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투자정보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11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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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는 변덕스럽다 . 당장 대박 터뜨릴 기회를 제공하는 최신 유행 투자라면 뭐가 됐든 우선 지르고 보는 경우가 많다 . 지난해 비트코인이 1 만 달러 선을 넘어 날아오르면서 투자자가 구름떼처럼 몰려들었다 . 그러나 올 들어 시세가 급락하면서 상당부분 동력을 상실했다 . 그럼에도 비트코인이 상승 국면에서 투자자 그리고 더 넓게는 블록체인 기술 지지자들의 관심을 끌면서 세상에 큰 자취를 남겼음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

많은 투자자가 10 년 전 금융위기의 고통스러운 기억을 떠올리는 사이 또 다른 10 주년 기념일이 다가온다 . 2008 년 10 월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필명의 연구원이 비트코인의 개념을 설명하는 백서를 발표했다 . 10 년이 지난 지금까지 그 백서는 비트코인의 원리에 관해 많은 것을 설명해주며 암호화폐 투자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어봐야 할 필독서다 . 비트코인 10 주년을 맞아 나카모토 백서의 10 대 핵심 정보를 추렸다 .

1. 비트코인은 중개인을 배제했다 ‘ 인터넷 상거래는 신뢰받는 제 3 자 역할을 하는 금융기관에 거의 전적으로 의존하게 됐다 . 신뢰 대신 암호학적 증거에 근거한 전자결제 시스템이 필요하다 .’

암호화폐 지지자들은 비트코인이 은행 같은 중앙집권형 기관에 의존하지 않는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는다 . 특히 신뢰 위반의 가능성을 감안할 때 특히 그렇다 . 예컨대 신용카드 회사들은 특정 상황에서 구매자가 거래를 물릴 수 있게 했다 . 따라서 판매자가 결제 받는 것으로 거래를 끝낼 수 없다 . 비트코인은 결제에서 제 3 자를 배제해 거래를 취소할 수 없게 만들어 신뢰성을 높였다 .

2. 비트코인의 근본적인 취약성 ‘ 선의의 노드 ( 네트워크를 이루는 접속점 ) 집합이 통제하는 CPU 파워가 협력적인 해커 노드 집단보다 약하지 않은 한 시스템은 안전하다 .’

비트코인이 작동하려면 가짜 거래 체인을 형성하려는 무리의 비트코인 투자정보 속도가 진짜 블록체인을 능가할 수 없을 만큼 파워가 강해야 한다 . 그러려면 컴퓨팅 성능이 중요하며 그 능력으로 비트코인에 궁극적으로 무엇이 위협이 될 수 있는지 알아낸다 . 비트코인의 지배를 타도하려는 사람이 충분히 많으면 그 완전성이 위협받을 수 있다는 사실이다 .

3. 비트코인 투자정보 비트코인 신뢰의 토대 ‘ 전 소유자들이 앞선 거래에서 코인을 이용하지 않았음을 수령자가 확인할 방법이 필요하다 . 우리가 제안하는 솔루션은 ( 날짜 · 시각을 기록하는 ) 타임스탬프 서버에서 출발한다 .’

비트코인을 결제 시스템으로 이용하는 데 따르는 가장 큰 위협은 이중 지출 가능성이다 . 실물 통화의 경우 통화를 판매자에게 건네줘야 하기 때문에 이중 지출이 불가능하다 . 비트코인의 근본적인 신뢰성은 이전의 모든 거래를 모두가 알 수 있어 이전 기록에 신뢰를 갖도록 하는 데서 비롯된다 .

4. 작업증명이 필수적인 이유 ‘ 일단 작업증명 (proof of work, 블록체인에서 분산형 합의형성 알고리즘 ) 을 충족시키기 위한 컴퓨터 작업이 진행된 이후에는 블록을 변경하려면 작업을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한다 . 후속 블록들이 계속 연결됨에 따라 블록을 변경하려면 그 뒤의 모든 블록 작업을 새로 해야 한다 .’

비트코인이 그렇게 강한 회복력을 보여준 한 가지 이유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 강해졌으며 작업증명이 그런 강함의 필수적인 구성요소라는 데 있다 . 블록체인이 길어질수록 그것을 공격하는 데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게 됐다 . 시간이 지날수록 작업증명의 어려움이 커지면서 비트코인의 방어체계가 더욱 강화된다 .

5. 비트코인은 어떻게 계속 성장하는가 ‘ 노드는 항상 긴 체인을 올바른 것으로 간주하며 그것을 계속 연장해 나가는 작업을 하게 된다 .’

비트코인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발생하는 한 가지 문제는 네트워크의 모든 노드가 언제나 최신 블록체인 버전을 보유하지는 않는다는 점이다 .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후속 거래를 통해 더 긴 블록체인이 더 널리 배포되면서 전체 네트워크가 업데이트해 나갈 수 있게 된다 .

6. 비트코인 채굴 ‘ 관례상 블록의 첫 거래는 블록 생성자가 소유하는 새 코인의 출발점이 되는 특별한 거래다 . 이는 노드에 네트워크를 떠받치는 인센티브를 더해주고 코인을 처음으로 유통시키는 통로를 제공한다 .’

비트코인 채굴은 원래 암호화폐 운동의 매력적인 부분이었다 . 비트코인 시세가 상승하면서 요즘 새로운 블록을 생성해 채굴 성공에서 생기는 소량의 비트코인을 확보하려는 노력에 상당한 규모의 컴퓨팅 성능이 투입된다 . 백서에서 설명하듯이 채굴은 또한 막대한 컴퓨팅 성능을 가진 사람들이 새 비트코인을 손에 넣을 수 있어 굳이 블록체인을 해킹할 필요가 없게 만든다 .

7. 불어나는 블록체인 대처방법 ‘ 최신 코인 거래 이후 충분히 많은 블록체인이 연결되면 그에 앞서 끝난 거래를 폐기해 디스크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

비트코인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처리 속도가 느려졌다 . 하지만 비트코인 개발자들은 불어나는 블록체인의 가지를 쳐낼 필요성을 예상했다 . 일단 과거의 거래가 충분히 축적되면 관련된 더 짧은 해시 함수 ( 입력 메시지를 짧게 압축시키는 함수 ) 를 이용해 오래된 블록을 압축시키는 방법이다 . 그러나 블록체인의 이론적인 가지치기는 백서가 예상한 것보다 더 문제가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 한 가지 문제는 정리대상으로 지정된 블록에 포함된 정보가 나머지 블록체인에 불필요한 내용인지 확인할 방법이 없다는 점이다 .

8. 더 큰 거래의 취급 ‘ 코인을 개별적으로 처리하는 것도 가능하겠지만 이체할 때 모든 코인을 개별적으로 거래하려면 많은 수고가 필요할 것이다 . 거래에 인풋과 아웃풋을 여러 건씩 담아 가치를 분할 · 통합할 수 있게 한다 .’

통화는 1 유로 코인이나 20 달러 지폐 등의 단위로 발행된다 . 비트코인도 이론상 그런 식으로 단위를 달리해 설정할 수 있었다 . 하지만 규모 단위의 거래를 허용하는 편이 더 효율적이다 . 그렇게 하면 사실상 이용자가 ‘4 비트코인 화폐 ’ 하나로 지불할 수 있다 . 따라서 1 달러 지폐로 4 달러의 현금 거래를 할 때 1 달러 지폐 4 장을 이용하듯이 제각기 하나의 비트코인을 수반하는 4 건의 거래를 블록체인에 포함시킬 필요가 없다 .

9. 비트코인 프라이버시 ‘A 가 B 에게 일정액을 지불하는 과정을 대중이 볼 수는 있지만 그 거래를 특정인과 결부시키는 정보는 제공되지 않는다 . 이는 개별 거래의 시각과 규모를 공개하지만 거래 당사자는 비공개로 하는 증권거래소의 정보공개 수준과 비슷하다 .’

프라이버시는 대다수 결제에서 암호화폐 거래의 소중한 이점이다 . 비트코인은 일부 이용자가 바라는 만큼 비밀이 지켜지지 않는 것으로 드러나면서 프라이버시에 더 초점을 맞춘 라이벌 코인이 생겨났다 . 그럼에도 백서는 각 거래의 핵심 정보를 약간 달리하는 등 비트코인 이용자가 취할 수 있는 다른 조치들을 설명한다 .

10. 비트코인의 방어 메커니즘 ‘ 노드는 무효한 거래를 결제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 그리고 선의의 노드는 그런 거래가 담긴 블록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 해커가 노릴 수 있는 건 자신의 거래를 변경해 자신이 최근에 결제한 돈을 돌려받으려는 시도뿐이다 .’

끝으로 백서는 해커가 대안 블록체인을 구축할 확률을 검토한다 . 그렇게 하려면 가짜 블록체인이 받아들여질 만큼 작업 속도를 빨리 해야 한다 . 그렇게 하지 못해 다른 노드에 뒤질 경우 과거의 거래를 되돌릴 확률은 사실상 제로에 가깝다 .

가상화폐 투자, 관련 사이트 총정리

그렇다. 가상화폐 투자야 말로 남들처럼 올해 이익봤다는 80%에 속하려면, 그리고 더 잘 벌려면 정보는 떼어놓을 수 없는 아주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위 차트는 ‘대박’을 터트렸던 아인스타이늄이라는 알트코인의 11월 22부터 12월 7일까지의 차트다. 11월 22일만 해도 약 14센트였던 아인스타이늄은 12월 7일 2.88달러을 기록했다. 한 달도 안되는 시간 동안 가격이 약 19.5배 뛰었다. 이유는 바로 12월 9일쯤에 계획되어 있던 아인스타이늄의 코인소각과 하드포크였다. 실제로 소각과 하드포크 정보를 미리 접한 투자자들은 1,000%가 넘는 수익률을 맛볼 수 있었다. 그렇다면 이런 정보는 어디서 어떻게 얻어야하는가?!

*코인소각: 영어로는 coin burn이며, 공급량 및 총량을 줄여 코인의 희소가치를 높이는 것이다.
*하드포크: 하드포크는 일종의 ‘코인 업그레이드’라고 생각하면 된다. 네트워크를 두 갈래로 쪼개서 새로운 암호화폐가 생긴다. (하드포크가 예정된 코인을 보유하고 있다면 하드포크 후에 새로 생겨난 암호화폐를 일정 비율로 지급받는다.)

투자자들의 건전한 투자를 돕기 위해 각 요소별 정보별 가장 인기 있는 커뮤니티를 총 정리해보았다. 가상화폐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좋은 사이트와 커뮤니티까지 있으니 꼭 한 번 읽어보길 바란다.

각종 시세와 차트: Luka7, 코인판, 트레이딩뷰, 크립토와치

투자자들에게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인 시세는 대부분의 커뮤니티나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실시간 시세, 24시간 변동률, 해외 시세차 등의 정보를 제공해준다.

‘Luka7’에서는 아주 깔끔하게 정리된 테이블로 여러 코인의 시세와 시세차 등을 보여주고, 전 세계 거래소의 볼륨과 가격이 계산된 가중평균 값을 유저들에게 제공해준다.

또한 ‘코인판’이라는 사이트에선 한국의 빗썸, 코인원, 업비트, 미국의 폴로닉스, 비트파이넥스 등 대표적인 국내 및 해외 거래소별 가상화폐 가격을 비교할 수 있다.

거래소마다 가상화폐의 차트를 제공해주지만, 국내 다른 거래소들의 차트, 그리고 해외 차트까지 한 번에 볼 수 있는 사이트도 인기가 많다. 차트를 통해 투자에 대한 의사결정을 하는 차트꾼이라면 차트에 트렌드 라인*, 피보나치*, 삼각수렴라인* 등의 보조지표를 사용하기도 하는데, 이럴 땐 ‘트레이딩뷰’를 추천한다.


*트렌드라인: 차트가 움직이는 방향, 즉 우상향 추세인지 하향 추세인지를 보여주는 보조지표다.
*피보나치: 피보나치 수열을 응용한 보조지표, ‘황금 비율’과 비슷한 개념이다.
*삼각수렴라인: 고점들과 저점들을 연결한 라인이다. 삼각형 패턴은 차트상 매우 흔하게 나타나며 변동폭이 점차 줄어들면서 삼각형 모양을 이룬다. 수렴정점에서 양봉이냐 음봉이냐에 따라 차트의 추세방향이 크게 결정된다.

같은 화폐의 국가별 시세를 비교하고 싶다면 ‘크립토와치’를 추천한다. 실제로 비트코인 투자정보 한국과 일본은 12월 8일 비트코인이 약 2천4백만 원이 넘는 최고치를 찍었지만, Bitfinex, Poloniex 등 해외 거래소 차트를 보면 엄청난 ‘코리안 프리미엄’과 ‘일본 프리미엄’이 껴있었다는 걸 알 수 있었다. 세계 최대 거래소인 Bitfinex에서 비트코인은 12월 17일 날 2만 달러가 조금 안되는 최고치를 찍고 내려왔다.

보면 알 수 있듯 각 나라별로 차트 모양이 다르다. 실제로 해외 거래소에서 비트코인이 2만 달러는 넘지 못한 것은 “한국과 일본 투자자들이 전 고점에 물려있어서”라는 분석도 나왔다. 차트를 통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만큼 나라별, 그리고 거래소별 차트는 한눈에 보고 싶다면 ‘트레이딩뷰’ 혹은 ‘크립토와치’를 사용하는 걸 추천한다.

가상화폐시장은 현재 그 어떤 시장보다도 활발하게 움직이고 자금의 흐름이 굉장히 빠르다. 가상화폐 투자자들이 하루에 시세 확인을 100번이나 넘게 할 정도로 시세 변동이 심하다. 그래서인지 최근 가상화폐 오픈채팅방이 많이 생겨나고 있는 추세다. ‘코인원’이라는 가상화폐 거래소에선 실시간 채팅방이 존재하며, 모르는 사람들과 코인에 대한 대화를 나눌 수 있다. 때로는 좋은 정보를 얻을 수도 있지만, ‘선동꾼’이라고 불리는 거짓 정보를 퍼트리는 유저들도 있기 때문에 채팅방에서 정보를 얻었다면 필히 공식 사이트나 뉴스, 커뮤니티 등에서 다시 한번 확인하고 투자해야 한다. 실시간 채팅방을 보유한 사이트는 많지만 코인원 실시간 채팅방만큼 활성화되어 있는 곳은 거의 없다.

“코인 시세는 호재로 움직인다”라고 할 정도로 ‘호재’는 코인의 미래가치와 직결되는 문제다. ‘가주아’에서는 호재별로 카운트다운까지 해주며 최근 호재부터 볼 수 있다. ‘코인코리아’에서는 매주 코인 별로 정리된 스케줄표를 게시해주고 있다. 주차별로 정리된 스케줄표를 보고 자신이 눈여겨보고 있는 코인의 금주 스케줄을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모든 호재들이 가격 폭등으 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리서치와 분석을 통해 신중하게 투자해야 할 필요가 있다.

4. 내가 투자한 코인 지금까지 얼마나 올랐나: ICO스태츠

‘ICO스태츠’에서는 알트코인들의 ICO 가격 대비 현재 가격의 ‘ROI’, 즉 특정 코인이 얼마에 상장됐고, 상장됐을 때부터 지금까지 얼마나 올랐나를 볼 수 있다. 또한 ICO는 주로 ‘이더리움’으로 진행되는데, ICO 날짜부터 이더리움이 얼마나 올랐고, ICO 코인이 얼마나 올랐는지도 비교해주기 때문에 “그냥 이더리움으로 갖고 있는 게 좋았을까?”라는 질문에 답을 준다.

2017년 12월 27일 기준 ICO 가격 대비 수익률이 가장 좋았던 코인은 NXT, IOTA, Ethereum, Spectrecoin, NEO 순이고, 이더리움 수익률 대비 수익률이 가장 좋았던 코인은 Populous, Stratis, Neo, NXT 순이다.

가상화폐 투자를 위하여 필수적인 정보를 습득하기에 좋은 서비스를 정리해보았다. 다음에는 코인 투자와 채굴 관련 뉴스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국내외 사이트 및 커뮤니티, 시장 전체의 규모와 거래량을 알 수 있는 ‘코인마켓캡’, 그리고 코인 블록 해시, 거래 주소 검색을 할 수 있는 ‘블록체인 인포’ 등에 대해서 정리할 예정이다.

비트코인 투자정보

블록체인, 암호화폐, 코인투자 사이트 모음

1세대 비트코인, 2세대 이더리움, 3세대 솔라나, 에이다, 폴리곤, 아발렌체 등 점점 더 블록체인 기술이 진보되면서 매체에서도 심심찮게 직간접적으로 블록체인 기술이 표출되고 있습니다. 이번 눈뜨고 코베이징 올림픽에서도 올림픽 관련 NFT가 출시되고 에어드랍까지 진행되더군요. 가까운 미래에 우리 삶에서 블록체인 기술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매우 친근해질 것이라 확신합니다. 아직도 일반 사람들에겐 블록체인 정보 접근성이 낮기 때문에 암호화폐 시장이 초입이라고 느낍니다. 이번글에서는 신뢰도 높은 데이터를 확보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유용한 사이트를 소개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깔끔한 홈페이지를 선호하여 호불호가 다를 수 있음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주요 사이트

한눈에 보는 코인 정보 사이트! - 고잉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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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ptocurrency Prices Heatmap, Market Cap, Charts & Widget – COIN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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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전체 코인마켓에서 각 코인의 도미넌스(영향력/지배력)를 직관적으로 나타낸 사이트 입니다. 또한, Chart 탭에서 도미넌스 변화와 코인 전체시장의 총 규모 변화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전체 거래소의 도미넌스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재 기준으로 바이낸스가 1위, HitBTC가 2위, 업비트가 3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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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은 사기”라던 투자기관이 암호화폐 주목하는 이유는?

2021년 세상이 암호화폐(가상자산) 광풍에 힙싸였다. 4년 전인 2017년 1차 광풍 때보다 열기가 더 뜨겁다. 과연 4년 전과 오늘은 무엇이 다르고 무엇이 같을까. 4년만에 다시 찾아온 비트코인 투자정보 암호화폐 광풍을 현상과 진단, 미래 등 세 차례에 나눠 진단해본다.

암호화폐(가상자산)가 2021년 세계를 달구고 있다. 꿈의 자산이냐 투기자산이냐 논란도 뜨겁다. 한차례 암호화폐 광풍이 몰아쳤던 지난 2017년엔 가격 급등과 폭락을 겪으며 많은 투자자를 실의에 빠뜨리기도 했지만, 이제 암호화폐는 투자자산의 하나로 자리매김하는 분위기가 역력하다. 4년 사이에 무엇이 달라진 것일까. 결정적인 계기는 지난해 시작된 코로나19 대유행으로 경제 환경이 근본적으로 바뀐 현실을 꼽을 수 있다. 각국 정부는 투기 과열을 우려하면서도 암호화폐의 ‘탈중앙화’ 성격을 지우고 ‘통제 가능한 디지털 자산’으로의 전환을 꾀하는 중이다. 투자자들도 암호화폐의 통화 기능보다는 ‘투자상품’으로서 가치에 자연스레 주목한다.

암호화폐의 대표주자 비트코인은 2일 현재 개당 6800만원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2018년 12월 360만원대로 떨어졌을 때보다 가격이 20배가량 폭등했고, 2017년 광풍 당시 최고치(2100만원)와 비교해도 3배 이상 올랐다. 이만한 자산 증식 비트코인 투자정보 속도는 유례를 찾기 힘들다.

암호화폐 투자에 자금이 쏠리면서 거래규모도 급성장했다. 암호화폐 시황 안내 사이트인 코인마켓캡과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의 자료를 보면, 국내 4대 암호화폐 거래소(빗썸·업비트·코인원·코빗)의 하루 거래금액은 1차 급등기였던 2017년과 2018년에 각각 평균 1조6978억원가 2조5654억원이었다가 2019년 1조3367억원, 2020년 9759억원으로 줄었다. 하지만 지난해 말과 올해 초를 거치며 자금이 빠르게 몰리기 시작해, 이제는 하루 거래대금이 무려 12조5702억원(4월30일 기준)에 이른다. 4년 전보다 7배 이상 늘어난 규모다. 이는 당일 코스피 시장 거래대금(19조2080억원)의 65% 수준이고, 코스닥 시장 거래금액(9조5300억원)을 훌쩍 웃돈다.

이처럼 비트코인 가격이 폭등한 데는 비트코인이 향후 안정적 자산이 될 것이라는 기대가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다. 지난해부터 미국 주요 투자기관들이 비트코인을 매입했고, 최근에는 테슬라와 마이크로스트레티지 등 일반 기업들마저 비트코인을 사 모으고 있다. 지난달 중순 미국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인 코인베이스의 나스닥 상장도 암호화폐 열풍의 기폭제가 됐다.

2017년 투자 열풍 때만 해도 미국 월가 투자기관들은 대체로 비트코인에 부정적이거나 관망하는 분위기였다. 미국 최대 은행 제이피모건의 제이미 다이먼 회장은 2017년 “비트코인은 사기”라고 단언했다. 하지만 최근 제이피모건은 비트코인 펀드를 출시할 계획을 가진 것으로 전해진다.

전문가들은 지난해 코로나19 대유행이 인식 변화의 주요 변수라고 언급한다. 각국 정부가 경기 부양을 위해 막대한 돈을 시중에 풀었고, 달러 가치 하락을 우려한 투자자들의 눈에 비트코인이 대체 투자 수단으로 부각되기 시작한 것이다. 헤지펀드 업계의 거물인 폴 튜더 존스는 지난해 5월 코로나19로 인한 인플레이션 위험 회피 수단으로 비트코인을 매입 중이라고 일찌감치 공개한 바 있다.

코로나19 이후 감염 예방을 위한 비대면 경제가 활발해진데다 산업 질서가 디지털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는 점도 빼놓을 수 없다. 투자기관들은 이런 디지털 경제에서 암호화폐의 역할에 더욱 주목한다. 박성준 동국대 블록체인연구센터장은 “암호화폐 열풍이 과거와 조금 다른 점은 암호화폐가 미래 가치를 가질 수 있는 자산으로 인식하게 된 것”이라며 “이런 인식이 금융 컨설팅 회사나 대기업에서 개인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거대 투자기관들이 암호화폐의 가치를 인정하게 된 건, 역설적이게도 암호화폐에서 초기의 탈중앙화 성격이 약해지고 정부의 통제 영역으로 편입되는 흐름의 방증이다. 애초 암호화폐는 중앙은행 중심의 기존 통화체제에 반발해 탄생했다. 일방의 통제를 벗어나 누구나 자유롭게 발행과 유통에 참여해 거래하자는 게 암호화폐의 기본 취지였다. 비트코인이 초기에 눈길을 끈 것도 이런 성격 때문이었다. 국가의 개입 없이 참여자들의 자율적 행위를 통해서도 거래의 신뢰를 확보할 수 있으므로 믿을 만하다는 이유에서였다.

하지만 각국 정부가 자금세탁 방지 목적으로 암호화폐 거래에 제재를 가하면서 고유의 탈중앙화라는 속성은 차츰 옅어지고 있다.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는 2019년 암호화폐를 주고받을 때 발신자와 수신자의 신원과 거래내용을 가상자산사업자가 의무적으로 보관하도록 했다. 우리나라도 지난달 개정된 특정금융정보법에 따라 은행 실명계좌를 통해서만 암호화폐를 사고팔아야 한다.

이처럼 암호화폐가 정부의 통제권으로 들어올수록 암호화폐의 본래 성격은 옅어지기 마련이다. 암호기술을 통한 정부 검열에 반대하는 ‘사이퍼펑크’(cypherpunk) 운동가들은 이를 암호화폐의 변질로 인식하고 비판한다. 암호학자였던 고 티머시 메이는 지난 2018년 미국 와 인터뷰에서 “암호화폐를 페이팔이나 비자카드의 아류로 만들고 싶지 않다면 암호화폐를 규제의 틀에 끼워 맞추려는 시도를 단호히 거부하고 싸워야 한다”고 말한 바 있다.

흥미로운 건 기존 투자기관 입장에서는 이런 규제 강화가 외려 암호화폐의 투자 안정성을 높이는 요인이 되고 있다는 점이다. 암호화폐 투자자들은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기존 금융상품처럼 안전한 투자 환경이 만들어지도록 정부에 관리를 요구하는 실정이다.

이와 관련해 각국 중앙정부의 행보는 ‘투트랙’에 가깝다. 한편으론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투자시장의 과열을 우려하며 “암호화폐는 화폐로서 가치가 없다”는 기본 입장을 견지하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암호화폐의 바탕이 되는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중앙정부가 통제할 수 있는 ‘디지털 화폐’ 발행을 추진해 디지털 경제에 대비하는 식이다.

2021년의 암호화폐 열풍 속엔 디지털 경제로의 패러다임 전환, 코로나19 대응과정에서 급증한 유동성 장세, 그리고 탈중앙화 속성의 약화라는 여러 갈래의 흐름이 한데 뒤엉켜 있다. 훗날 2021년은 암호화폐의 역사에서 어떤 시간으로 기억될까.

ECONOMY

비트코인 투자방법과 투자 시 유의할 점

금 값보다 높은 비트코인, 나도 한번 투자해 볼까?

금융업계에선 최근 비트코인이 화두다. 비트코인은 2009년 '나카모토 사토시'라는 신원불명의 프로그래머가 개발한 일종의 가상 화폐다. 단말기나 비트코인 ATM을 통해 현금을 비트코인으로 바꾼 뒤, 식당이나 술집, 커피숍 처럼 결제가 필요한 어디서든 현금 대신 사용할 수 있다. 금융업계에서는 비트코인을 '새로운 유형의 무형자산'으로 인식하고, 금융관련법을 개정해 법적 근거를 새로이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도 있다. 비트코인이 왜 이슈가 되고 있는지 어떻게 투자해야 하는지 알아보자.

금보다 비싼 비트코인, 오르는 이유는?

비트코인이라는 말이 나온 것은 몇 년 전이지만 최근 그 단어가 금융종사자에게 오르내리는 이유가 있다. 가장 큰 이유는 가격이 올랐기 때문이다. 2013년 1,160달러까지 올랐다가 2014년 비트코인거래소들의 해킹 사건으로 순식간에 140달러까지 폭락했다. 그러던 것이 최근 1,900달러를 넘어서며 다시 부상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최근 금 값도 뛰어넘었다.

비트코인 정보사이트를 운영하는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한국 시간으로 19일 1,922(약 217만 원)까지 치솟았다. 일본 니혼게이자신문은 비트코인 가격이 지난 2011년 9월 6일 뉴욕 선물시장에서 기록한 금값 사상 최고치인 온스당 1,920.80달러를 넘어선 것이라고 분석했다. 비트코인이 오르는 배경에는 미국과 러시아 금융당국이 비트코인과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이면서 합법화 여부에 대한 연구를 시작한 데 있다. 블록체인은 비트코인 구현을 가능하게 한 일종의 보안기술이다. 세계 금융시장의 중심인 미국이 비트코인을 적극 활용하고자 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특히 미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지난 3월에 거부했던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의 승인 여부를 재검토하겠다고 선언했다.

일본도 비트코인 가격 상승에 한몫했다. 4월 초 비트코인을 합법적 결제수단으로 인정하면서 비트코인 수요가 많아졌고, 기관 투자자들이 잇따라 비트코인의 성장세를 점치기 시작했다. 비트코인 시장에서 일본 엔화의 비중은 전체의 절반을 넘어섰다. 일본 최대 금융기관이 비트코인을 공식화폐로 인정한 만큼 비트코인 시장은 가격 측면에서 장밋빛 상황이다.

비트코인, 투자하려면 거래소 선택 중요

비트코인은 올해 말까지 3,000달러 고지에 도달할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기술 발전으로 더 많은 양의 비트코인이 거래되면 신뢰도와 안정성이 높아져 더욱 가치가 오를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예상이다.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투자처를 찾고 있는 상황에서 비트코인은 매력적인 상품이라는 것이다. 현재 비트코인 거래의 대부분은 중국인에 의해 이뤄진다고 한다. 거래 참가자의 80~90%가 중국인이라는 설도 있다. 중국 당국이 개인 외환투자에 상한선을 설정하고 금 구입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고 있기 때문에 규제의 빈틈인 비트코인에 자금이 몰리고 있다는 얘기다.

그렇다면 비트코인에 일반인이 투자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가장 손쉬운 방법은 비트코인 거래소를 이용하는것이다. 단, 신뢰할 만한 거래소를 선택해야 한다. 글로벌 시장은 BTC 차이나(외국인은 BTCC), 비트피넥스, 비트스탬프, 오케이코인, 코인베이스 등이 있다. 환전에 어려움이 있다면 코빗, 빗썸(구 엑스코인), 코인피아, 코인플러그, 코인원 등 국내 거래소를 이용하면 된다. 국내 시장에서 비트코인 거래량이 많은 거래소는 빗썸, 코빗, 코인원 등이다. 대부분 매매 수수료는 0.1% 정도다. 비트코인 투자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이라 거래소를 선택하기 비트코인 투자정보 전, 수수료 체계나 입출금 제한 규정 등을 미리 공부하는 것이 좋다. 거래소 선택이 중요한 이유는 운영 플랫폼이 해킹에 노출될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다. 지난 4월 국내 비트코인 거래소 '야피존'은 해커의 공격을 받아 55억 원을 도난당했다. 거래 시에는 비밀번호가 노출되지 않게 스스로 개인정보 관리에도 주의해야 한다. 거래소에 가입하면 기본적으로 휴대전화, 이메일, ARS, 계좌 인증을 거치게 된다. 이와 함께 OTP 인증 절차를 밟아 보안 강도를 높여주는 게 안전하다. 또한, 가격과 안정성을 생각하면 비트코인 거래소를 하나보다는 여러 곳으로 분산해 이용할 필요가 있다.

비트코인의 가격대가 좀 부담된다면 '알트코인'에 투자하는 방법도 있다. 알트코인은 공개된 비트코인의 알고리즘과 소스, 개념 등을 이용해 만들어진 라이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등의 암호 화폐를 말한다. 기술적인 측면에서 동일하지만 비트코인과 비교하면 통용 화폐량과 가격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작다.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할 수도 있다. 미국에서는 그레이스케일 인베스트먼트의 비트코인 인베스트먼트 트러스트(GBTC)라는 펀드가 설정 및 환매에 따라 실제 비트코인을 매매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스웨덴에 상장된 비트코인 트래커 원, 비트코인 트래커 EUR 펀드는 발행된 ETF만큼의 비트코인을 소유하며 3개 비트코인 거래소의 평균 가격을 추종하는 방식으로 운용된다.

폭락, 범죄 등 위험요소 있다

투자 시에는 여러 매체의 우려의 목소리가 있는 만큼 몇 가지 문제도 생각해야겠다. 파이낸셜타임스(FT)가 14일(이하 현지시간)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의 가치가 폭등하면서 자산거품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아무런 통제도 받지 않는 가상화폐 가치 폭등은 불안을 낳고 있다는 것. 특히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개입을 결정하면 폭락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높다. 지난달 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1주일 전 불허했던 가상화폐를 기반으로 한 상장지수펀드(ETF) 허용 여부를 다시 논의하겠다고 밝혔고, 일본도 가상화폐 규제 강화를 발표했다. 최근 폭등세는 범죄자의 배를 불릴 것이란 우려로도 이어진다. 전 세계를 강타한 '워너크라이'같은 랜섬웨어를 통한 사이버범죄에 가상화폐가 이용되고, 범죄단체들은 가상화폐를 돈세탁 수단으로 활용하기 때문이다. 요즘 거래소별 가격차를 이용해 차익거래를 하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는데, 이때 비트코인을 타 거래소로 송금하는 과정에서 시간이 걸릴 수 있고 그 사이 가격 변동에 노출될 수 있다는 점도 조심해야 한다. 비트코인 거래소 체결 가격을 비교해서 알려주는 앱 중엔 출처를 알 수 없는 것도 많다. 악성코드가 심어질 수 있는 비트코인 투자정보 만큼 검증되지 않은 앱을 활용하는 것은 위험하다.

또한, 가상화폐 발행을 통해 투자자들에게 돈을 끌어모으면서 시장 규모가 커지고 있지만 어떤 규제도 받지 않는 무법지대가 되고 있다. 최근 국내에서는 가짜 가상화폐를 만든 뒤 돈을 투자하면 큰 이익을 남길 수 있다고 속여 6,100여 명에게 611억 원가량을 받아 챙긴 일당이 적발됐다. 경찰은 이들이 2009년 1원에 불과했던 1비트코인 가격이 최근 200만 원을 넘어서는 것처럼 가치가 폭등한 사례를 언급하면서 가상화폐 발행사업에 투자하면 최고 1만 배의 수익을 챙길 수 있다며 현혹했다고 밝혔다.

기조의 화폐를 대신하며 무섭게 성장하고 있는 가상전자 화폐. 가상화폐에 대한 투자는 고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한순간 가치를 모두 상실할 수 있다는 위험성 모두 가지고 있다. 하지만 시장 상황에 따라 안전하게 투자한다면 또다른 투자 기회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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