로그램을 선호한다. 셋째, 네트워크 경영자는 좋은 프로그램의 자체 제작을 통해서 갈채, 명성과 지도자 상 및 거래 비용 절감 거래 비용 절감 사회적 지위를 얻을 수 있다. 한국의 방송사가 수익성이 거의 없는 드라마를 주시청 시간대의 50%이상을 편성하는 요인 중의 하나가 바로 이것으로 볼 수 있다. 넷째, 사상시장의 활력을 제한한다. 3개의 네트워크가 자체 제작을 함으로써 공중이 다양한 원천으로부터 다양한 견해를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없어진다. 공적인 책임을 부여받은 방송사라는 조직이 사상을 조작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국민은 이러한 힘으로부터 자유로울 권리를 가지고 있다.

(4) 네트워크의 지역 방송사 소유

네트워크가 지역 방송사를 소유함으로 인한 효과는 위에서 언급한 시장 배제 이외에도 의무적인 방영승인으로 인한 문제가 있다. 서울의 네트워크가 지역 방송국을 소유·운영함으로써 지역 방송국의 허가시 부여받은 공적 책임을 수행할 기회가 박탈된다. 지역 방송국은 공익적인 견지에서 프로그램을 방영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프로그램의 질이나 내용을 고려하지 않고 네트워크 프로그램을 반드시 방송하여야 한다. 프로그램이 지역의 공공이익에 부합하지 않을 경우에는 방영을 거부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면 지역 방송국의 중앙으로부터 소유권을 분할할 경우 문제가 있는가를 검토해 보자. 첫째, 분할로 인해서 네트워크의 재정적 손실을 예상할 수 있다. 그러나 방송면허는 규제기관이 방송국의 소유주에게 재산권을 부여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상기하여야 한다. 분할을 하더라도 면허를 받은 자는 여전히 일정한 가치를 가지고 있다. 텔레비전만큼 수익성이 좋고 안전한 사업영역도 별로 없기 때문에 지원자는 여전히 많을 것이다. 둘째, 분할이 혼란을 야기하여 방송국의 경영성과가 낮아질 수 있다. 그러나 방송국이 경영진을 바꾸더라도 경영의 연속성이 대개 유지된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별 문제가 아니다. 권력의 탈집중화는 권력의 남용에 대한 최선의 방어이다. 이상은 수직결합에 대한 시장지배력의 측면에서 방송사를 분석한 결과이다.

뉴미디어 시대의 적합성 측면에서 수직결합을 보자. 뉴미디어 시대에는 신문, 지상파 방송사, 케이블 사업자 등 매체별로 구분되던 현재의 수직적 사업자 구도가 컨텐트 생산자, 팩키지 사업자, 서비스 사업자, 분배 사업자의 수평적인 구도로 변할 것이라는 예상이 일반적이다. 따라서 뉴미디어 시대에는 현재의 수직적 결합 구조가 자연스럽게 변화할 것이고, 이러한 변화를 거부하는 자는 시장에서 도태될 가능성이 많다. 뉴미디어의 등장으로 지상파 방송사의 수익성이 점차 감소한다. 이러한 현상을 미국과 영국을 비롯한 뉴미디어의 도입이 본격화된 국가의 지상파 방송사가 경험하고 있다. 이들 방송사는 비용 절감의 일환으로 프로그램의 외주 비율을 증가시키고 있다. 그리고 방송산업의 성장하는 산업이란 측면에서 수직적 분해가 일어날 것이라는 점이다. 라이프 사이클 가설에 의하면, 어떤 산업이 성장기에는 업무의 분화와 전문화가 이루어져서 수직적 분해가 일어난다는 것이다.

이상에서는 방송사의 수직적 결합을 효율성의 측면, 산업구조적인 측면 및 뉴미디어 시대의 적합성 측면에서 분석하였다. 어느 측면을 보더라도 방송사의 수직적 분해 즉, 프로그램 제작부문의 분리, 지역 방송사의 분리가 바람직함을 보여 주었다. 첫째, 경쟁력의 강화가 방송정책의 한 축이 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방송사의 효율성을 증대시키기 위해서도 수직적 분리가 바람직하다. 둘째, 사상시장을 활성화시켜서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고, 방송사의 수요독점력으로 인해서 궁핍한 경영을 할 수밖에 없는 독립제작사가 안정적인 기반을 갖추기 위해서, 그리고 지역 방송사가 부여받은 공적인 책임의 완수를 위해서도 수직적 분리가 바람직하다. 셋째, 뉴미디어 시대의 횡적인 산업구조에 적응하기 위해서, 성장하는 산업에서 발생하는 전문화를 위해서도, 지상파 방송사의 수입의 감소에 대비해서도 수직적 분리는 바람직하다.

이미 선진방송정책자문위원회(1994, 184쪽)를 비롯한 여러 사람이 방송사의 수직적 분리가 필요함을 주장하였지만, 이러한 주장은 힘을 얻지 못하고 있고, 실천 방법에 대한 논의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 방송사를 쾌도난마식으로 분리하기에는 많은 무리가 예상된다. 그렇지만 지상파 방송사의 직원에게 편안한 생활을 보장해주는 구조는 많은 문제를 야기하고 있으며, 동시에 외부의 환경이 이러한 생활을 지속적으로 보장해 주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다. 수직적 분리 구조로 전환하기 위한 방안으로는 기존의 지상파 방송사에게 구조를 분리하도록 분위기를 조성하는 방안과 수직적으로 분리된 구조를 갖춘 방송사를 새로이 만들어 기존의 지상파 방송사와 경쟁하도록 하는 방안을 생각해 볼 수 있다.

첫째, 지상파 방송사가 효율적인 경영에 더욱 노력하게 만들어야 한다. 최근의 경기 악화로 광고 수입이 감소하고 있고, 장기적으로도 새로운 매체의 등장으로 방송광고 수입이 예전과 같은 속도로 증가하리라는 보장도 없다. 정책당국은 지상파 방송사의 수입 감소분을 보전해 주기보다는, 지상파 방송사가 비용을 절감하도록 유도하여야 한다.

둘째, 이미 시행하고 있는 의무방영제도를 강화하여야 한다. 현행 방송법 시행령에는 의무외주비율을 20%까지 고시할 수 있고, 공보처는 외부외주비율을 점차 증가시켜 '97년 가을에는 20%로 고시하였다. 방송법 시행령을 고쳐서 20%의 상한선을 더욱 올려야 한다. 동시에 순수 독립제작사의 외주비율도 현재보다 더욱 빠른 속도로 증가시켜야 할 것이다.

셋째, 방송사업에도 공정거래법을 적용하여야 한다. 규제 기관은 협찬과 같은 사소한 거래가 아니라 방송산업에서 공정경쟁을 저해하는 행위에 대해서 본격적인 개입을 하여야 할 것이다. 시상시장의 왜곡이 심각한 사회적 문제임을 인식하고, 현재의 방송산업의 구조와 행을 해야할 것이다.

나. 새로운 형태의 방송사 도입

첫째, 편성권만 갖는 지상파 방송사를 허가하는 방안을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규제기관은 새로이 지상파 텔레비전 방송을 할 수 있는 주파수상의 여유를 이미 가지고 있다. 그러나 케이블 TV의 도입과 곧 시작할 위성방송을 고려할 때 지상파 채널의 증가가 바람직하지 않다는 비판이 있을 수 있다. 여기서의 주장은 기존 지상파 방송이 보다 효율적인 구조를 유도하기 위해서, 국민의 표현의 자유를 신장하기 위해서, 사상시장의 활성화를 위해서 편성권만 가진 지상파 방송사를 도입할 수도 있다는 점을 지적한 것이다. 영국은 1982년에 채널 4를 허가할 때 방송법에 이 채널에 대해서 독특한 성격을 부여한 것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

둘째, 위성방송을 허가할 경우에도 방송사는 편성권만을 갖게 하고, 프로그램은 거의 전부 외부에서 구매할 것을 조건으로 허가하는 방안도 생각해 볼 수 있다. 물론 지상파의 디지틀화로 인해서 새로이 추가되는 채널에 대해서도 이러한 제한을 부과할 필요가 있다.

이상에서는 지상파 방송사의 수직적으로 분리할 수 있는 방안 또는 이러한 방향으로 유도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하였다. 여기에서 강조해야 할 것은 이러한 수직적 분리와 아울러 프로그램 제작자간에 거래 비용 절감 실질적인 경쟁이 이루어지도록 시장구조를 짜야 한다는 점이다. 수직적 분리를 해도 프로그램 제작산업이 경쟁적이 되지 않는다면, 분리로 인한 효율성을 증대는 크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프리톤 "자체 DEX로 유니스왑 거래 비용 절감 가능"

암호화폐 2021년 05월 28일 18:11

프리톤

© Reuters. 프리톤 "자체 DEX로 유니스왑 거래 비용 절감 가능"

텔레그램의 자체 블록체인 프로젝트인 톤을 전신으로 탄생한 커뮤니티 중심의 프로젝트 프리톤이 이더리움의 높은 가스비를 절감할 수 있는 탈중앙거래소 톤 스왑을 출시했다.

28일 프리톤은 자체 네트워크 위에서 구동되는 톤 스왑이 투자자들의 거래 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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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원1,거래 비용 절감 310.53+3.50+0.27%
유로/달러1.0213-0.0015-0.15%
브라질 헤알/원238.46+0.81+0.34%
엔/원9.6286+0.1223+1.29%
파운드/달러1.2004+0.0011+0.09%
태국 바트/원35.762+0.240+0.68%
달러/엔136.10-1.27-0.93%
애플154.09-1.거래 비용 절감 26-0.81%
알리바바 ADR100.64-4.49-4.27%
트위터39.94+0.42+1.06%
알코아45.80+0.65+1.44%
뱅크오브아메리카33.43-0.22-0.65%
코카콜라61.59+0.23+0.37%
엑슨모빌87.08-0.67-0.76%

[마감] 코스피, 기관

미국 시장은 아래로 마감하였습니다. 다우 존스는 0.43% 아래로.

현대차, 역대급 실적에

[美친주] 스냅, 어닝 쇼크에 투자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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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사전에서 "거래비용"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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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는 「사회적 비용 문제 (The Problem of Social Cost)」(1960) 라는 논문에서 거래 비용의 시각을 계약 관계 에 적용함으로써 “거래 비용이 없다면 사적 계약은 결과 의 배분 방식과 상관없이 항상 사회적으로 최선의 결과를 얻는다”라는 '코스의 정리 .

김진방, 박만섭, 이규상, 최정규, 홍훈. 이 관계에 점점 특수화된다. 이로부터 생기는 자산 의 특수성을 볼모로 자신의 협상력을 높이려는 경향 도 생겨난다. 이로부터 야기되는 제반 비용들을 거 래비용이라 부른다. 각 거래에 드는 거래비용을 분석 .

이것 역시 제3자와의 잘못된 계약에서 발생한 전형적인 거래 비용에 해당한다. 미래가 불확실하고 시장은 불완전하며 사람의 판 단도 완벽한 것이 아니다. 따라서 거래 비용이 발생 할 소지는 항상 존재한다. 거래비용이 부담스러워지 면 기업은 외부와 .

선물거래의 또 하나 장점은 거래비용이 적게 든다는 거야. 파생상 품이기 때문에 거래세가 없고, 수수료도 0.01%밖에 되지 않아. 그래서 거래비용을 상당히 줄일 수 있지. 주식을 거래할 때 1억 원 상당의 주 식을 사고팔려면 매수할 때 수수료 0.15% 와 .

3) 거래비용 이론 다음으로 재산권에 이어 거래비용을 설명하면 다음 과 같다. 경제활동에 소요되는 비용을 생산비용(production cost)과 거래비용(transaction cost) 으로 구분할 때, 거 래비용이란 물리적 생산과정에 드는 비용 이외에 모든 비용으로서 .

로널드 코스의 거래비용 1991년에 노벨 경제학상을 받은 시카고대학교의 로널드 코스 교수는 1937년 논문에서 기업의 존재를 설명하기 위해 거래비용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도입하 였다. 거래비용이란 계약을 체결하기 이전 단계에 요구되는 정보의 .

무엇 보다도 정치 기술 이 서툴기 때문이며 , 이에 따라 민주적 인 공공 선택 이 불가능할 정도로 이른바 정치적 거래 비용 이 많이 들기 때문 이다 . 이때 정치적 거래 비용 을 줄여 공공 선택 문제 를 손쉽게 해결 하는 한 가지 좋은 방법 은 바로 힘센 사람 .

거래비용의 하락이 같은 기대수익 에 대한 요구수익률(required return on investment)을 낮춰 장기적인 투자 말할 수 있다. 성과에 큰 도움을 준다면 쌍수를 들고 환영해야 할 것이나, 이로 인해 필요 없는 매매가 유발되고 심지어는 '매매중독증'까지 .

경제적 이익은 대 차대조표 있어 가장 어려운 상에 정확한 숫자로 표시되지만 사회적 비용 은 경제적 숫자로 판단하기 힘든 특성을 갖는다. 거래비 용이란 모든 사회활동에 있어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유 무형의 비용을 의미한다. 쉽게 말해 아침 출근 .

Base 통화/ Quote 통화 및 Bid 가격/ Ask 가격 Spread (거래 비용) Bid/Ask Spread 가 Broker 에게는 이익이 되지만, 트레이더들에게는 Round- Turn(매매왕복) 트레이드 비용이 된다는 것이다. Round-Turn 이란 동일한 통화의 조를 동일규모로 매입 .

거래 비용 절감

1.
TCA, 거래비용분석이 국개 기관투자자의 화두였던 적이 있을까 기억을 더듬어 봅니다. 알고리즘트레이딩포럼이라는 곳이 TCA를 주제로 다루었던 때가 2013년이었으니까 벌써 7년전입니다. 이 즈음 발표한 보고서가 TCA와 관련한 국내외 자료들에서 소개한 전균 위원의 ‘Transaction Cost Analysis’라는 제목의 보고서입니다. 이후 이를 다룬 보고서가 있었는지 가물가물합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른 후 아주 오랜만에 관련한 보고서가 2019년 가을에 나왔습니다. 자본시장연구원의 김준석 위원의 보고서입니다.

위 보고서는 국내 기관투자자의 거래비용은 외국인에 비해 높은 것으로 추정하였습니다.

기관투자자를 공사모펀드, 보험·연기금, 외국인 등 세 가지 유형으로 구분하고, 2009년부터 2018년까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 전체 상장주식을 대상으로 분석한다. 암묵적 거래비용은 투자자 유형별 일중 평균체결가격을 벤치마크 가격과 비교하여 측정한다. 평균 매수체결가격이 벤치마크 가격보다 높을 때, 평균 매도체결가격이 벤치마크 가격보다 낮을 때 거래비용이 발생하는 것으로 평가한다. 벤치마크 가격은 각 거래일의 시가(opening price), 일중 평균체결가(volume-weighted average price, 이하 VWAP), 종가(closing price) 등 세 가지 가격을 이용한다.

보고서는 거래비용은 낮추는 방법으로 여러가지 방법을 언급하지만 한국거래소를 중심으로 자본시장에서 가능한 방법인지는 의문입니다. 처음 TCA에 관심을 가졌던 이유는 OMS/EMS와 같은 주문관리시스템에서 TCA기능을 제공하는 해외사례때문입니다. 이를 국내로 적용할 때 유의미한 지표는 하나입니다. 앞서 김준석 위원의 보고서도 사용한 ‘평균체결가격’입니다. 국내 기관투자가들도 매매가격을 정할 때 VWAP 벤치마크를 많이 이용하는 듯 합니다만 OMS/EMS에 관련 기능을 제공하는 곳은 없는 듯 합니다. 솔직히 증권사가 다르다고 하여 탁월한 비용절감을 기대하기 거래 비용 절감 힘들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2.
최근 우연히 읽은 글에서 재미있는 개념을 배웠습니다. TCA가 아니라 TQA=Transaction Quality Analysis입니다.

TCA is No Longer Sufficient: Buyside Firms Now Need TQA를 보면 TCA서비스는 아래의 두가지 요구사항에 답해야 한다고 하면서 새로운 TCA를 TQA로 정의합니다. 물론 TQA라는 개념을 제안한 시장은 채권거래입니다.

GreySpark believes that the ability of asset management firms to individually answer two questions over the next five-to-10 years will ultimately drive the uptake of TCA services provided by broker-neutral, vendor-provided toolkits:

Volume-weighted Average Price – Is this form of predominantly composite analysis currently provided by D2C venues sufficient for regulatory compliance purposes?
Internal Data Management, Structuring & Warehousing – To what extent are asset managers willing to take ownership over the normalisation and standardisation of the wealth of historic bonds and swaps market, pricing and transactions data stored within desk- / fund- / portfolio-specific operational siloes to then move to a state in which they can consistently leverage competitive advantage on a trade-by-trade basis?

The potential lack of value in typical TCA models is exemplified by the analysts when they look at reviews of the credit market’s illiquid, off-the-run investment grade or high-yield execution which, they cite, can include costs such as:
• the price paid by the bank to access the market data needed to perform pre-trade analysis;
• the bank’s IP associated with finding the other side of the trade, which can sometimes take weeks or months;
• Spread Calculation, especially for an Illiquid Instrument – This often amounts to an additional 20bps-25bps for off-the-run credit; for liquid investment grade or US Treasuries, it typically comes out to 4bps-8bps;
• Connectivity – For example, the prevalence of ION gateways;
• Market Data Terminals – For example, four bank traders using Bloomberg terminals at USD 21k per annum, which is only a minimum of 50% of the total cost for the buyside counterparty; and
• Other Infrastructure Costs – For example, straight-through processing or central clearing.

읽으면서 국내에 유의미할지 의문입니다만 새로운 개념으로 변화를 만들어가는 해외기업들이 부럽긴 하네요. TCA is No Longer Sufficient: Buyside Firms Now Need TQA에 올라온 전문을 읽어보시고 고민을 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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