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리지의 매력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23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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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스트리밍 산업 성장에 있어 가장 중요한 변수는 중국 정부라 볼 수 있다. 다만 이는 부정적이라기 보다는 긍정적이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레버리지:사기조작단’(이하 ‘레버리지’)은 대한민국 최고의 엘리트 보험 조사관에서 최고의 사기 전략가로 다시 태어난 태준(이동건 분)이 법망 위에서 노는 진짜 나쁜 놈들을 잡기 위해 각 분야 최고의 선수들과 뭉쳐,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사기에는 사기로 갚아주는 본격 정의구현 케이퍼 드라마다.

미국 TNT 채널에서 5시즌 동안 방영돼 폭발적인 사랑을 받은 동명 원작 미드 ‘LEVERAGE’의 리메이크작으로 각 캐릭터들의 활약이 시너지를 발휘하며 시청률 상승세에 시동을 걸고 있다.

고나별(김새론)과 민영민이 입맞춤 직전의 순간에 있는 스틸이 공개됐다.

부잣집 자제로 변신, 민영민의 마음을 훔치는 키 플레이어로 사기 판에 첫 발을 디딘 고나별이 27일 본방송에서 활약을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대목.

전혜빈은 ‘레버리지’를 통해 인생 캐릭터를 만나 물오른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변화무쌍한 사기꾼 황수경이라는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는 것.

뛰어난 완급조절을 통해 극의 유쾌함과 긴장감의 밸런스를 맞추고, 매 에피소드마다 다른 인물로 변신해 보는 재미까지 선사하였다.

‘리얼 사기 캐릭터’라는 말을 실감케 하는 연기력과 깨알 디테일이 담긴 코믹 연기가 전혜빈의 매력을 배가 시킨다.

도둑 고나별 역의 김새론은 ‘레버리지’를 통해 아역 이미지를 벗고 성인 연기자로 우뚝 서 화제의 캐릭터로 떠올랐다.

캣우먼 같은 도둑으로 변신해 화제를 모았던 1,2화에 이어 3,4화에서는 ‘사기계의 샛별’로 주목받으며 키플레이어 활약을 선보인 것.

털털한 모습 이면의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김새론의 앞으로의 활약에도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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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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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 속에서 삶의 레버리지 포인트를 찾자

조신권 (시인/문학평론가/연세대 명예교수)

좋은 책 속에서 삶의 레버리지 포인트를 찾자

‘레버리지 포인트’(leverage point)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는지 모르겠다. 아시다시피 ‘레버리지’는 ‘지렛대’를 가리키는 말이다. 지렛대를 이용해 작은 힘으로도 큰 바위를 움직일 수 있듯이, ‘레버리지 포인트’는 작은 변화로 큰 문제를 해결하거나 상황을 반전시키는 힘을 의미한다. 2000여 년 전 고대 그리스 수학자 아르키메데스가 “내게 넉넉한 길이의 지레와 지렛목을 준다면, 나는 지구를 들어 올릴 것이다”라고 남긴 말에서 그 연원을 갖는다. 레버리지 포인트는 어느 시스템에든 지레를 사용하여 적은 힘으로 바위를 들 수 있듯이 상황을 반전시키는 작은 변화 또는 효과나 가치를 극대화하는 전략 지점을 의미한다. 십여 년 전, 2012년 여름에 우리나라 대중 음악계에 새로운 이변이 일어났다.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해외에 당당하게 진출한 ‘강남스타일’의 싸이가 그 장본인이다.

2000년 10월 18일부터 미국에서 생활하고 있는 싸이는 하루 스케줄이 19개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10대 아이돌이 음악계를 주름잡는 시대에서 한동안 주목받지 못하던 싸이가 다시 큰 전성기를 누릴 수 있었던 것은 양현석 사장이 던진 한마디 조언 덕분이었다고 한다. 근래 큰 히트곡을 내지 못하던 싸이에게 “싸이의 음악적 매력은 무대에서 제대로 망가지는 것인데 결혼하고 아빠가 되면서 음악적 매력이 사라지고 평범해졌다”라는 일침이 “강남스타일”을 완성시킨 것이다. 유투브에서 그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된 지 109일 만에 조회수 6억 건을 돌파했다는 소식도 이어졌었다. 싸이에겐 양현석 사장의 말 한마디가 ‘레버리지 포인트’이자 ‘터닝 포인트’가 되었던 것이다. 어떤 사람에게는 멘토의 한 마디가 골수에 사무치게 박혀 삶의 변화를 가져다주는 계기 곧 레버리지 포인트가 되는 경우도 있으나, 많은 사람들은 한 권의 책이 그를 자기를 만들어내는 변화의 힘 곧 레버리지 포인트가 되었다고 고백하는 것을 듣게 된다. 책들 중에서도 성서는 말할 것도 없고 고전이라고 하는 양서들은 역사를 변화시키는 힘이 된다.

우리 주변에는 내 이름보다도 더 친숙한 서상한 바와 같은 그런 고전작품들이 많이 있다. 늘 보고 듣는 것이기에 때로는 풀 섶의 물방울처럼 그냥 스쳐 지나고 마는 수가 있다. 그래서 그만 그 다양한 언어의 프리즘을 통해 펼쳐지는 미(美)의 극치를 놓쳐버리게 되고, 진리의 결정(結晶)을 손안에 거머쥐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영적 지도자 만들기』의 저자 로버트 클린턴은 많은 지도자의 생애를 연구하다가, 그들의 생애에 책이 끼친 영향을 발견하였다. 뿐만 아니라 그 자신의 생애에서 책이 간접경험의 통로였음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그는 다음과 같이 고백하였다. “어린 시절, 어머니는 성경 동화책을 매일 내가 잠들기 전에 읽어 주셨다. 또 어머니가 공립 도서관에 데리고 가서 첫 번째 대출 카드를 만들어준 것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다. 나는 독서하는 습관을 일찍 갖게 되었지만 오랜 세월이 흐른 뒤에야 책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신다는 사실을 배우게 되었다. 하나님께서는 이 간접 경험 과정을 통해서 나의 생애에 많은 것을 주셨다.”

아브라함 링컨(Abraham Lincoln, 1809-1865)도 책이 이끌어준 삶을 살았다. 그는 그가 읽은 책과 그가 만나는 사람과 우연한 사건으로부터 배우는 습관을 가지고 있었다. 링컨이 청소년기에 만난『워싱턴의 전기』에서 애국심을 배웠고,『이솝 우화』를 통해 재미있게 말하는 법을 배웠으며,『천로역정』과 성경을 읽고 삶의 길을 깨달았다.『워싱턴의 전기』는 아브라함 링컨의 애국심을 촉발시키는 레버리지포인트가 되었고,『이솝 우화』는 아브라함 링컨의 재미있는 화술을 이루게 하였으며,『천로역정』과 성경은 생명의 길을 깨닫게 되는 레버리지 포인트가 되었던 것이다.

좋은 책을 통하여 꾸준한 지적 탐구를 하고 작가의 정신적인 또는 인격적인 향기를 맡으며 자라난 사람들이 아브라함 링컨처럼 역사에 우뚝 서는 인물로 부각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런 사실로 미루어 보건대, 우리는 우리 후손들을 위해서라도 우리의 레버리지의 매력 집을 좋은 책으로 채워야할 필요가 있다. 지금 우리는 문자 책이 자꾸 사라져가고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 후손들에게 좋은 책을 가까이 하는 모습을 보여야 할 뿐 아니라, 우리 자신들이 그 책을 통해서 삶의 레버리지 포인트를 찾아야만 한다. 레버리지 포인트란 작은 변화로 큰 문제를 해결하거나 상황을 반전시키는 힘으로서, 우리의 영혼과 생각의 미래를 살찌게 하는 젖줄이다.

레버리지의 매력

텐센트 뮤직(TME): 빌황 사태로 인한 급락은 매수 기회일까?

개요: 빌황 사태와 잠재적 투자기회들

빌황 사태는 2020.10~2020.01 성장주 폭등장이 일부 펀드들의 과도한 레버리지 사용으로 인한 것임을 보여주는 예시로, 수많은 종목들의 비정상적 급등을 유발한 원인이 이제서야 밝혀지고 있다.

물론 빌황 뿐만 아니라 소프트뱅크의 손정의 또한 주요 테크주들의 무분별한 콜옵션 매수로 비이상적 주가 급등에 기여한 것으로 추정되며 소프트뱅크의 트레이딩 사업부는 현재 SEC 조사를 받고 있다.

빌황의 손실은 종합적으로 $110B정도 추산되는데, 일부 성장주들의 폭락으로 개인투자자들 또한 최근 큰 타격이 있었다.

최근 하락장에서 전체 거래액 중 개인투자자들 비율 또한 일시적일 수 있지만 크게 하락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투기성 단기 개미들이 아웃됐다는 긍정적 시그널로 해석 가능할 것이다.

시스템 리스크?

빌황 사태는 비정상의 정상화라고 볼 수 있지만, 이미 성장주 폭락이 한차례 나온 상황에서 시스템적 블랙스완으로 발전할 확률은 10% 미만이라 봄.

1) 다우지수는 연일 신고가를 지속중이며 증시 전반적인 유동성은 아직 매우 공고함.
2) 10년물 금리 또한 아직 우려사항이 아님. 최근 금리 관련 모든 노이즈는 잘못된 것. 성장주 조정은 금리 때문이 아니라, 비정상적 급등에 따른 밸류에이션의 정상화라 볼 수 있음. 지금 시점에서 주식과 금리과의 상관관계를 과도하게 강조하는건 큰 실수.
3) 성장주 밸류에이션이 정상화 되는 과정이 반드시 폭락을 거치는게 아니라, 횡보 또한 가능. 통계적으로 보면 나스닥 지수 급등 이후 폭락 보다는 횡보 비율이 높았음.
4) 최근 코인시장 버블 및 개인투자자들의 증시 레버리지의 매력 거래액 비중 급감은 투기성 레버리지 단기투자자들이 모두 아웃됐다는 증거로, 레버리지의 정상화가 어느정도 이루어졌다 볼 수 있음.

= 결국 시스템적 리스크 및 금리에 대한 집착을 하는 대신 개별종목에 집중하여 최근 급락 종목들 중 밸류에이션 매력이 있는 종목의 매수 기회로 삼을 때, 물론 밸류에이션 우려가 있는 레버리지의 매력 성장주들은 극도로 보수적으로 볼 필요.


텐센트 뮤직(TME)는 중국의 음악 기반 소셜미디어 및 스트리밍 회사로, 중국의 스포티파이(SPOT)라 볼 수 있다.

글로벌 시장점유율을 보면, TME가 11%로 스포티파이, 애플 뮤직, 아마존 뮤직의 뒤를 잇고 있는데,
지적재산권에 대한 이해도가 매우 낮은 중국의 뮤직 스트리밍 시장은 아직 시작도 안했다는 것을 고려하면 향후 TME의 성장성은 공고해보인다.

주투영은 그동안 스포티파이에 대해서 매우 낙관을 해왔는데, TME에 대해서는 아래 이유로 상장 이후 부정적이었다.

1) 중국 음악 스트리밍 시장의 중장기적 고성장에는 이견이 없었지만, 당장 향후 수년간 성장성에 대해서는 확신을 하지 못함.
2) 상장 당시 높은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유저수 증가율(30~40%)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성장성의 지속성에 의구심.
3) 상장 당시 전체 매출액 대비 스트리밍 관련 매출비중은 12% 밖에 안됐고, 따라서 중국 스트리밍 시장 성장에 베팅하는 pure play라기 보다는 성장성이 급격히 낮아지고 있는 소셜미디어 플랫폼 정도로 봄.

하지만 기대와 다르게 TME의 스트리밍 사업부는 YoY 40% 이상의 고성장을 지속하고 있고, 매출비중 역시 18.9%까지 상승했다.
(물론 스트리밍 관련 광고매출까지 포함시 매출 대비 스트리밍 비중은 33%까지 상승했다.)

게다가 중국 스트리밍 산업 내 점유율 또한 공고하며 음악 판권 재판매, 팟캐스트 기업 인수, 레버리지의 매력 중국 내 아티스트 발굴 및 협력 관련 투자 등 지속적으로 플랫폼 경쟁력 강화와 음악 산업 내 영역 확장이 이루어지고 있다.

물론 TME의 경우 스트리밍 사업부 보다는 전반적인 앱들에서 나오는 소셜미디어 관련 매출(가라오케 등)이 대부분이지만, 스트리밍 사업부만 보면 pure play 회사인 SPOT의 매출성장률 17% 대비 2.5배 성장률이 찍히고 있음을 고려하면 성장성이 훨씬 높다고 볼 수 있다.

가장 최근 분기 동사의 스트리밍 유저수는 5,600만명으로 YoY 40.4% 증가했으며, ARPU 또한 소폭 증가하여 스트리밍 매출은 YoY 41.9% 증가했다.

미국 vs. 중국 스트리밍 산업 비교를 잠깐 해보면,
GDP 대비 스트리밍 산업 규모: 미국 0.00044%, 중국: 00023%로, 중국이 반 이상 낮음.
스트리밍 산업 절대규모: 미국 $10.2B vs. 중국 $3.1B
모바일 인터넷 보급률: 미국 80% vs. 중국 99.8%로 중국이 압도적으로 높음.
인구수: 미국 3.28억명 vs. 중국 13.93억명으로 중국이 4.25배 더 많음.

물론 컨슈머 대국인 미국 유저들의 ARPU가 훨씬 더 높게 나온다는 것은 충분히 이해가 되지만, 4.25배 인구 수, 20% 높은 모바일 인터넷 침투율에도 불구하고 미국 대비 스트리밍 시장 규모가 3분의 1이라는 것은 성장성이 매우 높다는 것을 뜻한다.

글로벌 음악 시장은 성장하는 성장 산업이다.
앞으로 5G, 자율주행, OTT, 틱톡 같은 음악 기반 소셜미디어 등의 메가트렌드에 따라 콘텐츠의 중요도가 점점 급증중인데, 콘텐츠에 매우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바로 음악이다.

이러한 음악 산업의 고성장은 음반 시장의 몰락에도 불구하고 스트리밍 매출 비중의 지속적 급증으로 인한 것으로, 스트리밍 산업의 전망은 매우 밝다고 볼 수 있다.


중국 스트리밍 산업 성장에 있어 가장 중요한 변수는 중국 정부라 볼 수 있다. 다만 이는 부정적이라기 보다는 긍정적이다.

중국 정부는 국제사회의 거센 비판에 따라 지난 수년간 지속적으로 지적재산권 관련 규제를 강화했기 때문이다.
일례로, 2015년 중국 정부는 Sword Net이라는 규제안을 통해 중국의 음악 스트리밍 회사들이 정식 라이선싱을 하지 않은 음악들을 삭제하라고 강제함. 그 이후 중국의 디지털 음악 시장은 즉각 113.2% 급성장을 하는 효과가 있었음.

텐센트 뮤직은 또한 모회사 텐센트에 전폭적 지원을 받고 있으며, 글로벌 음반사 UMG 및 WMG 지분 인수, 스포티파이(SPOT) 와의 지분 스왑 등을 통해 글로벌 기업들과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실제로 중국 내 전체 음악 판권의 70~80%는 TME가 가지고 있으며, 상당수는 독점 계약인 것으로 추정. TME가 라이선싱한 음악 판권을 다시 재파는 사업 또한 영위중인데, 관련 매출이 지속적 증가하고 있다.

최근 (2주 전)에는 WMG와 중국의 JV를 통한 음반사 설립을 발표하기도 했는데, TME는 단순히 스트리밍 또는 음악 기반 소셜 앱을 떠나 적극적으로 아티스트 육성 및 발굴 등 음악 산업 내 입지 강화를 위해 사업 확장을 하는 긍정적인 모습이다.


(TME 2020년 연간 실적발표)

TME 밸류에이션 (vs. SPOT)
TME의 스트리밍 사업부의 경우 스포티파이보다 2.5배 높은 성장률이 나오고 있다.
다만 스트리밍 사업부를 포함한 음악 서비스 사업부 전반적으로 묶어 볼 필요가 있다.
TME의 매출구조는 크게 보면 음악 서비스 사업부 ($1.43B) & 소셜 엔터 사업부 ($3.04B)로 양분되기 때문이다.
음악 서비스 사업부 전반적인 성장률은 30.9% YoY로 SPOT에 비해 두 배 가까운 성장을 지속중이다.

TME EV/FY20 매출: 6.90X

SPOT EV/FY20 매출: 5.46X

TME 음악 서비스 사업부 가치 = 스포티파이의 EV/FY20 매출 5.46배 대비 2배인 10.9배를 적용하면 올해 30% YoY 성장 가정 $1.859B X = $20.2B.

TME 소셜 엔터 사업부 가치: TME 시가총액 ($20.11 기준 $33.74B)에서 음악 서비스 사업부 가치($20.2B)와 순현금($3.14B)를 빼면 소셜 엔터 사업부 가치로 시장이 $10.33B를 주고 있는걸 볼 수 있다.
소셜 엔터 사업부 매출액은 매년 8% 성장 저성장 사업부로, 올해 7% 성장 가정 올해 매출 $3.252B 대비 3.17X PSR을 받고 있다.
소셜 엔터 사업부의 영익률로 30%를 가정한다면 (YY케이스를 보면 충분히 가능할 것이다), 영업이익 X 11.7배에 거래중이므로 싸진 않지만 합리적인 밸류라 생각한다.
경영진은 최근 컨콜에서 소셜엔터의 올해 매출액 성장률 추이가 작년보다 좋을 것이라 예상했기에, 이러한 예상치는 보수적이라 볼 수 있다.

TME 전체적인 밸류: TME 전체적으로는 매출성장률이 SPOT 매출성장률 16.50% 대비 14.50%으로 2% 정도 소폭 낮은 것을 볼 수 있다.
반면 레버리지의 매력 EV/매출로 보면 SPOT 대비 27% 프리미엄이 낀 상황인데, 이는 TME 내 고성장중인 음악 서비스 사업부의 가치 급증을 고려하면 정당화됐다고 판단한다.
특히 중국의 스트리밍 산업은 아직도 매우 초기라 ARPU 보다는 유저 확보에 집중하고 있는데, 실제로 FY20 4Q ARPU는 1.1%밖에 증가하지 않았다.
현재 동사의 MAU 대비 스트리밍 서비스 유료구독 비율은 9.0% 밖에 안되기 때문에 업사이드가 높다.

잠재적 업사이드 시나리오: 잠재적으로 MAU 대비 스트리밍 서비스 유료 유저 수를 50%까지 늘릴 경우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매출은 지금보다 5.55배 증가 가능하다.
참고로 스포티파이는 전체 유저 대비 55%가 유료유저다.

시나리오) 잠재적으로 전체 MAU 대비 스트리밍 유료유저 비율이 9%>>50%으로 증가

1) 스트리밍 매출비중이 현재 18.9% 이므로, 이로인한 총매출 증가 기여는 86%.
2) 현재 유료유저수가 YoY 40% 증가중인데, 현 추세가 2년간 지속되다가 35%로 내려올 경우 시나리오 도달 기간은 약 5년.
3) 향후 5년간 스트리밍을 제외한 음악사업부 매출은 현재 성장률인 12.3% YoY 지속 가정. 매출비중: 12.93% 감안 총매출 증가율 기여는 10.2%.
4) 소셜엔터사업부 매출액: 매년 7% 증가 가정. 총매출 증가율 기여는 27.4%.
5) 결론: 5년 후 예상 매출액(FY25)은 FY20 매출 $4.47B 대비 2.24배 증가한 $10.01B. 영익률 25%, PER 25. 향후 5년간 창출 FCF = $500M/yr X 5 + FY20 순현금 $3.14B 더하면 5년 후 적정 시총은 $67.64B, 현 주가 대비 100.0% 업사이드, 향후 4~5년간 CAGR 14.87~18.92% 수익률이 가능하다.

TME 결론
TME는 중국 스트리밍 시장 고성장의 사실상 독점 수혜 기업으로, 70%에 가까운 시장점유율을 바탕으로 빠르게 스트리밍 유료유저 비율을 급증시키고 있으며 중국의 음악 산업 내 공격적인 투자를 통해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시키고 있다.

또한 모기업 텐센트의 어마어마한 플랫폼 네트워크를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스포티파이와의 지분 스왑으로 스포티파이와의 경쟁 우려도 전무한 동시에 WMG, UMG 지분 투자로 글로벌 음악 판권 확보 또한 적절하게 이루어지며 중국 내 음악 판권 점유율도 80%에 달한다.

중국의 스트리밍 산업은 아직도 매우 낮은 도입률로 향후 10년간 고성장 할 메가트렌드라 볼 수 있다.

그동안 지적재산권의 낮은 이해도 때문에 중국 내에서 돈주고 음악을 듣는다는게 생소했는데, 중국 정부의 지적재산권 강화 규제 및 인식 개선, 텐센트 그룹의 적극적 마케팅 등의 요인들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차 해소될 이슈로 본다.

동사의 매출액은 음악 관련 SNS 앱들로 구성된 소셜엔터 (매출비중 69%), 스트리밍과 음악 서비스 관련 광고매출 등으로 구성된 음악 서비스 (매출비중 31%)로 구성된다.
스트리밍 매출의 YoY 40% 고성장에도 불구하고 매출의 70% 가까이 차지하는 소셜엔터 사업부의 상대적 저성장(YoY 8%)은 부담 요인이지만, 스트리밍 매출 비중이 지속적으로 급격히 올라오며 전체 매출액 성장률 또한 현재 14.5%에서 점차 무난히 증가하리라 예상된다.

경영진은 최근 WMG와의 중국 내 로컬 음반사 JV설립, 오디오 플랫폼 (팟캐스트, 오디오북) Lazy Studio $400M 인수 등 사업 확장에 공격적이며, 최근 주가 급락에 대한 빠른 대응으로 지난주 일요일에 $1B 규모 바이백 발표(시총 대비 3.0%)하는 등 주주친화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상장 직후 $400M 레버리지의 매력 자사주 매입을 진행하기도 했는데, 이러한 주주친화정책은 주가에 긍정적일 수 밖에 없다.

주가는 고점 대비 35% 하락했지만 이제 겨우 1월 초 주가라는 점, SPOT 대비 소폭 낮은 매출성장률에도 불구 26%의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을 받는 점, 향후 4~5년 CAGR 예상 수익률이 14~18%로 그렇게 인상적이지는 않다는 점 등을 고려한다면 밸류가 크게 매력적이지는 않으나, 스트리밍 유저수의 YoY 40% 급증, 중국 스트리밍 시장이 아직 성장 초기인 점, 중국 디지털 음악시장 내 사실상 독점적 위치 등을 고려하면 밸류에이션상 크게 무리가 없는 현 구간부터 관심권으로 본다.

[이코노믹리뷰=정경진 기자] 캐피탈업계가 금융당국의 유동성 관리 방안에 수익성 악화가 예견되고 있는 가운데, 자금조달을 위한 회사채 시장에서 캐피탈사의 채권이 오히려 투자심리가 살아나고 있다.

23일 금융당국은 캐피탈사의 유동성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레버리지배율 한도를 단계적으로 축소하기로 했다. 현재 캐피탈사의 레버리지배율 한도는 10배이지만 내년부터 2024년까지 9배로 축소하고 2025년 이후부터 8배로 축소된다. 직전 회계연도 기준 당기순이익의 30% 이상 배당 지급을 한 경우 1배 추가 축소가 적용된다. 레버리지배율은 자기자본 대비 총 자산 비율이다.

지난해 9월 기준 레버리지배율이 9배를 상회하는 캐피탈사는 아주캐피탈과 NH농협캐피탈로 감축이 필요한 상황이다.

또 지난 2019년 기준 당기순이익의 30% 이상을 배당한 캐피탈사는 현대캐피탈을 비롯해 롯데캐피탈, JB우리캐피탈, 메리츠캐피탈, 산은캐피탈, DGB캐피탈, 한국캐피탈, RCI캐피탈, 효성캐피탈 등 총 9개사로 기존 배당성향을 유지할 경우 오는 2023년 8배로 축소될 가능성이 높다. 이중 DGB캐피탈과 한국캐피탈의 레버리지배율은 각각 8.6배, 8.5배이다.

대부분 캐피탈 업계는 지난해 회사채 발행을 통해 외형성장을 해온 만큼 올해 영업자산의 축소와 자본확충에 따른 비용 발생으로 순이익이 감소할 것으로 바라보고 있다. 자본확충 방안으로 증자가 어려울 경우 신종자본증권(영구채) 발행으로 몰릴 수 있기 때문이다. 영구채는 만기가 정해져 있지만 발행기업이 추가로 만기를 연장할 수 있어 회계상 자본으로 인정받는다. 다만 조달금리가 3%대부터 6~7%대까지 이르는 고금리 채권으로 이자비용 발생의 부담이 다소 높은 편이다.

이성재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캐피탈사의 레버리지 배율 규제로 영업상 제한이 있을 수 밖에 없다”라면서 “중장기적으로 수익성 및 자본적정성 관리에 대한 우려는 점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출처=신한금융투자

이 같은 캐피탈사의 영업환경이 악화됐지만, 회사채 시장에서는 투자심리가 오히려 살아나고 있다. 올해 회사채 발행시장 강세로 캐피탈채가 비교적 소외 받았지만, 자본확추을 할 경우 손실흡수능력 보완이 예상되고 건전성 지표의 희석 방지 등의 이점이 있기 때문이다.

여전채는 최근 두 달간 약세를 보이면서 여전채-회사채 스프레드가 큰 폭으로 확대됐다. 전문가들은 월초 금융위원회에서 여신전문금융사(여전사) 리스크 관리 강화 방안을 언급하면서 여전체 약세 전환율을 촉발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 같은 스프레드가 확대됐다는 것은 여전채와 회사채 간 금리 차이가 커졌다는 것으로, 쉽게 여전채와 회사채 간의 가격차이가 크다고 판단한다.

지난 19일 기준 캐피탈채(AA-)의 경우 회사채와 갭이 18.1bp를 기록 중이다. 지난 2012년 이후 회사채와의 평균 갭은 10.4bp로 현재 크레딧 스프레드 수준에서 금리 메리트가 존재한다. 반면 회사채 스프레드(3년, AA-)는 31.8bp까지 축소되면서 레벨 부담이 커졌다.

이성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회사채는 국고채보다 금리가 높아야 하는데 점점 그 차이가 줄어들고 있다”라면서 “고금리를 쫓는 투자자들의 수요가 여전채로 이동할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업계에서는 AA등급 캐피탈채의 투자매력이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박세원 KB증권 연구원은 “자본적정성이 전반적으로 제고되면서 회사채 대비, 카드채 대비 스프레드도 축소될 수 있다고 판단되며 이는 AA급 캐피탈채의 투자매력을 높이는 유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고 말했다.

김민정 한화투자증권 연구원 역시 “자기자본 확충을 통해 중장기적으로 할부금융사들의 자본적정성과 재무안정성이 개선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라면서 “제반 규제 우려에도 불구하고 여전채 약세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동일 등급 회사채 대비 여전채 상대가치 매력도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강조했다.

선택과 집중이 중요한 시기!

요약
- 미국 증시가 크리스마스 이전에 일정부분 쉬어가는 장세를 보였고, 그 과정에서 공포와 탐욕 지수는 54까지 하락하며 부담스러움을 상당 부분 해소 시켰다.
- 미국의 유동성은 여전히 풍부한 상황에서 미국 증시 투자는 지속 이어지는 것이 적절하지만, 현시점에서는 선택과 집중이 너무나 중요하다. 그 집중은 미국 나스닥 100과 러셀 2000에 둔다.
- 선진국 투자에 있어 유럽의 매력도가 크게 올라온다. 영국 (EWU), 스웨덴 (EWD), 독일 (EWG), 이탈리아 (EWI) ETF 매력도가 높다. 선진국 투자를 전체 포트폴리오의 70% (60% 미국, 나머지 10% 영국, 스웨덴, 독일, 이탈리아)로 구성한다.
- 신흥국 투자에 있어 중국 투자 매력도가 상당히 낮아졌다. 따라서, 중국 투자에 있어서는 심천지수투자에 지속 집중한다. 또한, 중국 내수시장이 50% 이상의 업종에 투자 초점을 맞춘다.
- 신흥국 투자는 전체의 30% 투자가 적절하고, 현시점에서 대만, 한국, 베트남에 초점을 맞춘다. 투자는 미국 상장 ETF를 활용하면 되는데, 대만 (EWT), 한국 (EWY, KORU-3배 레버리지), 베트남 (VNM)에 관심을 가지자.
- 한국 투자는 전.반.에. 업종들에 초점을 맞춘다. 특히, 전기차, 반도체/반도체장비, 그리고 신재생에너지에 초점을 맞추고, 이 업종들 내의 대표 종목에 집중 투자를 추천한다. 전기차로는 기아차, 현대차, 현대모비스, 반도체/반도체장비로는 삼성전자 (KS: 005930 ), SK 하이닉스, 원익IPS, 피에스케이, 테스, 그리고 신재생에너지로는 한화, 한화솔루션, 현대에너지솔루션에 초점을 맞춘다.
- 글로벌 개별 TOP 20개 ETF 리스트와 개별 TOP 38개 종목 리스트를 뽑아보면, 현재 가장 초점을 맞춰야 하는 업종은 반도체/반도체 장비이다. 그 이외에도 신재생에너지, 바이오, 소비주, 전기차베터리, 5G, 중소형주, A.I., ESG에 초점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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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이전 미 증시 추세, 선택과 집중의 방향을 제시!
미국 증시의 지난 주 추세를 보면 정확하게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시기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지난주에 증시의 흐름은 큰 움직임이 없었고, 나스닥과 중소형주2000(러셀2000)만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주 미국 증시가 일정 부분 조정이 있었기 때문에 미국의 공포와 탐욕 지수가 이제는 중립으로 내려왔다. 최근 고점 93에서 큰 폭 하락을 해서 이제는 54수준의 중립이다. 물론, 펀더멘털이 이번 코로나-19 급증세와 함께 큰 폭의 악화가 일어난다면 공포와 탐욕 지수가 공포 수준으로 더 하락하고, 미국 증시의 조정이 크게 나타날 수도 있다. 하지만, 펀더멘털을 분석해 본 결과 현 지수 대에서는 향후 증시가 하락하기 보다는 지속 상승을 할 확률이 더 높다 판단한다. 다만, 지난 주 추세에서 나타난 것처럼 현 시점에서 미국 투자의 초점은 미국의 대표 성장주 나스닥 100과 중소형주 2000 투자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판단된다.

미국 투자 전략은 나스닥 100과 중소형주 2000에 초점
현시점에서 글로벌 증시 투자는 향후 약 6개월 간 4.7% 정도의 상승을 예상하고 투자에 임한다. 미국 다우존스의 상승여력도 4.1% 수준으로 향후 6개월 간 글로벌 증시와 미국 증시는 더 상승을 할 것이라 예상한다. 특히, 지금처럼 유동성이 풍부한 상황에서 잔존가치 모델 상 상승여력이 상존한다면, 지속적으로 주식에 대해 긍정적으로 바라본다. 하지만, 미국 투자에 있어서 S&P500에 대한 관심은 상대적으로 낮게 가져갈 것을 추천한다. 잔존가치 모델 상 미국 증시의 상승여력은 S&P500이 0.6%로 미 대표 지수들 중 가장 낮게 나타나고, 반대로 나스닥 지수는 3.7% 상승여력으로 나타난다. 특히, S&P500의 경우 지난주 컨센서스가 1.5% 포인트나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코로나-19에 따른 경기 둔화가 미국 S&P500에 영향을 미쳤다. 즉, 미국 투자는 그 매력도가 상존하지만, 특별하게 매력도가 높다는 결과는 나오지 않는다. 오히려 글로벌 증시의 4.7% 상승여력보다 그 상승 여력 폭이 낮기 때문에 미국 투자는 선택과 집중이 중요하다. 아까도 짚어본 것처럼, 현시점에서 미국 투자는 미국 나스닥 100과 러셀 2000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너무나 중요하다 판단한다. 지난주, 나스닥 100은 컨센서스가 0.54% 포인트 상승했고, 러셀2000은 컨센서스가 1.06%나 상승했다. 또한, 두 지수의 상승여력은 19.0%와 30.9%로 1주일 전보다 더 상승했다. 그 만큼 미국 투자에 있어서는 두 지수에 집중이 중요해 보인다.

선진국 투자, 유럽의 매력도 상존
지난 주말 영국과 유럽연합, EU가 무역협정을 포함한 미래관계 협상 타결을 발표했다. 지난 3월 협상에 착수한 지 9개월만으로, 연말까지인 브렉시트 전환 기간 종료를 불과 일주일 앞둔 시점이다. 이에 따라 영국은 2016년 6월 국민투표를 통해 브렉시트를 결정한 지 4년 반 만에 EU와 완전한 결별을 앞두게 됐다. 앞서 영국은 지난 1월 말 브렉시트를 단행했지만, 연말까지 모든 것을 이전상태로 유지하는 전환기간을 설정했다. 양측은 이 기간 무역협정을 포함한 새로운 미래관계의 조건에 관한 협상을 진행해왔는데, 최근까지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사실상의 '노 딜' 브렉시트가 우려됐었지만, 결국, 연말이 되기 전 극적인 타결을 했다. 이 이벤트와 함께 유럽은 적극적인 부양책을 발표할 것이 예상된다. 미국도 9000억 달러 부양책을 발표했지만, 아직 트럼프 대통령의 관여로 아직도 결론이 나지 못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국방수권법 거부권 행사에 이어 예산안에도 이 권한을 동원할 가능성을 시사해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 우려가 나오고 있다. 하원 공화당은 2천 달러의 부양 체크를 통과하려는 하원 민주당의 시도를 저지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천 달러의 체크가 아닌 600달러의 체크 직접 지급을 하려 한다며 "정말로 수치"라고 비난하자, 당초 더 큰 부양책을 원했던 민주당은 직접 지원금 2천 달러 안을 추진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부양책에 아직 서명하고 있지 않지만, 결국 법안 폐기 전에 서명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여기에 개인적인 의견은 유럽도 아주 큰 부양책 발표를 이번 영국과 EU간의 합의 이후에 할 것이라 예상하기 때문에 오히려 달러와 유로의 안정세가 예상된다. 잔존가치 모델 상 상승여력을 구해 보면, 현재 미국 나스닥 100과 러셀 2000 다음으로는 영국의 FTSE, 스웨덴의 OMX, 독일의 닥스, 그리고 이탈리아의 MIB가 가장 매력도가 높게 나타난다. 모두가 다 2자리 수 이상의 상승여력을 보이고 있다. 따라서, 지금 현시점에서 유럽의 이 들 국가 관련 ETF를 투자하는 것은 적절해 보인다. 가장 레버리지의 매력 대표적인 미국 상장 ETF는 영국 (EWU), 스웨덴 (EWD), 독일 (EWG), 이탈리아 (EWI)가 있다. 선진국 투자를 전체 포트폴리오의 70% 투자하는 것을 추천하고, 이중에서 60%는 미국의 나스닥 100과 러셀 2000에 투자를 하고 나머지 10% 정도를 위의 ETF들에 분산 투자하는 것이 가장 적절해 보인다.

신흥국 투자 안의 중국 투자 – 그 비중을 낮게 가져가자!
중국 규제 당국이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인 알리바바에 대한 반독점법 위반 혐의 조사에 공식 착수했다. 금융당국도 알리바바 계열사인 핀테크(온라인 기반 금융서비스) 업체 앤트그룹에 대한 질책성 호출을 예고하는 등 알리바바를 겨냥한 전방위적 압박에 나선 모양새다. 24일 관영 등의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은 알리바바그룹이 거래처 쪽에 경쟁업체와 자사 둘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부당하게 강요하는 등 반독점법 위반 혐의를 제보받고 최근 조사에 착수했다. 총국 쪽은 구체적인 혐의 내용에 대해선 공개하지 않았다. 이 뉴스로 알리바바의 주가는 홍콩 상장의 경우 (09988.HK) 8.13% 하락, 미국 상장의 경우(BABA.US) 13.34% 급락했다. 알리바바는 그 매력도가 없는 것이 아니다. 다만, 중국 투자는 신흥국 투자이고, 그 투자에 있어 정치적 요소를 감안할 수 밖에 없다. 현재 지배구조문제에 대한 의구심을 중국 관련 기업에 대해서는 그 규모가 커질 때 가질 수 밖에 없게 된다. 중국 투자에 있어서는 지난 10월 그 비중을 글로벌 투자의 10% 수준으로 줄인다는 말씀을 드렸다. 또한 중국 투자에 있어서도 선택과 집중이 너무나 중요하다 말씀도 드렸다. 중국 투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룰은 일정한 업종에 초점을 맞추는데 그 업종 관련 중국 내수시장이 전세계의 50% 이상을 차지 할 때 그 업종에 투자하는 것을 추천 드렸다. 그 안에 포함되는 업종이 1) 신재생에너지/태양광, 2) 전기차, 3) A.I. 4) 돼지고기라고 여러 번 말씀드렸다. 아니면, 대표 IT 업종 (미국의 견제를 우려해야 함)의 대형주 보다는 중소형주 위주의 투자를 추천 드렸다. 미중무역전쟁이 레버리지의 매력 지속되면 중국의 대표 미국과 경쟁 기업들은 미국과 중국 정부의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고, 이 경우 펀더멘털의 매력도에도 불구하고 주가의 흐름이 좋기가 힘들다. 따라서, 심천지수 추종의 ETF에 초점을 맞추는 전략을 2018년 말부터 지속 말씀드렸다. 중국 심천종합지수를 추종하는 가장 대표적인 ETF로는 미국 상장 CNXT.US, 홍콩 상장 03147.HK, 그리고 03173.HK가 있다 말씀드렸다. 이 ETF들은 지금도 그 매력도가 상존한다. 더욱이 이번에 중국의 펀더멘털을 들여다 보면 중국의 매력도는 가장 높은 지수가 심천인데 그 지수 마저도 상승여력이 아주 높은 것은 아니다. 현재 잔존가치 모델 상으로는 CSI300 중국 대표기업들의 상승여력이 -1.7%로 매력도가 전혀 나오지 않는다. 또한, A50지수, 상해종합지수는 2.1%, 6.1%의 상승여력으로 미국의 대표 지수들의 상승여력과 별반 차이가 없다. 다만, 그나마 심천종합지수의 상승여력은 12.4%로서 2자리수가 넘는 중국 관련 지수이다. HSCEI(홍콩 H 지수)도 10% 상승여력을 보이며 2자리 수 상승여력이다. 다시 중국 투자를 정리하면, 현재 신흥국 중 중국의 매력도는 상존한다. 하지만, 그 중에서 선택과 집중이 중요하다. 특히, 중국 투자에 있어서는 심천종합지수에 초점을 맞추는 투자를 추천한다.

신흥국 투자, 대만, 한국, 베트남에 초점을 맞추다!
개인적인 의견은 중국 투자에 있어서는 신재생에너지를 제외하고는 투자를 자제하고, 신흥국 투자에 레버리지의 매력 있어서는 대만, 한국, 베트남에 초점을 맞출 것을 추천 드린다. 이번 사이클에 있어서 개인적으로 반도체 사이클에 상당한 기대를 가지고 있고, 이에 가장 큰 수혜를 얻는 국가들이 당연히 대만과 한국이다. 또한, 베트남도 전기전자 업종의 수출 비중이 높은 관계로 그 매력도가 높게 나온다. 따라서, 가장 대표적인 신흥국 레버리지의 매력 투자처는 미국 상장 ETF를 활용하면 되는데, 대만 (EWT), 한국 (EWY, KORU-3배 레버리지), 베트남 (VNM)이 있다. 실제 한국 투자는 KORU의 레버리지투자를 제외하면, 실질적으로 한국 직접투자를 할 것을 추천한다. 한국의 종목별 가장 투자에 초점을 맞추라고 말씀드린 업종이 전. 반. 에. 이다. 전기차, 반도체/반도체장비, 그리고 신재생에너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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