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 투자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8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장마리 에베이야르의 성공투자 이야기
가치투자는 옳다

가치 투자

Real Investment Society of Korea University

mission

투자에 관심이 있고,
배우고 싶은 사람들의 모임

우리는 끊임없이 연구하고 치열하게 토론하는 과정을 통하여 기업을 분석하고
경제와 산업을 이해하는 통찰력과 건전한 투자철학을 기르기 위해 노력합니다.

이를 통해 시대를 앞서가며 이기는 투자를 하는 가치투자자를 양성하는 것, 그것이 바로 우리 RISK의 목적입니다.

ACTIVITIES

매주 각 팀의 발표를 통해
정규 세션을 진행합니다.

RISK는 3개의 Research 팀, BMW 팀, PI 팀으로 구성됩니다.

매주 기업을 발굴하여 분석, 발표합니다. 기업 조사 및 탐방을 통해 기업의 가치를 평가하고, 분석 자료를 작성합니다.

매주 거시 툴 분석과 시황/산업 분석을 수행합니다. 금리, 환율, 원자재, 유가 등의 요소와 경제흐름을 종합 하여 발표합니다.

학회 자체 기금인 '가치모아펀드'의 운용을 담당합니다. BMW와 Research 팀들의 발표에 기초하여 가치모아펀드를 운용하고 피드백과 기업 발굴을 수행하여 배움의 실천을 도모합니다.

ORGANIZATION

체계적인 운영과 시스템으로
내실 있는 활동을 지향
합니다.

RISK는 정규 세션을 진행하는 각 팀 외에도, 학회의 운영을 위해 회장단 산하 3개의 부서를 운영, Acting 회원들의 업무를 분담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MT 및 뒤풀이 등 행사의 기획/진행을 담당

신입교육, 방학 중 스터디 등 각종 학술 활동을 담당

신입 리쿠르팅과 자료 아카이빙을 담당하는 홍보부

ALUMNI

최고의 자산은 '사람'입니다.

RISK는 현재 여의도를 비롯한 금융권에 막강한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으며,
주요 대기업까지 금융업종 전반에 걸쳐 끈끈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가치 투자 있습니다.

RISK Alumni들은 업계에서 뿐만 아니라, 매주 세션에서의 피드백 및 특강, 기업 탐방, 홈커밍 데이 등
액팅들과의 끊임없는 교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가치 투자

〈2022 한국 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투표 참여 회원 전원 1천원 상품권 증정!

취향으로 채우는 일상 - 디즈니 분리수거함/디즈니 일체형 장바구니/투웨이 보냉백/미니 접이식 테이블

7월 얼리리더 주목신간 : FIND YOUR WAVE 북서핑 배지 증정

2021 우량 투자서 35선 “최고의 주식 책을 소개합니다!”

7월 전사

쇼핑혜택

이 책을 구입하신 분들이 산 책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68쪽 | 126*185*20mm
ISBN13 9788994491974
ISBN10 899449197X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미국의 대표적 가치투자자가 들려주는 주식투자로 ‘내 인생 작품’ 만드는 법. 저자는 미국과 유럽에선 ‘따로 설명이 필요 없는’ 거장의 반열에 오른 인물이다. ‘26년 누적수익률 4,394.99%’라는 대기록이 그 증거다. 벤저민 그레이엄과 워런 버핏이라는 두 투자대가의 투자법을 계승한 자신의 투자철학이 옳았음을 이 책을 통해 증명한다. 그러니까 이 책은 성공투자에 관한 꼼꼼한 ‘증빙자료’이자 ‘지침서’인 셈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 장마리 에베이야르와 가치투자 - 제이슨 츠바이크 |
‘고통 받을 준비가 된 투자자’가 증명한 가치투자의 힘

| 장마리 에베이야르가 말하는 ‘가치투자’ |
키워드로 살펴보는 장마리 에베이야르의 투자철학

이 책을 통해 알아야 할 2가지
내가 이 책을 쓴 이유 | 이 책의 구성

CHAPTER 1 경험으로 입증한 가치투자의 효용

벤저민 그레이엄의 『현명한 투자자』 | 워런 버핏의 주주 서한 | 그레이엄의 ‘담배꽁초 투자’와 가치함정 | ‘정실 자본주의’ | 기업의 모든 것을 알 필요는 없다 | 임산업과 부동산 산업: 자산보호 기능 | 자금운용업: 이익률 높은 자산경량사업 | 맥도날드: 경영진의 능력 여부 | 철도산업: 최고의 자산보호사업 | ‘해자 주식’의 적정 매도 시기 | “투자는 단순하지만 쉬운 것은 아니다” | 해외시장에서도 효과적인 가치투자 | 내가 활용하는 가치평가 지표 | 현금흐름할인과 리스크의 본질 | 우리가 해외지점을 두지 않는 이유 | 해외투자에서 겪은 특별한 경험들 | 가치투자자의 자세

CHAPTER 2 가치투자자는 길게 본다

워런 버핏의 「그레이엄과 도드 진영의 슈퍼 투자자들」 | 루이스 로웬스타인의 『투자자의 딜레마』 | 가치투자자가 소수인 이유 | 1990년대 말의 퍼스트 이글 펀드 | 뒤처지는 것은 고통이지만, 그뿐이다 | 가치투자자가 소수인 또 다른 이유 | 인기 주식을 멀리해서 장기 수익을 얻다 | “능력의 범위 안에 머물러라” 그리고 “거의 절대 팔지 마라” | 2008년 가치투자자들에게 일어난 일 | ‘거시적인 탑다운 투자’에 대한 생각

CHAPTER 3 금 투자에 가치 투자 대한 생각

금에 대한 프랑스인과 미국인의 인식 차이 | 25년 동안의 신용 팽창(1982~2007년) | 케인스와 오스트리아 경제학파의 시각 차 | 투자대가들은 독서광이다 | 퍼스트 이글 펀드와 금 | 롱텀 캐피털 매니지먼트의 파산과 구제금융 | 내가 버핏과 다른 가치 투자 점, ‘화폐로서의 금’ | 금 관련 제도의 변천사 | 우리가 금에 투자하는 이유 | 금 투자에 반대하는 이유들과 그에 대한 9가지 반론 | 만일의 경우에 대비한 보호 장치 | 금괴 vs. 금광 주식

CHAPTER 4 “사람들이 몰리지 않는 구석을 먼저 살펴라” 그레이엄 스타일의 투자 사례

그레이엄의 눈으로 BIS에 투자하다 | BIS 주식에 투자한 이유 | BIS의 터무니없는 지분 인수 가격 | BIS를 상대로 한 소송에서 승리하다 | 그러나 나는 ‘행동주의 투자자’는 아니다 | 또 다른 그레이엄 스타일의 투자

CHAPTER 5 “의심스러운 쪽보다는 편안한 쪽을 선택하라” 버핏 스타일의 투자 사례

복제하기 힘든 브랜드, 린트초콜릿|‘정직하고 능력 있는 경영진’에 대한 기대|내재가치와 적정 매도 시기

CHAPTER 6 “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기업을 잡아라”일본 기업 투자 사례

세계 최대의 자전거 부품 제조사, 시마노 | 시마노의 ‘아주 적절한’ 자사주 매입

CHAPTER 7 “지주회사가 가진 이중의 혜택에 주목하라” 홍콩 기업 투자 사례

증권사 보고서에서 단서를 찾다 | 영화 스튜디오 왕국, 쇼 브라더스 | 신흥국 주식투자에서 주의할 점 | 경쟁자가 없는 사업의 높은 수익성 | 20년 동안 연 복리 15%라는 성과

CHAPTER 8 “더 비싼 값을 지불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명품 브랜드 투자 사례

세계적 명품 샴페인, 떼땅져 | 최고급 시계·보석 브랜드, 리치몬트 | 프리미엄 코냑 제조사, 레미 쿠앵트로 | 안경렌즈 분야 선도기업, 에실로

CHAPTER 9 “자산 가치에 대한 정확한 파악이 우선이다” 뼈아픈 투자 실수로 얻은 교훈

‘하늘을 나는 스위스은행’ 스위스항공 | ‘부채가 많으면서 경기를 타는 기업’, 경계하라!

CHAPTER 10 보통주 투자 외에도 만날 수 있는 특별한 투자 기회들

우선주 | 지주사 | 기업분할 | 폐쇄형 펀드 | 하이일드채권

CHAPTER 11 나의 가치투자 여정

학창 시절 나의 유일한 관심사 ‘증권분석’ | ‘숫자’의 중요성을 배우다 | 뉴욕에서 만난 ‘그레이엄 투자법’ | 파리로 돌아오다 | 다시 뉴욕, ‘버핏 투자법’을 만나다 | 유능하고 소중한 나의 동료들 | 비합리적이면 투자하지 않는다 | 회사 내 애널리스트의 중요성 | 분산투자와 집중투자에 대한 생각 | 거품 시기와 가치투자자의 운명 | 새로운 출발 | 은퇴를 준비하다 다시 현업으로! | ‘퍼스트 이글’에 관한 이야기

CHAPTER 12 결론 : 가치투자는 타당한 투자법이며 장기적으로 효과적이다

고객에 대한 가치 투자 ‘신의성실의 의무’ | 헤지펀드는 나에게 맞지 않는다 | 오늘날 가치주는 어디에서 찾을 수 있나?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그러나 장마리 에베이야르가 경고한 것처럼, 장기적인 보상은 가치투자가 쉽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돌아가지 않는다. 우수한 실적은 가치투자가 어렵다는 것을 아는 사람들(그러면서 가치투자를 유지하는 사람들)만 올릴 수 있다. 장마리 에베이야르의 경우를 보자. 1979년부터 2004년까지 26년간 그는 소젠 인터내셔널 펀드(현재 퍼스트 이글 글로벌 펀드)의 수석 펀드매니저였다. 이 기간 그의 펀드는 연평균 15.76%의 수익을 올렸다. 같은 기간 MSCI 선진국지수MSCI World Index의 연평균 수익률은 11.3%였다. 이런 장마리 에베이야르의 실적은 역대 최고의 격차로 그리고 역대 최장 기간 동안 시장을 이긴 실적 중 하나였다.
--- p.8~9

따라서 머지않아 가치가 다시 퇴색해질 수 가치 투자 가치 투자 있다. 가치 투자자가 되기 위해서는 싼 주식을 사거나 싼 주식을 보유한 펀드를 사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시장이 그 주식의 가치를 인식할 때까지 인내심을 가지고 투자를 유지해야 한다.
--- p.12

그러나 내가 보기에, 상식에 기초한 가치투자의 기본은 여전히 유효하며, 국제적으로도 그렇다. 우리는 홍콩 주식이든, 일본 주식이든, 프랑스 주식이든 정확히 같은 방식으로 주식을 본다. 사람들은 늘, 현지의 특성을 이해하면서 현지인처럼 투자하고 싶지는 않은가? 라고 묻는다. 이에 대한 나의 답은,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내가 다른 투자자들은 어떻게 할지 생각하면서 주식을 사는 일은 결코 없다.
--- p.16

“우리는 금을 상품commodity이 아니라 극단적인 결과에 대비한 일종의 보호수단으로 본다. 전 세계적으로 주식시장이 1~2주 정도가 아니라 그보다 긴 기간 동안 하락한 대부분의 시기에 금 가격은 상승했으며, 이는 우리의 주식 포트폴리오가 가치 투자 받은 타격을 일부 상쇄해줬다. 그렇다고 우리가 보호수단으로 무작정 금에 매달리는 것은 아니다. 우리가 금의 보호 프리미엄이 너무 비싸다고 생각할 때, 혹은 보호수단이 더 이상 필요하지 않다는 결정을 내릴 때가 올 수도 있다.”
--- p.19

이 책은, 가치투자가 왜 타당한 투자법인지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또 지난 수십 년간 있었던 (한 가지 큰 실수를 포함해) 우리의 주요 투자 사례들을 소개하고, 장기적으로 가치투자가 효과적이라는 것을 보여줄 것이다. 과거부터 현재까지 우리가 금 투자에 관심을 갖는 이유, 그리고 보통주 외의 다른 특별한 투자 기회들도 설명하고자 한다. 아울러 내가 어떻게 가치투자자가 되었으며, 그 후 어떤 일이 있었는지에 대해서도 소개할 생각이다.
--- p.26

요컨대 주가가 현행 내재가치에 도달할 때까지 그 주식을 계속 보유할 수 있다. 그리고 그 해자에 대한 진정한 확신이 있고 장기적인 내재가치의 예상 증가치가 평범한 수준 이상일 것이라고 믿는다면(구체적인 수치를 제공하지 못해 죄송하다), 내재가치에서 할인된 폭이 적거나 전혀 없는 가격에도 그 주식을 매수할 수 있다. 다시 말해 그레이엄 식의 안전마진이 없어도 워런 버핏이 말한 해자가 충분하다면 그 주식을 매수할 수 있는 것이다.
--- p.42

기업의 ‘질적 특징’과 관련해, 투자자들은 투자 대상 기업에 대해 모든 것을 알아야 한다고 믿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그보다는 기업의 ‘주요’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주요 강점과 약점이 4~5개를 넘는 경우는 거의 없다. 나머지 특징들은 사소한 것이며, 무시해도 별문제가 없다. 물론 여기서 중요한 것은 강점이든 약점이든 그 기업의 주요 특징은 하나도 놓쳐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 p.47

지속가능한 경쟁우위를 가진 기업의 수는 매우 제한적이다. 따라서 한 기업이 복리수익을 내는 좋은 ‘해자 기업’이라고 (옳든 틀리든 간에) 강하게 믿는다면, 주가가 조금 혹은 다소 과대평가되었다고 해서 매도해서는 안 된다. 그러나 주가가 크게 과대평가되었다면, 최소한 보유량의 일부는 매도해야 한다.
--- p.56~57

기술적 매매자들이 시장에서 승리할 수도 있겠지만 영원히 그럴 수는 없을 것이다. 내가 볼 때, 차트에 기초한 이른바 기술적 매매는 전혀 타당하지 않다. 다만 충분히 많은 사람이 그것을 믿는다면, 잠시 동안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다.
--- p.62

내가 많이 활용하는 평가 지표는 EBIT 대비 기업가치배수(EV/EBIT)다. 지금까지의 투자 사례들을 보면 다소 좋은 기업의 경우 EV/EBIT 6~8배까지, 정말 매력적인 기업은 8~10배까지 기꺼이 돈을 지불했다. 이 가운데 아주 예외적으로 어떤 기업은 EV/EBIT가 10~12배인 경우도 있었다. 그런데 EV/EBIT가 매우 낮고 순현금이 매우 많은 경우는 주가가 조금만 올라도 EV/EBIT가 크게 상승할 것이다. 산술적으로 그렇다. 이론적으로 보면, 오늘날에는 금리가 매우 낮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높은 EV/EBIT 배수에도 가격을 지불해야 한다.
--- p.64

가치투자자들은 독립적으로 생각하려고 한다. 따라서 두 명의 가치투자자가 있다고 해도 이들이 서로 똑같은 것은 아니다. 이들은 벤저민 그레이엄과 워런 버핏, 두 가치투자 거장의 가르침을 자신에 맞게 적절히 조정한다.
--- p.75

월스트리트와 다른 여러 나라 투자업계의 분석 대부분은 그 시간지평이 6~12개월이다. 그런데 단기적인 시간지평을 가지고 기업을 보는 것과 장기적인 시간지평을 가지고 기업을 보는 것은 많이 다르다. 따라서 예외가 있기는 가치 투자 하지만 월스트리트의 분석은 가치투자자에게는 별 쓸모가 없다. 그러므로 우리는 대부분의 분석 작업을 스스로 해야 한다.
--- p.87

나는 가치투자자이며, 따라서 군중을 따를 생각은 없었다. 사실 내가 우리 회사 애널리스트들의 도움을 받아 28년 동안 책임지고 있던 퍼스트 이글 글로벌 펀드와 13년 동안 책임지고 있던 퍼스트 이글 오버시스 펀드의 실적 상당 부분은, 내가 보유하지 않은 것들 (1980년대 말에는 일본 주식, 1990년대 말에는 TMT 주식, 그리고 2008년 금융위기 발생 전에는 은행 주식들) 때문에 가능한 실적이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장마리 에베이야르의 성공투자 이야기
가치투자는 옳다

대한민국 모두가 투자를 이야기하는 시대
‘내 인생 작품’ 만드는 방법!

‘가치투자의 대가’ 장마리 에베이야르가 들려주는
‘26년 누적수익률 4,394.99%’ 만들기

- 『가치투자는 옳다』에 지금 우리가 주목해야 하는 이유

대한민국의 현주소는 ‘숫자’가 말해주고 있다. 일단, 주식시장만 봐도 그렇다. 새해 벽두부터 코스피지수는 3,000포인트를 넘어섰고, 코스닥지수 역시 4월 1,000포인트를 찍었다. ‘사상 최대’라는 수식어가 연일 언론에 도배됐다. 이제 대한민국 모두가 투자를 이야기한다. 명실공히 투자가 일상인 시대다. 투자가 일상이라면, 투자는 행복한 일이어야 한다. 우리 모두가 꿈꾸는 일상의 모습이 그러하니까 말이다. ‘100세 시대’에 어울리는 ‘100년 가는 투자법’이 있다면? 과연 그게 가능하다면, 우리의 선택은 자명하다. 투자와 행복이 우리 일상의 필요조건이자 충분조건이라면, 장마리 에베이야르가 들려주는 성공투자 이야기 『가치투자는 옳다』에 지금 우리는 주목해야 한다.

- 26년간에 걸쳐 완성한 대기록, 누적수익률 4,394.99%!

우리가 너무 자주 잊어버리는 것 가운데 하나가 인생은 ‘장기전’이란 사실이다. 하루아침에 시작했다가 또 하루아침에 끝나버린다면 그건 인생이 아니다. 인생은 긴 시간을 필요로 한다. 투자 역시 마찬가지다. 벤저민 그레이엄과 워런 버핏이라는 두 투자대가의 투자법에 충실한 장마리 에베이야르 역시 장기 투자자다. 그리고 성공한 투자자다.

장마리 에베이야르는 미국의 대표적인 가치투자자다. 미국과 유럽에선 “따로 설명이 필요 없는” 거장의 반열에 오른 인물이다. [구루포커스닷컴]은 “수십 년간 시장을 이긴, 따로 설명이 필요 없는 투자자”라고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그 구체적인 증거가 ‘26년 누적수익률 4,394.99%’라는 ‘숫자’다. 이 엄청난 수익률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무려 26년간(1979~2004년)에 걸쳐 완성된 것이다. 같은 기간 MSCI 선진국지수(MSCI World Index)의 누적수익률은 1,514.25%에 불과했다. 그러니까 장마리 에베이야르의 이 기록은 “역대 최고 격차로, 그리고 역대 최장 기간 동안 시장을 이긴 실적 중 하나”로 현재까지도 손꼽히고 있다.

장마리 에베이야르는 1979년부터 2004년까지 ‘퍼스트 이글 펀드’를 진두지휘했던 베테랑 펀드매니저다. 누적수익률 4,394.99%라는 실적은 이 기간 달성한 것이다. 다시 말해 ‘퍼스트 이글’을 세계적인 자산운용사 브랜드로 키워낸 게 바로 장마리 에베이야르라는 소리다. 그의 이름을 ‘위대한 가치투자자 리스트’에 주저 없이 올릴 수 있는 이유 또한 이 때문이다. 그는 50년 투자인생을 ‘가치투자’로 일관하며 성공투자법을 ‘숫자’로 증명해낸 투자대가다. 특히 그는 전통적인 가치투자를 글로벌 영역으로까지 확장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일본은 물론 국내 주식시장에도 투자한 바 있다. 한마디로 “오늘날 가장 존경받는 글로벌 가치투자자”다.

벤저민 그레이엄, 워런 버핏 그리고 ‘가치투자의 힘’

장마리 에베이야르는 26년 누적수익률 4,394.99%를 달성하는 동안 거의 대부분 시장수익률을 앞질렀다. 이는 가치투자가 주식투자법으로 가장 타당하고, 장기적으로 효율적이라는 그의 확고한 믿음에 따른 결과다. 그리고 그 믿음에 관한 ‘증빙자료’가 바로 이 책 『가치투자는 옳다』이다. 2020년 7월, 장마리 에베이야르는 퍼스트 이글 인베스트(First Eagle Investment Management)에서 정식으로 은퇴를 했다. 그러니까 가치 투자 『가치투자는 옳다』는 그가 은퇴 직전인 2016년에 출간한, 자신의 50년 투자 노하우를 총정리한 책이다.

그 때문인지 장마리 에베이야르의 『가치투자는 옳다』는 호흡이 길다. 시장과의 싸움에서 이기고 진 모든 기록을 오롯이 다 포함하고 있다. 그래서 장마리 에베이야르보다 뒤늦게 투자에 뛰어든 많은 이들에게 이 책은 ‘하나의 교과서’다. 시장이 생각하는 것만큼 녹록치 않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고, 그 속에서도 헤쳐 나갈 방도를 제시해 주고 있기 때문이다.

『가치투자는 옳다』의 핵심 키워드는 ‘가치투자’다. ‘가치투자학파의 창시자’ 벤저민 그레이엄에게서 시작해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에 이르기까지 가치투자 대가들의 투자법이 책 중앙에 자리하고 있다. 하지만 장마리 에베이야르에게 ‘답습’은 의미가 없다. 투자대가들의 가르침을 자신에 맞게 적절히 조정하는 것이 ‘가치투자의 힘’인 동시에 성공투자의 비법이기 때문이다. “가치투자자들은 독립적으로 생각하려고 한다. 따라서 두 명의 가치투자자가 있다고 해도 이들이 서로 똑같은 것은 아니다. 이들은 벤저민 그레이엄과 워런 버핏, 두 가치투자 거장의 가르침을 자신에 맞게 적절히 조정한다.” (1장 경험으로 입증한 가치투자의 효용)

장마리 에베이야르가 『가치투자는 옳다』에서 강조하는 골자는 2가지다. ▲가치투자는 타당한 투자법이다 ▲가치투자는 장기적으로 효과적이다. 그리고 이 2가지 사실을 자신의 경험과 숫자를 근거로 구체적으로 입증한다. 명쾌한 만큼 확실하게 다가온다. 이 책의 진가가 바로 여기에 있다. 장마리 에베이야르의 50년에 걸친 투자 경험이 압축된 이 책은 불어로 먼저 출간됐다. 이어 영어, 독일어, 스페인어로도 번역됐다. 원서 제목은 『En bourse, Investissez dans la valeur(Value Investing Makes Sense)』.

회원리뷰 (7건) 리뷰 총점 9.4

가치 투자는 장기투자다 박용범 독서작가(2022) 가치 투자자가 되기 위해서는 싼 주식을 사거나 싼 주식을 보유한 펀드를 사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시장이 그 주식의 가치를 인식할 가치 투자 때까지 인내심을 가지고 투자를 유지해야 한다. 미래는 불확실하다. 정확히 바로 이 때문에 투자에 안전마진이 필요하며, 오늘날 안전마진은 과거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다. 나에게 가장;

가치 투자자가 되기 위해서는 싼 주식을 사거나 싼 주식을 보유한 펀드를 사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시장이 그 주식의 가치를 인식할 때까지 인내심을 가지고 투자를 유지해야 한다. 미래는 불확실하다. 정확히 바로 이 때문에 투자에 안전마진이 필요하며, 오늘날 안전마진은 과거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다.

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해당 기업의 셋, 넷 혹은 다섯 가지 정도의 정말 가치 투자 중요한 핵심적인 특징이 무엇인지 아는 것이다. 가치 투자는 타당한 투자법이며 장기적으로 효과적이다. 안전마진은 건전한 투자의 비밀이다. 수익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안전마진 외에도 분산이 필요하다. 미래는 불확실하니까 말이다. 조정된 장부가를 계산해서 그 가치가 주가를 크게(예컨대 30~40%) 초과할 경우, 그 주식을 사면 된다. 그런 후 경영진이 큰 실수를 하고 있지는 않은지, 가장 중요하게는 그 기업이 이미 장기적인 하락세에 접어들었거나 곧 접어드는 것은 아닌지만 걱정하면 된다.

순현금이 시가총액보다 큰 기업들이 있다. 대부분 소형주다. 이런 기업은 사실상 마이너스 가격에 매수하는 셈이 된다. 주가가 현행 내재가치에 도달하면 그 주식은 자동으로 매도해야 하는가? 지속 가능한 경쟁우위를 가진 기업의 수는 매우 제한적이다. 따라서 한 기업이 복리수익을 내는 좋은 '해자 기업'이라고 강하게 믿는다면, 주가가 조금 혹은 다소 과다 평가되었다고 해서 매도해서는 안 된다. 그러나 주가가 크게 과대평가되었다면, 최소한 보유량의 일부는 매도해야 한다. 충분히 의미 있는 긴 시간 동안 회사의 실적이 매우 좋으면, 주가가 현행 내재가치에서 조금 혹은 약간 프리미엄이 붙은 가격이 되어도 보유해야 한다.

진정한 가치 투자자들은 그레이엄이 말한 것처럼 미래는 불확실하며 따라서 안전마진을 두어야 하고, 미스터 마켓은 변동스럽게 행동하며(그러므로 효율적 시장 가설은 허튼소리이고) 기업에는 내재가치라는 것이 있다는 것을 믿는다. 그리고 워런 버핏이 말한 것처럼 어떤 기업은 지속 가능한 경쟁우위(해자)를 가졌기 때문에 다른 기업들보다 좋고, 가치 투자 이런 '복리 성장형 기업'들은 드물기 때문에 열심히 찾아야 하며, 이들의 밸류에이션이 적절하면 투자해야 한다고 믿는다.

가치 투자자는 길게 본다. 벤저민 그레이엄이 말한 것처럼, 주식시장은 단기적으로는 '개표기'와 같지만 장기적으로는 '체중계'와 같다. 따라서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6~12개월의 시간 지평을 갖는 데 비해 가치 투자자들의 시간 지평은 5년 혹은 그 이상이다.

이따금 "최고의 아이디어 종목 20개만 보유하지 그래요?" 하는 말을 듣곤 한다. 그러면 나는 어떤 것이 내 인생 최고의 아이디어 20개가 될지 '사전에' 알지 못하며, 만약 안다면 당연히 그 20개 종목이 내가 보유할 모든 종목이 될 것이라고 답한다.

가치 투자는 타당한 투자법이며 장기적으로 효과적이다. 워런 버핏은 장기적으로 성공한 투자자가 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높은 IQ가 아니라 기질이라고 말한 바 있다. 내가 보기에 이 말은, '적절하다고 생각될 때'면 기꺼이 군중과는 반대로 갈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물살을 거슬러 헤엄치듯이 말이다.

퍼스트 이글의 장마리 이베이야르는 이렇게 말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가치 투자에 적합하지 않다. 고통을 피하려는 것이 인간의 본성이기 때문이다." 그의 말은 싼 주식으로 돈을 버는 것(모든 가치 투자자들의 목표다)이 생각보다 어렵고, 효과를 내는 데 수 년이 걸릴 수 있음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는 말이다.

《가치 투자는 옳다(장 마리 에베이야르 저)》에서 일부분 발췌하여 필사하면서 초서 독서법으로 공부한 내용에 개인적 의견을 덧붙인 서평입니다.

투자냐 투기냐.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투자를 하기에 앞서 자신만의 원칙을 세우고 그것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그 중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이 이 책에 씌어진 가치투자 원칙이었다.새삼 그 원칙을 되새기기 좋은 기회였다. 앞으로도 꾸준히 실천해 가야겠다.번역도 잘 되어 있어 읽기 편했다. 역시 투자 관련 서적은 번역도 중요하다.한 번 더 읽어서 내용을 더 잘;

투자냐 투기냐.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투자를 하기에 앞서 자신만의 원칙을 세우고 그것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그 중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이 이 책에 씌어진 가치투자 원칙이었다.
새삼 그 원칙을 되새기기 좋은 기회였다. 앞으로도 꾸준히 실천해 가야겠다.
번역도 잘 되어 있어 읽기 편했다. 역시 투자 관련 서적은 번역도 중요하다.
한 번 더 읽어서 내용을 더 잘 숙지하고 싶다.

가치투자란 무엇인가? 내재가치보다 저렴한 가격의 물건을 사서 내재가치 또는 그 이상의 가격이 되었을 때 파는 것. 이라고 정의 할 수 있겠다. 말은 간단하지만, 실천은 쉽지않고, 그 디테일은 다양하면서도 복잡하다. 가치투자는 개인투자자들에게 아무래도 과장되이 비춰지는 경향이 있을 수 밖에 없다. 당연히 세계최고의 투자자인 워렌 버핏 때문이다. 그러나 가치투자를 공;

Premium Contents

타이거 우즈는 골프에 문외한인 사람들도 알 정도로 유명한 선수입니다. 골프에 우즈가 있다면, 투자에는 ‘오마하의 현인'이라고 불리는 워런 버핏(Warren Buffett)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이 있죠. 많은 사람들이 워런 버핏을 닮고 싶다고 하고, 그의 전략을 따르고 있습니다.

버핏 회장은 11살때 주식투자를 시작했습니다. 16살때는 이미 투자로 5만달러 이상을 모았죠. 버핏 회장이 이제 90대인 걸 생각하면, 그 당시 가치로 어마어마한 돈을 모은 셈입니다. 당시 미국의 평균 가정 소득이 1년 3000달러였으니, 그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예상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는 주식 말고도 중고 골프공 판매, 우표 수집, 자동차에 광을 내는 일 등으로 돈을 벌었습니다.

워런 버핏의 현재 자산은 900억달러가 조금 되지 않는 금액입니다. 그는 주식, 투자 자산, 헤지 펀드들, 보험 회사를 통해 이를 달성했습니다. 어릴 적부터 쌓아 온 투자 습관이 지금의 놀라운 성공을 이끈 것입니다. 오늘은 그를 부자로 만든 가치 투자(Value investing) 에 대해 알아봅니다.

가치투자, 장기적인 가치를 생각하는 것

버핏은 컬럼비아 비즈니스 스쿨(Columbia Business School)에 다닐 당시 벤자민 그래엄(Benjamin Graham)에게 전수받은 대로 투자 대상의 장기적인 가치에 집중하는 전략을 쓰고 있습니다. 장기 가치 투자 전략의 기본은 기업의 내재 가치(intrinsic value)보다 주가가 낮을 때 주식을 사고, 원래 가치에 다다를 때 되파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내재가치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내재가치는 미래의 현금 흐름, 예측 성장 정도, 위험을 고려해서 판단할 수 있습니다. 사실 내재가치를 예측할 수 있는 지표는 매우 많고, 그 계산 방법도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증시도 정권교체. 성장주에 밀렸던 '가치투자'가 돌아왔다

저금리 시대가 끝나면서 증권 시장에서도 정권 교체가 진행 중이다. 유동성에 기대 고공 행진했던 성장주 대신 기업의 실제와 현재에 투자하는 가치주로 흐름이 넘어오고 있어서다. 수년간 외면받았던 가치주 시장에 볕이 들고 있다.

수익률 상위 10개 중 8개가 가치투자 펀드

수익률의 정권 교체는 수치로 드러난다. 시장의 변동성이 커지며 증시가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가치투자를 전략으로 삼는 펀드는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23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20일 기준 국내 주식형 펀드의 3개월 수익률 상위 10개 중 8개가 가치투자 펀드였다. 최대 5% 가까이 수익률을 낸 펀드도 있었다.

같은 기간 국내 주식형 펀드 평균 수익률(–5.21%)과 비교하면 대비된다. 이 기간 코스피지수가 3.8% 하락한 만큼 코스피 지수 대비 추가 수익률은 7~8%포인트에 달한다.

최근 3개월 수익률 1위 펀드는 1세대 가치투자자의 대표주자인 강방천 회장의 에셋플러스자산운용이 빅테이터와 알고리즘을 활용해 투자하는 ‘에셋플러스알파로보코리아인컴펀드'(4.86%)다. 김기백 한국투자신탁운용 펀드매니저가 중소형 가치주를 발굴해 투자하는 ‘한국투자중소밸류펀드(4.33%)’와 ‘한국투자거꾸로펀드(4.16%)’가 3위와 4위를 차지했다.

VIP자산운용이 자문하는 다올KTBVIP스타셀렉션 펀드(3.07%)가 5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밸류10년투자펀드(2.46%)와 KB밸류포커스펀드(1.96%), 한국투자롱텀밸류펀드(1.2%), 신영마라톤중소형주 펀드(1.03%) 등도 수익률 10위권에 포진했다.

사모펀드 업계에서는 지난해부터 ‘가치 투자’가 주목을 받았다. 높은 수익률 덕이다. VIP자산운용은 지난해 각각 ‘딥 밸류’(185%)와 ‘코어 밸류’(182%)에서 괄목할 수익률을 거뒀다. 최준철 VIP자산운용 대표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흐름이 바뀌며, 이미 가치투자가 높은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블래쉬자산운용의 가치투자를 기본으로 여러 전략을 혼합해 구사하는 '블래쉬하이브리드일반사모투자신탁'은 지난해 수익률은 247.8%로 사모펀드 중 1위를 차지했다.

그래픽=전유진 yuki@joongang.co.kr

유동성 잔치 끝나자, 성장주서 가치주로'

김기백 펀드매니저는 “오랫동안 저금리의 유동성 장세에서 성장주가 고공 행진하면서 한국뿐만이 아니라 미국에서도 가치투자 펀드가 오랫동안 고전했다”며 “하지만 금리 인상이 시작되면서 막연한 성장 대신 눈에 보이는 수익이 중요해지며 가치투자가 빛을 보는 시기가 왔다”고 말했다.

실제로 해외에서도 가치투자가 주목받고 있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최근 "2022년 최악일 수 있는 시장의 폭풍우에서 가치주가 투자자들의 방패가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FT에 따르면 세계 2위의 자산운용사 뱅가드는 앞으로 10년 동안 미국의 가치주는 연평균 4.1% 수익을 내겠지만, 미국의 성장주의 수익률은 0.1%에 그칠 것으로 예상했다.

투자자들이 성장주에서 발을 빼 가치주로 갈아타는 흐름도 엿보인다. 스테이트 스트리트에 따르면 성장에 초점을 맞춘 상장지수펀드(ETF)에는 지난 4월까지 20억 달러(약 2조 5000억원)의 순유출을 기록했다. 반면 가치주에 투자하는 ETF에는 같은 기간 376억 달러(약 47조 5000억원)의 순유입이 이뤄졌다.

가치투자 고수 "섣부른 저점매수 금물"

‘가치투자의 귀환’은 ‘쉬운 투자’의 종언을 의미한다. 유동성에 기대 상승장에 몸을 싣는 투자가 불가능해서다. 가치투자의 기본은 깊이 있는 리서치를 통해 기업의 실제 가치를 파악하는 ‘바텀업(Bottom-up)과 장기투자다. 실제로 ’한국투자중소밸류펀드‘는 1000여 개의 종목을 분석해 이 중 100개를 골라 담는다.

이런 수고를 감수하는 가치투자자들의 메시지는 하나다. “섣부른 저점 매수는 하지 말라"다. 백지윤 블래쉬자산운용 대표는 “싼 주식과 여전히 비싼 주식이 혼재되어 있지만 개인 투자자들이 이 둘을 쉽사리 구분할 수 없다"며 "간접 투자를 하거나 지금은 차라리 현금을 들고 기다리라고 말하고 싶다”고 했다.

김기백 펀드매니저도 “2020~21년의 주식시장은 ’이상 과열‘이라고 할 만큼 아주 특별한 해였다”며 “투자하려는 기업이 더 좋은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원가 경쟁력이 있는지, 경쟁우위가 있는지를 철저하게 따지는 보수적인 투자를 권한다”고 말했다.

최준철 대표도 “'반도체가 좋다' '플랫폼이 대세다'와 같은 내러티브 투자는 끝나고 이제 실적과 숫자를 볼 수 있는 훈련된 사람만 살아남을 수 있는 시장”이라며 “여기에 경기 침체 우려가 현실화하면 전문가도 대응할 수 없는 시장이 올 수 있다”고 경고했다.

가치 투자

[미래에셋 김철중/최유진] 코스모신소재

양극재 폭풍 성장 지속, 피크 아닙니다

2Q22 Review
매출액 1,193억원(+32% QoQ), 영업이익 109억원(+30% QoQ) 기록

- 당사 예상 매출액 및 영업이익 +10% 수준 상회하는 호실적 기록
- 사업부문별 매출액: 양극재 877억원(+57% QoQ), MLCC 필름 316억원(-9% QoQ)
- 사업부문별 영업이익: 양극재 74억원(+65% QoQ), MLCC 필름 35억원(-9% QoQ)
- 양극재 사업부 판가 상승 및 출하량 증가 지속되며 전분기 대비 큰 폭의 실적 성장
- MLCC 필름은 6월부터 고객사 재고조정 시작되며, 전분기 대비 실적 소폭 둔화
- 원/달러 환율 상승 효과도 전사 호실적에 주요하게 작용

3분기 양극재 고성장 지속 예상
양극재 피크 아닙니다. 3분기도 양극재 고성장 지속 전망

- 3Q22 매출액 1,350억원(+13% QoQ), 영업이익 127억원(+18% QoQ) 예상
- 시장 우려와 달리 양극재 3분기 고성장 지속, 주요 고객사 ESS 매출 증가 지속
- MLCC 이형 필름은 전방 업황 둔화로 재고조정 가속화 전망
- 양극재 영업이익: 1Q22 45억원 ➡️ 2Q22 74억원 ➡️ 3Q22F 121억원(+64% QoQ)
- MLCC 영업이익: 1Q22 39억원 ➡️ 2Q22 35억원 ➡️ 3Q22F 7억원(-80% QoQ)
- 3분기 양극재 영업이익 비중 95%까지 상승하며 전사 실적 성장 견인 지속 전망

목표주가 73,000원 유지
하이니켈 양극재 Shortage 지속. 많아지는 후발 주자의 기회

- 기존 ESS 용 NCM 제품 외 EV 용 NCM, NCA 등 신규 제품 샘플 테스트 지속 중
- 코발트, 폐배터리(코스모화학) ➡️ 전구체(코스모신소재)로의 그룹 내 시너지 기대
- 목표주가 73,000원 유지. 24년 예상 EPS에 Target P/E 30배 적용 유지

미래에셋 배터리/디스플레이 담당 김철중 연구위원입니다.
산업 관련 데이터 공유 채널이며, 종목에 대한 투자 의견은 발간 완료된 보고서만을 통해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궁금하신 사항은 아래 이메일을 통해서 문의 부탁드립니다.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SK온이 글로벌 완성차 기업 포드자동차, 양극재 생산 기업 에코프로비엠과 함께 북미에 양극재 생산시설을 구축하고자 공동 투자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SK온 CI (사진=SK온)3사는 최근 공동투자를 위한 투자의향서(LOI)를 체결했다. 3사는 연내 공동투자를 위한 본 계약을 체결하고, 내년 하반기 공장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