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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바이크 알파 폴스타 에디션. 사진=폴스타코리아

중·고등학생들에게 가장 효과적인 진로진학 교육은 '대학생들이 들려주는 경험담'이라는 조사가 있습니다. 대학생들이 직접 경험한 진로진학 스토리는 중고생들에게 살아 숨쉬는 정보이자 이정표가 되기 때문입니다. 생기부 기록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다음에 소개하는 내용은 단행본 '명문대 합격생 학생부 대공개3'에 실린 명문대 학종 합격생들의 실제 생기부 기록입니다.

명문대에 합격한 선배들의 실제 사례를 읽다 보면 어떤 활동이 학생의 역량을 잘 보여주고 있는지, 그것을 어떻게 기록해야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학종 합격의 비밀은 바로 이들 기록에 숨어 있습니다. ​​​​

[의예과 합격생 실제 생기부]

3학년 생명과학Ⅱ: 원핵세포와 진핵세포에 대해 비교 분석하고 ‘내 몸 안의 작은 우주 분자 생물학(다다 도미오)’을 통해 2학년 때 조사한 파킨슨병에 관련하여 도파민 수용체가 세포표면에 존재하는 G단백질 연결 수용체의 일종임을 이해하게 되었음을 발표하였고 특히 호르몬, 신경전달물질, 국소적 화학전달물질을 구분하여 보고서로 작성함.

3학년 과학사: 과학의 역사에서 찾을 수 있는 과학과 정치, 문화 등의 연관성을 통해 사회속에서의 과학이 갖는 역할을 이해하고 있음.

‘과학사 발표하기’ 시간에 과학이 법에 영향을 받았던 사례를 소개함. 다윈의 진화론을 학교 교육에서 금지시킨 ‘테네시 버틀러법’의 재판사례와 창조론과 상통하는 개념의 ‘지적설계론’을 미국 캔자스주에서 공립학교 교과과정으로 승인한 법적 사례들을 발표함.

법이 과학의 발전과 올바른 과학교육에 영향을 끼질 수 있다는 점에서 우리나라의 과학 관련 현행 헌법을 찾아봄. 헌법 제127조 1항이 과학을 경제 발전의 수단으로 본다는 문제점을 제시함. 과학기술과 관련한 자신만의 헌법조항을 만들어 과학이 경제의 발전보다는 과학 자체의 수준 향상을 추구해야 한다는 내용을 강조함.

과학을 탐구하는데 끊임없는 노력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이를 알리고자 ‘시간을 정복한 남자(다닐 알렉산드로비치 그라닌)’를 읽고 감상문을 발표함. 엄청난 양의 연구를 해낸 그의 끊임없이 자신의 길을 걸어가는 차가운 열정을 알게 되었다고 함. 그가 시간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이뤄낼 수 있었다면서 자신의 시간을 환자에게 집중하려고 노력하는 의사가 되리라고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함.

[고려대 기계공학과 1차 합격생 실제 생기부]
*1차 합격, 수능 최저 미충족으로 최종 불합격

2학년 물리학Ⅰ: 주변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로봇과 기계를 만들어 윤택한 삶을 살게 하는 데 도움이 되는 로봇공학자 진로희망인 학생으로 공학을 전공하기 위해서는 물리 교과의 학습이 필수적이라는 생각으로 수강했다는 소감을 밝힘.

열기관에 대한 탐구를 한 뒤 열기관의 효율아 100%가 될 수 없는 이유에 대한 발표를 함. 정보 저장 매체에 대한 탐구를 진행한 뒤 하드디스크에 강자성체가 이용된다는 발표를 함.

반도체에 대한 탐구를 진행한 뒤 반도체의 정의와 성질, 활용 등에 대한 발표를 함. 학생이 잘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는 직간접적으로 꾸준히 질문하는 모습을 보임.

모둠 실험활동에서 도출된 내용을 교과시간에 학습한 내용과 비교 분석하여 발표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학생 자신이 접근했던 모든 문항을 완벽히 해결하려고 하는 열정을 보이며 학생 자신의 역량을 증진시키는 모습을 보임.

3학년 고급물리학: 친구들의 대화와 토론을 통해서 수식으로 표현된 물리학 개념과 법칙을 자신의 언어로 환언하여 표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인상적임. 특히 유체역학을 공부하면서 물체가 받는 부력, 유체에 의한 압력에 관한 데모 실험에 흥미를 나타내었고, 베르누이 법칙을 적용하여 토리첼리의 방류법칙을 설명함.

RLC회로에서 1/4주기의 위상차를 고려하여 임피던스를 계산하고 실효전압을 이용해 전류를 구하고 친구들 앞에서 발표함. 또한 자체유도계수와 상호 유도계수를 패러데이법칙의 미분형 공식으로부터 유도함.

가우스법칙을 적용하여 대전된 평면, 구 원통 주변의 전기장과 전위를 구함. 물체의 회전운동에너지, 각운동량을 관성모멘트와 각속도를 이용하여 계산하는 법을 익히고 이 막대기, 원관, 속이 빈 원관, 구, 속이 빈 구 등에 적용하여 공식을 유도하고 친구들에게 풀이를 설명함. 일차원 조화진동자의 공식을 유도하고 친구들에게 설명함.

[서강대 기계공학과 합격생 실제 생기부]

3학년 지구과학Ⅱ: 자신의 진로와 관련하여 개념을 융합적으로 사고하고 인문학적인 측면으로 접근하려는 모습이 인상깊음. 지구 온난화에 의해 과거에 비해 해류에 어떤 변화가 일어났는지 호기심을 가지고 자료를 찾아 탐구하여 보고서를 제출함.

지구 온난화로 인해 해류의 속도가 가속되는 동시에 해류 속도 증가로 지구 온난화가 가속되는 양성피드백 작용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이로 인한 기후변화를 통해 해류 순환의 중요성을 느낌.

해양에서 얻을 수 있는 자원을 에너지 자원과 물질 자원으로 구분하여 조직도를 완성하고 에너지 자원에서 발전소 터빈의 원리를 직접 휴대용 수력발전기를 제작함으로써 체계적으로 정리함. 관심 분야인 자동차와 관련하여 하이브리드 전기차에 사용되는 마이크로터빈과 비교하여 심화학습함.

또한 사소한 관심에서 시작하여 저개발국과 빈민국을 위해 값싸고 발전효율이 높은 휴대용 수력발전기를 개발한 ‘이노마드’의 가치관에 깊은 감명을 받음. 공학자로서 갖춰야 할 여러 조건들이 있지만 타인의 어려움에 공감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생각하며 자신의 관심을 가지고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힘.

*명문대 합격생 학생부 대공개3에는 더 많은 기록 사례가 실려 있습니다.
*에듀진 기사 URL: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9288
기사 이동 시 본 기사 URL을 반드시 기재해 주시기 바랍니다.

*학종 대비법 완벽해설 '명문대 합격생 학생부 대공개 3' 자세히 보기 [배너 클릭!]

"기가지니, AI휴먼으로 만든다…연내 키오스크 상용화"

이런 점을 해결하고자 KT는 최근 딥브레인AI와 손잡고 기가지니 AI휴먼을 개발하고 있다. 기가지니 AI휴먼은 실시간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가상인간 솔루션이다. KT는 자사의 AI 기술에 딥브레인AI의 아바타와 목소리를 입힌다는 계획이다.

13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딥브레인AI 사옥에서 장세영 딥브레인AI 대표와 정경수 KT AI원팀사무국팀장 그리고 노진우 KT AI인사이드사업팀장을 한 자리에서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장세영 딥브레인AI 대표.

KT는 딥브레인AI의 AI휴먼 기술로 기가지니 서비스를 고도화해 향후 미디어·교육·금융·상거래 등 전문적인 분야에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노진우 팀장은 "KT의 기가지니는 화면이 있다는 장점이 있다. 우리는 기가지니에 딥브레인AI의 휴먼기술을 도입해 여러 전문지식을 전달한다면 효과가 크겠다고 생각해 협업을 진행했다"옵션 로봇 고 설명했다.

그는 "우리가 궁극적으로 바라는 건 단순히 대화형AI의 모습을 구현한다는 걸 넘어서 실시간으로도 자연스러운 대화가 가능한 AI를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노진우 KT AI인사이드사업팀장.

장세영 대표는 "로봇이 아닌 사람만이 줄 수 있는 울림이 있다. 다만 사람이 모든 일을 처리한다는 건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비되기 때문에 이를 AI휴먼으로 대체한다는 것"이라며 "우리는 AI휴먼을 통해 사람만이 줄 수 있는 울림을 옵션 로봇 구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최근 가상인간에 대한 '불쾌한 골짜기(Uncanny Valley)' 논란도 있지만 KT와 딥브레인AI가 개발하는 기가지니 AI휴먼은 그것조차 넘어선 훨씬 자연스러운 AI를 표방한다. 이날 직접 기가지니 AI휴먼을 경험했을 때도 말투, 행동 등이 사람과 별 차이가 없어 불쾌하다는 인상을 받지 옵션 로봇 못했다.

장 대표는 "AI휴먼은 사람과 얼마나 비슷하게 만들 수 있는지가 핵심"이라고 설명하며 기가지니 AI휴먼도 그 점을 중점을 두고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KT와 딥브레인AI는 기가지니 AI휴먼이 모습을 어떤 식으로 만들지를 여러 구상을 하고 있다. 기업을 대상으로 공급하는 AI휴먼이라면 사업자가 원하는 성별·연령·모습을 특정해 공급할 수 있지만 일반 가정에서는 요구사항이 다 다르기 때문이다.

정경수 팀장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옵션사항을 제공한다는 방안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여러 AI휴먼 아바타를 동시에 제공하는 옵션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 중"이라고 설명했다.

기존 AI는 수요층이 비교적 젊은 층으로 한정됐지만, 기가지니 AI휴먼은 전 연령층을 이용 대상으로 보고 있다.

장 대표는 "젊은 세대의 경우에는 AI휴먼이 패션을 추천해주는 방식으로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면서 "노년층에 대상으로는 어떻게 제공할지 고민하고 있다. 노인들에게 인기 있는 모델을 사용해 AI휴먼을 옵션 로봇 제작하는 방법도 고려 중"이라고 부연했다.

이미 다양한 곳에서 딥브레인AI의 AI휴먼이 활용되고 있다. 대표적인 활용처는 금융권이다. 지난해 처음 AI은행원이 도입될 때만 해도 할 수 있는 업무가 얼마 안 됐지만, 현재는 계속된 개발을 통해 더욱 성능을 끌어올렸다.

KT와 딥브레인AI의 기술이 들어간 'AI키오스크'.

특히 금융권 내에서 외국인들을 위한 서비스로 AI휴먼이 적극 활용되고 있다.

장 대표는 "현재 중국어를 할 수 있는 AI은행원을 개발해 은행에 도입했다. 테블릿에도 AI휴먼이 나와서 중국어로 계좌개설 등을 설명해주는 데 업무처리 속도·만족도가 크게 올라갔다"고 설명했다. 현재 기가지니 AI휴먼이 적용된 키오스크도 개발을 마치고 연내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

딥브레인AI는 지난달 세상을 떠난 사람을 추모하기 위한 리메모리도 출시했다. 리메모리는 사전 인터뷰를 통해 개인의 삶에서 일어났던 다양한 에피소드와 이야기 등을 시나리오화한 뒤 AI에 학습시키는 데서 시작한다. 이후에는 전문 스튜디오에서 약 3시간 정도의 촬영을 통해 가상인간 제작을 위한 영상과 음성 데이터를 수집한다.

AI휴먼은 공공기관에도 납품하고 있다. 딥브레인AI는 현재 서울시청에도 AI휴먼을 납품해 안내하고 있고 다른 여러 지자체와도 논의하고 있다. KT도 향후 기가지니 AI휴먼을 통해 공공시장을 공략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정 팀장은 "기가지니 AI휴먼도 공공기관을 비롯해 여러 사업자를 대상으로 납품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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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KT는 향후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과도 협업을 늘려 거대 규모의 AI 생태계를 완성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정 팀장은 "현재 KT가 옵션 로봇 중심이 된 AI원팀에서 여러 스타트업들과 협업하고 있는데 앞으로는 이를 더 추가해 나갈 것"이라며 "AI스타트업100에 있는 100개의 기업을 피칭하고 공동 사업을 만들어 나가는 부분을 계속해서 추진해 KT 디지코 사업에도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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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바이크 알파 폴스타 에디션. 사진=폴스타코리아

알레바이크 알파 폴스타 에디션. 사진=폴스타코리아

폴스타(Polestar)가 스웨덴의 하이엔드 자전거 제조업체인 알레바이크(Allebike)와의 협업을 통해 특별한 디자인과 구성 요소를 갖춘 한정판 수제 산악자전거 '알레바이크 알파 폴스타 에디션(Allebike Alpha Polestar edition)'을 공개했다.

이 자전거는 폴스타 에디셔널 웹샵(Polestar Additionals webshop)*에서 100대 한정으로 판매되며, 단일 사이즈에 두 가지 색상 옵션이 제공된다. 가격은 한화로 약 1,250만원이다.

폴스타의 CEO이자 자전거 애호가인 토마스 잉엔라트(Thomas Ingenlath)는 “디테일과 디자인, 그리고 기술에 대한 관심은 자동차를 개발함에 있어 필수적이다. 폴스타는 이와 같은 정신으로 알레바이크의 훌륭한 팀과 함께 탁월한 승차감뿐만 아니라 뛰어난 디자인을 중요시하는 사람들을 위해 완벽한 산악자전거인 '알레바이크 알파 폴스타 에디션'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한정판 산악자전거는 알레바이크의 다목적 알파 모델의 스페셜 버전으로 개발됐다. 폴스타와 알레바이크가 공동 설계 및 디자인한 맞춤형 경량 탄소 섬유 강화 폴리머(CFRP) 프레임을 탑재해 견고하고 뛰어난 반응성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인기 있는 '다운 컨트리' 자전거로서 현대적인 기하학적 구조로 설계되어 다양한 지형에 대응할 수 있다.

시팅 포지션은 좀 더 직립하도록 세팅되어 효율적인 등반을 가능하게 하고 65도의 헤드 튜브 각도는 다운힐 주행 시 더욱 자신감을 준다. 더 각진 형태의 프레임과 새로운 대칭형 리어 스윙 암 및 내부 케이블 라우팅 등을 통해 폴스타의 미니멀한 디자인 언어를 선명하게 확인할 수 있다. 한정판 산악자전거에는 무선 드로퍼 포스트가 기본 적용되며, 무선 시프트를 옵션으로 제공한다.

알레바이크 알파 폴스타 에디션은 폴스타의 자동차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외장 색상으로 구성됐으며, 무광 메탈릭 색상의 스노우(Snow)와 스페이스(Space) 두 가지 색상을 제공한다. 한정판 산악자전거 특유의 댐퍼와 디테일은 폴스타2에 탑재되는 퍼포먼스 팩(Performance Pack)의 고유 색상인 스웨디시 골드로 도색되어 있다.

또한, 알레바이크 알파 폴스타 에디션에는 폴스타의 자동차와 마찬가지로 최첨단 올린즈(Öhlins) 댐퍼가 장착되어 있다. 130mm 트래블(전면 댐퍼)와 TTX1Air 120mm 트래블(후면 댐퍼)로 구성된 올린즈(Öhlins) RXF34 m.2 29 에어 서스펜션의 스웨디시 골드 폴스타 버전을 통해 한정판 산악자전거의 최적의 성능을 제공하도록 특별히 조정됐다.

명품 올린즈 서스펜션이 장착됐다. 사진=폴스타코리아

명품 올린즈 서스펜션이 장착됐다. 사진=폴스타코리아

알레바이크의 디자인 책임자이자 공동 설립자인 알렉산데르 블롬크비스트(Alexander Blomqvist)는 "알레바이크 알파 폴스타 에디션은 업힐과 다운힐 코스 모두에서 빠르고, 재미있고, 꾸준한 경험을 선사하며, 모든 탑승자에게 주행의 즐거움을 제공한다”고 소개했다.

한편, 알레바이크 알파 폴스타 에디션은 모두 스웨덴 예테보리에 위치한 폴스타 글로벌 본사에서 1시간 이내의 거리에 있는 알링소스(Alingsås)에 있는 알레바이크에서 수작업으로 제작된다. [교통뉴스=김종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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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식품 포장재 제조업체 '콘포일'과 공동개발

ⓒ바스프

ⓒ바스프

글로벌 화학기업 바스프는 호주의 식품 포장재 제조업체 콘포일과 함께 퇴비화 기능을 인증 받은 종이 소재로 제작된 식품용기 '듀얼팩에코'를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듀얼팩에코는 전자레인지는 물론 오븐에서도 사용 가능한 듀얼 오브너블 제품이다.

해당 용기는 식품 포장재 코팅 목적으로 개발된 바스프의 바이오폴리머 '이코비오(ecovio) PS 1606'가 적용된 종이 및 판지 소재가 활용됐다. 이에 따라 듀얼팩에코는 호주 퇴비화 인증 기준인 AS4736-2006과 국제 요구조건에 따른 식품접촉 안전 기준을 충족한다.

듀얼팩에코는 마트에서 냉장 또는 옵션 로봇 냉동 상태로 판매되는 라자냐, 카레, 볶음요리 등의 즉석식품뿐만 아니라 케이터링 및 포장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또 유기적인 재활용으로 종이 옵션 로봇 소재의 친환경 사용 옵션을 확장할 수 있다.

듀얼팩에코는 상업적 퇴비화가 가능해 기존 즉석식품용 페트(PET) 포장재의 대안이 될 수 있다. 듀얼팩에코는 일반적인 오븐과 전자레인지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듀얼 오브너블 제품으로 냉장 또는 냉동 보관도 가능하다. 또 기름, 액체, 냄새를 차단해주는 기능이 탁월해 식품의 신선도와 맛을 오래 보존할 수 있다.

콘포일 CEO 앨리슨 벅스턴(Alison Buxton)은 "바스프의 바이오폴리머 이코비오 옵션 로봇 PS 1606를 통해 지속가능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한 층 확장하고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고객들의 목표 달성도 돕게 됐다"고 말했다.

추락하던 바르사 '폭풍 영입'. 레반도프스키까지 품었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AFPBBNews=뉴스1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AFPBBNews=뉴스1

스페인 바르셀로나가 결국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34) 영입에 성공했다. 최근 3시즌 동안 우승 타이틀은 단 1개(옵션 로봇 컵대회), 여기에 재정 위기까지 더해지면서 추락하던 흐름을 뒤집으려는 그야말로 '폭풍 영입'이다.

바르셀로나 구단은 17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레반도프스키의 영입에 원칙적으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바이에른 뮌헨 구단 역시 레반도프스키의 바르셀로나 이적을 공식화했다. 현지 매체들의 보도를 종합하면 이적료는 옵션 포함 최대 5000만 유로(약 667억원), 계약기간은 3+1년이다.

오랫동안 영입을 추진한 끝에 마침내 결실을 맺었다. 그동안 바르셀로나 구단은 '월드클래스급 공격수' 영입을 추진하면서 레반도프스키를 영입 타깃으로 삼았다. 레반도프스키 역시 뮌헨의 재계약 제안을 거절하며 바르셀로나 이적을 원했다. 뮌헨 구단은 내년까지인 계약 기간을 지킬 것이라며 이적 불가를 고수해왔지만, 결국 이적이 성사됐다.

그야말로 폭풍 영입이다. 앞서 바르셀로나는 지난 13일 리즈 유나이티드에서 뛰던 하피냐를 5800만 유로(약 774억원)에 영입하는 데 성공했고, 이튿날엔 계약이 만료됐던 우스만 뎀벨레와 2년 계약에 성공했다. 여기에 레반도프스키까지 품으면서 며칠 새 막강한 공격진을 품게 됐다.

덕분에 바르셀로나는 최근 추락을 면치 못하던 흐름에 반등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실제 바르셀로나는 지난 2020~2021시즌 코파 델 레이(국왕컵) 우승을 제외하면 최근 세 시즌 동안 주요 대회에서 정상에 오르지 못했다.

심지어 지난 시즌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에선 조별리그에서 탈락해 21년 만에 유로파리그로 떨어지는 수모를 겪었다. 같은 시기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가 두 차례 리그 우승과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등을 경험했다는 점에서 '추락'이었다.

그러나 사비 에르난데스 감독이 잔류를 원했던 뎀벨레를 잡았고, 여름 이적시장 타깃이었던 하피냐와 레반도프스키 영입에 잇따라 성공하면서 반전을 이루는 데 성공했다. 바르셀로나의 폭풍 영입 속에 다음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는 물론 챔스 우승 경쟁은 더욱 흥미진진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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